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페,시리즈,노벨피아 쓰는 입장에서 노벨피아가 돈이 적게들긴함 카카페나 시리즈는 주말에 소설하나 각잡고 볼때 4~5만원씩 기본으로 나갔는대 월정액이라 확실히 돈은 적게나가는대 작품수가 적어서 볼게 적긴한대 TS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개꿀일듯?
@이정원-l8b2 жыл бұрын
제발 문장을 완성시켜줘...
@토호-n2m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고 내상을 입은 나 쿨럭...
@Loubonde5 ай бұрын
노벨피아의 존재 이유는 창작물 속으로를 위해서다
@김민재-l5e5q4 ай бұрын
노벨피아 자동결제 해제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axis-up8sc4 ай бұрын
Ts는 진지하게 왜보는거지?
@판충2 жыл бұрын
4월 1일부터 노벨피아에서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작가를 꿈꾸시는 분들은 한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생각보다 상금이 꽤 많네요 novelpia.com/event/contest_2022 이번 영상 만들며 마지막에 살짝 말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플렛폼 시스템 자체는 다른 카카페 네이버 문피아에 비해 노벨피아가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시태그 시스템이 너무 크다 카카페꺼는 그냥 쓸모가 없고) 영상에서 말한 두가지 요소 외에도 여러가지 있는데 그걸 너무 많이 말하면 광고처럼 보일것 같아 대부분 제외 했습니다
@전금례-v6r2 жыл бұрын
행님 한테 광고 들어올만도 한데 왜 안올까요.... 노피아는 각성하라~
@인공태2 жыл бұрын
슈발 고등학생만 아니였으면 바로 공모전 들갔는데ㅠㅠ
@판충2 жыл бұрын
광고는 가끔 들어온적 있긴 한데 제가 거절하고 있습니다
@averline66062 жыл бұрын
@@인공태 고등학생 작가도 있던데 공모전은 성인만 응모 가능한건가요?
@backsang2 жыл бұрын
@@판충 왜요 ㅠㅠ
@KIM-ch1xo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월9900원으로 엄청 싼 가격이라 저도 2달 정도 해봤는데 좋았지만 타 플렛폼과 달리 취미로 하는 작가분들이 많아서 꽤 잘나가던 소설도 연중날 위험이 비교적 많은점은 유의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ㅎㅎ
@llllllll4525 Жыл бұрын
님아 월9900원 해지방법이뭐임?
@kuroka3 Жыл бұрын
@@llllllll4525 유저설정 -> 결제내역 -> 맨위 PLUS 해지
@박순효-s8j2 жыл бұрын
저도 카카페 네이버 보다가 질려서 노벨피아 온 1인인데 여기 작가님들(모두는 아니지만) 필력도 다른 플랫폼에 밀리지 않고 신선한 소재도 많아서 만족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kyuhinghing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노벨피아를 지금까지 쓰면서 가장 큰 장점은 누구나 쉽게 올릴 수 있고 수익신청이 상대적으로운 구조때문에 소설 장르가 다채롭고 가끔 진짜 참신한 소설들도 나오곤 합니다. 다만 누구나 올릴 수 있기에 수익창출하는 소설들에서도 연재주기가 일정하지 못한 경우도 은근 있고 누구나 쓸 수 있기 때문에 그 특유의 라노벨식체로 서술되는 소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Wasana30192 жыл бұрын
장단점이 확실한 편 ㅋㅋㅋㅋ
@164-w7c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의 가장 큰 매력은 장르의 다양성이라고 봅니다. 19에도 너그러워서 카카페, 시리즈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장르와 스토리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19중에서도 무지성 떡타지도 많지만, 19금 소재를 활용한 잘 만든 작품도 분명히 존재하고요.
@김영록-d9w Жыл бұрын
오히려 더 특정 장르만 가득한 플랫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Ts 하렘만 제외해도 전체 작품의 절반 이상이라
@실루엣-b2s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떡상할 플랫폼이라고 생각함. 문피아 검열 사건 이후로 떡상루트 밟으면서 유입된 작가들이 수작급 소설을 잘 뽑아내고 있고 카카페나 시리즈에 비해 독자들도 하드해서 이런 작품들 잘 잡아냄. 거기에 독점연재라 갑자기 무너질 위험도 없음. 상위권 들어가면 양판소밖에 없는 카카페 시리즈에 비해 랭킹차트에 수작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니까 플랫폼 질 자체도 높아보임. 3년안에 전성기 문피아급 위상을 차지 할 거라고 생각함
@단명-q8d2 жыл бұрын
진짜 수작들이 많이 보이나요...?
@실루엣-b2s2 жыл бұрын
@@단명-q8d 회맹성 연애편지 정도면 수작급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애편지는 얼마 읽지는 못했지만 그냥 봐도 필력이 최소수작이던데요......
@이리-o2w2 жыл бұрын
@@단명-q8d 전체 이용가 작품으론 미래에서 온 연얘편지, 전지적 1인칭 시점, 회귀자와 맹인 성녀 이것들은 꼭 봐보세요! 엄청 재밌어요!
