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음악 천재는 운찌 인데요 2:09 공포게임 만들때 쓰일것 같은 노래 그러면 스토리가 이어지네요 비행기타고 엄마는 여행을 갔다 나는 학교 종이 울리기 전에 학교를 갔다 엄마는 섬그늘에 표류 되셨고 굴을 따라갔더니 눈처럼 사라지셨다
@GUNGUN-u3p5 жыл бұрын
알파벳 찾아주세용! 그 컨텐츠 너무 재미있어용!
@휴시키5 жыл бұрын
3번째는 설탕요정 어쩌구 노래랑 비슷하당
@잭04235 жыл бұрын
1번 비행기 하늘나라행 편도표 2번 수업싫은 학생들의 종파괴 반란 3번 엄마가 섬그늘에 갔다가 못돌아옴 4번 나랑 눈사람 부수러 갈래?
@몰루-i9u5 жыл бұрын
역시 마플님이었어! 맨처음에 나오는 배경음악은 페르귄트 모음곡 중 아침! 이거 마플님 영상에서 들어서 수행 만점이어따
@sungminee5 жыл бұрын
음악하니까 떠올랐는데 마인비트 소식좀 알려주세요오..
@united_union5 жыл бұрын
마플님 음악천재가 아니라 작곡 천재네요 작곡가하시죠.
@래너덕자100명가즈아5 жыл бұрын
안팬형 왜 여깃어?
@bunguhbbang5 жыл бұрын
@@래너덕자100명가즈아 잘못보심 안펜임
@park_sungjae3 жыл бұрын
그게 뭔데 씹덕들아
@klartnet3 жыл бұрын
@@park_sungjae ㄹㅇㅋㅋ
@어머나세상에-z2c3 жыл бұрын
곧 수많은 악평들이 날아올 작곡가(마플) 입니다.
@sanainunmool5 жыл бұрын
1:39 자신감이 하락하여 풀이 죽었다.
@ZomBen_JDR5 жыл бұрын
3번째 음악 할로윈 시즌 이라고 호러물을 만드셨구나
@winuLee5 жыл бұрын
나 3번째꺼 나비야에 호랑나비 흰나비 이리나라오너라 인줄 알았는데...ㅋㅋ
@user-rakunim5 жыл бұрын
3:55 WA! 운터님 대단해요
@za-gt6pg5 жыл бұрын
0:51 비행기 1:34 학교종 2:05 엄마가 섬그늘에 3:26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아스-z2m5 жыл бұрын
나 이상한가봐 모닝 노래로 섬집아기만 듣다보니 처음듣고 알아버렸어
@이슬-q2g7q5 жыл бұрын
헉 세번째 노래 공포게임에 넣으세요 너무 무셔움ㄷㄷㄷ
@A-4E_SKYHAWK Жыл бұрын
순산 3번듣고 발상의 전환을 해서 a_hisa -interlude 생각났는데
@비둘기-v5p5 жыл бұрын
2:28 상상하시죠 밤에.....벽뒤에서 살짝지켜보는 꾸몽과 이 BGM..........
@한_국2 жыл бұрын
저 근데 실제로 엄마가 섬그늘에 좀 무서웠음 뭔가 이 영상같은 호러느낌이 아니고 살짝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가면... 뭔가 우울한 분위기? 뭔가 비유적으로 마플님껄 엄마가 굴따러갔다가 암살당한 느낌이면 내가 예전에 들었던건 엄마가 굴따러갔다가 실종된 느낌?
@Yun-xg1mn5 жыл бұрын
3:22에 섬집아기는 호러곡입니다. 왜냐하면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이게 가사인데 아기가 혼자 남아 있는데 누구의 팔을 배고 잠들었을까요? 아기라면 혼자 팔배고 잠들정도로 팔이 튼튼하지 않을 텐데
@사람-o2y5 жыл бұрын
게임 인기 급상승 동영상 축하드립니다!!짝짝👏(14등이나 하셨다굿?!!)
