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킹 온 헤븐스 도어 | Selig - Knockin’ on Heaven’s door, 천국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가사해석/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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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take this badge from me
엄마, 이 배지를 저에게서 가져가 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전 더 이상 쓸 수 없거든요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점점 더 어두워져요. 너무 어두워서 볼 수가 없어요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제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아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똑, 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똑, 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똑, 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똑, 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put these guns in the ground
엄마, 그 총들은 땅에 내려놔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전 더 이상 쏠 수 없거든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저 긴 먹구름이 내려오고 있어요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제가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아요
Knock-knock-knockin' on heaven's door
똑, 똑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노킹온더헤븐스도어 #ost

[@user-my2iq2qu2f]

나는 마지막 장면의 바다가 예쁘고 화창할때 찍은게 아니고 흐리고 폭풍이 올 것 같은 상황일때 찍은 것 이라서 더 좋았음

[@user-rl4po9lz4b]

아마도 흐린날씨에 찍은건 저들의 앞날을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samarian007]

앉아있는 친구도 죽나요? ㅡㅡ.,

[@paul5029]

@@samarian007 네

[@samarian007]

@@paul5029 그렇군요...

[@terrybossman3697]

미투

[@user-fy5le6ls2b]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라보는 곳이 병원 천장이 아니라 바다이고 싶다

[@lltiger88888]

정말 멋진 말 이네요

[@love-hv6hl]

바닷가에서 살고, 병원은 바닷가 병원으로 가라

[@chan-xn6yt]

바다에서 익사하면 삶의 마지막순간이 바다일듯

[@user-tk4gp7ht8p]

@@chan-xn6yt 존중 자체가 없으시네

[@hgytgytrftrguh]

뱃사람이 되면 언잰가는

[@Jxxixan]

저 영화의 묘미는 거기에 있지…. 둘이 웃고 떠들고 할 만한 b급 감성의 웃음을 만들면서 전개하는데 사실 결말이 될 죽음은 다들 알지만 모르는 사이에 점점 다가온다는 걸…. 그걸 잊게 했다가 상기시켰다가 하는 게 진짜 이 영화의 묘미임 바다를 보여주면서 영화를 끝낼 것처럼 죽음을 잊게 했다가 결국 죽음을 보여줌으로써 완전한 피날레를 보여주는 게…. 대중에게 블랙조크를 건넨 영화 같음

[@kobawi7]

정말 미쳐버리는 엔딩. 제대하고 보면서 엄청 울었는데 이제 나이 50.. 명퇴해서 보니 더욱 명작이다

[@user-ho1lk6il4m]

엔딩 장면 하나는 진짜 어떤 영화 부럽지 않은 명작인듯 배우분들 연기도 숨막힐 듯 자연스러웠음

[@jaelee7788]

이 노래... 이 비디오.... 우울할때 너무 힘들때 들으러 온다... 오히려 살아야 한단 얘기인지... 잘 모르지만 살기싫을때 이 뮤직비디오를 보러온다... 어쩌면 정말 살고싶어서... 보러온다.

[@pia1010]

미투~~ㅠㅠ

[@userSonSpace]

잘 왔어. 소중하다 그치

[@user-sb4wk8db9k]

살아가야하는지 그냥 여기서. 끝내야하는지..

[@user-tf5yt3tv6e]

내 20살 대학교 동방에서 비디오 테이프 틀어서 처음 본 이 영화는 절대 잊을 수 없고 너무 좋았습니다. 가끔 내려놓고 싶었던 지난날과 이제 내 나이 40대,, 가끔 틸 슈나이거 포함 이 두 양반을 생각했지만 간만에 음악도 듣고 영화도 봅니다.. ㅎ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는 말이 절실히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들 즐겁게 삽시다 알고 보면 개 ㅈ도 아닌 겁니다 ㅎ 부디 이 영화를 처음 보거나 다시찾는 이들이 힘이 부쩍나고 행복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iliilllliIilllliii]

전체적인 전개나 연출은 b급 영화 느낌이었는데 엔딩장면 하나로 뭐라 말할수 없이 가슴에 박히는 영화가 된...