@KIM-ch1xo2 жыл бұрын
@@단명-q8d 위에 추천한 이 3작이 필력도 좋고 스토리도 참신한데다 비교적 대중적이라 진입하기에는 좋겠네요
@단명-q8d2 жыл бұрын
저도 위에 분들이 말하신 회맹성, 연애편지 꾸준히 읽고 있는데 순위권에 수작 혹은 명작이 많은지는 잘 모르겠더군요..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깐요.
@Kamido_7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소설 많이 보는 사람은 노벨피아가 짱이긴 하죠 크으 좋다
@코로나꺼져주라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넷플릭스 월정액보다 더 알차게 월정액 이용중 ㅋㅋ
@bukuga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넷플릭스보다 알참ㄹㅇ
@두리안크림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이호현-f9k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라고 답변할 수 밖에 없다ㅋㅋ
@Whatever_will_be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dingwing4983 Жыл бұрын
한달 5만편...... 월정액 개꿀!
@Wh1y2 жыл бұрын
이용자로써 평가하는 장점은 항상 소설보면 몰아서 봐서 나혼렙 같은 경우 2주만에 전편보고 41,000원 나오고 즉사치트의 경우 33,000원 나왔는데 보다가 막혀서(이건 작품문제) 2권만 보고 못 보고 있는데 노벨피아는 소장은 못 해도 보다 별로면 환불 같은거 없이 그냥 쓰래기통에 재껴버리면 되고 편당 결제가 아니라서 몰아서 볼 때 안 끊기고 몰입 잘 되고(다음편 볼때마다 돈 나가던거 없어서 편안) 추가결제도 후원이나 굿즈, 이모티콘 아니면 따로 나갈 곳도 없음(사실 월정액보다 여기에 많이 씀) 소설이 필력이 딸리거나 난해한 소설도 많지만 그만큼 편안하고 읽는데 부담이 없음(가끔 필력도 좋은데 캐릭터도 예쁘면 잭팟임) 개인적으로 편당결재도 아니고 1권 단위 이런 분량도 아니라서 보다 끊겨도 다시 몰입하기 쉬움 그리고 노벨피아선 작품을 선호작에 넣어서 자신이 원하는 카테고리별로 만들어 분류가 가능함 다만 문제점은 시스템 기본 카테고리를 제외하고는 제작 카테고리를 두개 이상 중복이 안 된다는건데 이건 선호작말고 구독도 가능해서 관심있는거, 좋아하는거 식으로 나눌 수 있음(카테고리는 공유됌) 이런식으로 카테고리로 양지용 작품, 음지용 작품 나눠볼 수도 있음 양지에서 노벨 볼때 이거 좀 중요함 설정에서 뭐 19금 표지 가리기, 표지 자체를 가리기 등 편의 기능이 꽤 있음 작품 보다가도 설정에서 글자 설정(색 마음대로, 글씨체 등), 다크모드, 글자 줄간격, 고급설정에서 글 중간 중간 나오는 일러스트 가린다던지 북마크(지정 책깔피) 같은 기능도 있음 노벨은 기본적으로 스크롤 방식인데 카카오 같이 페이지 형식으로 바꿀 수도 있고 컴퓨터 한정으로 마우스 커서도 바꿈 시장 활성화가 꽤 돼있어서 굿즈(해당 작품 펀딩), 해당 작품 이모티콘(콜라보도 있음)도 살 수 있고 일부 상품은 작품 닉네임 벳지도 줘서 개성있음 그리고 이것도 노벨피아가 내새운 무기인데 이용자 누구나 언제나 바로 작가가 될 수 있음(작품 플러스 신청하면 정산도 가능) 본인도 살짝 써봤는데 작가들이 존경스러움.. 영상에서 유료로 얘기가 많았는데 그 부분은 플러스 미신청 작품의 경우(자유 연재) 결제 안하고 아무거나 마음대로 볼 수 있음 대신 많은 작품이 연재주기가 불안정하거나 항마력이 딸리지만 그런거에 면역 있거나 도박을 즐기면 괜찮음 개인적으로 자유연재 작품에서 인생띵작 찾았던 본인으로써 그 부분은 캐바캐 또 작가와 댓글로 피드백, 의견 받기나 질문 응답이 쉬워서 개선여지가 많음 웹적으로는 노벨피아 사이트에서 도전적으로 새로운 이벤트나 시스템을 만들어서 좋음(이용자 의견반영은 미지수..) 단점으로는 그만큼 연재가 자유로워서 연중되거나 드리프트하는 작품이 꽤 있음 그리고 워낙 수위나 태그에 개방적이라서 소재나 캐릭터는 진짜 맘에 드는데 작품 요소에 막히는 경우도 종종 있음 또 커뮤니티가 잘 되니 쥐흔이나 분탕이 있음 이로인해 본인 인생작이 망할 수도 있음.. 이건 아까도 말했지만 보던 작품이 언제나 연중될 수 있고 드리프트를 탄다던지 개개인이 연재하다보니 공지나 댓글에서 논란이 터지기도 함 댓글도 19금 작품이 많아서 그런지 19금은 물론이고 이외의 작품에서도 잭스충이 존재함 그리고 이건 캐바캐인데 타웹에서 광고가 자주나옴 아무래도 19금이 많아서 광고가 좀 노골적이거나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음(반대로 광고서 좋은 작품 나오면 바로 픽) 아무래도 노벨피아는 골목길 김밥 분식집 같은 느낌이라 파스타 먹으러 가는 정상인은 진입장벽이 만리장성일 수 있음 수위물 섭렵한 나도 어질한 작품들이 있어서 건전한, 뇌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개같이 비추임
