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행진곡 노래을 들의면 마음이 매우아프고 가슴아파요. 다시는 이런 광주에 아품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아픔이 있어야 하는가 ... 다시는
@김김쏘영3 жыл бұрын
또한번50대후반에 온몸에전률을느낍니다~민주주의영원하길~다들건강하세요~^^
@여황신희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
@khanlee64974 ай бұрын
멀리 유럽까지 여행중 5.18을 지나면서 다시듣는 노래 눈물이나네요. 여행을 마치고도 다시듣네요. 감사합니다.
@space-999-milkyway Жыл бұрын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한 시대의 아픔을 공감하는 모든 분들에게 무한한 동지애를 느낍니다. 다시 어두움이 찾아왔지만 어둠은 빛을 결코 이긴 적이 없습니다. 봄은 항상 겨울을 지나야 옵니다.
@palima3rd2673 жыл бұрын
왜 이런 노랠 들으면 가슴이 뛰는지 모르겠네요
@내가그런것까지갈챠주3 жыл бұрын
이노래를 듣고. 내맘이 안아프고 그저 덤덤해질 그날이 올까요? 진심 기대해봅니다.
@최남일-t8n4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가슴입니다 이 먹먹함이. 언제 싸그르들지
@이우성-z3m3 жыл бұрын
1.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간주중 2.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배한태-e9n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이노래 듣고있음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납니다
@scottk383 жыл бұрын
들어면 들을 수록 옛날 투쟁하던 대학시절이 생각나고 현재의 상황과 교차되어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합니다.
@정성화-p6j3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의 가만히 있지 않았슴이 지금의 자유와 부.번영.문화를 누리게 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아작내2 жыл бұрын
짧은 인생 어찌 살아야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심금을 울리는 명곡, 노찾사님들 감사합니다
@블루오션-f7e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이젠 선진국 반열에 오라섯습니다..노찾사의 노랠듣고부르며 거리에세 자유대한민국을외쳤던 선배님들의 토대위에 우리가 일어섰습니다..감사합니다..그리고 모두들 건강하시고..민중가요..계속해서 불러주세요..
@고요-l7f3 жыл бұрын
들을때 마다 ....... 눈물 !!! 힘 내쟈~ 대한민국 국민들 이~여~~~~~
@jc43033 жыл бұрын
사람 노무현을 생각합니다 너무나 사람같던 이의 가슴 속 슬픔을 희망을 배움니다
@너나들이-l8m4 жыл бұрын
당신들의 목소리 하나, 당신들의 표정 하나, 당신들의 그 분노 하나, 당신들의 슬픈 그 사랑들이... 지금의 대한 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gisunkim3723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프 입니다 이런일 다시는 지구상 어디에도없기를 기도합니다 미얀마를 위해 기도합시다
@新가평전원일기3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생각나는 그 시절 그 시간들이 잊혀지지 않는구요 같이 나이 들어가는 노찾사 가수님들도 건강 항상 챙기시고 ᆢ
@도이머이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원해 봅니다
@황문채너무좋은3 жыл бұрын
임을 위한 행진곡 들어도 들어도 마음이 아프다
@TV-vn2fm3 жыл бұрын
눈물이주룩주룩 흐르게하네요 미얀마에봄날이오길
@dykim87733 жыл бұрын
사랑 합니다. 눈물 나네요.
@youngkil9583 жыл бұрын
5.18당시에 고2 였는데 세월도 많이도 흘러네요 당시 금남로 등 안다년본데가 없어요 피로 많이 얼룩졌지요 기억하고싶지 않은 그날이지요 지금은 일본에서 거주하고 있지만 언제간 광주에 다시 가고 싶네요...
@Tgvyhb-663 ай бұрын
저도 고2였네요 항상 건강 하세요
@성훈고-f3iАй бұрын
우리나라를 다 망친 쪽빠리나라에서사니 좋나요?
@Start_with_MIMI_End_with_Jouju3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시절 광주 시민들한테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그때의 희생 없이는 내가 태어나 당연하게 느끼는 민주주의를 느끼지 못했을테니까.
