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두 번째 책, ‘호감의 시작' 예약판매 시작되었습니다! 🎈초판 한정 사인본 🎈북토크 200명 선착순 티켓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3799640 호감가는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매력 법칙들! 100팀이 넘는 스타들을 프로듀싱하고 인터뷰하며 배운 것들 모두 담아낸 책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minpark8855 ай бұрын
평소 희렌님 영상 보다 확실히 조금 더 편안하고 자연스러워 보여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 콘텐츠 대찬성일세!!! 당장은 6개월의 젊음을 앗아갔지만 나중에는 6년의 수명이 연장되는 책이길 바래요~ 두번째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북토크 티켓은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 몰랐는데 결제할때 추가 옵션이 있네요! 혹시 오실분들은 참고하세요~
@dosert5 ай бұрын
@@minpark885 맞아요 이론을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종종 일상 이야기나 가벼운 이야기 나누는 방송이 이렇게 올라와도 즐거울 것 같아요. 짧더라도 재미있는 영상이었어요.
@jyeongpark48955 ай бұрын
무례한 댓글에서조차 얻은 통찰력과 깨달음을 영상으로 알려주시는 그녀,,,, 💌 희렌님~~ 할머니되서도 계속 유투브해주세요!!! 🫡🫡💌💌💌💌💌
@노성택-y1m5 ай бұрын
이런 깜짝영상 소중합니다~♥
@everyday-7whsghxj5 ай бұрын
희렌최님 안녕하세요 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가전주부GJJB5 ай бұрын
이 코너 너무 좋아요❤
@Hirenze5 ай бұрын
언니❤️❤️❤️
@장원-d2e5 ай бұрын
아름답게 익는 방법을 고민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changan39985 ай бұрын
괜히 걱정했네요.늘 그렇듯이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가치 났습니다.
@zzamtiger10185 ай бұрын
처음엔 겉으로 보이는 외모에 대한 노화를 이야기 하는줄 알았는데 나이를 먹어감에 따른 생각의 변화를 말하시니 저도 하나 더 배웠습니다
@poby54145 ай бұрын
와!! 이런 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자주 봐야겠어요ㅠㅠ
@gihujuhee5 ай бұрын
얼굴 안티에이징보다 마음 안티에이징이 최고쥬 👍 마음 안티에이징 절로 될 것 같은 호감의 시작 넘 기대됩니다💚
@serenus_j5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공감돼요ㅎㅎ 저는 외모에 대한 노화는 느껴질수록 더많이 웃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당 인상좋게 나이들고싶어서요 😆 두번째 책 출간축하드려요! 최고길만 걸으세요❤
@marchgraphy5 ай бұрын
이런 기획 편집 너무 좋아요..! 호감의 시작도 완전 초 기대하고 있어요! :)
@새싹-p2y5 ай бұрын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예쁘지.
@omd_eunhwan5 ай бұрын
너무 기대되는 작가님의 책 ❤ 놓고 말해 너무 좋아요 💌
@Hirenze5 ай бұрын
오은환 대표님이다🥰 감사해요!
@jake9082-n4y5 ай бұрын
멋있으세요!! 희렌최님 개인 생각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루테인-y8k5 ай бұрын
진짜... 노화가 무섭.... 항상 좋은 정보 보면서 저란사람을 다듬어가는거 희렌최님 덕분입니다. 요새 흉흉한 유튭 세상에서 한번쯤 말씀드리고싶어서 말씀드려요~! 항상 좋은 컨텐츠로 인사주시니 감사합니다!
@BSJK_35 ай бұрын
새 콘텐츠 너무 좋아요!!놓고 말해라는 이름도 희렌님과 더 가까워진 느낌이에요🐥 놓고 말해니까 댓글에도 조그마한 고민 하나만 적어보자면 열아홉 절반이 지나고 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곧 있으면 사회에 나간다는 생각 때문에 두려운 마음이 들어요 물론 모두가 사회에 나가기 전에 다 겪었던 감정이겠지...하고 알면서도 막상 저에게 다가오니 더 큰 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럼에도 희렌최널에서 희렌님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용기주머니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든든해요 항상 좋은 이야기로 찾아와주셔서, 저의 멋있는 인생선배님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Hirenze5 ай бұрын
용기 주머니!!! 멋진 네이밍인걸요 저야말로 일찍부터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나아가은 희릿이 있어 든든합니다❤️ 함께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요!
