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저도 버리는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싹 버리고 사지를 않아야지 하는 다짐을 했는데 막상 버리는것도 쉽지 않네요 하루에 옷을 2봉투씩 재활용봉투에 담습니다
@국민-o2y9 ай бұрын
저도 계속 조금씩 버리고 있어요~ 그동안 넘 쌓고 살았네요~
@이영자-p4h11 ай бұрын
70대인데 몸도 힘이 빠지고 집도 정리해야 되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강혜현-k7l11 ай бұрын
ㅈ
@eunsuklee64702 күн бұрын
ㅠ ㅡ😊난 😊
@kingka-ie9oz11 ай бұрын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리는 쉽고도 어렵지만 꼭해야만 할일이죠
@미니미니-h1t11 ай бұрын
전 환갑 전 1년동안 조금씩 정리하고 ㅡ 1.5t 정도ㅡ 지금은 거의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고 삽니다. 3년 정도 지났지만 버린 것 중 필요한 건 없었고 애들에게도 떳떳하고 청소도 쉽고...살면서 젤 잘 한 일일듯요 ㅎ
@국민-o2y9 ай бұрын
저도 따라 해볼랍니당~ 감사합니다
@khs5187 ай бұрын
저도 정리 드갑니다.
@김정의-f6q5 ай бұрын
정말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snow-lg6qq11 ай бұрын
엄마 유품 정리하는중인데 엄두가 안나는 상황😭 이 영상이 추천으로 뜨니 놀라운 유튜브AI🤣
@kjs56897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고, 힘드시겠어요. 위로드립니다💕💜
@에스더-q2n11 ай бұрын
저는 요즘 정리중인데 앨범을 정리해서 아들껀 모두아들에게 친구얼굴이 있는건 즨구에게 보내고있어요 왜 주냐고 놀래더라구요 나 70이넘으니 언제 어떻게 될지몰라~ 조금씩 계속 매일 정리중
@sujinpark343111 ай бұрын
나에게 필요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숙자-r6c6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가는 영상 입니다 늘 머리에 이고사는 고민덩어리 정리정돈! 안사고 집밖으로 버리는거 늘 옷장속에 옷은가득한데 입을건 없는거... 텅빈공간에서 여유롭게 평화로운 소박한 삶 미니멀한 삶을 추구하면서 현실은 짐덩어리들을 껴안고 버리질 못하고 살고 있네요 조그만 서랍정리부터 시작해야 겠어요 다시금 게으름을 반성하게되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김영희-o6i8o11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집 정리하는데 너무힘들었어요 저도 서서히 짐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신미순-b1n11 ай бұрын
저도 68세인데.버릴껏 버리고.살으려고 합니다.잘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김창-w3d10 ай бұрын
68세입니다. 여태껏 모아논 쓰레기가 2톤쯤 옷과 책이 많고 손주들 쓰라고 사논 장난감과 악기들도 필요없습니다 미리준비 해 논 것들이 쓸모없는 돈 낭비인줄 꿈에도 모르고 사 놨죠 그들의 취향과 맞지도 않고 막상 가져가려고 하니 항공물품비가 더 비싸기도 하더군요 차라리 현금으로 주도록 생각을 바꾸게 되더군요 남은것들은 모두 쓰레기 처지곤란으로 조금씩 봉투에 담아 버려야죠
@이소원-v9j10 ай бұрын
어머니 돌아가시고 유품정리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지방이라 멀기도하고 제몸이 않 좋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정리하다 보면 뭔가 또 버리기 아까운것 한두가지 남길것 같아서, 빈집정리 업체에 의뢰했습니다. 직접 가지 않아도 비번 알려드리니 깔끔히 정리되더군요
@경희림11 ай бұрын
오늘 진짜 많은도움이됐습니다 늘 엄두가나지않아 못하고있었는데 올봄에는 꼭 정리를해서 깔꼼한 노후생활을 할계흭 입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이클라우디10 ай бұрын
버린지 좀 되니 봄맞이 청소정리하다보면 또 버릴게 나오니 이제 작은 서랍부터 정리해야겟어요.
