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PRO 950 그 진짜 이야기 (속는 셈 치고 끝까지 보세요. 9분 순삭 Ver.)

[@이홍주골프]

5분 15초 영상 참조 : (우)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105 R 300 (좌) 니뽄 샤프트 NS PRO 950 950 R 자막 오타입니다. 참조 : (좌) 트루 템퍼 다이내믹 골드 105 R 300 (우) 니뽄 샤프트 NS PRO 950 950 R 이 순서가 맞습니다. (녹음이 맞아요 ㅠ.,ㅠ) 녹음과 자막의 오류로 정보에 혼란을 드린 점 정말 죄송합니다 . . . . . . . . . . ㅠ.ㅠ 왜 그랬을까?

[@othearn]

어느듯 7월 중순의 문턱을 훌쩍 넘어서 8월의 더위로 달려가고 있네요, 열심히 훈련해서 저도 제 스윙을 어느 정도 정립하고 피터님께 새클럽으로 전체 피팅을 받고 싶네요^^ 그날까지 열심히 땀 흘려 보겠습니다. 무더위에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식사 꼭 챙기십시요~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홍주골프]

말복 접선합니까? ㅎㅎ

[@othearn]

@@이홍주골프 당분간은 화,수 휴무 입니다. 피터님만 괜찮으시면 화,수 중으론 언제라도 콜이요^^

[@sos9336]

안녕하세요 prgr gn502 m40 95spec steel단조아이언을 10년쯤 사용하고 있는 50대후반 171cm 73kg 남자입니다. 근력운동은 꾸준히 하구요. 드라이버는 코브라ltdx 스탁샤프트 50s를 사용하는데 헤드와 볼스피드가 48~50/s과 69~73/s, 런 빼고 캐리가 230~240m 정도 나옵니다. 아이언은 캐리로 9번130, 7번150, 5번 170m 정도 나가며 4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윙은 방심하면 덮어치는 경향이 있어서 왼발에 중심을 두고 지면반력으로 휘두르고 있습니다. 아이언은 주는대로 받아왔는데 나중에 보니 강도는 sr, 조금 가볍지 않느냐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이제 아이언을 바꾸면 최소 5년은 쓸 것 같은데 마땅한 스펙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이언은 테일러메이드 p770 2020년 모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이버 샤프트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이홍주골프]

안녕하세요 민들레님 클럽 스피드 평균 49m/s라면 110Mph의 골퍼입니다 볼 스피드 평균 71m/s으로 환산해서, 클럽 스피드를 대입해 보면 클럽 스피드 평균 107mph는 무난하게 나온다고 보입니다 50대 후반에 관리를 정말 잘 하셨네요. 대단하세요~ 클럽 스피드가 전부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PRGR을 사용해 오셨습니다 (죄송합니다 코브라 LTDX 스탁 사양을 제가 알 수 없어서) PRGR의 경우 M40이 샤프트 플렉스.라고 알고 있습니다 PRGR 순정 샤프트라면 대략 300 초. 중반 CPM 값을 가진 샤프트인데요 (물론 샤프트 중량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요) 중요한 포인트는 높은 클럽 스피드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부드러운 샤프트에 몸이 적응했다는 것입니다 높은 클럽 스피드 대비 약한 샤프트는 왜곡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런 경우 양면성이 뚜렷하게 나오는데요 주변에 공 구질을 조금 볼 줄 아는 지인이 계시다면 가볍다, 약하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참고만 하시고 너무 귀담아듣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 내 몸이 오랜 시간 가볍고 약한 클럽에 익숙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홍주골프]

