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이 되어 자꾸 중심이 바뀌는 공이 편심이 없는 최공 공입니다. 아까 애매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중심이 너무 잘잡히니..점이 변하지요. 즉, 편중된 무게가 없는 공은 어디를 쳐도 일정하게 갑니다.^^ 대부분공은 약간의 편중된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치는 것이 문제 인데 잘 분석해주셨네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잘한건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bsyoun55303 жыл бұрын
퍼팅용 공을 따로 쓰지 않는 이상 무게 중심점 의미가 없습니다. 경기에서는 벌타 맞지 않는 이상 홀아웃 전까지 공을 임의로 바꿀수는 없을테죠 드아이버,아이언 몇번 두들겨 맞으면 중심도 매번 틀어질 겁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몇번 두들겨 맞는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rorygolf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실험이긴 한데 라운딩때 퍼터를 제일 마지막에 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드라이버 치고 아이언이나 웨지를 쳤을 때 공이 까지기 때문에 또 중심점이 바뀌겠죠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싱하게 까지는것을 제외하곤 중심점과는 쿤 차이가 없을듯 합니다~
@mishu01023 жыл бұрын
수고 많으셨네요. 결과물 공들로 다시 굴려보는 실험도 해주셨으면 더 좋았겠네요. (줄 맞혀 놓고 굴리고, 틀리게 놓고 굴리고..) 물리적인 차이는 미세할 수 있지만 심리적으로 안정감, 자신감을 주는 효과도 무시 못할 듯...
@saljoogo3 жыл бұрын
골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신듯^^ 참고 부착해요"" 볼이 물에 띄워 항상 제자리에 온다고 하면 그볼은 무게 분포도가 잘못된 볼일것이고(왜냐?: 동일 하면 항상 제자리 올 수 없음 -> 힘의 강약에 따라 결정됨.) 선을 긋는 것에 대한 부분은 ?? 좋은방법이 있음 알려드릴께요. .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h22383 жыл бұрын
잘못된 공보다 내가 실수하는 퍼팅이 훨씬 훨씬 많이있습니다 . 퍼팅연습 더많이하는게 정신건에 좋습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이건 그저 실험일뿐입니다~^^
@민우-r4w3 жыл бұрын
양쪽 무게가 정확하지 않는다면 퍼팅연습을 한들 효과가없지안을까요?ㅎ
@오대산시앤티3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ㄱ9ㅅㅅ
@tjdtntjdtjs2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대단하네요.아마추어도 그렇지만 특히 정교한 퍼팅을 요하는 프로선수들은 반드시 이 영상을 보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미세한 차이지만 프로들에겐 승부에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재원-g1u2 жыл бұрын
이제 봤네요 ㅋㅋ 프로들중에 이런거 신경쓰는사람 1도없을거에요~^^
@tv-jt2kx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참 잘하심니다^^ 골프를 준비하는 한가지 재미가 더해졌네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outsidus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완전히 이상적인 공이라면 한방향우로 뜨지 않고 돌아 다녀야 하는것 어일까요? 무게중심이 가운데이고 고른압력으로 만들어졌다면...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네 과거에 진흙이 뭍은공으로부터 생각해본 실험이었습니다~
@uncle_jjong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실험해서 영상 만들어보려고 했었는데 다양한 공으로 잘 만들어주셨네요^^ 볼을 물에 띄웠을때 계속 정점이 변하는 공이 무게 중심이 거의 완벽하게 잡힌 공이고, 이런 뛰어난 품질의 균일성으로 인해 타이틀리스트Pro v1같은 공이 비싸게 팔리는 줄 알고 있었는데, 실험 영상을 보니 그렇지가 않군요. 다 거기서 거기군요.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네~~모든공의 균형을 맞춘다는게 쉽지않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싼공이면 무언가 다르겠죠?? 감사합니다~
@행복머신3 жыл бұрын
마케팅 비용이 포함된 가격이죠
@정운영-n5n2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22222ᆢ
@qualeety3 жыл бұрын
an interesting experiment and it has a merit...but we need to quantify the effect of uneven weight distribution by speed and distance...at the end, uneven weight may have negligible effect on the overall performance...anyhow, thank you for the video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Thanks for your opinions!
