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텐은 그냥 쓰래기 농구공임. 일본브랜드인에 워낙 돈빨로 협회에 뿌려버려서 공인구로 인정받은거지 습기좀만 있으면 미끄럽고 그립감개판에 seam도 깊이 파이지않아서 슛쏠때 로테이트 돌리기도 힘듬. 개인적으로 나이키공이 제일 좋았음
@user-gr7kr1ih6oАй бұрын
전 몰텐쓰면 슛 아예 안되던데요
@유영재-u5mАй бұрын
약간 야구할때 캐치볼하면서 송구할때 무의식적으로 포심 그립 잡는거랑 비슷하다 보면 됨 나도 야구 먼저 하다가 농구를 접했는데 심을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거 같음 물론 작은 야구공이랑 다르게 농구공은 빠르게 심 잡는게 어려워서 초보일때는 완전 노마크거나 트리플스렛때만 했는데 볼핸들링 늘면 극단적으로 빨리 쏴야하는 캐치앤슛이나 풀업만 아니면 대부분 딥 들어가기전에 금방 고쳐잡는듯 야구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손가락에 걸려있을때 던지는 안정감이랑 그렇지 않을때는 차이가 큰데 농구도 마찬가지.. 그래서 내가 윌슨을 선호하는게 윌슨은 공 채기가 참 좋음
@AIR_EASYАй бұрын
ㅇㅈ 윌슨이 착 감김
@제반박은모두틀렸지만Ай бұрын
패스를 받으면 어떤 손가락이든 심 부분이 약간은 걸리게 되어있음, 그걸 본인 슈팅그립으로 고쳐잡는 동안 빠르게 돌려잡아야 심으로 슛을 던질수있음
@the8tontruckАй бұрын
슛 연습할 때 양손으로 살짝 잡은 상태에서 공을 휙 돌려서 공촉감을 느끼면서 심 찾는 연습하면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심으로 고쳐 잡게 됨 근데 이거 백날 잘 잡아봤자 슛은 손끝 감각이 8할 이상이라 슛 정확도 떨어지는 사람은 심 잡아도 안 들어감 ㅋㅋㅋ
@Three.21Ай бұрын
농구는 못하지만 심 찾는 연습 많이 하면 개좋습니다...공 잡자 마자 보지 않고 바로 쏠수 있어 좋습니다
@NamWooLEEАй бұрын
와~~~ 대박!!! 글쵸... 패스도 심을 맞춰서~~~
@sungjunpark5209Ай бұрын
예전에 농구할때 전 일부러 심 신경 안쓰려고 새로로 던지는 연습을 많이 했었음. 어짜피 심을 긁어도 안들어가기 땜에 상관없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