두 번째 포인트는 근력운동입니다 저 또한 근력운동을 중시하지만,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연습량입니다 연습량과 스윙의 장력 회전량을 직접 봐야 하는데요 특히 [스윙은 방심하면 덮어치는 경향이 있어서 왼발에 중심을 두고 지면 반력으로 휘두르고 있습니다.] 스윙을 직접 보지 않아서 이 부분의 해석이 조금 난해합니다 샤프트는 진입하는 길과 임팩트 이후 빠져나가는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샤프트를 추천드리기 너무 어려운 대목이라 수치적 데이터를 드리겠습니다 가까운 피팅샵을 방문하셔서 드라이버 기준 : 307~310그램 내외 250CPM 아이언 7번 기준 : 420그램 내외 325CPM 샤프트를 가지고 시타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 기준을 잡고 시타 해보시면 내 몸이 느끼는 회전력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편안한 친구처럼 좋은 스펙에 클럽을 만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홍주 올림

[@sos9336]

@@이홍주골프 자세하고 정성 가득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선 [스윙은 방심하면 덮어치는 경향이 있어서 왼발에 중심을 두고 지면 반력으로 휘두르고 있습니다.] 표현은 제 스윙스타일 얘긴데요. 세게 치려고 힘이 들어가다보면 상체가 일찍 열리면서 훅이 심하게 나는 것을 '덮어친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왼발에 체중을 싣고 나서 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아이언과 드라이버 스펙에 맞는 것을 열심히 찾아봤더니 아이언은 nspro 950gh s(neo 아님)가 비슷한거 같는데 맞는지요? 아무리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하지만 제 나이가 있어서 무게를 많이 늘리지 않고 추천해주신 스펙에 가장 부합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드라이버는 벤투스 블랙tr 5s가 스펙 상으로는 적당한 것으로 생각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열심히 검색해보고 나름 찾아본 것인데 비슷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바꾸면 언제 또 바꿀까 싶어서 염치불구하고 세세하게 문의드립니다.

[@이홍주골프]

@@sos9336 제가 스윙 쪽은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직업적 이유도 있지만, 영상에서 나름 중립을 선택하려고 하는 목적도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조심스레 한 말씀을 드려봅니다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필드에서 다운 힐에 걸렸을 때 우리는 체중을 지면 경사대로 왼발에 유지하고 스윙을 합니다 핀 위치와 상황에 따라 조금 응용을 하지만 의도적으로 풀 스트레이트를 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합니다 이때 스윙 크기와 회전의 원활함을 돕기 위해서 왼발을 조금 더 오픈을 하는데요, 상체가 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구질은 페이드를 확실하게 잡고 가기 위함이지만요. 팁의 견고함을 선호하고 최종 구질 (미스 포함) 페이드를 선호하신다면 킥 포인트를 떠나서 벤투스 블랙 계열이 좋긴 합니다. TR보다는 그냥 벤투스 블랙을 추천드립니다 시타를 꼭 해보시고, 팁 움직임이 마음에 드는데 샤프트 휨이 부담이 된다면 벤투스 블루를 시타 해 보시기 바랍니다 TR보다는 일반 벤투스를 추천드려봅니다 킥 포인트와 샤프트 퍼포먼스가 마음에 드는데 스핀량이 걱정된다면 텐세이 계열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머릿속에서 그려본 스윙이 맞는다면 GH보다는 NEO가 조금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스윙을 직접 보지 않았으니 꼭 두 제품 시타를 하시고요 NEO가 마음에 드는데 2% 부족하다면 다이내믹 골드 105 S200 또는 Modus 105 S를 추천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user-ie2pk3ii99]

2달된 골린이입니다. 헬스를 5년이상 오래해서 근육이 많은 다부진 체형입니다. 177/84 아이언을 이제 구매 하려고 하는데 경량스틸샤프트는 왠지 가벼운느낌이계속 들었는데 무게가 더 나가는 샤프트로 시타는 안해봤습니다만, 저도 상체를 주로 쓰는 히터 ?인거같은데 샤프트는 어떤걸 고르는게 저한테 도움이 될까요?? 105보다 더 높은걸 사야할까요 105정도로 사는게 맞을까요??

[@minjookim5468]

잘 봤습니다¡

[@이홍주골프]

감사합니다 ㅎ

[@openlamp]

DG SL 의 경우 옛날에 다골에서 NSPRO 대응 하려고 만든 경량 샤프트로 알고 있습니다.. 다골 105R 보고 중량샤프트라고 하지는 않으니... 같은 경량샤프트군끼리 비교죠..

