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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인류 전쟁사에서 수백 년 넘게 지상전을 지배해온 것은 바로 포병이다. 짧은 시간에, 더 멀리 있는 표적을 향해, 더 강력한 타격을 입힐 수 있고, 보병의 공격과 방어를 모두 지원하는 주요 수단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정말 중요한 것은 화포의 성능이 아니라 포탄"이라고 평가했고, 미국 폴리티코는 "러시아가 최전선에서 우크라이나보다 최대 10배 더 많은 탄약을 발사하고 있다"고 추정했다.
포탄 보유량에서 절대적으로 열세인 우크라이나가 패배 위기에 몰렸을 때 대규모 포탄 지원을 받아 전세를 역전시킨 경우가 2번 있는데 모두 한국과 관련이 있다.
어떤 내용인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우크라이나러시아 #포탄 #K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