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인구가 폭발적으로 몰리던 1960년대 대한민국 도시지역!

​‪@city_lab‬
#인구 #인구감소 #southkorea
도시연구소 - 1960년대 대한민국 도시지역!
모든 드론 영상은 드론 원스탑에서
비행승인, 항공촬영승인을 득하고 촬영하였습니다.
오늘은 1960년대 대한민국 도시지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자료를 조사하여
대본을 만들고,
영상 미를 살리기 위해
Dron, Gimbal, Actioncam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영상을 대부분 자체 제작 하였습니다.
13분정도의 영상에
1960년대 대한민국 도시지역에 대한 내용을 담았어요.
영상 촬영은 시계가 좋아
도시들의 풍광을 드론 영상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즐거운 시청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사용장비
Dron : 매빅 3
Gimbal : DJI 오즈모모바일3
Actioncam : Gopro 8

[@PUS_AVIATION]

정말 유익한 채널인거 같네요.

[@user-zz3hc1td6w]

저 때만 해도 지방 도시들이 나름 골고루 인구들이 잘 분포 되었던 시기네요. 지금처럼 수도권에 몰빵 된게 아니라... 경기도 인구가 대략 지금의 6분의1 정도였던 때네요^-^

[@koreacitylove]

겨울 바람에 드론 날리기 어려우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드립니다 ^^

[@user-vq3ox8ro4q]

어떤 계기로 도시에 꽂힌 채널인지 궁금하네요.

[@user-wg9yy4es2i]

유익한 방송 입니다😊

[@user-if8to8mo2g]

당시 부산 116만명 서울이 230만명 서울이 지금 대구만 했습니다

[@user-qt3dn8uh6n]

정말 유익한정보 감사드립니다

[@user-if8to8mo2g]

천안이 당시 삼천포보다 작은 도시였네요

[@KM_tazo]

해방 당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경남에서, 최초로 시로 승격한 도시들 중 현재까지 남아있는 이름이 부산과 진주 밖에 없다는 건 좀 아이러니 하네요. 물론 아직도 경남 사람들은 마산, 진해, 삼천포라는 지명을 사용하고는 있지만 현재 공식적으로는 창원시, 사천시, 통영시니까... 뭔가 이게 세월의 흐름이라는 걸까 싶기도 하고

[@dex6321]

사랑해 경기도 ,인천,서울 ❤❤ 충청도 사람으로써 한번 서울 1일동안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user-pj2sy4po3d]

살아라..

[@user-os2jf3fw4u]

강원도는 60년대 보다 지금이 더 인구가 적네. 참나.... 뭐 거의 다 서울, 경기에 가서 살겠지만....

[@joyunseong]

부천도 높았는데 리즈시절에는 수원 이겼는데 아쉬워 땅이랑 기업이 부족해서 밀렸다는게..

[@msparkmspark4924]

모든 지역들이 시가 되는 지역이 기존 명칭을 갖게 되는데 충무시만 본래 자신의 명칭인 통영을 버리고 충무시가 되고 군 지역이 통영군이 된 케이스.

[@albuja80kg]

삼천포

[@yj75120]

금성시(나주군)/시 승격 이전의 읍의 명칭을 그대로 가져가는 경우도 있었음(삼천포/대천/이리/온양/점촌/구미/송정 등)

[@msparkmspark4924]

삼천포는 사천군 삼천포읍이었죠@@albuja80kg

[@user-ql6sw8gs7j]

정읍도 정주시였었고 문경도 점촌시였었음

[@msparkmspark4924]

정읍은 시가 되기전에 정주읍이었죠 문경도 문경이란데도 따로 있고 점촌읍이 점촌시로 승격 된 거죠 정읍은 제 예상에 정읍읍하면 어감이 좀 이상하니까 읍시절부터 정주라고 썼던 것 같은데요.@@user-ql6sw8gs7j

[@ky4286]

이웃나라 팡주 소개 시작 6:37

[@JeterDerek-xr8od]

할배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