@xwarrior0419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실험입니다... 문제는 우리 골퍼들이 그만큼 정확하게 칠 수 없다는 점이겠지요...ㅠ.ㅠ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정확하지 않을땐 오히려 이런것들이 더 차이가 날듯 합니다~~^^
@Kyj-e2b3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
@박스줍는흑인-t9v3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십니다.
@별난아마추어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소금물에 담가서 위로 올라온 쪽에 선을 긋고 라운딩했었는데 그전보다 드라이버가 스트레이트 구질이 많이 나왔었죠 지금은 나갈때마다 무조건 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도움이 되는군요??? 테스트를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대제1검2 жыл бұрын
자동차 타이어 얼라이먼트 보듯이 공을 고속회전 시켜서 라인을 잡아주는 장비를 가지고 저는 중심을 잡습니다 아무렇게나 놓고 고속회전을 시키면 편심이 맞지 않기에. 회전시 떨림이 심하죠 그리고나서 서서히 중심을 찾아가며 떨림이 없어집니다. 바로 그 라인을 그으면 바로 중심입니다 그리고 윗분 말하신데로. 드라이버 칠때도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한인구-e1c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늘 건승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체육생활3 жыл бұрын
실험 정신 그 열정 누구보다 앞섬에 박수드립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더 알게되고 생각해보게 되는 기표가 되어주는거 같네요 1. 중심이 잡히지 않고 도는 공이 가장 중심이 잘 잡혀 있는 공이다 2. 중심이 잘 잡힌 공과 약간 치우쳐 만들어진 공. 두 공의 궤적에 주는 영향의 차이에 명확한 확인이 어렵다 (미세하므로) 3. 중심치우침 공에 대해 비거리상 공을 어떻게 놓고(타점) 치는것이 유리한가에 대한 역학 계산이 어렵다 (중심선을 직접 긋더라도) 4. 공의 중심 치우침에 의한 효과보다 공의 표면에서 가해지는 마찰력 변화, 공기와의접촉, 외력에 의한 작용이 공의 진행 방향에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자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이영상은 저의 경험에의한 기억을 거슬러올라가서 만들어진 영상이구요~ 공의 편심을 말씀하신대로 미세함까지 알수는 없습니다만, 경험상 작용은 하는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재미있게 시청하고, 그다음은 개인적인 생각의 차이겠죠~^^
영상에는 편집으로 삭제했지만 그 공 역시 맞지않습니다. 아마도 몇개를 선별하여 홍보한듯 합니다.
@머라카노-v1r3 жыл бұрын
일리가 있습니다 공 제조할때 양쪽을 한쪽식 붙이는 공정이라 공을 자세히보면 중심선이 보입니다^^ 찾아보세요 중심선에 라인을 표시해보세요~ 눈크게뜨고 잘보세유🏌️♀️🏌️♀️🏌️♀️
@권에드워드-d2d3 жыл бұрын
3pc라면 1코어2코어3커버인데요 1코어 중심선 라인도 있고 2코어 중심선 라인도 있고 3커버에 버핑라인이 있네요 버핑라인을 맞춘다하여도 여러가지 변수는 있을거 같네요
@neverjustdrive_n3 жыл бұрын
밸런스워터 라는 시약제품이 있구요. '리얼라인' 이라고, 중심을 확인하여 라인이 그려져 나오는 국산골프공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 퍼팅이 잘되더라구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리얼라인이요??? 그것도 해봤는데 편집했습니다..(안맞....)
