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s para todos os momentos, de entrenimento ou não.
@세래나데13 күн бұрын
Lover on the autumn road. 가을 낙엽 길 위를 걷는 연인 , 두사람에겐 평생 기 억이 되겠죠. 저는 스위트 피플의 그대와 함께한 여름 을 혼자 들을때, 상념에 빠지죠. 비록 애인과 피서간 기억은 없는데, 등산은 같이 갔나?. 기억이 잘?. 아참 단체로 , 무더기로 산과 들로 간 기억은 있었죠.
54번째 맞이하는 가을 같은 가을이지만 매해 맞이하는 가을은 다르네요 어느해 가을은 쓸쓸함이 짙었고 또 어느해 가을은 행복이 만연했으며 또 어느해 가을은 슬픔었네요 아버지를 보내고 정처없이 방황하며 괴로워했고 죄책감에 빠져 눈물로 보내야 했던 계절도 가을이었음을 다시 못오실 아버지 생각에 또 다시 쓸쓸함의 가을을 보내고 있는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