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방법으로 해보았지만 시간상 제일 좋은 방법으로 철물점에서 장대낫 구매해서 풀을 서서 베어 고랑에 깔아 두면 벼 베기 시기에 모두 삭아버리고 없음(풀씨 관행농 무시) 1번 풀을 뽑아 둑으로 옮김=힘+시간 2번 풀을 발로 밟아 쓰러트림= 더디지만 다시 올라옴
@power7777 Жыл бұрын
아공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흙과의 공생 정말 필요합니다.
@라이카-k5o3 жыл бұрын
누구나 다 아는 방법ㆍ수고 하십시요
@power7777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좀 더 창의적인 방법 찾아 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멋진밤 좋은 밤 되셔요.
@심심하다-u3b2 жыл бұрын
동네방네 주변에 피가 있으면, 모조리 잘라버림! 다음해에 피는 씨앗은 커녕 전멸상태임~
@power77772 жыл бұрын
아공 고생 많으셨습니다.
@kim6974-l6q5 ай бұрын
구분하기가 힘들던데여
@power77775 ай бұрын
@@kim6974-l6q 처음에는 누구나 그래요 힘내세요
@drkess94272 жыл бұрын
뽑아 버리는게 젤 완벽한 제거법인데 뽑기도 힘들고 논밖으로 들어내기도 힘들죠 뽑아서 논 안에 둘 경우 또다시 피가 살아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경우는 피의 뿌리 부분에 최대한 가깝게 절단한 후 절단 한자리에 그대로 잔여물을둡니다 햇볕과 공기순환이 더디게 하여 더이상 피가 새싹이돋아나서 살지 못하고 괴사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중에 끈질긴 피는 살아 남는것도 있어요 근데 그것까지는 어떻게 막을수는 없고 뭐 이정도 까지만 해줘도 벼 수확 하는 날까지 피걱정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