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로 카페 이대로 괜찮은가

  Рет қаралды 26,024

녹두로 만든 하이라이트

녹두로 만든 하이라이트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73
@Dr_humpbackwhale
@Dr_humpbackwhale 6 ай бұрын
책상 훈수 시즌2 하면 바로 떡상 가능함 ㅋ
@Jaemmin_jae
@Jaemmin_jae 6 ай бұрын
비난방송 ㅋㅋㅋ
@SF113_78
@SF113_78 6 ай бұрын
기습비난 ㅋㅋㅋㅋㅋ
@lIilIIilI
@lIilIIilI 6 ай бұрын
책상훈수 했으니까 이제 밥상훈수 어떰
@han_areum10
@han_areum10 6 ай бұрын
공개비난ㅋㅋㅋ
@Terasaki_Kaori
@Terasaki_Kaori 6 ай бұрын
​@@lIilIIilI탈룰라 복사 ㄷㄷ
@user-xk7fp6fy8n
@user-xk7fp6fy8n 6 ай бұрын
마크서버 얘기만 들으면 치가 떨린다는 내용 빠졌네 ㅋㅋㅋㅋㅋ
@ZunkyLee
@ZunkyLee 6 ай бұрын
@비부영양제
@비부영양제 6 ай бұрын
헉ㅋㅋ
@qwe-799
@qwe-799 6 ай бұрын
좋지 않은 기억일순 있는데 본인 과실도 꽤 있는 일에 치가 떨린다는..ㅋㅋㅋ
@skyblue_umbrella
@skyblue_umbrella 6 ай бұрын
근데 카페 활성화 하기에 좋은게 타스교류가 맞긴하니까요 ㅋㅋㅋㅋㅋ 긍정부정 측면 다 나타나는게 문제지만..
@사용인-l1j
@사용인-l1j 6 ай бұрын
​@@qwe-799원래 그런 용도로 쓰는 말 아님?
@권익정
@권익정 6 ай бұрын
매일 늦게 방송키시면 구동수가 늘지 않을까해요...
@hidaQ6
@hidaQ6 6 ай бұрын
@@권익정 그러지 말아다오...
@비부영양제
@비부영양제 6 ай бұрын
신고눌렀습니다 얌전히 끌려가십쇼
@고갱
@고갱 6 ай бұрын
십ㅋㅋㅋㅋ
@pink-blood
@pink-blood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블루마리오
@블루마리오 6 ай бұрын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당첨 선물 수령을 위해 집주소를 적어주세요 빨리요
@normallyanomaly
@normallyanomaly 6 ай бұрын
팩트는 카페가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hidaQ6
@hidaQ6 6 ай бұрын
솔직히 떡밥거리를 줘야 적을게 있다고 생각해요...
@Ramiboi
@Ramiboi 6 ай бұрын
빅-이슈가 있어야 활동이 늘텐데
@hero_to_save
@hero_to_save 6 ай бұрын
방장이 분탕을 치면 되겠다
@rhea8943
@rhea8943 6 ай бұрын
방장이 잠수타면 될등?
@인생살기힘들다
@인생살기힘들다 6 ай бұрын
봇치야 그게 무슨 소리니?
@반도체_914
@반도체_914 6 ай бұрын
팩트는 저 반토막난 숫자가 원래 정상이란거임
@핑구-i8j
@핑구-i8j 5 ай бұрын
팩트는 카페 이용자 수가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깃스-y6b
@깃스-y6b 6 ай бұрын
카페 활성화는 관심이 최고임 꾸준히 조금이라도 방송에서 봐줘야 시청자들이 글을쓰지 백날 써봐야 보는지 마는지 댓글도 안달리고하면 어느순간 놓게됨 생방 챙겨보는거만 해도 시간을 할애하는건데 카페까지 열심히 활동하는 인구는 절대 대다수가 될 수가 없음 유저층이 말도안되게 넓은게 아닌이상
@돌크리트-q6r
@돌크리트-q6r 6 ай бұрын
원래 독고다이로 가면 지금 숫자가 정상이 맞지 그리고 ㄹㅇ 떡밥이 없는듯 시청자수가 많은 게임 할수록, 타스교류가 있을수록 활성화 될듯 솔직히 나는 닌텐도 퍼스트세컨드파티 겜, 좀보이드, 쯔꾸루, 폴가이즈, 엘든링 같은 이해하기 쉽고 대중적이면서 두로님의 플레이가 돋보이는 게임 아니면 잘 안보게됌
@qwer-oc4mr
@qwer-oc4mr 6 ай бұрын
비난방송 꾸준히 해주시면 비난페티쉬있는 청자들 개같이 몰려듬🥵
@bon6622
@bon6622 6 ай бұрын
근데 방송과 별개로 네이버 카페 자체가 트게더에 비해 덜 유동적인 느낌...
@doppo_pro4029