@johnyoo97462 жыл бұрын
골프는 과학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셨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골프생각3 жыл бұрын
제가 25년전쯤 타*틀에서 as담당하고 있을때 골프수리업체 갔더니 거기 사장님이 소금물에 이렇게 하고 계셨죠.설명도 해주시고..몇년후에 직접 물에 녹여쓰는 가루를 판매도 하시고..그후 2000년대 초중반에 골프박람회 가니까 어떤업체에서 이런제품이 용기포함해서 출시되서 좀 입소문도 나더니 2010년지나 리얼라인이란볼이 실제로 출시도 되고...근데 전 이볼은 실제로 보다 골프존에서 아이템으로 많이 봤네요..ㅋ이게 잘 안팔리고, 이런 줄긋는 방법이 반짝하는 이유는 실제로 중심을 잡았을때나 안잡았을때나 결과의 차이가 별로 없기 때문인것 같습니다.공의 중심은 코어 안쪽이지 공의 바깥이 되서는 안되기 때문이죠.골프공은 오뚜기처럼 중심잡아 세우는게 아니고 굴러가야 하는거기 때문인듯합니다.제일 가벼운 중심을 찾아도 공이 굴러갈 라인을 360도 어디로 잡느냐는 고민이 또 생기는거지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마이너2 жыл бұрын
드라이버칠때도 마크한 부분을 가격하면 직진성이 좋아지겠네요.. 좋은 실험 잘 봤습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죠??? 감사합니다~^^
@아마골프를위한채널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세요 정말 의미있는 실험이네요 잘보고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양종수-c6c3 жыл бұрын
끊임없이 연구와 도전정신으로 상급자에게 도움을 주실려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더위가 극심합니다. 모두 건강조심~~^.^
@양종수-c6c3 жыл бұрын
퍼팅 기계를 통해 상수값을 높여 실험해 본다면 더욱 값진 논문이 되겠네요. 화이팅!!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개비-o9e3 жыл бұрын
저 공들을 원래 선대로 퍼팅해보고 다시 새로 그은 선대로 퍼팅해보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테스트 해봐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꼭 해볼 예정입니다~~감사합니다~^^
@조달뽕-n8y3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실험을 안하셨나요
@martinpark51502 жыл бұрын
ㅎㅎ
@전주엔돌핀3 жыл бұрын
오~~ 새롭네요 나인골프 구독의 이유가 이런게 아닐까싶네요 결과가 기대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arnoldkim49733 жыл бұрын
모두 맞는말인데 더중요한것은 한국의 그린이 이정도로 편심의 영향을받을 만큼 관리를 하지 않고 학생들이 노력을 기울여 중심을 찿고 라인을 그어서 바른 스트록을 해도 그린관리가 투어시합 그린 처럼 매끄럽지 못해 정성의 성과는 미미했습니다ㆍ 30년 볼치면서 깨달은 것 이니 종심 ㆍ편심 너무 치우치지말고 퍼팅시 바른스트록과 스피드에 연마하시길ㆍ
@0070poou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광고는 아니지만 리얼라인 이라는 골프공이 있어요. 저렇게 무게중심 잡아서 판매하는데 대중적인 인기가 그리 많지는 않은 것 같더군요. 지금도 판매는 하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그공도 같이 실험했습니다. 특정 공을위해 실험하는듯해서 편집하였으나, 그공역시 중심이 잘 맞지 않았었습니다.
@0070poou2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아 그러셨군요. 밸런스 볼 이라고 판매하는 공인데 중심이 잘 맞지 않았다니 놀라울 따름 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머신3 жыл бұрын
중심선에 영향을 받는 부분은 드라이브겠죠 가장 영향을 덜 받는 부분은 오히려 퍼팅일것이고 그런데 골프기계처럼 스윙을 할 정도가 아니면 그냥 몸의 문제 입니다 스킬 또한 피지컬에 의해서 결정되죠 몸부터 트레이닝 하시길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직진이야 그럴수 있지만, 경사가 있는 곳은 그 작용을 더 많이 할수 있을것 입니다~
@별이빛나는밤에-c2l2 жыл бұрын
ㅎ 재있네요. 저도 라인 그려진대로 놓고 치는 편인데 퍼팅뿐 아니라 드라이버나 아이언,어프로치 샷에도 공의 무게중심이 영향을 미칠것 같네요.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골프를 즐기기엔 알고지나갈수있는 상식입니다~~^^
@solofootballgolf59283 жыл бұрын
좋은 실험이네요 만약 티샷이나 퍼팅때 공에 선을긋지않고 중심점에 점만 표시한다면 중심점을 어디에 두고 쳐야할까요? 공의기준 윗중앙인가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맨위 정중앙 이겠죠???
