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탬프★ (39화 / 2014년 5월 24일) 00:00 늦은 밤 선지교로 향하다.. 02:51 정몽주 앞에 나타난 낯선 사내들⚠ 05:09 이성계에게 전해진 정몽주의 단심가⭐ 08:02 잔인한 죽음을 맞이한 정몽주.. (40화 / 2014년 5월 25일) 08:33 불가피한 거사였음을 말하는 이방원! 09:08 ⚔이성계VS이방원⚔ 포은의 죽음의 진노하다⭐ 14:32 피의 숙청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뿐☠
@katoonbarsaint28392 жыл бұрын
선죽교아닌가요?
@asdf74290 Жыл бұрын
@@katoonbarsaint2839본래 선지교였다가 죽은자리에 대나무가 나서 선죽교로 불렸다 뭐 이런거 아니었나
@fkfkldl16 күн бұрын
@@katoonbarsaint2839원래 이름은 선지교 였음요
@리피터-o6g2 жыл бұрын
"고려의 충신으로 죽게 해주어 고맙다고 전해라"는 대사가 정말 가상의 대사지만 일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계의 간곡한 요청에 내심 조금씩 흔들리고 있었다는 고백도 포함되어 있는 미묘한 대사. 작가진 필력이 정말 굉장합니다.
@짱구는목말러-z4x Жыл бұрын
실제 정몽주는 그런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드라마의 재미를 위해 각색을 한거죠. 정몽주는 뼛속까지 고려의 충신이었습니다.
@용가리-x3l Жыл бұрын
@@짱구는목말러-z4x 마음은 모르지. 기록은 마음을 쓰는게 아니니까. 각색이 좋았음.
@J2NK2 Жыл бұрын
@@용가리-x3l 맞습니다. 기록은 기록일뿐, 진짜 속내는 당사자 이외에는 아무도 모르죠
@옼케발 Жыл бұрын
아마 이성계 낙마 사건 후 정몽주가 벌인 마지막 한방 러시가 실패했으면 깔끔하게 gg치고 의연히 이성계 일파를 따랐을지도 모르지만... 당대의 상황 상 정말로 정몽주는 그대로 정도전 일파 숙청 후 이성계까지 거침없이 몰아칠 기세 였으니... 이방원을 필두로 한 선죽교 참사는 당시 정도전 일파 사람들에게는 피할 수 없는 선택 이었을 것 같음.
@스가-e2p2 жыл бұрын
참 이장면은 정도전이 잘만들었다.. 진심 정도전은 역대사극중에 젤 최고다
@watchoover76802 жыл бұрын
조자이크 뭐여 ㅋㅋㅋㅋ 처음에 머리부분 모자이크된거보고 정몽주 시체 갖다논줄 알았네
@1lpl8592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ㅋㅋㅋ 😂 정몽주 목잘린건줄
@moonchangminmcrp2 жыл бұрын
8:31
@짱구는목말러-z4x2 жыл бұрын
정도전이 주인공인데 주인공이 나올 수 없는 요상한 드라마 ㅋ
@니차도기어내차도기어2 жыл бұрын
조자이크 ㅋㅋㅋ
@mkr66082 жыл бұрын
그럼 성추행범을 내 보내냐?
@Duffman274622 жыл бұрын
정몽주가 철퇴를 맞고 피가 뚝뚝 떨어지면서 BGM이 쫙 깔리는데... 하아... 이 장면이 주는 울림이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질않는다
@건스-w7z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방원의 유동근보다 이성계 유동건에 한푭니다. 어려서 이방원 유동근을 제대로 못봤고요.이성계 유동근 사투리가 너무 좋고요. 안재모씨가 이방원 연기가 너무 좋아서요.
@투온뻐꾸기4 ай бұрын
용의 눈물 꼭 보세요. 이방원의 끝이지요.