@tlqkf5 жыл бұрын
스포: 1번 비행기 2번 학교종 3번 엄마가 선그늘에 4번 두유 원어 빌더 스노우맨
@user-jotmo5 жыл бұрын
3:05 엄마가 나를 집에 두고 굴을 따러 가셨다.. 엄마는 나에게 손을 흔들고 바다로 걸어갔다 걸음이 조금 무거웠던 엄마였지만 가볍게 생각하고 난 넘겼다 .. 난 아직 아기이기 때문에 잠을 청하려는 찰나.. 바다가 일렁였다 바다소리에 의해 난 잠에 빠졌다.... 한참뒤 난 약 4시간이 지난 뒤 잠에서 깨어났다 시각은 약 저녁 5시가 되어 갔고 난 생각했다 '엄마가 오늘 굴 많이따나보네' 난 기다렸다 하지만.. 7시가 되도록 기다렸지만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다.. '왜 안오는거지..' 서서히 시간은 저녁 10시로 달려갔고 어느세 새벽 5시가 되었다 드디어! 저 바다에서 엄마가 온다 하지만 엄마의 표정은 내가 알던 엄마의 표정이 아니었다 난 엄마가 오자 일단 자는척을 하였다.. 그런데 그때! 엄마가 주방에 가 칼을 갈고 있었다 난 그때 수많은 생각을 했고 난 아기인지라 도망갈 수 도 없었다 난 식은땀이 나 일단 울음을 터뜨렸다 그세 엄마는 나에게 오더니!! 엄마는 씨익 웃고 나에게 칼을!! *남은 편을 보고 싶으시면 12000원을 내셔야 합니다.*
@HYOBB5 жыл бұрын
마플님 볼때마다 코난 생각납니다아.. ( 딴건 다잘하고 음악만 못하는(?) )
@엘카리스-x5s5 жыл бұрын
3번 무슨 할로윈 노래인줄..찐음치시군요..
@가현님해명하세요5 жыл бұрын
1:36 나만 신경쓰여..? 그래서 자신감 하락이 왜 밝게 스리슬쩍 지나가는거죠 나 뭐 봤나..?
@초코퐁듀-n3x5 жыл бұрын
어...봤어요..
@txtloveyou3 жыл бұрын
그거 0.25 배로 보면 더잘보이는데 무슨 목소리가 바보 목소리 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PremiumMaple11255 жыл бұрын
음악의 성인이네요
@boma_5 жыл бұрын
1:40 자신감하락 정답스포 1번:비행기 추락사 2번:폐쇄된 학교의 종소리 3번:섬그늘의 비밀 4번:얼어죽은 엘사
@악성심심이2 ай бұрын
3:28 멋쟁이 토마토인줄
@000-zc9ty73 ай бұрын
3:55 4:01
@진격의피카츄5 жыл бұрын
나 3번째거 처음듣고 숨박꼭질 노래인줄알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ja84135 жыл бұрын
마플님!! 컨텐츠 추천해드림!! 전자캘린더 만들어서 오전 12시 지날때마다 날짜 바뀌게 하기!!(그냥 쓸데없는거)
@maemude5 жыл бұрын
엄청난 음악이군 새로운 노래를 만드셨군요
@MANLFC3 жыл бұрын
0:01
@잭04235 жыл бұрын
2:28 굉장히 편안한 노래->공포게임 음악
@choyh.11095 жыл бұрын
1번-우주로 향하는 비행기(중간에 지구를 나가느라 끊김) 2번-시험기간의 학교(학생들 우울함) 3번-(뭐지 저게...?)폐허에 남아 귀신이 된 아이 4번-봄이 다가오기 직전 눈사람 만들자는 동생
@rucking7365 жыл бұрын
1:38 와~~종소리다~~쉬는시간 끝났다~~ 어우...싫어.
@SM-F956N5 жыл бұрын
어우…좋아.
@yunykim774 жыл бұрын
1:37 와 종소리다 모여라! 이이이용(날아감)
@강예운-g9j5 жыл бұрын
3번째꺼 호러다!!(조금 무섭..ㅋㅋㅋ) 근데 마플님이 부르는거 듣고 충격....저노래였따구???(근데 목소리는 괜춘은뎁 왜 노트블럭은 저따구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