@검은보리-m7s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잘만들어진 공은 오히려 중심이 자꾸 바뀌는기.잘만들어진 공이 아닐까요? 한쪽만 계속 나온다는건 한쪽으로 무게중심이 편중된건데 저런공이 제대로 만들어진 공
@랄라랄라쫑사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신데 그런 공이 영상에서 한두개네요 대부분 편심이 있으니 이런 방법을 쓰는거네요
@Press01243 жыл бұрын
무게중심을 잡아 선을 그어놓고 필드에서 사용후 그 중심이 변하였는지도 확인해 주세요. 아무리 맞췄더라도 볼에 충격을 가한후에 변했다면 무용지물이 아닐까 싶네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꼭 확인해보겠습니다~^^
@Ggksj3 жыл бұрын
실험정신이 멋있으십니다 다만 좌우에 대한 실험이어서 퍼팅시 롤링(회전축)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방향이라는 가정이 성립해야만 될거 같습니다 결론은 물에 떴을 때 한방향으로 고정되지 않고 계속 돌아가는 좋은 공을 만들어주길 바래야 겠네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jdy07063 жыл бұрын
게시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하루에 소비되는 골프공이 얼마나 될까요? 구매자 입장에서는 다소 비싸게 느껴지긴 하지만 만드는 입장에서 편심까지 하나하나 체크해가면 라인을 그리는 노력을 하는 회사가 과연 있을까요? 만일 그런 회사가 있다면 볼 하나에 몇만원씩은 해야하지 않을가요? 공장에서 찍어내는 볼에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맙시다. 볼의 좋구 나쁨은 비거리와 백스핀량 등이 라운딩에 얼마나 효율적인가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뭔가 기술적이 방법이 있지 않을까요??? 그런것이 양산을 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설비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우스-j6l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이왕실험한김에 드라이버로 선그어놓은공 타구후에 다시한번 중심이 맞는가 테스트 해보면 어떤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기회가될때 꼭 테스트 영상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benezer-1Samuel7_122 жыл бұрын
와...대단한 실험입니다 ^^ 필드 나가기 전날 소금물에 띄워야 하나요? ㅋ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준비하며 시간을 보낼수있다는 여유를 가질수있다면 좋겠습니다. ㅠ
@jameswlee6149 ай бұрын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참고로 골프공 스피닝 머신이 25년전에 나왔습니다.
@nine_9olfTV9 ай бұрын
머신이 오래전에 나왔는데 아직 모르는분이 많네요~
@kbmoon83853 жыл бұрын
대단한 발견과 탐구력이네요. 재미있군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unchung36202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을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골프를 사랑하는 마음~바로 그거였네요~^^ 감사합니다.
@배대익 Жыл бұрын
굿 정보 👍실험 정신에 박수 !!