@캐니캐니2 жыл бұрын
12:33 13:03~13:22 이성계에 지지 않는 이방원의 팩폭타임 유동근 임호 안재모 세 명 다👍👍
@garammaru3272Ай бұрын
특히 13:03~13:22에서 이방원이 이성계에게 정몽주를 제거할 마음이 진짜 없었냐는 말에 이성계는 화만내며 닥치라고 하지 '대업을 포기할지언정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을것이다'라는 말은 못한다. 그리고 이성계와 정도전 둘 다 정몽주를 죽인 이방원을 원망하며 욕하지만 정작 정몽주가 죽자마자 그 기회는 아주 잘 써먹어서 나머지 고려 충성파들을 숙청하고 정비 안씨를 협박하여 공양왕을 패위시키는 이중성또한 보인다. 그리고 이방원을 공신기록에서 빼버리는 뒤끝도 보여주는데 이방원 입장에서는 진짜 기가막힌 상황. 본인의 공으로 아버지가 왕이 되고 장도전도 살았는데 정작 돌아오는 대가는 푸대접이니 어이없을수 밖에.
@scs9110102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정몽주를 죽인 이방원을 두고 분노하던 장면 역시 역대급 명장면. 더군다나 실제 기록으로도 남아있는 이야기라서 더더욱.
@다들그렇게산다.그렇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일처리가 시원시원 했던 이방원 을 좋아 했다던데...
@aidanielman2 жыл бұрын
@@다들그렇게산다.그렇 체면 때문에 차마 직접 하지 못하는 걸 대신 다 처리 해주니깐.. 근데 세자 책봉을 둘째 부인에게 넘어가 그 따위로 해서 본인까지 당했지..
@scs9110102 жыл бұрын
@@다들그렇게산다.그렇 정몽주 만큼은 완전히 자기편으로 끌어들여서 역성 혁명의 정당화를 이루려 했는데 이방원의 개입으로 인해 무산된것에 대한 분노도 없진 않았으니. 실제로 조선 건국 이후에 영의정으로 추증한것도 정몽주에 대한 미련이 없지 않았다는 반증.
@뉴-b9q2 жыл бұрын
@@scs911010 영의정 추증은 태종때 됐는데요? ㅋㅋ
@garammaru3272 Жыл бұрын
근데 13:01~13:11에서 이방원의 말에 '나는 대업을 포기할지언정 정몽주를 죽이지 않을것이다'라는 말은 못하고 그냥 화만내면서 닥치라고 하고 나중에 결국 기회는 기회대로 이용한걸 봐서는 이성계는 언젠가는 이방원의 말대로 정몽주를 제거했을 거라는 생각이 듬.
@jiminhong952 жыл бұрын
정도전에서 이성계랑 이방원 대립하는 씬은 다 ㄹㅇ 명장면임 포은죽이고 싸우는 것도 그렇고 나중에 정도전 죽이고 대화하던 장면도 개쩔음
@cmyglorize11 ай бұрын
ㄹㅇ
@진택-r8k2 жыл бұрын
세상 진지했던 이 드라마가, 주인공 나올떄마다 웃음벨되는게 진짜 블랙코미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OMERICAN. Жыл бұрын
진짜 연기 대단하다... 이런 드라마가좋다..
@Kiwoomherosev12 жыл бұрын
정작 죽음에 슬퍼하는 정도전의 모습은 볼 수가 없다니...
@루아루아키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배우 중 왕 연기 제일 잘하는 배우… 그리고 브금까지 너무 웅장해서 정몽주 죽음 중에 제일 비장함…
안재모가 젊은 사극 배우중에는 탑3안에 든다 안재모 정태우 이민우 개인적으로 이방원은 안재모가 낫을듯 싶음
@쩡쿤 Жыл бұрын
ㅇㅈ이요
@세이블빈티지2 жыл бұрын
안재모가 이방원역 잘했고 임호가 정몽주역 잘했음
@최강기아-x9r2 жыл бұрын
정몽주 죽은 날 아침에 개가 낌새를 눈치 채고 신발 감추는 장면이 없어서 아쉽네요 정몽주도 그때 죽음을 암시한다듯이 살짝 미소짓는 장면이
@이-방원2 жыл бұрын
아,그 개 은근 귀여웠는데....