[@user-ls3mj4de5q]

사실 B급도 안되는데 오히려 그게 매력인 이상한 영화였음 ㅋㅋ

[@user-yz2ge6ul2t]

킹정 이영화 다크나이트 ㅡ주성치 서유기 시리즈 엔딩은 개쩜

[@GTwilightsong]

B급 같은소리하네ㅋㅋ 영화 나온 년도를봐라. 슈퍼A급이란말이다. 누군가에겐 최고의영화😊

[@mmsh7134]

영화 제목돔요

[@user-ks6nd9lb3l]

@@GTwilightsong인정

[@user-gi1xi6ql7c]

그야말로 완벽한 엔딩. 보고 있으면 그저 가슴 한켠이 먹먹합니다.

[@user-xf1ry2tb8y]

극공감입니다.

[@yskim9498]

울 아버지가 보고 싶을때마다 이 노래를 듣는데.. 들으면 항상 더 그립습니다...

[@user-we1xc9zj5q]

잇을때잘하지 ㅉ

[@eff7493]

@@user-we1xc9zj5q 너만 하겠니 ㅜ?

[@REX-fd5gm]

인생을 잠깐 멈추고싶을때.. 죽고싶거나 나아갈 힘이 없을때.. 잠깐 서서 물끄러미 나를 마주하게 해주는 노래.. 언젠가 우린 모두 떠나가지만 그날까지 유쾌하게 살아봐야지 하고 나를 한번씩 흔들어주는 영화음악..

[@kho_kiry]

굉장히 와닿는 말씀이네요

[@user-nr4pv2bq5u]

천국에 문고리을 잡고사는 인생 열'릴때까지 삽시다 악착'같이

[@TaBuLiAlmighty]

파도 앞에 앉아있는 저 청년 본인이 되신듯한 말씀이네요 깊은 몰입이 가져오는 무겁고 진솔한 평. 차갑지만, 따뜻합니다

[@user-tx5dq2vz3q]

ㅇ

[@REX-fd5gm]

@@TaBuLiAlmight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rill8777]

내 마음이 천국문을두드리고 있는것 같아요ᆢ 삶이란 이런 마지막 아닐까요ᆢ 인간이란 근원으로 찾아가는 "엄마"라는 말에 눈물이 나네요. 인생을 생각하게 만드는 엔딩 ᆢ

[@user-ml8bp4ys8n]

엔딩영상이 너무 강렬해서 잊을수가 없다 최고에 영화 엔딩

[@user-pi7uq1cs3r]

언제인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비데오테입으로 보며 마지막의 이 장면에서 하염없이 한숨쉬며 공허해 하던 그 때가 잊혀지지 않네요. 코미디영화인줄 알고 박장대소를 하며 보다가 마지막에 이렇게 흘러가서 울기도 하고.. 저의 명작영화 입니다.

[@junebb99able]

영화의 전반적인 가벼운 분위기를 따라가며 주인공들이 사진으로 본 맑은 날의 쾌청한 바다를 함께 상상했는데, 마지막 도착한 이 바다풍경과 이 음악은 정말이지.. 뭐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감동 이상입니다.

[@user-jk1yh7fm7g]

20대 초에 비됴가계 아저씨가 추천해줘서 본후로 한동안 나의인생영화에 ost 엿죠 세월이 지나면서 조금은 내 기억속에 멀어지긴했지만 여운이 참 많이 남는다는 ..... 지금은 50을 바라보며 갱년기와 싸우며 매일 힘겹게 아침에 눈을 뜨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봅니다 그때에 그감동과 한참 이뻣던 내모습이 아쉽고 그리운지 참 눈물이 많이 나네요 ㅠㅠ

[@user-mv6po5gn9y]

첫손가락에 꼽히는 내 인생 영화예요. 마지막 바다 장면은 뭐라 표현이 안되는 큰 울림이 있고요.. 악당과 경찰들에게 쫒겨 길이 막히자 자동차로 옥수수밭을 가르며 질주하는 장면 엄마에게 비오는 밤에 분홍색 캐딜락 자동차 선물하는 장면이 기억에 오래 남네요.

[@RaeHoon]

슬프면서 공감이 가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서 글로도 마음으로도 울고있는 그대들이요..