[@양진석-h7e]

선생님. 950과 모듀스120은 실제 느끼기에도 차이가 많을까요? 나이50대초반 170에 70키로 체형인데 사고싶은 채 스탁샤프드가 120s라서 버겁진 않을지 걱정이네요.

[@이홍주골프]

양진석 님 안녕하세요 바쁜 주말에도 불구하고 댓글을 주셨는데 답장이 늦어 죄송하고, 부족한 영상에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S 950과 Modus 120은 표기에 보이는 중량처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표기 중량만 본다면 2.5Flex.라고 해야 하니... 플렉스 강도 영상 참조 R->S = 1 Flex) 다만 두 샤프트 환산값을 적용하게 된다면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만.... 사람이 느끼는 체감은 환산 값 그리고 생각보다 무시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23화 킥 포인트 영상을 업로드 하지 못해서 양진석 님의 궁금증이 유발하게 되었습니다 (업로드가 늦어지게 된 점 죄송합니다) 중량과 샤프트 물성 & 킥 포인트에서 오는 골퍼의 Feel은 전혀 다른 관계입니다 체중을 떠나서 5학년(?)이라면 Modus 120보다 스틸 샤프트 KBS Tour 90 또는 그라파잇 ELEMENTS 샤프트를 추천드립니다 (NS 950 보다 Modus가 잘 맞는다는 전제입니다) 그런데 ㅠ.ㅠ NS 950이 잘 맞는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Modus인 경우? 그리고 시타를 했을 때 스틸보다 ELEMENTS 모델이 잘 맞았다면???? 조금 난처한 상황입니다. ELEMENTS 모델이 한국에 유통이 되고 있는지? 제가 장담할 수 없습니다 ㅠ.ㅠ 우선 가까운 피팅샵을 방문하셔서 NS와 Modus 그리고 KBS 90을 시타 해 보시고 다시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홍주 골프 올림 p.s : 저.......음.....ㅠ,ㅠ 드라이버 캐리 200M가 넘지 않는다면.......그라파잇으로........가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haebul7506]

선생님 시마다3001통샤프트는 어떻게생각하세요. 스파인이없다고좋다던데. 타감이궁금합니다

[@박노만-c3k]

프로젝트샤프트에서 ns pro 950 네오 로 교체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선생님?

[@카형-d7g]

이번에 제가 2달된 골린이 입니다 브리지스톤v300을구매하려하는데 그전에 쓰던채가 구다골 s200인데 너무 무겁고 엘보우아파서 바꾸려는데 nspro s나 r중 추천햐주시면 감사합니다

[@한마이클-v8n]

안녕하셨습니까 얼마전에 댓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저는 nspro neo x까지 고려했었는데 말씀대로 다시 시타하였더니 정말로 커버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롱아이언에서 우측미스가 나오더라고요. ㅎㅎ 피터님의 선견지명이 다시금 떠올랐습니다. ^^ 스펙시트를 우연히 찾게되어 보니 일반 950과 큰 차이는 없고 버트가 살짝 약하고 팁이 살짝 강했었나? 이었는데 실제로 쳐보면 성향이 꽤 다른것 같기두 하구....암튼....한번의 시타는 역시 믿기 어렵나봐요 . 한 일주일 쳐보며 더 고민해봐야 할 부분같고요 neo가 나온지 꽤 되었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시장의 평가도 좋은지요? 그리고 헤드부분의 문의입니다. 지금 캘러웨이 x20 tour 모델을 사용중입니다 언더컷! 이지만 비교적 작은사이즈의 헤드에 솔도 두껍지 않고 옵셋도 미니멀하게 있어서 나름 치는맛과 precison 어느정도의 관용성까지 있어 만족감이 있었는데요 오래두 쓰긴 했고, 국내정발인걸로 기억하는데도 175인 평균체형인 제게도 약간 업라이트한 세팅인것 같아요 남들은 이도 저도 아닌 성향이라고, 싫어하기도 하고 평가는 다양합니다만 여기서 궁금한건 조금 작은헤드에 풀컷캐비티... 미드사이즈에 전통적인 캐비티랑 찾아보면 한두개씩 발견되는 미드업사이즈의 머슬.... 이런것의 난이도? 장단점을 비교하면 어찌될지... 베가는 소재문제로 조금 과하게 연하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추천해주실 소재가 있는지도 문의남깁니다.. ps 올리신 영상은 거의 다 보긴 하였는데,,, 볼수록 어렵고 이해가 쉽지 않은부분이 많습니다 차근차근 다시 돌려봐야할것같아요