@k_donchichi11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뇌가 건강한 사람은 비추라는거 ㅇㅈ 내상 오는것들 있음😊
@장영준-i1g2 жыл бұрын
단점중 하나가 메이저하고 상위권 소설이 갑자기 연중을 때리는 경우도 많아서(아카데미 선비)상위권 작품들은 따로 노벨피아에서 관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펀치펭귄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가 19금자체를 제외하더라도 재미있는 소설이 많습니다. 하렘물이라면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 전지적 1인칭 시점 등이 있으며 삼국지 관련 소설 병주일기, 플레이어의 세계 등도 재미있고 참신한 소재는 주술사는 초월을 원한다,미궁기담 등이 있습니다. 위 작품들은 모두 19세 작품이 아닌데도 시리즈, 카카페에서 연재되어도 경쟁력이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노벨피아 아직은 타 플랫폼에 비해 약한 면모가 있지만 하나의 플랫폼으로 월정액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2021년 3월부터 시작하여 386일 출석하였고 총 19011편을 읽으며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Akbals2 жыл бұрын
미궁기담은 19금입니당
@펀치펭귄2 жыл бұрын
@@Akbals 아 그러네용 ㅎㅎ 미궁기담은 확실히 19금인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다보니 깜빡했네요 ㅠㅠ
@스키아움브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100편 보고 많으면 200편도 넘게 볼 정도로 소설 좋아해서 월정액으로 즐겁게 사는 중
@김동균-h2g2 жыл бұрын
일생가?
@스키아움브2 жыл бұрын
@@김동균-h2g 자는 시간 4시간으로 줄이면 가능
@만초-i6f2 жыл бұрын
일단 정액제가 너무 좋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편결제라 후반 폭탄이여도 그동안 본게 아까워서 결제하게 되는데 노벨은 편하게 보다 나가고 다시 보고 이게 되니까 그게 제일 큰거 같습니다 근데 ts넘 많아... 힘들어... 랭킹에 ts 개많아....
@판충2 жыл бұрын
ts 거르기 힘들면 차단 해시태그에 ts 차단 걸어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만초-i6f2 жыл бұрын
@@판충 항상 맛없다 생각한 코다리가 제대로 만들면 맛있듯이 별로인 ts에도 아카데각이나 대마법사같은 명작이 있어서 차마 차단할수가 없습니다
@역청탄2 жыл бұрын
굳이 ts를 했어야 했나 싶을정도로 ts 비중이 되게 적은데 괜찮은 작품들도 많아서 확실히 ts달렷다고 걸르기 애매한 부분이 있죠 ㅋㅋ
@Arnyang2 жыл бұрын
아쉽게도 작가들이 돈이 되지 않아서 런하는 경우가 허다하고... 진짜 다른 플렛폼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좋은 UI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 아쉽긴함. 19금이야 꺼버리면 그만이고, 문제는 이제 만들어진지 1년 조금 넘어서, 진짜 사람이 없어요 ㅠㅠㅠㅠ 노피아 쪽에서 힘을 내줘야 작가들이 붙을텐데...
@sun.1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읽어보고 싶은 작품은 되게 많았는데 항상 무과금으로 다른 소설들 전부 소장 해가며 읽은 작품이 너무 많아서 어느새 소설은 돈 안써도 충분히 이밴트만 꾸준히 받으면 읽고 싶을때 맘대로 볼수있다고 생각한 상태에서 바로 입구컷 당했고 19금이 너무 많고 아닌것같은것도 꼭 중간에 19금이 들어가있어서 돈 한번만 써볼까?하는 마음도 사라졌었죠..., 월정액 모르고 한번 봤다가 보고싶었던거 모두 무료분만 보고 끊겨서 나도 모르게 하차자가 되서 슬픈 플랫폼...근대 시스탬은 진짜 좋아보였던 기억이 있네요. 노벨피아에만 있는 소설들 진짜 부럽습니다....
@docjerry53042 жыл бұрын
진짜 해시태그는 노벨피아가 너무 압도적으로 좋아요.... 카카페나 문피아도 노벨피아보고 배워줬으면...
@뤂뤂뤂뤂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으로 노벨피아는 저처럼 중간에 재미없으면 바로 하차해버리는 사람에게 좋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의 도입부가 흥미롭고 재밌어서 몇십편 쭉 읽다가 재미없어지면 하차하는데, 노벨피아는 월정액제라 부담없이 다른 소설 읽기 좋습니다. 갑자기 안 보던 소설 생각날 때 다시 보기도 좋구요.
