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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맨발로 설계되었다.
다만 사회가 변화함에 따라
발을 보호할 목적으로 신발이 생겼다.
신발은 점점 발을 보호하기 보다
눈에 보기 좋은 형태로 발전해 왔고
그럴 수록 더욱 발을 포함한
전신에 악영향을 끼쳐왔다.
예쁘기 전에 기본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여러 측면에서 만족을 줄 수 있다.
외모만 눈부시고
사람의 귀에 혹하는 언변을 가진 직원이
상사의 말을 듣는 척 하면서
업무를 교묘하게 엉망으로 한다고 생각해보자
회사 말아먹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신발도 마찬가지다.
보여지는 것에만 치중한 신발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뇌의 지시를 제 멋대로 처리해
온 몸에 무리를 주고
결국 망가뜨리게 된다.
JGP신발은 유일무이,
뇌가 맨발로 인식하고 있다.
신발의 기본임에도 그 누구도 못했던 일
그것을 JGP는 사명으로 알고 전파하고 있다.
신발을 신는 사람들이여 깨어나라.
디자인은 명품!
기능은 전신 교정!
지금도 늦지 않았다.
JGP와 상담하고
신발에 대한 개념을 바꾸길 바란다.
엄청난 변화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