[@이홍주골프]

지금 휴가 중이라서^^ 내일까지 정리해서 답 드릴께요

[@이홍주골프]

Neo의 시장 평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18년간 피팅을 하면서 유독 시장의 평가가 높았던 모델은 과거 Diamnan D Rombax X 현재 텐세이 벤투스 블루, 블랙 외 없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신 제품이라 해도 그렇게 밀어 붙이는 스타일이 아니고 시장에서 Hot한 경우도 소비자분들의 평가(아~ 그렇구나?) 또는 필드에서 보이는 점유율? (좀 많이 보이는데?) 하는 정도지 제 개인적인 샤프트에 대한 인식은 아~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구나~!!! 하고 끝내는 성향입니다 헤드의 경우 개인적 견해입니다만. 미드는 확실히 부담이 갑니다. 심리적으로 4번부터요 6번 이상부터는 큰 의미는 없지만 하지만 동일 미디엄 업 사이즈로 언더컷과 머슬은 난이도가 전혀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오프셋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셋업은 둘째 치고 탄도가 너무 다른데요? 베가 헤드에서 조금 연하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는 글에 제가 조금 놀랬습니다. 혹시 모델명을 알 수 있을까요? 7년간 VEGA를 주력을 피팅을 했던 적이 있는데 S25 C 소재 교에이 VEGA 모델을 연하다고 판단하시면...... ㅠ.ㅠ 아무리 헤드 타감은 샤프트와 개인 영향(?)도 있다지만...;;; (맑은 타구감을 좋아하시는 건가? 갸우뚱??)

[@junghoonlee8853]

저도 구형 950GH보다 네오가 팁이 강해서 그런지 헤드가 덜 돌아가서 우측으로 밀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피우-l4j]

안녕하세요 피터님 현재 950gh s대 사용중이고 기변으로 880amc s로 넘어가려하는데 킥포인트 차이가 있더라구요 혹시 미들킥과 하이킥 차이를 알수있을까요?

[@djkim23]

Pro modus 115 x stiff로 피팅 받았는데 그럼 전 hitter에 가까운건가요? 허리를 꽤 많이 쓰는거 같은데..

[@이홍주골프]

정말 좋은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은 골프라는 큰 틀에서 스윙어와 히터 그리고 중량과 스윙웨이트 개념을 정리만 해드렸습니다 꼭! 스윙어는 인-아웃 그리고 히터는 아웃-인 이런 로직은 아닙니다 히터지만 인-아웃을 가질 수 있습니다. 100%가 아니라는 뜻이에요 모듈스를 사용한다면 스윙어 6 히터 4 비율을 가졌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샤프트는 진입하는 길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길이란? 페이스 투 패스와 연결이 되면서 골퍼에게 필요한 구질 또는 방향을 개선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량과 강도는 내 스윙 근력과 연결이 되며 X를 사용한다고 해서 히터라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jmpolduco3780]

홍주님 ! 7번 길이의 그람수 계산할때 ns 샤프트도 2인치 커팅해야하는데 왜 그램수를 빼지않으신지 여쭤보고싶어요 94.5 - (1.4g X 4)가 ns950의 7번 무게아닙니까?