@톤김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노벨피아는 성향이 되게 편중되어있음 주로 떡타지,ts,약관동의는 신중히 비슷한 하렘연애물이 메인... 나중에 진짜 소년만화 같은 판타지 많이 나오면 그때보고 싶음...
@runestone33902 жыл бұрын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이지 마라 귀쟁이 투기장의 역배 기사 전지적 1인칭 시점 정도는 소년만화 같습니다....전부 하렘이긴 하지만 연애가 메인이 아니죠
@톤김2 жыл бұрын
@@runestone3390 음 얼드미아는 전에 읽어봤는데 너무 진도가 느려서...
@thm92702 жыл бұрын
편결보다가 노피아로 넘어왔는데 확실히 정액제가 엄청싸긴 함. 카카페 시리즈 이런데서 완결작 하나 각잡고 보면 한번에 2-3만원은 금방빠지는데, 노피아는 한달에 만원내고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서 충분히 메리트 있다 봄
@user-km2ge5mv4w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참 재밌게 알차게 쓰고있는 유저입니다. 카카오페이지나 이런곳에 가도 안꿀리는 소설들도 있기도하고 마음대로 보고 대여기간 이런걸 걱정안하는 장점이 있는것같습니다. 지금 한3달째 쓰고있는데 작품만 몇십개 정주행했네요
@user-km2ge5mv4w2 жыл бұрын
일단 전 학생이라 19못봅니다. 짧막하게 추천드리는 노벨피아 소설은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강추강추 19편 아직없음 주인공이 개또라이 판타지세상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19외전 빼고도 재밌긴합니다. 인성파탄히어로 특이하게 히어로물인데 주인공이 깡패같이 생겼고 대머리인게 특징입니다. 회귀자와 맹인성녀 공모전 작품인데 판타지물에 순애물이고 좀 달달합니다. 쭈뼛거리고 꽁냥대는거 보는맛이 있어요 여자친구님이 너무 잘해줌 로맨스? 어떻게보면 판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평범하고 착한 고딩인 남주랑 회귀한 여주가 꽁냥댑니다. 19금 아직 없어요 지금까지 소개드린건 다 ts아닌 남자주인공 작품이구요 Ts도 재밌는것도 있고 제가 보는것들도 있는데 많지않아서 일단 추천드리진 않을게요. 만약 노벨피아 보신다면 꼭 보세요! 추천드리
@user-km2ge5mv4w2 жыл бұрын
ㅁ
@깝노-w5i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출석일 213일/9872편으로 느낀 점은 앱은 계속해서 진화하는데 소설들은 그렇지 못한 느낌임. 이건 다른 플랫폼에서도 있는 문제긴 하지만 노벨피아는 특히 심함. 뭔 전부 TS, 인터넷방송, 백합. 이런 건데 내용도 다 똑같음. 노벨피아 할 거면 월정액 하지 말고 자유 연재 보는 게 나을 듯.
@이상윤-b7u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에서 매도엘프, 마녀의도시, 전지적 1인칭 시점, 미래에서 온 연애편지를 제외하면 뭔가 편결에 비해서 많이 아쉬운 작품들이 많죠 하지만 이 4개의 작품만으로 전 지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insungg.45482 жыл бұрын
싼맛에 볼수있다는게 많이 큰듯
@나쁜말착한말2 жыл бұрын
마녀도시는 빼라... ㅈ박고 대깨들만 남아있는데
@만천명월주-c7q2 жыл бұрын
반지하오크 주술사는초월을원한다 심야십담 회귀자와맹인성녀 옥탑방엘프 추천
@최현수-h7x2 жыл бұрын
무협은 안보시나
@아아아-g9g1b2 жыл бұрын
마녀의 도시는 빼라
@user-ws4jf2vm1t Жыл бұрын
창작물 속으로 최대한 나중에 읽으세요 그거 읽고 다른 소설 보면 웃음만 나옴 ㅋㅋ 진짜 넘사 작품
@서우-t2f2 жыл бұрын
아직 생성된지 얼마 안된 플랫폼이니까 소설 총 수가 적은건 어쩔수 없는거고 지금은 점점더 많아 지고 있으니 문제없음. 그리고 솔직히 하루에 10편만 봐도 300편인데 9,900원이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래서 난 보고 있다.
@창월-g6q2 жыл бұрын
아무래도 너무 접근성이 쉽다 보니 필력 평균이 타 플랫폼에 비해 낮긴 함 그래도 아이디어나 참신함에 있어서는 볼만한 작품들이 많기도 하고 드물긴 하지만 필력도 준수해서 편당결제로 해도 잘나갈만한 작품들도 더럿 있음 랭킹은 연령층이 다양하다보니 라노벨틱한 소설들이 상위권에 많아서 취향 맞는 작품들 찾으려면 태그로 검색해서 찾아보는걸 추천함
@TwiNi08272 жыл бұрын
한달에 적게는 500편 많으면 2000편 넘게 보고 한번본 소설은 왠만해서는 다시 안봐서 개인적으로 월정액 개꿀인 것 같습니다.
