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늘도 멋진 강론 즐청했습니다 고흐가 조금 더 오래 살았더라면 뭉크와의 만남도 기대해 볼 만했을 거였네요 두 화가의 시너지 창출을 경험해 볼 수도 있었을 거구요, 아쉽습니다 배려심 없는 고갱보다는 외로움을 아는 뭉크가 고흐의 곁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뭉크가 고흐의 작품을 오마주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쌤 덕분에 부족한 저도 나날이 익어가는 느낌입니다 항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시청해주시고, 좋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양씨형2 жыл бұрын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nnot_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목사님 설교같아요. 근데 귀에 쏙쏙 박혀요.
@nomad-art2 жыл бұрын
ㅋ 직업은 못속임 !!
@KangShinMin2 жыл бұрын
이젠 점점 해설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이 나오네요. 다음편 뭉크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곧 찾아뵙겠습니다 ㅎ
@수레국화-t2s2 жыл бұрын
글내용은 공황장애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절규는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림하나로 인간의 많은감정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묘한감동 크게 느껴져요
@nomad-art2 жыл бұрын
예, 공황장애 또는 조울증이라고 많이 보는 것 같아요 ^^
@오요한목사의성경66권2 жыл бұрын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매니아썬2 жыл бұрын
세잔에 이어 뭉크까지 잘 듣겠습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한 분!!
@드키무티2 жыл бұрын
뭉크의 절규를 처음 봤을 때 낯익은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스크림 때문이었군요~ 그런데 요즘에는 유목민 관련 얘기는 안 하시나요?
@nomad-art2 жыл бұрын
당분간 유목민에 관한 강의는 없구요, 미술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
@jeongheelee23462 жыл бұрын
컨테츠의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명 해주시니 아주 쉽게 이해되어 좋습니다. 가끔 자막에 '오타'가 있어서 질끔 놀라기도 하지만요. 목사님의 박학다식한 '인문'에 대한 식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nomad-ar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오타 조심할께요 ^^
@이경은-i7v2 жыл бұрын
프리다 칼로 편도 해 주세요
@nomad-art2 жыл бұрын
준비하고 있으니, 쬐금 기달려주세요 ㅎ
@수레국화-t2s2 жыл бұрын
별이 빛나는밤 외로움이 느껴져요
@nomad-art2 жыл бұрын
특히 뭉크의 작품이 더 그렇죠. 감사합니다 ^^
@요놈-y6s2 жыл бұрын
단편적으로 뒤죽박죽 돼있던 지식이 정리가 되는것같아서 좋은것같아요 ㅋ 뭉크가 노르웨이 사람인것도 처음알았어요…달리랑 헤깔려서 그런지 스페인사람 이미지였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