@minari_voice5 ай бұрын
크엉 공감공감요 ㅠ… 편안하게 내 이야기 해쥬는 요 컨텐츠 너무 좋아요❤
@kjhgfd-es9rc5 ай бұрын
저는 삼십초반인데 항상 나이드는게 좋았어요. 요즘에도 같은 생각인데 , 제 생각의 깊이가 더 깊어지고 입체감있게 (?) 되는게 좋더라구요. 새치는 아직 안나지만 눈밑 , 미간에 주름이 간걸 보면 나도 이십대는 아니구나..나이가 들긴 했네..싶어요. 누군가가 보고 와 나도 이렇게 늙고싶다 ..싶게 멋진 어른으로 늙고 싶은게 제 꿈이예요.
@jn68774 ай бұрын
놓고말해 코너 너무좋아요~~~~❤
@LoveDaisy.5 ай бұрын
우와…..🤍🤍 놓고 말해 고정 코너로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_< ~!! 그리구 책… 너무너무 읽고파요~! 정말 닮고싶은 언니!! 오늘 말씀하신 주제도 너무 와닿고 좋아요ㅠㅠ 외면도 내면도 예쁜 희렌최님 최고👍
@eberagel5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것들을 의식하면, 그게 또 확 와닿으면... 무섭더라고요.
@jeehooni735 ай бұрын
괜찮아요.. 한 15년 더 있으면 그 어색함도 익숙하고 편안해 집니다. ^^;
@4yourseasons5 ай бұрын
늙는 건 무섭지 않은데 생각이 꽉 막히고 소통이 안되면서 나 정도 되면 참 어른이라고 착각하며 나이 들어갈까봐 무섭습니다. 그거야말로 진짜 노화가 아닐까 조심스레 댓글을 써봅니다.
@Hirenze5 ай бұрын
저도 그게 가장 두렵습니다..! 항상 깨어있을 수 있게 생각해볼만한 이야기, 앞으로 많이 나눠볼게요!
@LittleTinyGirl55 ай бұрын
와..저도요 이말에 완전 공감..
@hadon2455 ай бұрын
저도 40 즈음인데 비슷한 고민이 커졌어요. 그래서 영양제나 화장품이나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ㅎㅎ 긍정적 경험을 위해 북토크 갈거에요. 그 때 뵈어요!
@임창우-l6e5 ай бұрын
두번째 책을 과연 내실까 생각하곤 했었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기대됩니다^^
@iamcalico5 ай бұрын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
@젤리괴물-z9d5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라디오같이 편안해서 좀 더 길게 만드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돼요❤
@SeonghaRyu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도움도 정말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처음 댓글 다는데 말안해도 되지만 너무 죄송스러워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너무 감사하고 도움이 많이 되지만 희릿들 재밌죠? 하는순간 희렌님의 말의깊이와 웃고있는 저를 보고있는듯 해서 뜨끔 했습니다 죄송해요..💜 저는 아직 나이가어려 배울게 많아서 자주영상을 봅니다 항상 도움이되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외모도 내면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어요 욕심일지 모르겠지만.. 희렌님 영상하나에 정말 많은 용기와 인생을 배웁니다 내면을 가꾸는일 응원하겠습니다!
@doohon-f4f5 ай бұрын
응원해요
@MahalalelLeeDokyun5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가는 것... 노화하는 것... 질병에 걸리는 것... 죽는 것... 인간으로서... 피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바라는 것은... 건강하게 살아가다가... 건강하게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식단 관리, 운동 습관, 수면 습관을 잘 실천하고 있다면... 건강하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합니다.