@nine_9olfT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mlee78483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세인트나인도 중심선(가장 무거운쪽과 가벼운 쪽을 연결한 선)과 직각으로 만나게 되면 무거운 쪽으로 쏠리게 되지 않을까요? 태클은 아니고, 너무 유익한 내용이어서 저도 생각해 봤습니다. ^^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겠네요~~^^
@cse2782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있는데 라인을 긋는데 기준이 뭔가요? 골프공이 상단으로 뜬다는건 하단이 무겁고 상단이 가볍다는건 알겠는데 가볍게 뜬곳에 점을 찍으면 거기서 선을 그으실때 기준이 궁금합니다. 점을 찍으시고 그점에 십자가를 그린다면 2개 방향(90도틀어진) 으로 아무렇게나 치면 안되나요?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점을 찍은 위치에 라인을 긋는다면 무거운곳과 가벼운곳이 교차되는것이기 때문에 직진성이 좋다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점을 찍은위치보다 옆으로 선을 긋게되면 이미 무게중심이 좌측또는 우측으로 치우쳐져 있기때문에 공이 휘는 방향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김선화-i4n3 жыл бұрын
우와~~ 대단하십니다 징말 퍼팅할때 공은 꼬옥 닦아야지 하고 다짐했다네요 ㅍㅎ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ㅎㅎ
@ambns21112 жыл бұрын
물에 뜬 공의 중심이 계속 바뀌는 공은 중심이 없는게 아니라 좌우상하 중심이 완벽하다는 뜻이겠지요. 제일 좋은 공 아닌가요?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네~그렇습니다.^^
@joyfullim74433 жыл бұрын
와. . .정말 재미있는 실험 감사해요~ ㅋ ㅋ 내 퍼팅은 공문제였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ㅎㅎ 즐거운골프 좋습니다~^^
@dukenanick2 жыл бұрын
재밌고 흥미로운 실험 영상이었습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alvinseo51563 жыл бұрын
샆에서 파는 중심 잡는제품으로 라인중심 잡고 가서 라베 쳣던기억이 나네요ㅡ 이거보고 그제품 찾아서 라인그려놧습니다 ~~~♡ 먼비행거리에서 드라이버 훅ㆍ슬라이스에도 도움이될듯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주은경-x2o3 жыл бұрын
실험정신 발동 소금을 아주 아주 많이 넣고 소금물을 만들었으나 공이 안뜹니다 소금이 잘 녹지않아 끓여서 했으나 그래도 공이 안 떠올라오는군요 소금외에 또 다른 무엇이 들어갔나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소금물에 분명히 떠오르는데 이상하네요??
@kjstv992 жыл бұрын
오우~~ 한국인들 섬세 합니다. 어떻게 이런것을 확인 해볼 생각을 했어요? 감사 합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evechoi10083 жыл бұрын
중심이 왔다 갔다 하는 공이 아주 잘만들어진 공이네요... 티샷 할때 그걸로 쳐야 겠네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네~~그렇습니다.^^
@JohnLee18623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실험이긴 합니다만. 퍼팅 스트로크를 똑바로 하는 연습을 하는게 낫겠네요.
@yj-mq2ds3 жыл бұрын
왜 기준 라인만 긋고 직접 퍼팅은 안하신 건지.. 그리고 소금 포화 용액 만드는 법을 알려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예전에 해봤을때 소금이 꽤 들어갔었던 기억이..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용액만드는 방법은 저도잘 모릅니다~ 지인에게 빌려와서요... 그리고 퍼팅하는건 기회가 될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옆집형-q4d3 жыл бұрын
저는 좀 다른 의견입니다만, 한쪽이 무겁고 한쪽이 가벼워서 가벼운 위쪽에 빨간점을 찍고 라인을 긋는다면.. 그 공은 무게중심이 가운데가 아니고 아래쪽 이기 때문에.. 굴릴경우 빨간점이 찍힌 곳은 가볍고 그 밑은 무겁기 때문에 언발란스하게 굴러가지 않을까요? 공의 중심은 가운데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중심이 가운데 있으면 오히러 구르는데 더 일관성이 있지 않을까요? 즉, 중심이 가운데에 있다면 위쪽 빨간점을 찍은곳이 여러번 테스트할때마다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공은 정면 즉, 직진으로 굴립니다. 그때 점을 찍은 12시방향에서 6시로 교차회전을 하는것은 좌우측으로 공이흐르는것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점을찍은곳에서 좌,우 측으로 무게가 편중된다면 한쪽의 무게로인해 공이 흐를수있고, 경사가 있는곳에선 그 공의 흐름이 배가될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cardero-robson3 жыл бұрын