@doppo_pro4029 6 ай бұрын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녹 클립 넘 꿀잼
@천령혼
@천령혼 5 ай бұрын
방송키시면 정주행하고 끝나면 아 잘봤다 하고 자는데 카페 들릴 시간이 어디있어~ 라이브봐야해
@루카롱
@루카롱 6 ай бұрын
맨날맨날 10주년을 한다=맨날맨날 도네를 많이 받고 싶다 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hmmeoww
@hmmeoww 6 ай бұрын
트게더는 몬가몬가 유의미해서 보는 맛이 있었는데 녹카페는 좀… 몬가 그래서 잘 안들어가게 되는 듯
@베레기
@베레기 6 ай бұрын
따끈따끈한 영상이라니! 이른 저녁과 함께 하겠습니다
@hehejunjun
@hehejunjun 6 ай бұрын
녹두로 카페 이대로 가면..... 라이더
@Yizuya
@Yizuya 6 ай бұрын
방송 시작할때 소통하면서 1시간만 보면 될듯 동수칸처럼
@EunEun-n3g
@EunEun-n3g 5 ай бұрын
녹두로님도 검정앵무새 아바타 끼고 버튜버 진출하죠
@aaaa-ri8jy
@aaaa-ri8jy 6 ай бұрын
두로님 뒷머리 왤케 길어 기르시는건가
@RolonoaDZoro
@RolonoaDZoro 6 ай бұрын
슈마메3이나 스빠룽끼3 같은 갓겜이 나와줘야 활성화 가능
@d4c-e4c
@d4c-e4c 6 ай бұрын
할게임이없으면 유동인구가 줄어드는건 종겜스의 운명인거신가 ㅠㅠ
@l_lanran
@l_lanran 6 ай бұрын
책상훈수 시즌 2각ㅋㅋㅋ
@tbeaheart
@tbeaheart 6 ай бұрын
상습지각으로 기강잡기 드러갈듯 따이
@오렌지-x9o
@오렌지-x9o 6 ай бұрын
매일매일 10주년 ㄸㅇ..
@levon-lx6bn
@levon-lx6bn 6 ай бұрын
녹두로식 문제 해결법
@플라칸
@플라칸 6 ай бұрын
녹찮은가..
@rekinwj5981
@rekinwj5981 6 ай бұрын
재밌눈뎅ㅠ
@hey-r1s
@hey-r1s 6 ай бұрын
전성기라는게 있지...
@nyange2123
@nyange2123 5 ай бұрын
아임 딕ㄷㄷ
@웅우-x2m
@웅우-x2m 6 ай бұрын
게시글들에 댓글만 잘 달아줘도 현상 유지는 될 것 같은데 우리 주인장이 그런걸 할리가 업지..
@Beliaruuuuuu
@Beliaruuuuuu 6 ай бұрын
10주년 2일째
@user-cl7kl6ii6r
@user-cl7kl6ii6r 6 ай бұрын
포케룬키 메이커를 해야항다
@내일-g9b
@내일-g9b 6 ай бұрын
녹헤라는 좀 무섭네요
@이태경-g6t
@이태경-g6t 6 ай бұрын
녹이괞
@user-ee6bi9nl2b
@user-ee6bi9nl2b 5 ай бұрын
머리기르더니 왤케 룩삼처럼 변했지.. 단발하시지그냥
@Magicpower-07
@Magicpower-07 6 ай бұрын
음?
@빵냥이-l6g
@빵냥이-l6g 6 ай бұрын
1.5
@user-ko4yd8sq9x
@user-ko4yd8sq9x 6 ай бұрын
하...마크 함 달려?
개이름 쭈이 【녹두로 8번출구 하이라이트】
26:26
녹두로 만든 하이라이트
Рет қаралды 35 М.
Counter-Strike 2 - Новый кс. Cтарый я
13:10
Marmok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
БАБУШКА ШАРИТ #shorts
0:16
Паша Осадчий
Рет қаралды 4,1 МЛН
(경) 녹두로 10주년 (축) 【녹두로 숏클립】
2:57
녹두로 만든 하이라이트
Рет қаралды 11 М.
리듬세상 Wii 엔드리스 게임 - 漫才(만담)
5:20
리뷰맥 Review Mac
Рет қаралды 7 М.
최저 지능으로 맞춰드립니다 [4월 저챗 모음]
13:32
침착맨의 새로운 생방송 플랫폼 발표
11:14
침착맨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남자 입장에서 본 여자들의 ‘그 날’
4:12
주둥이방송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7월 1주차 주간 녹클립】 슈마메 공포증 환자 녹두로
5:43
녹두로 만든 하이라이트
Рет қаралды 27 М.
Counter-Strike 2 - Новый кс. Cтарый я
13:10
Marmok
Рет қаралды 2,8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