@hilarious375 ай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Hirenze5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유성-w5m5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 20대이지만 희렌님같은 여성분은 저희 이상형입니다 ㅎㅎ 희렌님의 아름다움 이유는 나이를 불문하고 언행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어른스럽고 안기고싶은 부드럽지만 단단한? 결코 가볍지않은 그런 언행과 행동 말투가 나이를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에요 이 때문에 외모도 결함도 다 예뻐보여요 ㅎㅎ 근데 구독자 왜이리 많아지셨어요 나만 알고싶었는데 ㅠㅜ 유명해지셔서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ㅠ
@isofishing98155 ай бұрын
멋진말씀이시네요~~마음이중요하죠😊
@jidamhwa23105 ай бұрын
와 북토크 가고 싶어요❤
@지환-g7f5 ай бұрын
저는 성숙한 분위기와 외모를 좋아하다보니 지금 희렌님에게서 강한 신뢰감이 느껴집니다 엄청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역하고 4달 돼가는데 뭘 해야할 지도 모르겠고, 지금 곁에 있는 관계도 어떻게 더 발전시킬지 감도 안 잡히고, 다치는 일들이 많아서 현재 쉬느라 스트레스가 가득한 하루들이었는데, 희렌님 책 한 번 읽어보며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수요일 출고..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저번에 놀심님 출연하신 영상에서 당첨된 책 소중하게 읽으며 와닿는 문장 따로 작성하고 했습니다 항상 좋은 영향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corelcid5 ай бұрын
저도 해야할 일은 멀리있고 따라오는 일의 속도는 느린데.. 어느덧 너무 나이와 시간이 지나가버려서 ㅠㅠ 그래도 재미나게 사는 사람들 찾고 싶어요
@TheLimnimShow5 ай бұрын
전 오히려 늙지 않으시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희렌님은 말을 이해하는 꽃이시던데 뭘..
안녕하세요!! 작년부터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아 구독하게 되었는데 어제 '할말은 합시다' 라는 책을 구매했는데.... 신간이라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김쫑-j5i5 ай бұрын
구매햇어요~!!!
@김쫑-j5i4 ай бұрын
나이 관련해서 생각하다 다시 시청하고 공부하며 댓글남겨요~ 나이가 들어 대화가 잘 안통하는 사람들의 특징과 그런 사람들과의 대화하는 방법을 주제로 영상 하나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북토크때 실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3살 어린데 실물은 저보다 3살 어려 보였어요!!
@jjin2da5 ай бұрын
아... 비슷한 연배인데 공감합니다... 언제부턴가 오빠에서 삼촌에서 아저씨.... 가는 테크 너무 두려워요...ㅠㅠㅠㅠㅠㅠㅠ
@박소희-q7f5 ай бұрын
선착순이라는 글씨만 보고 영상 다 보기도 전에 얼른 신청했어요! 제 인생 첫 북토크 참여인데 꿈만같네요🥹
@Hirenze5 ай бұрын
첫 북토크라니 영광이에요! 곧 만나요😊
@박소희-q7f5 ай бұрын
이시간에 실시간 답글을 받을 줄이야… 감사합니다! 8월 3일날 꼭 갈게요!!
@롸짜짜5 ай бұрын
지금도 충분히 예쁘십니다
@박조이-d2t5 ай бұрын
30대에서 40대 넘어오니 노화에 신경 쓰게 되더라구요....운동도 괜히하는게 아니고 ㅋㅋ내가 살기위해 해야하는과정이였음 ㅠㅠ
@Emma-nw8jq5 ай бұрын
두번째 책도 구매했어요❤ 북토크도 갑니다!
@Hirenze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곧 만나요😍
@벙신5 ай бұрын
오늘이 내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이다.
@merry_christmas_som5 ай бұрын
35세는 애기입니다 😊
@Hirenze5 ай бұрын
응애❤️
@Cofwy5 ай бұрын
좋아요, 재생목록에 저장.