@David-by4jf Жыл бұрын
이방원 ㅋㅋㅋ
@huk94192 жыл бұрын
0:30 사랑과전쟁 제비 전문 배우분이신 것 같은데 여기에도 출현하셨네요. ㅎ
@최태욱-s7q2 жыл бұрын
정몽주... 고려의 마지막 충신이자 정도전의 절친, 이성계의 동지였던 뛰어난 인재...... 어떻게든 고려의 명운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고 누구보다 고려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위인. 그렇기에 그의 죽음은 고려의 끝을 알리는 신호탄이었으며 그가 지은 '단심가'는.....
@ashtonlee65262 жыл бұрын
이방원 대단하다
@브리-j3z2 жыл бұрын
11:20 "빨리 들어와서 나 말려라"라고 사인 크게 보내는 성계탕......
@욱크-c3u2 жыл бұрын
이번 사극 이방원 주인공은 안재모가 딱인데...
@천상용섬2 жыл бұрын
안재모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송일국도 잘 어울렸을 것같음 사극으로 잔뼈가 굵은 배우들 냅두고 기껏 선택한게 주상욱... 설마 하면서 봤지만 역시나 많이 딸림
@차차-u9t2 жыл бұрын
팩트) 사극엔 한 밤중이었지만 실제론 대낮에 암살당했다고 합니다
@새로이-l3h2 жыл бұрын
백주대낮에 참살햇죠
@이-방원2 жыл бұрын
대낮까지는 아니고 노을 낄 정도 되는 초저녁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얼굴은브이라인2 жыл бұрын
게다가 얼굴도 못알아볼정도였다네요
@파이망고-d2r2 жыл бұрын
진짜여ㄷㄷ
@thespecialone36662 жыл бұрын
신작 이방원도 재모형님으로 캐스팅되었으면 좋았을텐데ㅜㅡㅜ
@Korean_Confederation2 жыл бұрын
다 똑같은 생각이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hwankim935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주상욱은 좀.....
@Sseong_Park2 жыл бұрын
이땐 몰랐지 주상욱님도 연기캐리할것이라고
@갓갇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했으면 두명의 김두한이 아버지와 아들로 만나는거죠
@내목표를알라2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몰랐지..실장님이 신속하고도 냉철한 국왕이 되어 국정을 다스릴 줄은
@전만진-b5m2 жыл бұрын
와 유동근 연기력 끝내준다
@리자몽-x4n2 жыл бұрын
6:05 아니 왜 웃어 ㅋㅋㅋㅋㅋㅋㅋ
@ssa59162 жыл бұрын
9:36 뭘 던진겨😳❓ 책쪼가리 같기도 하고?? 푸드덕같은 소리나는데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용의눈물처럼 벼루맞고 댕~!! 하는 소리 듣릴줄 알았는데;;ㅋㅋㅋㅋ 그와중에 아빠 뼈가루내는 이방원😤
@haha-hv6ml2 жыл бұрын
곽티슈요
@bstravel87908 ай бұрын
벼루샷은 사랑입니다
@BigRussianGrizzly Жыл бұрын
조재현 어깨만 나오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김경민-q5v2 жыл бұрын
정몽주의 죽음이 제일 슬퍼.
@HL3AWQ-e5t2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장면이 실감나게 참혹하네요. 방북할때마다 역사흔적이 있는 선죽교사진이 새롭네요. ~~
@한국간디-v6i2 жыл бұрын
캬아... 머루 던지는 장면! 용의눈물을 다시 보는듯..! 이런,드라마 못 볼듯...합니당.
@nsu28572 жыл бұрын
벼루
@nsu28572 жыл бұрын
머루는 먹는거고
@noahkimspfiz6 ай бұрын
8:32 조자이크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 미묘한 문제긴 한데, 그냥 주연인 정도전 역할로 나온 것이니 역할로서 놔두는 것도 어땠을까 싶네.
@북극곰-q7o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극 ost 지린다..... 이번 태종 이방원도 그런게 너무 아쉬움......