오....기가막힌 실험인것 같아요! 이러다 앞으로 저는 소금물 풀어서...필드 나갈때 라인 하나하나 체크해서 공 몇개 가지고 갈 것 같아요 ^^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
@cardero-robson3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당장 내일인데...지금 해보려구요 ^^
@jjan92 жыл бұрын
공의 중심과는 상관없이 접합부에 마킹해서 출고시키는 걸로 알고있어요.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
@골프천재-w6p2 жыл бұрын
퍼팅라이 아니고 퍼팅라인입니다. 홀컵 아니고 홀 또는 컵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네~
@노후의골프2 жыл бұрын
ㅡ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np.95933 жыл бұрын
이미 몇년전에 중심이 정확한 공이 나왔었죠.. 물에 담궈놓고 실험하는 영상도있었고.. 그 공 브랜드가 국내 브랜드였던 기억이 있는데.. 궂이 물에 넣어놓고 중심 맞춰 퍼팅라인 그리지 않아도 되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그공도 다 실험 했습니다. 중심은 맞지않았습니다. 편집했지만요~
@안문찬-q2j3 жыл бұрын
소금물포화용액은 어떻게 만드는지요.. 일반물에는 볼이 가라앉고, 소금물로 했는데도 가라앉던데 소금물포화용액을 만드는방법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부탁드립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시제품으로도 파는것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금물 포화용액은 미지근한물에 물과 소금 5대5비율로 녹이면된다고 그러네요~^^
@안문찬-q2j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ichkhong3 жыл бұрын
혹시 드라이브 강한 임팩에 맞으면 코어의 중심이 바뀌진 않을까요? 아이온 임팩에 맞은공은 피복도 상처 나면서 무게 중심도 바뀔수 있는지~`?!?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날씨가 좋아질때 꼭 실험해 보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TV-ff3zl3 жыл бұрын
비싼공을 팔면서 이런 실험도 안해보고 선을그어 판다는게ㅋㅋ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양산을 하는 것들이니 일일이 찾는게 쉽지 않겠지만 중심을 찾아내는 시스템을 개발하는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hyunhosong8953 жыл бұрын
선을 그어도 어느쪽으로 그어야할 것인지도 고민해야하겠지요 ㅎㅎ 한쪽으로만 뜨오르는 볼은 편심이 있는 것인데 찍은 점에서 어느방향으로 선을 그어야 할까요? 여전히 정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것보다 편심이 많은볼과 적은볼을 구별하여 사용하는게 좋을거라 생각 됩니다 너무 심한 편심의 볼은 날아갈때 편심을가진 스핀으로 인해 슬라이스나 훅이 심하게 생길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편심이 심한공 즉 계속해서 강력하게 한방향으로만 뜨오르는볼은 연습용으로만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실험..수고 하셨습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공은 직진방향으로 구르잖아요??? 좌우측의 편심만 구분이 된다면 어느쪽이든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hyunhosong8953 жыл бұрын
옳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어디가 오른쪽인지 왼쪽인지를 구별하여 찾아내는것이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골프룰상 티샷부터 퍼터까지 하나의 볼을 사용해야 하는데 2nd부터 온그린까지 replace 하여 방향을 정열해가면서 경기할 수는 없지요.. 편심은 퍼터보다 오히려 티샷부터 온그린까지 샷하는중에 스핀으로 인한 방향성에 지장을 크게 초래할텐데 말입니다 볼 제조사들이 편심이 최소한의 좋은볼을 만들어 내기를 바래야 겠습니다 어떤회사는 real balance line을 넣었다고 광고를 하는것을 보았는데 그건 퍼터할때만 좋은거고 tee, 2nd,3rd샷의 경우를 얘기하지 않아서 장사속같은 블편함도 느꼈지요. 무엇보다 중요한 편심오차를 최소한으로 만드는것에 노력해야 할텐데하고 생각이 됩니다..ㅎㅎ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최대한 잘만들어졌다 하는 공을 사용하는것만이 우리가 할수 있는 일 입니다. 심지어 너무 싼공들의(저가 무명브랜드) 경우 공을 잘라보면 형편없는 편심이 눈에 보일정도 입니다.
@easyover75102 жыл бұрын
타이거우즈도 이렇게 공을 선별해서 경기에 활용했을까요? 궁금하네유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네~~그런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소리sssst2 жыл бұрын
약 7,8년 전에 소금물에 골프공 띄워서 사용했었지요? (리얼라인골프공보고 그려봤었죠)그러나 당시는 실력이 ! 그이후로는 안했습니다.