@Asan_Kyoung_Seop5 ай бұрын
자연스레 받아들이되, 경험이 긍정의 자산이 되어 스펙이 된다는 말씀과 마음이 빛나는 내면의 가치까지 굿굿이에요^-^*☘️☘️☘️☘️☘️ 저도 그렇게 살려고 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해당 책, 꼭(!!!!!) 구매할게요🤙🤙🤙🤙🤙 최강여신 희렌최님~ 💚💛💜❤️🧡💖🩵💙x1,000
@i_love_fuelcell5 ай бұрын
저도 어제 제가 찍힌 사진에서 적나라한 올챙이 배를 보고 마음이 덜컹하였어요😂(+ 호감의 시작 및 북토크 티켓 구매완료!!😊)
@이풍진-s8w5 ай бұрын
희렌님 젊으십니다. 🤗🤗🤗🤗🤗🤗🤗🤗🤗
@goblin92115 ай бұрын
피할 수 없는 죽음처럼 피할 수 없는 노화는 너무 무섭다...
@어쩌라고5 ай бұрын
늙어서 요즘 엄청 우울해 졌어요. 노화라는 건 자신을 사랑하면 하는 사람일수록 더 우울해진다고.. 연예인들이 스트레스 받는 이유를 알듯 합니다.
@이에스더-s2n4 ай бұрын
백신맞고 훅가는 느낌 무서웠어요 그래도 맘을 잘 관리하고 있어요...ㅜㅜ
@dosert5 ай бұрын
인생에서 외모는 늙고 주름질 일만 남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외모를 갖게 된다고 생각하면 그 또한 즐거운 일 아닐까요. 그렇게 안되더라도 저는 저의 나이들어가는 모습을 두근두근하면서 설레고 있습니다. 마치 어린아이일 때 어떤 모습의 어른이 될까 하는 심정으로요. 희렌최님은 이미 충분히 멋있고 앞으로도 멋질 일만 남은 것 같아요. (영상에 나온 댓글은 악플이니까 무시하세요)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고단한 저녁에 저에겐 소중한 취미가 있습니다. 매일매일 인터넷 알라딘에 들어가서 오늘의 새 책 중 보고 싶은 것을 보관함에 담아두는 게 그 취미인데요. 거기서 예상치 못한 이름과 책이 두둥!! 익숙한 이름의 희렌최 저자의 '호감의 시작'!! 바로 예약구매했어요. 그래서 아까 동영상에 축하한다는 댓글 남겼는데 다시 한 번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두고두고 곱씹어서 읽어 볼 책이 되길 바랄게요. 물론 베스트 셀러 목록에 오르기도 바라구요. 영상이 도움이 많이 돼서 즐겁네요. 고맙습니다.
@yunchair5 ай бұрын
영화 퍼팩트데이즈 추천
@hylilo5 ай бұрын
저도 멋있게 나이 들어보려구요 어차피 늙는 거!
@Hirenze5 ай бұрын
함께 멋지게 익어가요❤️
@최태현남자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Mumany5 ай бұрын
예전에 스윗뒷담박스도 생각나면서 좋은 거 같아요!🤗🤗 희렌님 두번째 책도 꼭 읽어볼게요!
@rocket_lovelyzkei14925 ай бұрын
사실 선착순이라는 방식에는 매우 약한 편이라 당첨되지 못할 것이라 이미 어느 정도 마음은 내려놓았습니다만, 그래도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는 북 토크라는 이벤트에 이번만큼은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아마 떨어진다면 희렌최님께서 "폭삭" 늙어버리신 듯 제 감정도 한 순간 "폭삭" 늙어버릴 것 같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북 토크란 뭔가요? 서적은 사전에 기본으로 읽어야 하는 것으로 보이고, 책 내용 혹은 저자 개인과 관련된 질문들을 마음껏 준비해가서 다 질문할 수 있는 건가요? 200명?이나 참석하던데 모든 분들께 질문의 기회가 한번씩이라도 돌아가는지요? 멀리서 희렌최님 얼굴만 쳐다보고 목소리만 듣다가 그저 뒤돌아서는 아쉬운 결말이 나올까 벌써부터 상상만으로 아찔하게 아쉬워집니다.
