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을 만들어놓고 디디 호흡이 안채워지니까 목으로 꽉 호흡에 기대서 한다 호흡으로 음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한다 호흡이 받쳐주느냐 안 받쳐주느냐 기댈곳이 호흡이 되어야한다 호흡이 아래에 있는데 음을 내려니 목이 조임 가성을 낼때 명치가 콱 음이 높아질수록 호흡이 높아져야한다 음마다하기엔 오려워 도 레 미 파 가고 솔 도 채우고 솔 채우고 안채워지니까 목으로 으악 할 수밖에 없다 압력의 힘으로 필요게 맞게 보내주는거 호흡으로 어느정도의 높낮이는 조절 탁 치고 나가는 힘은 허리에서 좁아지니까 얇고 빨라지면서 삑하면 성대가 파르르떨리니까 고음이 나는것
@샤린히르곤5 ай бұрын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_+
@vocalfriends5 ай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준박-k6m5 ай бұрын
저도 해보고싶다는~ㅎㅎㅎ
@sos97955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KH_keich4 ай бұрын
선상님 늘 잘보고 있지만 영상마다 늘 방법 포인트가 달라서 이젠 헷갈립니다요... 어떤건 호흡으로 밀지 말고, 어떤건 호흡으로 받쳐서 내고, 기본적인건 호흡, 상압인걸 알겠는데 영상마다 포인트 방법이 매번 다르니 헷갈리네용
@릴렉스하게4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후두를 내리는 느낌으로 하면 명치에 살짝 힘이 들어가는 건 너무 잘 느껴지고 이해가 되는데~! 이 후두를 내리면 자동으로 목젖위쪽이 뭔가 싹 좁아지는 느낌까지같이 자동으로 만들어지는데!! 맞게 이해한걸까요? ㅎㅎ 후두만 내렸는데 후두가 내려가면서 동시에 목젖위쪽이 뭔가 싹 좁아지는 느낌이 동시에 일어나는 모양!! 맞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