@산양-s9m2 жыл бұрын
관심이 쏠리던 곳인데 설명 감사합니다~~
@yun0507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를 나오자 말자 본 입장으로 써는 재미있는 소설들이 많아요. 19세인증이 가능만하다면 다른사이트 보다 더 재미있어요. 이모티콘이라는 시스템도 좋고 쉬는날에는 200편정도를 보는데 9900원 으로 이만큼 볼수있다하면 가장큰 메리트가 돼고 전체이용가보다 19세를 많이보는데 그거하나만으로도 볼필요가 있다 생각듬 플래티넘뱃지가지고 있는 독자중 한명입니다.
@goost06222 жыл бұрын
3:03 하루에 100편 가까이 보는 저에게는 20배의
@flladele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랴웃2 жыл бұрын
카카페 읽을 때는 한달에 10만원 조금 넘게 썼어서 부담이 엄청 심했는데 노피아로 이주하고 나서 진짜 엄청 돈에 여유가 생김. 월정액 하나는 정말 좋은 시스템인듯
@무루-e9g2 жыл бұрын
시리즈나 카카페에서 매달 10만원 이상으로 4년 넘게 봐서 볼만한건 거의 다보고 요근래 신작들도 돈대비 기대이하여서 노벨피아로 이주했는데 19금 소설도 볼만 하더라요 솔직히 건전한 것들만 보던 나에게는 신세계였음 제일 좋은건 돈이 별로 안나간다는 것 그리고 요새 신작들이 다른 플랫폼보다 재밌다는것 정도? 돈이 따로 안나가니 신작들 진입하는데 부담이 없어서 재미없으면 안읽으면 그만인게 좋아요 그리고 이모티콘 시스템이 제일 맘에 드는거 같아요 소설 플랫폼 전용 이모티콘이어서
@utubbom2 жыл бұрын
4:11 NTR차단 안보여준건 판충님의 취향을 간접적으로 드러낸건가요?
@구경꾼-v3m2 жыл бұрын
카카페나 시리즈는 화수 긴거 좀 보면 순식간에 몇만원 훅 나가는데 노벨피아는 확실히 월 만원이면 무제한인지라 부담이 적네요. 다만 두어달 보면 취향 맞는건 거진 다 봐버리니 최신화때문에 뭔가 한달 100편이상 못보게 되는거같은... 소설 개수만 좀 더 많아지면 정말 좋을거같네요
@Wasana30192 жыл бұрын
볼게 많이 밀려있다면 안 하는게 맞긴한데 갠적으로 노피아 결제 추천함.
@ijason182 жыл бұрын
장점에 대한 의견에는 대체로 동의하지만 기본적으로 전체적인 작품들의 질이 더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함 습작에 가까운 자기만족의 작품을 제외하고서라도 쾌락주의에 매몰된 소설이 적지 않음
@문영균-f3w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에 임금님의 성생활 나중에 보세요. 이거 보고 다른 거 보면 다른 작품들은 싱거워요 ~ 꼭 나중에 보세요 !
@전금례-v6r2 жыл бұрын
킹직히 한달에 100편만 봐도 본전은 뽑는 노피아가 좋다고 생각해요 카카페는 너무 돈나가..... 지금까지 카카페에 한 30인가 쓰고 네이버에 10 노피아에 5만 정도 썼는데 본 가짓수는 노벨피아가 압도적이라....
@전국주안협회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가 그래도 다른 플랫폼에 비해 독자들이 신작에 관심을 잘 가져주는 편임. 네이버는 한 20화까지 올려도 1111111111111 이라는 기염이 나오더라 똑같은 작품인데도 노벨피아는 그래도 좀 조회수가 쌓이는데. 이건 소설이 존노잼을 떠나서 걍 다른 플랫폼이 신인작가에게 너무 가혹한 환경이 되어버린거임.
@향고-y1w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plus결제를 하면 자유롭게 볼 수 있어서 부담없이 보는것도 있어요. 다른 플랫폼은 지뢰작이면 결제하는 돈이 아까워서 집입 자체를 안하다 보니까요....
@DevanWoo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좋긴 한데 소장이 아닌게 가장 큰 진입장벽이었네요. 일이 바쁘다거나해서 웹소설을 많이 보지 못할 때가 가끔 있는데 그럴 때 결제를 끊어놓으면 원래 보던 것도 못보니... 그렇다고 다시 결제하기에는 또 귀찮고... 저에겐 좀 애매한 방식이었어요.
@Aaininn2 жыл бұрын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페식 양판소, 로판과 같은 장르에 질린 사람이라면 노벨피아의 색다른 맛에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저는 카카페에선 맛보기 힘든 남성향 로판이 가장 인상이 남더군요.
@SynapseCreature Жыл бұрын
연중가능성이 다른 플렛폼보다 높다는게 문제라서 전 완결작 위주로 찾아봅니다 ㅋㅋㅋ 또 월정액이라 심해탐사가 부담없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론 중간랭킹쪽에 제 취향 소설이 많다고 느끼기도 하고요.