@원빈-o2v5 ай бұрын
오호 내면가치
@이소연11665 ай бұрын
어느순간부터 상대방이 날 배려한답시고 부르는 호칭 ‘여사님’이 제 발작버튼이 됐어요. 아니 왜 굳이 호칭 덧붙이냐고. 바로 대화 본론으로 잘만 들어가지는데 왜!!!!!
@rocket_lovelyzkei14925 ай бұрын
시작은 마치 코너 속의 코너마냥 "우리 자리깔고 가까이 둥글게 둘러 앉아 대화나눠봐요" 하셨지만, 노화라는 촉매제를 이용하여 어느새 "제 신작 나왔지히릿~" 하는 말씀이 영상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는? ㅎㅎ // 30대 중반 되셨다 말씀하시지만 정확한 나이를 알게 되어도 워낙 (적어도 영상속에선) 피부가 하얗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어머, 동안이세요!" 찬사받으실 겁니다. 노화? 겉으로는 그런 얘기 들으실 날들 아직 멀어보이는걸요? 남자인 저도 일부 여성보다 하얀 피부로 칭찬 아닌 칭찬받으며 몇 년은 먹고 살았으니까요. ^^.
@rocket_lovelyzkei14925 ай бұрын
희렌최님의 강점이라 할 수 있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같은 노화-늙어감이라는 것에도 얼마만의 고민의 시간을 들여 그렇게 긍정적인 신호로 바꾸어 내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누군가는 좌절-우울감에 빠져버리고 마는데 희렌최님은 동앗줄을 스스로 연결해 밝게 바라보는 세상으로 나오셨잖습니까. 그리고 본인의 직업?에 관련되게 메모-일기-기록이라는 연관된 대안까지 찾아내셨네요. 책이 더욱 궁금해지는 한 순간입니다. // 아, ㅋㅋ 그래도 흰머리는 앞으로도 실제로 한쪽에서 더 많이 발견되어 보이고, 노화 고민은 꾸준히 꾸물꾸물 드실 겁니다~ ^-^홧팅!!
@rocket_lovelyzkei14925 ай бұрын
그런데 말입니다, 희렌최님... 지금 영상 속 밝은 의지, 그 대안도 뭔가 너무 혼자서만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어보인다는 점이 일말의 티끌처럼 불안해보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세상이 이 사회입니다. 아이 때부터 성장기를 거쳐 성인이 되어 노년기가 될 때까지 그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속된 말로 돈지랄이라 욕할 사람도 있겠지만, 100여명이 넘는 아이돌 만나시면서 그들의 피부관리법 한 두 개 정도 슬쩍 들으셨을텐데, 찐친분과 함께 시도해보신다거나 아니면 함께 스킨케어받으면 여성 외모 유지 잘 되는 느낌이던걸요? 건강도 동네 지인이나 배드민턴 같은 동호회 들어가셔서 "사람들과 함께" 하시면서 노화를 잊어보시는 방법도 있으실 겁니다. 이상, 너무 혼자서만 해결하시려는 듯한 모습이 살~짝 안타까워 한마디 거들어봤습니다.
@rocket_lovelyzkei14925 ай бұрын
제가 북 토크라는 신선한 주제에 오늘따라 말이 엄청 많았나 봅니다. 아, 그리고 저도 나름 동년배라 노화란 단어에 열기가 샘솟았나 봅니다. ㅋㄷ 그나저나 완전 흰 바탕 인테리어에 옷 색깔도 연한 색상까지... 조명만 잘 맞춰줬다면 제대로 무서운 얘기 나올 뻔 했습니다. ㅎㅅㅎ~ 그럼, 책 집필하시느라 수고하신 희렌최님, 푹 쉬시길 바라면서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