[@chuncheoncityboy]

최고의 가수가 부른 최고의 노래. 여러번 봐도 항상 감명깊은 영화. 세상에 어쩜 이리 완벽한 조화가 어딨을까

[@user-pn2jk7nj6x]

이 가수의 이름좀 알려주세요 찾아봐도 다른사람만 나와서요

[@user-yw3sp9ru1d]

@@user-pn2jk7nj6x Selig(셀리그)라는 독일밴드입니다~!

[@jipdol2638]

밥 딜런 원곡....최고다

[@kimjigwangmusic]

길고양이를 집에 데리고 와서 스무 날 동안 보살핀 적이 있어요. 마지막 숨이 유난히 가쁘던 날에 오늘 가는 날이구나 싶은 정확한 느낌이 있어서 하루 종일 안고 있다가 눈감고 몸이 굳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보았어요. 그 때 어떤 존재가 떠날때의 그 설명할 수 없는 눈빛을 처음 두 눈으로 보았지요. 아주 먼 곳을 바라보는 것 같았어요. 주인공에게 갑자기 죽음이 다가오는 순간, 저 눈빛의 연기가 그것과 너무 닮아있어서 소름이 돋게 놀랐답니다. 모든 존재는 아름답고 신비한 존재인 것 같아요. 흙탕물 색으로 격한 파도가 이는 바다지만, 우리가 갈 곳은 정말 아름다운 곳이겠지요! 잊지못할 엔딩입니다..

[@user-vo2sm5mn3x]

지옥입니다

[@Ghetolei]

어릴적 비디오로 대여해서 이 영화를 처음 접하고 이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노래를 들으면서 하염없이 울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ㅠㅠ오랜만에 젖어드는 영상입니다.

[@user-ve6tw5dw8t]

2008년 군대 말출나와서 전역하면 뭐 해야 하나 막막할때 우연히 이 영화 마지막 장면때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 추억이네요

[@user-tu6wg6lv2d]

혹시 지금은 뭐하시는 지 여쭤봐도 될까요? 직업이랑 결혼 이런 거요…

[@user-bo7st7ge4c]

@@user-tu6wg6lv2d ㅎㅎ ㅋ

[@samarian007]

대부분 사람들은 말년때면 제대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것 같은 개부심이 생기지 않나요?

[@soo9178]

죽음으로 가는길이 힘들지 않았을거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들이 보고싶은 바다를 보았으니까 그 바다를 보는 그들을 보며 흘린 눈물은 기쁨과 슬픔이 교차되는 눈물인것 같다

[@broshwanmane6151]

이 장면 직전.. 광란의 밤을 보내다 붙잡혀 갱단 두목 앞에 갔을 때... 두목이던 룻거 형님의 명대사와 함께 오래도록 기억되는 작품... 룻거 형님은 블레이드 러너에서도 그렇고 엔딩 요정 인듯

[@TheKakamilan22]

이장면때문에 인생영화중 하나가됨

[@user-hn6tt6gp5n]

한번사는 인생 후회남기지 말고 강렬하게 살아가라고 말하는거 같다.. 마치 시한부 인생처럼.. 도덕, 윤리 등 자신을 옭아매는 모든것에 대한 마음속의 편견을 부수고,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자유롭게 살아가라고..

[@user-bh5sf3ph6x]

밥 딜런이 부른 버전도 좋지만 셀리그가 부른 버전은 느낌이 황홀해지는거 같아서 더 좋다.

[@user-eq4xp8sm3w]

바다만 가면 술과 담배가 마려워지게 만드는 영화;; 처음 봤을때 시작부분부터 옛날 고전 B급 영화 노잼 거리면서 한 5분 보고 안봤는데 어느날 할게 없어서 끝까지 봤는데 엔딩보고 지려버림...... 이 영화 못봤으면 CG떡칠한 액션 무비만 찾아 보고 다녔을듯 10년이 지나도 내 인생 최고의 영화

[@willesden3222]

이영화만 수십번을 보고 노래도 많이 들었는데 여기서 또봐서 너무 좋네요

[@jobsangin_]

그니까요 ㅠㅠ

[@user-ww3je6mm6k]

삶은 언제나 낭만으로 향하던 길이었음을 알려주는 영화다. 무조건 추천하는 영화! 엄마에게로 바다에게로 천국으로 본질로 향하는 그 길이 삶이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영화다. 생은 귀하다, 바다라는 꿈을 맞이하는 생은 참 예쁘다.