@태훈-e1q Жыл бұрын
이번에 노벨피아 입문한 뉴비인데.. 아주 죠습니다! 개백수로 하루 종일 웹소설만 보다보니 눈 감았다 뜨면 수십만원이 빠져나갔었는데 적당한 금액으로 좋은 필력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정준기-c3j Жыл бұрын
23년 7월 15일 기준으로 제가 봤던것 중에 아직도 연재되는거랑 이젠 완결난거랑 영상에선 완결 딱지 붙어있는데 지금은 다시 연재하는 작품도 있네요 ^^
@gyuem1912 Жыл бұрын
대체로 날 것의 느낌이 있어서 좋고. 9900원의 메리트도 한몫하고.
@Dalgona32 жыл бұрын
진짜 판단 잘하셨네
@yhun1212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성인물 아닌 판타지 무협 장르에서 대작이라 불릴만한 작품이 하나 둘 생겨서 넘 좋음
@dalgunTV2 жыл бұрын
월정액도 월정액인데 다른거보다, 네이버나 카카페 보던사람이 가면 글이 처음에는 잘 읽히는듯 하다가도 뭔가 글이 안읽히는게 애매함 TS 잘쓰기만하면 엄청 좋아하는데 그것마저 애매한...
@fallkeeper82472 жыл бұрын
광고라도 좋으니까 많은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영상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노벨피아는 어서 광고를 줘라!
@HUN-xb6dj2 жыл бұрын
최근 나온 플랫폼이라서 트렌드 자체가 20년대에 맞춰졌으며 특히 커뮤하는 젊은 연령층에 최적화된 사이트 완결작이나 편수 많은 작품 위주로 찾아보는 사람, 진중한 묘사와 소재를 좋아하는 사람, 편당 결제에 익숙한 사람, 야한거 싫어하는 사람 등은 상종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음 음지 양지로 구분하면 음지에 가까움
@카르카르-g7r2 жыл бұрын
저도 개인적으로 쓰고 있긴한데 나쁘진 않아요. 띵작들 몇개만 해도 볼가치는 충분해서리, 문제는 그다음 볼게 없어서 1달텀으로 쓰면 좋을듯
@술보냥2 жыл бұрын
조아라에서 문피아에서 만렙찍고 보는 것만 보는 중이었다가... 노벨피아 초반에 봤다가 엄청 불편해서 안보다가 조아라, 문피아 볼게 읍어서 현재 월 결재 후 노벨피아 보는 중인데... 나름 괜찮은 소설들 많더군요 그리고 삽화나 표지도 고퀄이라서 좋고요, 정말로 조아라, 문피아에서 볼거 없고 편당이든 월별이든 재밌는 소설만 볼 수 있으면 된다, 그러면 볼만 합니다 월 만원값은 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user-iu2rp1kh8g2 жыл бұрын
월이 아니라 주 최대 1200편 가량 볼수 있는 저에게는 개꿀 플랫폼이었습니다. 솔직히 다른 웹사이트에서 볼때 금액적인 것 때문에 부담되서 소설을 일부러 나누어 봐야했는데 좋았어요. 한번빠지면 하루에 300편 넘게 볼때도 있어서 소설 읽는거 좋아하는 사람중 뭐 야설도 재밌게 볼수있다. 씹덕 느낌나도 된다하면 보면 좋을듯요.
@mirkr30702 жыл бұрын
소설볼때 만원이상 쓰던분들이면 나쁘지는 않은 정도. 작품의 양과 질의 문제 때문에 23년쯤가야 질과 양이 풍족해질 예정
@lem-jh072 жыл бұрын
장점: 은근 명작들이 많고 소설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진입장벽이 낮고(취향안타는경우) 자유롭다 단점: 자유로운 분위기고 소설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보니 책임감이 부족해서 연중하고 튀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새우짱간지2 жыл бұрын
카카페는 약간 검증된 맛집이면 노벨피아는 새로운게 많이 올라오는 뷔페느낌인듯
@달달-g1z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200화도볼정도라 개꿀임 한달에 1000화는보는듯
@거북손-i1n2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문제는 연재 도중 빤스런치는 작가가 생각보다 많다는 거... 랭킹 10위 내에 있는데도 빤스런 치는 작가가 있음
@파랑파랑-l1n2 жыл бұрын
귀쟁이 투기장의 역배기사나 반지하 오크같은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수작에서 명작이라고 생각되는 소설들이 있어서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에요
@명무-s2y2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벨피아에서 계속 보면서 카카페에서 주는 이벤트 캐쉬로 원기옥을 모아서 보는편입니다. 이러면 굉장히 저렴하게 여러작품들을 볼 수 있죠
@user-ts2np5gb9c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가 다른데서 소장권으로 보는것보다 훨씬 돈이 적게 들고 노벨피아에 띵작들도 많아서 평소 돈주고 소설 보시는분들한텐 무조건 추천함.