[@이홍주골프]

예리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영상을 만든 후 처음이네요 이렇게 정확한 질문을 하신분이. 죄송하지만. 형과 식은 영상과 답글에서 제공할 수 없습니다. 장비 데이터는 하나의 참고 자료입니다. 언급하신 부분에서 피팅의 형과 식을 스스로 찾으셔야합니다.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harilee3326]

헐. 그럼 뭔가요? 이 영상은 틀린건가요?. 다골만 빼고 ns는 안빼고.. 아니면 ns랑 다골 둘다 여기서 더 빼야 정확하다는건가요?

[@gwk5438]

남자 35살 키 167 몸무게 60 입니다. 골프 배운지 6개월째입니다. 포틴 tb-5 아이언에 샤프트 ns pro 950 s 쓰고있습니다. 7번아이언으로 거리가 130이 안가는데 s대 샤프트라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ns pro 950 neo 샤프트로 가보려하는데 s로 가야할까요 r로 가야할까요?

[@이홍주골프]

gw 님 안녕하세요~ 우선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TB5 모델의 경우 미디엄 오프셋 사양에 7번 기준 30도 로프트.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거리의 문제는 탄도와 백스핀량의 문제인데, 제가 스윙을 보지 못한 상황에서 단순히 숫자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상담 또는 도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저 또한 과거 165야드의 7번 비거리 였지만 11년의 공백은 130야드 조차 버거운 현실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150야드를 보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저의 스펙은 11년 전과 바뀐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초보 시절 스펙의 변화는 생길 수 있겠지만 고유의 스펙은 잘 바뀌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스윙의 성격이 유지되어 있다면 미세한 변화를 주지만 제 고유의 스펙은 3% 범위 안에있습니다 샤프트 성질과 플렉스라는 것은 사실에 의한 분석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더 많은 상담이 필요하시면 중대동점 나인블럭 트루 스펙을 통해 저를 찾아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gaebbak8426]

영상보니 저는 스윙어에 가까운것 같은데. 타이틀 cb712헤드에 다골s200을 쓰고 있었습니다. 나이도 40이고 해서 가벼운 샤프트로 가야할 것 같은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어느정도로 가볍게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이홍주골프]

중량과 샤프트 강도 설정은 저희도 항상 고민이고 고객마다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ㅠ.ㅠ 근처 피팅샵 방문이 어려우면 주위 지인분들 중 모듈스 120 S 와 프로젝트 X LZ 정도 비교 시타 해 보시길 바랍니다. p.s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급격한 중량 변화는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1Flex 안에서 고민해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dennypark9304]

thank you but 나이는 74세 구력 은 40여년 이지만 아직도 헤매는 golfer 입니다 나는 hitter 계열 이고, shaft 는 아이언 은 ns pro 850, driver는 50g even flow stiff Callway 쓰고있는데 아이언 은 좋은데 driver 비거리가 맘에 안듭니다. driver 와 비거리가 비슷한 3wood 는 킹고브라 shaft 는 67g stiff , hybrid 도65g 씁니다. shaft maching 이 맞는지오? 감사합니다.

[@이홍주골프]

denny 님 안녕하세요 드라이버 비거리가 어떻게 불만족인지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저도 조금 고민입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는 제 영상 3편 클럽 스피드 편을 참고하시어 내가 가진 클럽 스피드 대비 비거리의 차이를 먼저 파악하시고 기준을 잡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드라이버 비거리로 고민할 때 3번 우드와 비거리가 동일한 경우를 자주 봐왔습니다. 특히 히터분들은 3W가 1W와 같이 가거나 더 많이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투어 프로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요 탄도를 먼저 점검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 하이브리드와 우드 중량 또한 큰 문제가 없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샤프트 중량 흐름에 어떤 로직을 찾으시는데 클럽은 그렇게 찾아가시면 안 됩니다. 개인적으로 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중량 매칭입니다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믿어 의심치 마시고 편안하게 사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사용하는 샤프트 중량을 볼 때 아직까지 정정하십니다 무더운 여름에 코로나까지 아무쪼록 건강관리 잘 하시어 부상 없이 즐거운 골프 하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홍주 골프 올림