[@user-qb1zt3bz7u]

Yo In jesus My soul satisfied

[@noname-sv5od]

영화 마지막의 그 여운은 후우.. 전주 나올때 눈물도 같이 나오는

[@user-eo6yt1qm2d]

처음엔 영화로 이 노래를 알게되었고 기타를 배우면서 다시 알게된 노래... 여러의미로 잊을 수 없는 노래..

[@user-nb3uy4xu3r]

맞아..... 천국엔 주제가 하나밖에 없지.... 바다........ 사랑의 바다 .... 자유의 바다... 은혜의 바다... 기쁨의 바다.... 감사의 바다.... 기쁨의 바다.... 평화의 바다........................................................................................................................................................................... 그 그리움의 바다였지..... 결코 눈물이 없고 결코 헤어짐이 없는 결코 주림이 없는 풍성과 기쁨과 만남의 기쁨으로 환희로 가득한 곳....

[@user-pp1ey9mx7c]

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명장면 그리고 그노래가 머리에 박혀서 내가 힘들때 내의지를 힘들게 만드는 노래...

[@user-ib7og6om4o]

전 시한부 선고 받으면..스위스 가려구요ㅜㅜ 삶이 뭔지 요즘은 생각이 많아지네요..제가 80년생입니다만 옛날처럼 하늘에 무수히 많은 별을 보며 누워서 70~80년대 음악을 들었던게 생각나요.. 인생은 분명 짧은데 하루하루 소중히 가치있는 일을 하기가 쉽지않네요.. 무의미하게 보낸것에 대해 반성중입니다..여러분 운동 꾸준히 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yd2si8nr1r]

클로저 영상 보고 너무 좋아서 쭉 정주행 했어요. 좋은 영화들과 노래들 너무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좋은 채널을 알게 되서 기분 좋은 밤이네요 ㅎㅎ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영상 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user-yw3sp9ru1d]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좋은 영상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용

[@user-dm3kh6fb1s]

이버전이 최고에요 멜론에서 막혀 있어서 들으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richMust]

우리가 일찍 죽는다면...엄마..엄마.. 사랑하는 엄마가 제일 걸릴것이다.. 엄마에게 돈다발을 쥐어주고 바닷가에서 죽을때.... 눈물이 흘렀다.... 주인공이 곧 나였다... 20대때 이 영활 보고 감독은 천재라 느꼈다..

[@user-zb4gd8me2i]

낭만적이고 철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

[@user-rm8yl9xz3j]

엔딩의 후유증이 증말 오졌던영화

[@albuminplasma4189]

실없이 왁자지껄한 짧은 여정 끝에 마주한 고요하고 횡량한 바다. 예정된 이별은 전혀 극적이지 않게 갑자기 찾아오고 그럼에도 작은 파도는 그저 말없이 계속 치는, 그저 그런 우리네 인간의 인생. 완벽하다.

[@user-eh6db3rn6s]

미처버린 장면 감독이 7년 준비한만큼의 감동

[@user-zu8zy3cb9m]

내 인생 중 엄청나게 우울할때 듣는 노래... 결론은 죽을때까지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노래...

[@user-ln5sr5ng6y]

누군가가 그랬지. 이 한 씬으로 단순 b급 영화를 역대급 명작영화로 만들었다고..

[@user-vo2sm5mn3x]

내가 그랬음

[@user-gm8qg3me2d]

이렇게 좋은 노래라니..가슴이 일렁이게 좋다.

[@user-zv9nb4dc2m]

가끔 볼때마다드껴지는 감동은 매번 처음인거같습니다.

[@jsl7758]

앤딩 신 하나 만큼은 역대급이었던 영화...