@ptsd37002 жыл бұрын
19금 아니어도 꽤나 재밌는 작품이 있어요. 근데 제가생각하는 최고 단점은 아직 플랫폼이 오래되지 않아 완결작이 적은것..
@신드로이아2 жыл бұрын
한 달에 1000편만 봐도 손익분기점이 개씹이득이다? 못참거든요 ㄹㅇㅋㅋ
@메르세데스-w6u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노벨피아 가입해서 볼려고하는데 추천인 코드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code-0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의 가장 큰 장점이 빠진 거 같네요 예전 조아라에 있었던 장점인데 장르다양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정말 별에 별 미친 것들이 다 연재가 되기 때문에 신박하네? 이런 느낌에 소설들이 정말 많습니다. 아마추어들이 많기 때문에 연중도 많고 필력부문에서는 다른 플랫폼에 정리된 소설들에 비해 많이 떨어지겠지만 새로운 자극을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다른 플랫폼이 한식, 양식, 일식으로 정리된 음식점이라면 노벨피아는 뷔페라고 볼 수 있죠.
@천여명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을듯
@오수빈-c7r2 жыл бұрын
저처럼 하루 100~200편 보는 사람은 노피아가 압도적 이득 카카페에서 갈아타고 소설비 얼마를 아낀건지ㅋㅋㅋ
@alicialorang35182 жыл бұрын
19금 작품이 압도적으로 많은 건 사실인데 19금 작품도 그냥 단순 떡타지만 있는 것도 아니라 괜찮더군요. 매달 문피아 3만원 + 노벨피아 월정액 이 정도면 한 달 행복하더라구요. 카카페는 굳이 돈 지를 만한 작품이 없어서 그냥 기다무로 보는 중입니다.
@김소주-c2j2 жыл бұрын
요새 노벨피아에서 성장물이나 무거운 작품 찾아다니는데 확실히 독자들의 주류가 아닌지 찾기는 어렵긴한데 그래도 건질건 꽤 있더라구요
@최현수-h7x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뭘 보신거죠 저도 알려주세요
@파이리-c3k8 ай бұрын
판충님 영상보고 괴담호텔 탈출기 보러 가입했어요
@moonsoon-f1m2 жыл бұрын
4:31 '주술사는 초월을 원한다' 이거 필력수준이 못해도 3점쯤 됩니다
@gdjkllllll2 жыл бұрын
노피아 작년부터 써서 현재 336일에 총 19444편 본 사람입니다 그냥 소설 많이보면 노피아가 최고임
@이리한-z5d Жыл бұрын
걍 소설 많이 읽는 사람이면 노벨피아가 짱임...
@tgost85542 жыл бұрын
월 만원이면 매일 연재중인 소설 4개정도만 붙잡고 나머지는 찍먹하기에 좋은 가격이라 생각합니다 번외로 노벨이와 피아는 버튜버 활동도 하고있습니다 서버가 이상하면 천원펀치로 혼내줍시다
노벨피아 난 싫은데 필력이 문피아나 타 플랫폼 인기작들에 비해 너무 딸림 솔직히 조아라가 필력이 훨씬 좋았었던것같음 근데 노벨피아 이후로 문피아가 폭상 망해서 볼게 노피아밖에 없는데 전체적인 수준이 하향평준화된 느낌 하아..거기다 씹덕들 대거 유입되서 장르도 호불호 ㅈㄴ갈리고 히로인 없으면 잼민이들이 글을 안읽을려고 해서 어거지로 연애파트를 꼭 넣는데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라 여캐들도 너무 인위적이고
@컨트리볼-q3o2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쌉 인정함... 기본적인 필력이 너무 심함... 뭔 조아라 패러디소설 필력보다 떨어지는 노벨피아 플러스 작품 많은듯;;
@nFr-ir5or2 жыл бұрын
@@컨트리볼-q3o 조아라 패러디가 워낙 많아서 그런지 잘쓴글들 은근 많음 안본지 하도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퉁구스카것도 있고 그 후플후프? 어쩌구 하는 해리포터 소설도 볼만했음 옛날에는 창작물이 가볍게 보는 소설이었는데 이제는 노피아 탑100중에 창작물보다 필력좋은거 찾기가 쉽지않음 ㅋㅋㅋ
@컨트리볼-q3o2 жыл бұрын
@@nFr-ir5or 근데 오래된만큼 그만큼 습작한 작품들 많음 ㅋㅋㅋ 너무 아쉬움... ㅠㅠ 노마십가도 2020년인가 습작했더라... 습작란에 있는 패러디 존버 중.... 패러디 400개 넘음.... 가족애 눈물나는거 "강한 어머니" 엄마하면서 읽으면서 두번 울었음 .... ㅠㅠ(몇년 습작 반복하다가 현재 풀음 ㅠㅠ) 극초반에는 지뢰인가?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페미들아 하루노사쿠라의 우울 돌려내!!! ㅠㅠ
@김건우-j6k2 жыл бұрын
난 드디어 판충이가 광고 받은 줄 ㅋㅋㅋㅋㅋ
@힘들어죽겠네-v9t Жыл бұрын
이거 ㅈㄴ좋은 게 9900원으로 무슨 작품이든 무한으로 볼 수 있어서 ㄹㅇ 혜자임.
