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man Candler는 독일출신 악단 연주자로 70-80년대. 유럽에서는 매우 유명한 지휘자,편집자 였으나 우라나라에서는 프랑스계 Paul Mauriat, Caravelli, Franck Pourcel, Raymond Lefevre악단 등에 비해 덜 알려졌었습니다. 매우 많은 앨범을 발매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이 작은 소야곡만 인기를 끌었죠.
@ssimplelife3 жыл бұрын
상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언급하신 악단들의 다른 곡들은 알아도 노만캔들러의 다른 곡들은 작은소야곡외엔 저도 안들어 봤어요.
@bu-jakim26012 жыл бұрын
폴모리아 는 무척 유명했어요 ㅡ감사합니다 ㅡ엘리사벳 ㅡ행복
@호준문-f1e Жыл бұрын
'무척 좋은곡 훌륭한 👍 작품.작가 이군요ㅡ설명 덧글에 감사드려유ㅡ 🎉ᆢ
@이은영-q5x Жыл бұрын
80년대에 제가 이 작은 소야곡을 알고 너무 좋아해서 눈뜨면 듣고 잠들기 전까지 듣고 그랬었는데 벌써 세월이 많이 갔네요
@ssimplelife Жыл бұрын
@@호준문-f1e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일들의 연속이길 바랍니다.
@오케이-e2v6 күн бұрын
아주 아름다워요!쌩큐! ❤❤❤❤❤❤❤❤❤❤
@NHChoi-lg1yt14 күн бұрын
듣기만해도 힐링~
@최병국-n4q Жыл бұрын
제가좋아하는곡,작은소나타,감상잘했습니다,굿😅
@ssimplelife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감상 잘하셨다니 다행이네요.
@남성박현하5 ай бұрын
새로운 느낌을 주는 ㅡㅡ❤ 좋아요 !
@NHChoi-lg1yt7 күн бұрын
심신이 맑아지는 음악이다~
@프나-z5q2 ай бұрын
제가너무좋아하는곡이랍니다 잘들어읍니다 감사합니다~~~
@ssimplelife2 ай бұрын
@@프나-z5q 12년전에 올린 곡인데 그리 좋아하시는 곡이라니 기쁘네요.!
@조병철-k8n3 жыл бұрын
염세주의로 , 음악을 듣고 있으니 마음은 편안하지만 자꾸자꾸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 이 간절합니다 눈물이 흐르구나 하염없이 나도모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