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나이가 있다면 60대 입니다. 싸움을 하는 60대 입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피눈물을 흘리리라 이것은 60대의 일입니다. 시대를 보아 사람들이 서로 싸운다면 또한 스스로도 싸운다면 가족이 싸운다면 폭언폭행이 일어난다면 사건사고가 일어난다면 나라가 서로 싸운다면 자연까지 서로 다툰다면 한곳으로 치우쳐 있다면 이모든것이 60대의 자리에 들었습니다. 지구의 얼굴이 보인다면 한곳에 깊이 빠져 허둥되게 되거나 모든것을 흩어버리는 666에 들었을 것입니다. 중수감에 풍수환 자리입니다. 영성 시대가 오려는걸 보니 70대의 천지의 도를 깨치는 시대가 오는것과 같은것 입니다. 지구의 손 장남 장녀 자리가 어디며 법도를 다시 세울 나라가 어디며 이것은 매우 시공을 초월해 선사님들의 출현은 중요한 일이 생긴것 입니다.
자신안에 문제와 답이있어 묻고 답하고는 자신의 맘 안에서 서로를 보는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이것은 깊은 뜻이 있어 머리가 희도록 써먹을 바다를 건너갈 지혜가 있다는 것입니다. 만인을 모두 동등하게 화평을줄 대안이 있다는것이며 그 골수를 주었다는 뜻 아닐까요? 장황하게 늘어놓은 것이 아닌 급하게 취할 지혜를 함축해 놓은것 입니다. 오효가 주효인데 일효 이효 삼효 사효 오효 육효를 단번에 적어놓은 것이니 다 짤라 버린거죠 그것이 지금의 에너지와 시와때를 맞추기 위함 이죠 우리 집안에서 읽었을뿐 아니라 우리나라는 군자의 법도를 이미 익히 배운 우리 나라의 법도입니다. 집안을 다스리지 못했으니 우리 집안은 엉망진창입니다. 선대들의 어리석음이 후대들의 다리를 절게 하는것 입니다. 산을 오르는데 돌산을 오르고 절룩 거리고 올라가려니 힘들수 밖에 없습니다.미래를 내다보지 못하는 것은 스승이 본질을 보는 눈을 감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도 엉망 진창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모두가 봐야 훗날 나라가 어지러움이 없을것 입니다. 통털어 기본만 알아도 우리나라 후손들은 미래가 있게될 것입니다. 주역을 알면 자신을 알게되고 치우침이 없어 본질을 보는것에 가깝습니다. 시대는 흐르고 지금 후대가 나서지 않고 늙은이들은 잉태가 어렵고 노동이 어려워 나라를 세울 기틀이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은 공명정대하게 흐르지 않게 되는것 입니다.
@김경숙-r1m9z2 ай бұрын
자연의 재해는 바람일수도 있지만 전쟁일수도 있어 어느 나라 할것없이 하늘을 향해 울부짖게 되는것 입니다. 서로 도울 나라도 없게된다.입니다.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새벽이 오는것은 닭이 울어아는 것이며 5는 바람이며 손장녀이며 천부경에도 뜻이 비슷합니다. 모두 연결된 것입니다.
@연기법상담과견성2 жыл бұрын
차도하라~ 언어문자를 떠나서 어찌 차도하리오? 언어문자를 떠나 차도했는데 어찌 모르시오?
@신화치2 жыл бұрын
알수없은 바를 모른다고만 하는데 왜 모르냐고 하나이까?
@무궁화꽃-e7y2 жыл бұрын
향엄상수,공안~^^ 향엄 스님이 높은 나무에올라 팔도의지하지않고! 다리도의지 하지않 고 높은 나무가지를 이빨로 물고.... 달마가 서쪽에서 온까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