@개모임-b4g2 жыл бұрын
정몽주 고려의 최고에 충신이다
@하늘쉐퍼2 жыл бұрын
더러운 일은 이방원이 다했는데 이성계는 정작 이방석한테 세자자리를 줬으니 나중에 이방원이 열받을만 하네
@호랑이행님22 жыл бұрын
강씨 입김+피 한방울 안묻힌 깨끗한 왕자
@taekyoungyeo26802 жыл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정몽주를 이성계 허락도 없이 죽여 완전히 민심 나락으로 보낸 상황에서 세자 책봉한다는 것도 이상한거
저때 정도전정말 너무 잘 만들고 배우들 하나하나 연기력들이 너무 대단했어서 지금 좀 아쉬워 이방원
@김동주-b4c Жыл бұрын
킬방원
@김재태-j8d2 жыл бұрын
고려의 진정한충신 정몽주 정몽주가 죽는순간 고려가 망해간다는걸 암시함
@전혜원-q6s2 жыл бұрын
태조 이방원 출연 배우들보다 정도전의 조연급들이 연기를 더잘하네ㅠㅠ
@무네2 жыл бұрын
유동근님은 용의눈물 이방원 역할도 정도전의 이성계 역할도 너무 잘하시네요 우위를 가리기 어렵습니다 명배우 👍
@vincentvangogh37222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대낮에 많은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일을 저지름...그리고 저잣거리에 효수
@sungkkn2 жыл бұрын
정몽주는 실제로도 선죽교에서 너무 잔인하게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더라구요.. 정말 칼과 철퇴로 난도질을 해놔서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
@빨갱이퇴치사 Жыл бұрын
아~ 이제 알겠네 정몽주가 타고있던 말이 꼼짝않고 움직이지 않던이유가 정몽주가 죽을걸 알았던거지 한마디로 "살기"를 느낀거지 그래서 선죽교로 못가게 발을 묶으려고했는데 정몽주는 끝내 걸어서 결국 선죽교로 가 최후를 맞이했던거임...
@unknow62972 жыл бұрын
이장면 내가 좋아하는 장면인데요 이유는 정몽주가 조영규 일행에게 한말이요 이거 이인임이 죽기전에 한말보다 더무시무시하고 무서운 말이라는거죠 여기서 안웃기는데 저들이 한 말때문에 웃기다는것은 나한테는 함정이라는것 이말들을 녹음을 했습니다 만약에 소음기 장착한 총으로 정몽주를 쏜다면? 여기서 태종의 표정은 완전 초조하고 불안한 모습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은 처음이라는것
@쌀줬더니미사일로8 ай бұрын
정도전과 이성계의 사랑을 독차지한 진 히로인 브로맨스
@명품현기차2 жыл бұрын
태조(유동근 분)의 함흥사투리...그게 맞지....
@태현최-q8x2 жыл бұрын
사극체보단 훨씬 실감났음
@SJ-lr5gt2 жыл бұрын
임호가 연기한 정몽주도 예술이네요
@angelhouse25802 жыл бұрын
시대와 시기가 들고 일어설수있게 놓인만큼 민심이란 벽앞에 재던 이성계와 달리 이방원은 아버지께 미움 받을거 각오하고 저질러서 그나마 조선이 기틀이 잡힐수 있었다고 봅니다
@악당-g8m2 жыл бұрын
요즘 사극이 재미가있네 ㅎㅎ
@폴엔스2 жыл бұрын
유동근님 진짜 연기 갑.....
@정부이-v7m2 жыл бұрын
안재모의 연기는 발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윤-p9v2 жыл бұрын
진짜 모자이크 왠일이야 ㅋㅋㅋㅋㅋㅋ웃곀ㅋㅋㅋ
@ququdasАй бұрын
킬방원 vs 킬수양... 누가 이길까?