[@meemee-ig3od]

마피아? 보스가 보내줄때...완전 멋있음....그리고 완벽한 엔딩

[@user-ru4rp7et2z]

그쵸 보스는 뭔가 아는듯한 눈빛

[@user-my2iq2qu2f]

보스 : 바다를 보러간다..... 그렇다면 달리는 게 좋을거야 시간이 별로 없거든

[@flight4478]

낭만을 아는 보스

[@peacewalkers]

그 보스가 유명한 배우 룻거하우어입니다

[@Cro-cop]

@@user-my2iq2qu2f 천국에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노을이 질 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불은 촛불 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

[@TaBuLiAlmighty]

예술적임. 무겁고, 만감이 교차함. 바다 밑 회오리처럼 휘몰아치는 내 안의 감정 다 설명할 수 없어. 그렇기에

[@user-bi9fr1yw4g]

최고의음악, 장면들....감사합니다

[@workoutpig]

아마도 이영상을 10 년전에 보고 그때도 댓글을 달았겠지만. 또 볼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JohnYeahCOW]

영화를 보면서 그냥 좋다는 느낌이 든건 이 영화가 처음

[@kaminus51]

인간의 양수에 바다같은 곳에서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완벽한 엔딩인가.

[@leehyeri3730]

올해 되고 본 영상 중에 가장 인상깊어요. 구독했어요!앞으로 올리실 영상이 기대가 되네요~파이팅!

[@user-yw3sp9ru1d]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user-wh4yd1ly3i]

말한마디 없는 두 배우의 연기와 성난파도가 넘실되는 바다 그리고 ost 죽인다. 엔딩

[@feoff425]

영화 막바지까지는 이게 왜 유명한 영화지 싶었는데 그걸 뒤엎는 마무리..

[@aletoss_music]

이보다 이영화에 맞는 엔딩곡은 없다

[@user-ui5po4oq1d]

공허하지만 가질수없고 아름답지만 슬픈 마지막 삶은 그런것 같다 우리모두 편히잠들길..........

[@user-xw4kq6df7r]

우디르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출근할때마다 들어요

[@user-yw3sp9ru1d]

감사합니다~!~! 출근 화이팅입니다💪

[@user-fm9zv3ow1p]

둘다 보고 싶었던 바다에 도착했는데 틸 슈바이거 담배 피다 띵..ㅠ 하고 쓰러지고 같이 온 친구 는 그 모습을 그냥 덤덤히 받아들이며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ost 나올때 난 그냥 얼음했다...

[@sheiji1011]

한 때 틸슈바이거에게 푹 빠지게 했던 영화.. 엔딩만을 위한 로드무비가 다소 엉성하고 억지스럽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셀리그의 사운드가 모든 걸 덮고 품는다.

[@musegasu5507]

오~~~정말 좋은 채널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소중한 영상들 감사히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yw3sp9ru1d]

좋게 봐주셔서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wj7388]

내 인생영화.. 이 영화를 보면서 내일 죽을것처럼 자유롭게 살고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다.. 어딘가에 천국이 있길 바라며 열심히 현생을 살련다

[@user-yw7tg6cu7s]

나의 최고의 명작 20살의 나의기억

[@nyy1699]

나의 청춘 ~눈물이 나요

[@user-hz2nd3db2z]

저런곳에서 눈 감는다는건 신의 허락이염. 😊😊😊😊😊

[@KLea9]

겨울 밤바다 보니 생각나 검색했는데 정말 좋아요 구독꾹

[@user-yw3sp9ru1d]

😍

[@user-we3fz2my9f]

천국엔 주제가 하나야!

[@user-iq6dq9ep3x]

나에게 있어. 최고의 엔딩입니다 노래가 좋아서. 봤던 이 영화 지금도 봅니다 밥 딜런 건즈엔로지스등 모두의목소리가 심금을 올리네요 이번 주말에. 바다가서 독주 한잔 해야겠네요

[@user-nr5og4mt4u]

요즘 이 노래만 듣고있습니다 저 영화 다시 보고싶네요

[@user-mn6iz9wm3t]

인생 뭐있나요? 저친구처럼가고 이친구처럼 사는겁니다 이순간을 마지막처럼... 모두들 행복하세요

[@user-yw3sp9ru1d]

상필님도 행복하세요~! 😊

[@bigg.1743]

고맙습니다~

[@Fgvjk816]

저도 몸이많이 않좋은 상황인지라 마지막장면을보며 엄청 울었습니다 😢

[@REX-fd5gm]

부쩍 자주 들으러 들어오네요. 코로나때문이라고 핑계한번 읊어보며 오늘 하루 조용히 마감합니다.