@양영숙-s8c10 ай бұрын
한번 아프고 나면 집을 정리하게 되네요 아주 작은거라도 버릴려고 노력중입니다 사는건 아주 심사숙고해서 가구요 ㅎ 그래도 아직도 못버리는거 있어요 ㅎㅎ 언재 또한번 버려야 겠어요 ㅎㅎ
@최화자-j4o11 ай бұрын
저도지금부터 정리해야겠네요
@윤이자-g2j6 ай бұрын
60대 후반인대 저도 조금씩 정리하고 있네 감사합니다
@언제벌써11 ай бұрын
나는 므ㅓ리는것을 좋아해 1년 안쓰고 안입었다면 무조건 버립니다,후에 다시 쓸일이있어 찿기도하고 후회도 하지만 그래도 버립니다,대신 사는건 잘안삽니다,꼭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김춘희-x7j11 ай бұрын
나는 요즘 치장할 옷들을 사는것이 취미가 되엇다 근데 사놓고 외출을 안한다ᆢ 문제 다 ᆢ
@수안-p1w9 ай бұрын
😅😅😅😅😅😅😅😅😅😅😊
@sungsunjang93636 ай бұрын
낙이 없는데 옷이라도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황정인-e2p3 ай бұрын
저랑똑같네요. 제철에 한번도 안입은옷은 가차없이버리죠
@길동-h9e2 күн бұрын
비싸고 값진 물건 이라도 내가 건강하고 이쁠때 줘야합니다 누가 집에와 이쁘다고 하면 무조건 줍니다 옷두 그래요 공간도 마음도 가볍고 좋이요
@20889457 ай бұрын
내가 졸지에 사망하고 난 후 가족들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오십대 중반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영순-z6n10 ай бұрын
공감이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현란-u9d5 ай бұрын
시니어 되면서 매일 버리기를 하고있습니다 더이상 물건은 사지안습니다 공간이 늘어나는기쁨이 좋아요
@길동-h9e2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옳은 생각입니다
@박헌숙-d1o11 ай бұрын
소중한 정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영희-x7z11 ай бұрын
70대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말씀~미니멈 라이프 꼭 필요 해요
@별사옹11 ай бұрын
장기여행 몇번 다니다 보니 자동 미니멀리스트가 되더군요. 해외 여행갈때 기내가방 하나면 충분합니다. 집도 여행온 휴양지라 생각하면 쟁겨둘 물건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 비워도 살아집디다.
@임현숙-e2n2 ай бұрын
이제 50인데…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고 있어서 짐이 많이 없는편입니다. 특히 큰가구는 절대 들이지 않습니다. 낡은 쇼파를 정리하고나니. 거실이 시원하네요. 큰서랍이 내려앉아서 정리했더니. . 집안이 휭하네요. 물건이 나가면 들이지 않습니다. 쇼파는 없어도 되고. 서랍속에 있던 내용물은 그리 중요하지않더이다. 화장대도 없고. 전자제품도 기본만 씁니다. 오늘 영상 보면서. 다시한번 집안을 둘러보게 됩니다.
@youngs.8350Ай бұрын
소파 있어야되요. 허리아파서 안되요.
@구기옥-s8f3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감사합니다요
@최영희-d8w7 ай бұрын
몇년전 이사 하며 많이 버렸는데 또 버릴것이 많이 생겼는데 쉽게 버려지지가 아니하고 있는중 좋은 지혜를 주셔서 기운 있을때 부지런히 정리 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rosemoon126811 ай бұрын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건 구입 전에 고민을 하고 언제까지 필요한 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순혜박-x5v4 ай бұрын
저는 70대인데 잘입지않는옷 씽크대 속에 잘쓰지 않는 그릇들 소형가전들 최소한의 냄비 후라이팬 가방 악세사리등 모아두었든 행사용 많은타올 선물 받은양말 속옷등 다나눠주고 나니 공간도 넓고 너무 홀가분해서 좋아요~
@이재윤-o8y6 ай бұрын
짐정리 생활화.갑자기 힘 든것 같아요.짐이 사는집. 사람사는집 분간 안되는? 많아요.과욕인듯..나누고 줄이고 가볍게 살아야죠!