@전년준-h7m3 жыл бұрын
이곡을 우리에 애국가 재정 합시다! 저는 80년광주 에서 시워에 참가 하였습니다.군부참상을 두눈으로 보았습니다.그들망행을 !
나도.도청 근처 동네에서 살았는데 버스타고 청년들이 울 동네로 오면 엄마들이 주먹밥을 만들어서 줘던 기억이나네요그리고 도청에 시체들이 있다고 절대로 가면 안된다고 했던 기억.초등3학년때 일이었네요
@hyun91383 жыл бұрын
전 71년생 나주 입니다 1980년 어느날...학생형들이 탄 버스가 우리 마을좁은 농로길에 전복이됐어요...그때 기억에 피흘리고 부상 당한 학생형들이 우리 동네 집집에 나뉘어서 치료도받고 하룻밤 지내고 간걸 기억합나다...지금 돌이켜보면 그 형들의 피땀으로인해 우리가 이리 편히 살고있지 않나 새삼또 느낌니다...선배님들 감사합니다...
@flyangel64195 ай бұрын
80년 광주를 독립운동때 광주와 혼돈했던 부산, 울산에서 학교 다녔던 그시절 학생. 대학교에서 봤던 여러 사진들로 그 아픔을 느꼈던 학생이 분노로 거리에 섰고 누구보다 처절히 학생운동을 했고 구속, 그당시 현대중공업 파업 관련 노동자들과 같이 구속되었던 그시절... 하지만 지금 누구보다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지난주 해남, 목포, 광주 다녀오며 여러 생각해봤습니다. 모든분들 아픔 잘 이겨내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무도 안보겠지만 그래도 오늘은 여기 글 쓰고 싶어서...
@hyunjoopark66574 ай бұрын
비장함이 묻어있는,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산자여 따르라!!
@akoreanman3 жыл бұрын
적폐들과의 전쟁은 우리 평생 대를 이어가며 해야 할 듯하네요. 끝까지 변절하지 말고 죽을 때까지 투쟁합시다!
@물수리-g5n Жыл бұрын
어우~~~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flagger20203 жыл бұрын
Never forget Gwangju 5 18 🇰🇷 한국에 대한 많은 사랑
@컨트롤-n3r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북경오리-e4c3 жыл бұрын
미얀마 사태를보며 광주를보는듯 가슴아픕니다
@김미래-t2u3 жыл бұрын
바이든이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제갈대중3 жыл бұрын
공산민주화
@korea9665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파요 자유는 피를 꼭 불러야 얻을 수 있는건지. ..
@여기가어딜까3 жыл бұрын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온 그 슬픈 날 울컥하는 마음으로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르륵 ~ !
@밀양박씨-j2t3 жыл бұрын
참지식인 이시대 선구자 존경합니다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이현정-e8j11 күн бұрын
5.18은 내나이 10세때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울었습니다 이때 아버지가 돌아가심...ㅠㅠ
@써드콘3 жыл бұрын
합창을 들으니 더 절절하네요 의상도 다 맞춰서 입으신것 같네요~
@sww4844 жыл бұрын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되고 각성된 힘입니다"
@MrJeon918282 жыл бұрын
일명 깨시민이라 하죠
@전라도목포-q4t5 ай бұрын
폭동이지 운동이냐
@소경란24 күн бұрын
@뭔개소리야전라도목포-q4t
@minamiller6526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된 아름다운 청춘들.. 그래서 이제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도 무시받지않는 민주주의국가 되었지만 그대들은 잊지않겠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언제나 가슴이 뭉클해지는건, 그 젊은이들을 애도하고 감사해서입니다. 외국에서 50년 넘게 살지만 언제나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나르코스3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광주시민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JK-gm5wg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가슴이 여미다..쓸쓴 우리의 현실 ..
@용의진가4 ай бұрын
이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주셨던 분들이 그대들이었군요.
@킬리만자로의야옹이3 жыл бұрын
우리민족 영혼의노래 백기완어른의 뜻이 이루어지길ᆢ
@장날곰3 жыл бұрын
아~~ 그날을 생각하니 또 눈물이 나는구나~~~
@xanadugirl2003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이다
@kelua66954 жыл бұрын
노찾사.....와우~ 한결같아 넘 좋아요~
@가을아침따스한자켓3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다시 필요한 2024에 살고 있다. 아~ 자유여!!!!!!!!