@marcolee75312 жыл бұрын
무게중심이 정확히 균형을 이룬다면 애당초 소금물 위에서 중심 찾기가 불가능한게 아닌지요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중심이 계속 옮겨지는 것이 정확한공이라고 생각됩니다.
@nini_hi74723 жыл бұрын
오 신박한 실험입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hlee-xm9tl3 жыл бұрын
어떤 종류의 물에 띄우는지 알려주세요 소금풀어서 띄우는건 안떠요.괜한 소금만 없앴습니다. 알려주세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농축 소금물 입니다~~물반 소금반.
@ovestlago9272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신박한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ortuneLee1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혹시 퍼팅 테스트 하신 영상이 있으면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의문점이 있는데요.. 중심점이 결정되어도 중심선은 영상에서 처럼 이미 마킹되어있는 선을 보고 평형하게 긋는다고 볼때 오차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심선은 구의 특성상 좌우가 완벽하게 무게 비례가 이뤄져야 성립된다고 보기때문에 어려운 작업이 아닐까 합니다.--- 이도 역시 제 개인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네~~꼭 퍼팅테스트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구독자님께서 말씀하신 오차는 충분히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제작자가 만들어놓은 그 선 ! 을기준으로 보는 영상입니다~~다음은 더 좋은 영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행복머신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문과일듯 이과라면 속도에 비례한다는걸 알고 계실텐데 속도가 낮은 퍼팅영역에서는 영향을 미칠정도의 편차가 아니니 공으로 반매되는거죠
@jhp8500 Жыл бұрын
일반 소금을 수돗물에 섞어서도 실험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영상속 용액이 없으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nine_9olfTV Жыл бұрын
수돗물에 소금을 섞어도 가능은 합니다. 공이 뜰정도로 많이 섞어야겠죠?
@mansuyakim70883 жыл бұрын
와우.... 대단한정보 감사 합니다. 그런데 물에서도 테스트가 가능한가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인 그냥물은 공이떠오르지 않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김장용 소금을 충분히 타서 실험하시면 됩니다~^^
@mansuyakim70883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감사 합니다.
@멈춰멈추라구3 жыл бұрын
소금물에 하는건가요..? 이런건 전혀 몰랐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네~~소금물 입니다^^
@멈춰멈추라구3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네 감사합니다~^^
@안문찬-q2j3 жыл бұрын
소금물로했는데 공이 안뜨던데 소금과물에 비율이 있는지요~??
@Car-talk3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이 입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eng_Jo2 жыл бұрын
조금 오류가 있는거 같아서 말씀 드리면 점 보다 옆에가 무거운게 아니라 물속에 가라앉은 쪽이 가장 무겁다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고로 점 보다 옆은 무거울수도 가벼울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은요~점보다 무거운곳을 표현하는것이 아니고, 점을 찍은 부분에 퍼팅라인을 그려야하는데, 다른곳에 섯을 긋기때문에 점보다 무거운 방향으로 흐른다는 의미 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점을찍은 곳에 선을 그어야 점보다 무거운 아랫부분과 교차되면서 옆 서으로 흐르지 않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Reng_Jo2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네 맞습니다.. 맨아래가 제일 무거운 곳이라 저도 전자 라인너를 이용해서 그리고 있네욬ㅋㅋ
@Reng_Jo2 жыл бұрын
@@nine_9olfTV 네 요점은 이해했습니다..
@송도강태공3 жыл бұрын
평상시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이렇게 손수 실험까지~~^^잘봤습니다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크게 충격적인 결과같은 이슈는 없지만, 힘든촬영이었네요~~^^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작은새-i2j3 жыл бұрын
투어프로 선수들은 어떤가요? 기존 퍼팅라인을 그대로 사용하는걸 TV로 많이 본것같은데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타이거우즈의 경우 본인이 사용할 공은 이렇게 찾아서 라인을 긋는영상을 본적있습니다~~^^
@bomonki2 жыл бұрын
무게중심에 퍼팅라인 그려져서 나오는 골프공 잇어요 엑스페론에서 밸런스라인 파는 공들 전부 무게중심에 퍼팅라인 표시되서 나옵니다 (꿀팁)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네네~~^^
@JUNKIBAEK Жыл бұрын
영상 보고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소금물 포화용액은 어떻게 만드나요?