@김자숙-y3y6 ай бұрын
어머니 유품정리하며 정리해야겠다고 느끼고 하나씩하고 있는데 서랍부터 정리해야겠네요 콘도처럼하고 살아아겠지요
@user_34ffridendly4311 ай бұрын
저도 60대후반인데 계속 줄여가고 있어요 지인이 작고하신 어머니 집 정리 처리를 너무 힘들어 하는걸보고 자식 짐지워 주지말자 각오했어요
@윤명자-b8b8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바쁜 자식한테 내 물건 정리하는 수고 덜어 주려고 이사할 때마다 정리하니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아직 못버린 물건이 눈에 띄네요
@옥희김-i7m7 ай бұрын
60대후반인데 진작부터 미니멀 라이프 중입니다
@이샛별-v9m6 ай бұрын
계절 바뀔때 마다 옷장, 싱크대에서 자주 쓰지 않는것 중 괜찮은 것들은 아름다운 가게 보냅니다.
@해와달-z7h7 ай бұрын
나도 해야지 생각만말고 당장 실천을 해야겠다 낼부터 실천을~~
@정숙-i4w8 ай бұрын
이제60 지금부터 천천히 정리를 해야겠어요 결혼할때 부모님이 해주신 이불 보관하고 있는데 버려야겠어요 천천히 미리미리 정리해놓으면 나중에 편하겠죠 안입는옷 버리고 그릇도 결혼할때 그때당시 제일비싼 행남자기세트로 샀는데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는데 버려야겠어요
@kjs56897 ай бұрын
그릇은 쓰세요.
@하나님의은총5 ай бұрын
당근하세요
@Trellises202311 ай бұрын
저는 몇번의 이사를 통해 열심히 줄였는데 가능하면 사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이라 지난 일요일에 오래된 서류등 뤼사이클쓰레기통에 가득찼습니다 아마존에 클릭만 하면 되다보니 물건 안사는 일이 쉽지만은 않군요
@kjs56897 ай бұрын
버리는거 보다 안 사는게 더 힘들죠.
@SuSu-vj9ru4 ай бұрын
못버리겠다 나중에다 쓸거야 하면서 미루시는분들. . . 고독사 청소업체 영상보면 8평 작은방에서 몇톤에 쓰레기가 나옵니다, 생전에 아까워서 쓰지도못하고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던게 그냥 쓰레기통으로 버리더군요. 자식이 정리좀해 버리자하면 그래 도와줘라 한마디면 더 나아질것입니다.
@장선이-p9r2 ай бұрын
정말좋은정보입니다.감사합니다
@okheekwak93256 ай бұрын
오래 하면 마음이변합니다
@ehgg789611 ай бұрын
60대인데 좀 더 버려야 겠어요
@해와달-z7h7 ай бұрын
참좋은 정보입니다
@swjdwkok10 ай бұрын
설명이 너무 도움이되네요
@행복-v6u6b11 ай бұрын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작은집으로 옮기는데 여자 다섯명이 이틀 정리했는데 넘 힘들었어요 먼지와 물건분류 쓰레기 재활용품분류 끝없이 할게 나와요
@okkim181111 ай бұрын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방2개 아파트 정리하는데 8명이 가서 정리했는데.사흘이 걸렸고 3톤 트럭으로 세번 버렸어요. 그래도 잡다한게 또 나오더라고요
@시크한현대인-s7m11 ай бұрын
치매초기
@김창-w3d10 ай бұрын
제집도 그렇게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금씩 버리는 것도 쉽지 않습디다. 옷을 15봉투(50리터)를 버렸어요 그래도 15개는 더 나올듯 합니다 왜 그렇게 사서 모으는데 집착을 했는지 모릅니다 다 쓰지도 못할 잡동사니 옷 책 장난감 등 저도 제가 무섭기 까지 합니다
저도 엄두가 안나서 하다 말다 쉬면서 하는데도 제 스스로가 너무 했다고 반성하면서 버리지도 못 하면서 책부터 정리하려 고 하는데 쉽진 않습니다 저장강박증 이라 합니다 70인데 모두 필요없는것 버리기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조금씩 합니다
@kjs56897 ай бұрын
@@김창-w3d잘하고 계시는거예요. 화이팅!!