@yhyos2 жыл бұрын
유동근 연기 ㅎㄷㄷㄷㄷㄷㄷ
@1106cms8 ай бұрын
조재현 모자이크 재밌구만
@pogenman782 жыл бұрын
태종이방원에서는 정몽주가 대낮에 암살되요
@후후웅2 жыл бұрын
드라마에서는 왜 항상 밤에 죽이는걸로 묘사하는지 모르겠음 걍 대낮에 사람많을때 뚝빼기 부셔버린건데
@최요한-n6g2 жыл бұрын
ㅇㅇ 철퇴로 말머리 때려서 낙마시킨뒤 잔인하게 죽였죠
@ggoldae2 жыл бұрын
감정이입하다 모자이크 보고 빵터짐 ㅡㅡ
@미스터-d4p2 жыл бұрын
김무생 이성계역하곤 다른 분위기의 이성계네 👍 👍 👍
@ani00GG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잘 만들었다. 정도전....
@xskhgdbnlpg9472 жыл бұрын
정몽주의 묘소에는 영의정으로 기록되어있고, 정도전은 묘소가 없는것으로 보인다.
@txz11152 жыл бұрын
아 솔직히 정도전 진짜 연기며 재밋엇어
@Mallang08018 ай бұрын
1:06 사랑과전쟁 제비형 ㅋㅋㅋㅋ
@리태화-w9b2 жыл бұрын
오늘 태종 이방원에서 하여가ㆍ단심가 나올거같은데 어떻게 표현할지ㅎㅎ 궁금
@ninedragon9182 жыл бұрын
저때도 정치세력끼리만 죽고죽이면서 권력을 차지한 다음엔 민심을 두려워했건만 21세기인 작금의시대에 권력을 모두틀어 잡았음에도 국민들에게 억압과 통제를 밥먹듯이하니 무엇을그리 큰잘못을하고있기에 그러는건지요
@nongguboyАй бұрын
0:05 전현무계획ㅋㅋ
@TAKEYOuRhEaRT-yw6wr2 жыл бұрын
정몽주가 부족한게 개인의 무력인듯 정몽주가 싸움을 잘했으면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이와중에 정도전 얼굴가리는 센스
@김병수-g1j Жыл бұрын
포은은 이성계의 부관으로 함께 전장을 누빌정도로 개인 무력이 출중합니다.
@남엄준식 Жыл бұрын
대신에 한글이 없었겟죠
@댕댕오너 Жыл бұрын
글쎄요 개인의 무력이란게 사극 드라마에서나 극적으로 표현한거지 현실에서는 개인이 싸움잘해봐야 다수는 상대못하죠 그냥 머리좋고 정치질 잘하고 약삭빨라야 살아남음
@leonardlee5176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방원이 이성계한테 하는 말 보면 팩폭하는 거 아님? 다 맞는 말 같은데?
@역설남2 жыл бұрын
이방원은 나라,권력 두가지를 갖고 싶었던거지
@love32172 жыл бұрын
정씨 킬러 이방원... 난 태종이란 칭호보단 이방원이란 이름 석자가 더 좋더라 정몽주 정도전을 죽인건 살생이지만 어쩌면 세종이란 명군주가 나올수 있게한 최고의 조력자임엔 틀림없다고 생각함
@도널드-q5y2 жыл бұрын
이방원 역은 안재모지 나중에 태종을 주연 으로하는 드라마 나오면. 안재모 주연. 정도전pd,작가로 한번 다시 믕쳤으면. 진심 좋겠다. 이번 태종이방원 드라마는 감독이랑 미스캐스팅이 많음
@Hambak-Island2 жыл бұрын
모자이크 그냥 하지말지; 사생활은 사생활이고 여기서 연기는 그대로 연기로 봐야지?
@sleepingguy3148 Жыл бұрын
8:32 숙부님 얼굴이안나와 ㅋㅋ
@bonoss8942 жыл бұрын
고려의 3대 충신 이인임 최영 정몽주 이인임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고려의 시스템을 어떻게든 유지 시켯고 최영은 군인으로써 왕권의 강화를 의해 고려를 강력하게 만들려 하였고 정몽주는 성리학 이상과 백성들의 안정을 위해 고려를 사수했다. 어쨋든 고려를 살리려고 노력한 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