@moka30562 жыл бұрын
카카오페이지에 아카데미 무기복제자랑 삼왕의 제자 재밌는지 리뷰해주세요!!
@g_94_2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저에게는 천국같은 플랫폼이네여
@111roentgenium2 жыл бұрын
노피아보는게 싼맛도잇구 취향 맞는 소설은 진짜 재밌게 볼 수 있는 게 여러 개 있어서 그런 거 같네요, 중학생 때부터 12년 이상소설을 봤는데 조아라 망하고 노피아보는느낌이고 문피아 월 5만 원 정도 결제하는 거에 비하면 되게 싼 거 같아요 ㅋㅋ
@민트랑-l4m2 жыл бұрын
대충 무료회차까지 읽어보고 볼만한 작품들 찜해뒀다 2~3달에 한번씩 몰아보기 용으로 결제중 그러다 월정액해제해서 제한걸린 기간엔 카카페같은 곳에서 밀렸던거 보면 되구
@이-p5x5p2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음. 오히려 나작소들이 순위가 낮은 경우에는 작가님에게 미안하다는 게 결점임
@봄도둑2 жыл бұрын
미래에서온 연애편지, 전지적 1인칭 시점 둘중 한개만봐도 10000원으론 이미 뽕 다뽑은거임 ㅋㅋ 문피아나 시리즈가도 상위권 먹을 작품들
@김수원-z8k2 жыл бұрын
소설 좋아하시는분은 노벨피아 ㄹㅇ 야무짐 월정액 첫달은 100원에 다음달 9900인데 다른플 랫폼에선 99화볼가격에 몇백화씩 볼 수 있고 재밌지만 화수 안쌓인게 너무 많은게 아쉬운거말곤 월정액 지른거 후회없음
@user-yx9og5hl7n2 жыл бұрын
ts물 많이 좋아해서 들어갔는데 꽤나 만족중입니다 ts소설 이외에도 꽤나 괜찮은 작품들도 보이고 몇몇 소설은 꽤나 수준 높은 소설도 있고요 물론 자유연재 특성상 평균적인 소설 수준이나 연중, 연재주기 등 많은 문제도 있긴하지만 소설 좋아하시면 월 만원은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vgb04252 жыл бұрын
글쎄.. 가장 큰 단점은 퀄리티 아닐까. 노벨피아 랭킹 보면 정말 충격적이게 못쓴 글이 판을침. 이런게 1위...? 라는 생각을 몇개월간 지울 수 없음. 물론 잘쓴 글이 없다는건 아닌데, 의외로 순위권 내려가면 좋은 글들을 볼 수 있는 느낌
@조유민-n7m Жыл бұрын
다른 플랫폼도 그런 경향이 있긴 한데 노벨피아가 제일 심하긴 한 것 같네요.
@zufall9320 Жыл бұрын
한번 각잡고 하루동안 보면 100화는 보드라구요!
@만두-v2s2 жыл бұрын
요즘들어 카카페 네이버에서 정말 볼게 없는데 노벨피아 도전해볼까요..?
@컨트리볼-q3o2 жыл бұрын
라노벨 캐빨물 싫어한다면 안보는거 추천 99.9퍼이상이 그런소설임.
@판충2 жыл бұрын
무과금으로 소설을 보는 분이 아니라면 볼거 없을 때 1~2달 정도 찍먹 해보는 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취향에 안맞아도 기껏 해야 만원 날리는 거니까요
@만두-v2s2 жыл бұрын
@@판충 일단 무과금은 아니에요 정말 많이 쓰는 달에는 한달에 5만원도 소설에 쓴적이 있어서…근데 노벨이나 조아라나 그 넘기는 느낌으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고민중이에요 ㅜㅜ
@chlgudrbdn2 жыл бұрын
이세계 검머외 볼까 말까 고민중이라서 고민중인 플랫폼이지요. 100원으로 볼 수 있을때 봤어야 했는데, 최근에 이벤트가 끝나서...
@user-RRJJ2 жыл бұрын
노벨피아 이거 물건임 진짜. 상장하면 무조건 풀매수 간다.
@석준-e1z2 жыл бұрын
한달에 소설 3~4천화 읽는 사람 입장에선 아주아주 고마운 플랫폼 ㅋㅋ
@Wasana30192 жыл бұрын
0:23 걱정을 왜 해 ㅋㅋㅋㅋ 광고 들어오면 좋은거지 ㅋㅋㅋㅋ
@가나다라-j9o2 жыл бұрын
딴건 다 괜찮은데 전체이용가 소설에서 19회차에 스토리에 중요한 부분을 넣는건 거부감이 심하네요.. 안보고 넘기고 몇화보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내용이 추가됐어서 뭔가 했더니 19금회차로 스토리를 진행시켜버려서.. 이럴거면 처음부터 19탭이라도 달아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