[@user-yw3sp9ru1d]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REX-fd5gm]

감사합니다 :)

[@LiamGallagher.]

최고의 엔딩

[@user-qo8pm5dg9k]

인생이란게. 우습게 살다가구 마지막에 되돌아보면 눈물나구.

[@user-zz3uq9up4r]

ㅠㅠ

[@user-is8jv4yo6y]

삶이 어떤 형태로 찾아와있던 다 지나간다는 고통도 기쁨도 모두다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다 내 생에 최고의 친구였다 그 친구가 떠난후 나도 없다 어디에서 다시 널 볼수있을까 인연은 짧고 이별은 길고 영원하구나 삶에 모든 순간 널 만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꼭 !!!!!

[@user-ct4fr1yg2y]

현욱아~~광우야~~~효진아~~~ㅠㅠ

[@user-is8jv4yo6y]

@@user-ct4fr1yg2y 잘 견디고 이겨내시길요

[@user-fu6ik6pe4m]

그마지막 순간 내곁에 -너-가 있어 고맙다.

[@Yun-xq5ow]

매번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네요..이번에는 그토록 보고싶던 바다를 보며 죽음을 맞이한게 부러워집니다. 아름답네요, 노래는 심금을 울리고요.

[@minungkang536]

무도가 정식으로 마지막회 라고 끝나는 순간 이노래가 흘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상상을 항상햤는데.....

[@user-fj6ms3ms4h]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테잎 빌려서 본 영화. 영화초반부 금발의 글래머 간호사도 생각나고 마지막에 바닷가 장면도 생각나고....ㅜㅜ

[@user-us7ps9hc4l]

..진짜 이 영화보고 펑펑울었는데

[@user-cs1rk3kz9h]

모든건 끝 마무리가 중요하다의 영화판

[@user-hr7br3iu9w]

이 버전은 처음인데 좋네요.....

[@jsh0325]

음악 타이밍 예술...

[@user-zt8wn7ur4t]

첨에 이영화 아무런 생각없이 보다가 가슴한쪽이 구멍난느낌..인생작

[@ktwavnv1460]

죽기직전 이 곡을 들으며 떠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gogod9581]

스토리는 기억에 박혔고, 뚜렷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은 두어개 뿐인데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모든걸 뒤집어버린 영화임.. 아직도 이 마지막 장면만 보면 이상하게 아련하고 아린 기억이 생각나는듯한 기분.. 난 이런걸 겪어본적도 없는데..

[@son0873]

데낄라 레몬 소금 그리고 바다 ㅋㅋ낭만임다..

[@user-zm4pb5xs6m]

장면이.. 노래와 기가막히네요

[@acid9990]

전역하고 옥상 원룸에서 전역주 남은 양주 들이키다가 본 내 인생의 영화..데낄라 레몬 바다 젊음..그리고 엔딩.

[@user-do3wt6gb4q]

슬프디 슬픈 우리네 인생!!...😔😔

[@shkim6324]

진짜 최고의 노래~뮤비~~~~

[@user-xt4yd6kz9x]

천국의 주제는 하나야.. 바다지

[@user-hh6kd6zi6i]

크~~~

[@jobsangin_]

누가 너의 인생영화가 뭐야 하면 자신있게 말할수있는 작품

[@user-rq8uo2hn8y]

같은마음이에요 제마음을같은공감으로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me-qt7yw]

피곤한데 쉬고싶지않고 피곤 자체를 느끼는게 너무싫을때

[@nateb335]

Another masterpiece by America's GREATEST songwriter Robert Zimmerman 😎

[@user-bn3pu8ji2g]

내인생 최고의 영화 엔딩

[@KazakEmpire]

koree thanks! Salem from Kazaqstan!! Raĥmet!!!

[@TYPEOPOSITIAVE]

아 정말 좋다

[@user-nc4ci6dk6g]

아 오랜만에 떠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