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 부르신 가사가 살짝 다른데... 타오를이 타오는으로 들리는 것 같기도 한 부분도 있고... 나중에 공연 몇 번 더 하시면 보고 수정하겠습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가고 있지 아득히 아주 가득히 먼 곳을 바라보며 어디에 있어 난 여기에 있어 조금씩 나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지 아득히 아주 가득히 먼 곳을 돌아보며 어디에 있어 난 여기에 있어 지금 어디에 있어 난 여기에 있어 이 밤 빛이 타오를 때 가야 할 길을 찾고 있어 오랜 헤매임의 기원을 알고있니 이 밤 숨이 차오를 때 넌 고개를 들고 있어 불을 삼킨 뜨거운 속도로 내가 널 향해 부딪칠 거야 어디에 있어 난 여기에 있어 지금 어디에 있어 난 여기에 있어 이 밤 빛이 타오를 때 가야 할 길을 찾고 있어 오랜 기다림의 기원을 알고있니 이 밤 숨이 차오를 때 넌 고개를 들고 있어 불을 삼킨 뜨거운 속도로 내가 널 향해 부딪칠 거야 이 밤 빛이 다가올 때 난 내 이름을 찾고 있어 오랜 그리움의 기원을 알고있니 이 밤 숨이 차오를 때 넌 고개를 들고 있어 불을 삼킨 뜨거운 속도로 내가 널 향해 부딪칠 거야 불을 삼킨 난 뜨거운 속도로 오직 널 향해 부딪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