@nine_9olfTV Жыл бұрын
용액은 만드는것이 쉽지않을듯합니다. 사서쓰세요~^^
@Dingdoo-f8x2 жыл бұрын
제가 실험을 해봤는데요. 소금물 만들어 공 띠우는데 소금 한봉지 싹 부어 넣으니 뜨네요. 실험은 새 볼만으로 해봤네요 캘러웨이 3피스 두박스. 타이틀리스트 프로v1 한박스 해보았는데 캘러웨이는 공 넣고 많이 흔들어 중심 잡을때까지 뒀다가 점찍고 다시 넣어 막우 흔들어서 점 촛점을 맞추니 정확히 맞아 집니다. 타이틀리스트 볼은 감동이네요. 점 찍고 흔들면 바뀝니다 공이 싹다. 결론적으로 타이틀리스트 볼은 치우침 없이 잘 만들어진 볼이라는게 검증 된 것 같아 저는 흡쪽 했습니다. 소금물 안만들고 그냥 써도 좋은 볼. 역시 타이틀리스트가 답이네요 ㅎㅎ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많은분들께 사랑을 받는것이겠죠~ 가짜 리퍼비쉬 로스트볼이 문제 입니다.
@하주완-t2b3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경도와 점사이를 그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 경도를 정하지 않은건 아닌지요 ? 점이 4면이 될수 있지 않나요 ?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기존 선을 평행한 선을긋고 벗어난 차이를 보기위해서 그었습니다.
@조만복-j2h3 жыл бұрын
골프를 모르는 일반인이 보는 생각 : 가장 이상적인 공은 담글 때마다 떠오르는 방향이 다른 것(즉 담긴 상태로 떠오르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담글 때마다 같은 점으로 떠오른 다는 것은 점의 반대 방향에 무게가 편중 되어 있다는 뜻이죠. 다시 말해서 좋다고 보기는 어려 울 듯... 가장 이상적으로 무게 중심이 점 중앙에 있다면 무회전 상태로 다그면 담긴 모양 그대로 떠오르는 것이 정상으로 생각 됩니다만..... 골프공 설계자가 한 말씀 해 주시면 좋을 듯 싶네요
점이 한곳에 계속 찍히면 편심이 있는 문제 공입니다. 편심이 전혀 없다면 점이 계속 이동해야 겠지요.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중간에 이동이되는 공이 있는데 그공이 잘만들어진 공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뉘슈-d6e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입니다. 👏
@nine_9olfT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타이걸우즈2 жыл бұрын
염수 비율이 궁금합니다 알수있을까요??
@nine_9olfTV2 жыл бұрын
비율은 저도 잘 모릅니다. 이거 인터넷판매를 하고있는거로 알고있구요~~공이뜨는정도만 하시면되기때문에 일단 1:1 비율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chanhyun87243 жыл бұрын
하루에 수만개에 골프공들이 공장에서 나오는데 일일이 그 미세한 중심으로 라인을 그리는건 무리일 것이고. 퍼팅 얘기를 계속 하시는데, 골프장 그린은 마찰저항이 아예 없는 얼음판이 아니기에 그 미세한 중심으로 인하여 공이 한쪽으로 뉘우칠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1g 차이도 아니고 해봐야 0.01그램 차이 일 껀데요.
실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예전에 골프 블로그에서 봤던 내용이군요. 아마튜어가 필드에서 이 무게 중심때문에 실제 영향 받을 일보다 플레이어가 똑바로 볼을 굴릴 능력이 있냐가 더 중요하고, 그날 그린 상태와 라이를 얼마나 잘 읽어 내야하는 것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요. ^^ 저도 예전에 소금물에 띄워서 중심 잡기도 했는데 이제는 귀찮아서 그냥 사용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