@나그네-h1u2 ай бұрын
전국민가슴에울려퍼지길바랍니다
@화이트폭스-s2k3 жыл бұрын
5.18 전역한지 두달만에 터졌다 발써40년이 지났건만 이노래를 들으면 가슴한켠에 응어리진 기분은 언제쯤 이 노래를 들어도 평온해질지 자유를 향한 영원한 우리의노래 임을 위한행진곡 고 백기완님께 감사를 그리고 삼가 애도와 명복을 빕니다
@초록달-y5w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마음이 아픕니다. 고 백기완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hyun91383 жыл бұрын
듣고 또듣고 다시듣는데도 똑같은 눈물이 흐릅니다 가슴에 맺힌 이 아픔또한 똑같은 아픔이지요...세월이 흘러도 그 아픔은 잊혀지질 않네요... 민주주의여 영원하라...미얀마의 민주주의 를 응원합니다
@보보-b4e2 жыл бұрын
저희 광주를 지겨주시고 목숨걸어서 싸워주신 용간한 시민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인왕산호랑이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동시에 아픔니다.
@유분트4 ай бұрын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SWSS06064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파 죽겠어요
@이타주의3 жыл бұрын
새벽 두시. 온 몸에 전율이...
@김꽃비-t4w3 жыл бұрын
눈물난다 이노래
@하돌섬4 жыл бұрын
들으때마다 불타오른다....
@서희석-g8w3 жыл бұрын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로 청원합니다.
@어어밀지마라-x8g3 жыл бұрын
미친놈ㅎㅎㅎ
@김진형-o7j3 жыл бұрын
경상도 남자로서 5월이 되면 고개를 숙입니다 저가 죄는 안짓었지만 광주의 희생으로 저희들이 살고 있습니다
@희망맨3 жыл бұрын
광주 남자입니다 민주주의 시발점은 4 19의거 부마항쟁 5 18이죠 이제 우리 후손들에겐 이런 아픔을 주지말아야겠죠
@오빠므찌나3 жыл бұрын
전라도 경상도 나뉜건 정치인들 편하자고.나뉜거죠 예전대구가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불렸다고하니까
@김재천-i8n3 жыл бұрын
우리 한민족 경상도 전라도는 없어요 항상깨어있는 우리 한민족 백성만 있을뿐입니다
@tonyseo05242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는 대구에서도 이 노래가 울려 퍼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날이 오면 ~~~~
@jisungsun23273 жыл бұрын
머리에는 하얗게 서리가 내렸는데 목소리는 청년의 목소리 그대로네요.
@갈매기호 Жыл бұрын
노차사 한분한분 얼굴표정도 진심어린모습 노래 가슴울리게 하시네요^^
@류지홍-l2r4 жыл бұрын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반영화-e5o3 жыл бұрын
노찾사...와우ㅡ한결같이넘좋아요
@펑가스3 жыл бұрын
슬픈.. 노래.. 참오래도 사네요...
@Tgvyhb-663 ай бұрын
심금을 울리는 노래입니다 죽을때까지 똑같은 마음일것 같아요
@회양목-h4f3 жыл бұрын
'님의 행진곡'...님이 남긴 발자취, 민주주의는 영원하다..
@강여사-l6v3 жыл бұрын
두번다시는 이런 비극이 이땅에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울러 이땅의 다음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내자 5.18 민주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위로를 드립니다
@2strong9493 жыл бұрын
와우! 지금 들어도 좋네요. 피가 들끓네요. 특히 중국이 배워야.
@강옥동 Жыл бұрын
다시들어도 가슴 뭄클합니다
@남장순-f5y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눈물 납니다 ~♡♡♡
@kim-sl5ew3 жыл бұрын
지난날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영혼들의 피맺힌 절규 와 함성이 들리는듯 합니다, 수많은 죽음과 희생위에 이뤄진 이땅의 민주주의 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