@영실박-t6m10 ай бұрын
미리 미리 정리하는게 나중에 자녀들 덜 고생시키는 일입니다. 저희 부부는 70 되면서부터 정리하는 마음으로 새 물건 안 샀고 이번에 아파트도 반으로 줄이면서 확 정리했습니다. 작은 아파트에서도 5년 내로 실버하우스로 갈 계획으로 차츰 더 정리해 나가려고 합니다.
@알파-l3u11 ай бұрын
저는 나이가70이고 영감은 85세인데요~~ 아직도 영감은 집을 뜯어고치고 공구 늘여놓고 정리를 할줄몰라 있던자리에 놔두지않고 벌려놓으니 있던공구 제자리에서 찾지못하고 또 사고 또사니 한가지 공구가 몇개씩이나 됩니다
@okkim181111 ай бұрын
방마나 캐비넷마다 선반마다 모든 물건을 꺼내세요 그래야 뭘 얼마나 갖고 있는지 파악이 돼요
@복희오-e9p11 ай бұрын
우리집이 그랬지요.저는딸둘이 정리업체 이정원 정리사를 소개받아 20명 이 이틀동안 정리했어요. 처음처럼 말끔해 정신적으로 너무 좋아요.제나이72.남편73입니다. 우울증이 싹 사라졌어요.
@문원순11 ай бұрын
77세 동갑내기 영감 할멈 ^^ 울집에 오면 밖에 나와 있는 물건이 거의 없음 구석에 끼워놓은것은 더더구나 없음 젊을때부터 농 구석옆에 끼우고 위에 얺고 하는것은 없음 사람들은 젊은 사람도 이렇게 깔끔하게 하기 쉽지 않다고 함 젊을때는 폭포수가 흐르는 수족관이 있어 까페온것 같다고하고 화분도 예쁘게 풍성하게 만들고 장단지는 시골 장독대 처럼 꾸며놓고 살았음 정리는 항상 깔끔 지저분하게 늘어논것이 없었음 아침가족들 출근 다하고 나면 울집에 와서 까폐분위내며 커피 마신다고 놀러왔음 지금 이 나이는 모든것 다치우고 아무것도 없음 늙어니 청소도 힘이들어 먼지 앉을것 다 치우고 일주일동안 안치워도 깨끗해 보임 요즘 젊은이들 노인들 집에 가보면 어지럽도록 물건을 많이 사들여 복잡함 그러면 먼지가 쌓여 청소하기 힘듬
@봄봄v6b11 ай бұрын
청소 정리된 장소가 힐링이 되죠??
@leejamv-io9kd10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같으시네요 아직도 땅을사서 본인 명의로 사시고 투자를 하시고 ᆢ 천년을 사실것처럼
@백장미-r1g9 ай бұрын
내 나이 70 인데 올케가 세상 떠나고 엄마가 죽고 아버지가 요양원 가시고 정리하면서 내것도 정리해야 하는걸 느낀다 어찌정리할까 생각 중 남아있는 사람들 힘들다 내가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