[@이홍주골프]

솔직히 많이 당황했던 부분이 지금까지 7학년분들을 많이 접해왔지만 드라이버 총중량을 302그램 이상 넘겨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NS 850을 사용할 정도의 근력과 템포는 도무지 제 머릿속에서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다. 시니어 투어 선수? 아니면 과거 선수 출신? 하면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데요 과거와 달리 요즘 40그램대 샤프트 중에서도 SR 또는 S 플렉스에서도 40그램 후반 또는 50그램 초반까지 생산되는 샤프트가 많습니다. 무늬는 40그램대로 표기되어 있지만 생산 중량이 제법 받쳐주고 있습니다 임팩트 진입할 때 큰 휨을 원하는지 아니면 작지만 강직한 느낌을 원하시는지 스윙을 보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가까운 피팅샵에서 후지쿠라 NX 그리고 다이아몬드 SPD4 모델을 시타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프로젝트 X Even flow 경우 제가 작업을 한 경험이 없는 샤프트라서 어떤 계열의 샤프트인지? 그리고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이 안 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말씀하신 샤프트들의 중량은 적은 중량이 아닙니다 정말 근력과 템포가 우수하다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네요~건강하시고 비거리를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ndsys]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말씀중에 "샤프트는 진입하는 길이 있다" 그러면 샤프트 특성마다 이미 하이페스 전용, 현금전용이 구별되어 있다고 보면 되는지요? 스윙어 용 사프트, 히터용 샤프트 를 잘 찾는 것이 피터의 역활로 보이는데 ... 스윙어와 히터의 차이점 또는 구별법을 좀더 객관적이거나 Launch Monitor 등의 자료로 판단 할 수는 없는지요?

[@이홍주골프]

Launch Monitor : 실제 스윙 연계 동작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하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진입하는 길 : 네~ 샤프트는 분명 클럽 패스에서 들어오는 길과 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 과정은 시타에서 느낄 수 있는 문제라서 1차원적인 그림 데이터라는 개념으로 접근이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jinsoo4563]

안녕하세요 대표님! 영상 너무나 잘 봤습니다. 아이언을 처음 맞추려고 하는 상황에서, 30대 성인 남성, 히터 계열로,,말씀 하신대로라면 ns pro 보다는 다골 샤프트를 선택해야 하는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무게는 105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레슨 받는 프로에게 추천받은 t200을 염두해 두고 있는데, 어떤 샤프트가 어울릴지,, 제가 아직 잘 몰라서 질문이 서투른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홍주골프]

안녕하세요~ 큰 그림만 그려드렸어요^^ 950GH 와 다이나믹 골드 NS PRO 샤프트 모델 중에서도 스윙어 와 히터로 분류가 되고 트루 템퍼 다이나믹 골드 중에서도 나누어 집니다. 제가 진수님 스윙을 안 보고서 샤프트 추천을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불가능해요^^ 가까운 피팅샵 가셔서 NS PRO Neo 모델과 다이나믹 골드 105 모델 비교 시타해 보고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cotty853]

피터님 영상잘보았습니다~궁금한게 있는데 기성채는 NS PRO와 DG의 길이가 다르게 세팅되어 판매가 된다는 얘기인가요?

[@이홍주골프]

기성 완제품의 경우 7번 최종 길이 : 37.00인치 기준으로 평균 ± 0.25인치 내외입니다. 제 영상의 내용은 샤프트에 대한 정보였습니다 다이내믹 골드 vs NS PRO 제품이 출시할 때 미 커팅 기준으로 중량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scotty853]

@@이홍주골프 넵~결국 NsPro든DG이던 길이를 같게 커팅해서 판매할텐데;;영상의 목적이 이해가 안가서요ㅜㅜ제가 이해력이 딸려ㅎ다시 집중해서 돌려보겠습니다

[@finnkim7779]

@@scotty853 샤프트를 피팅할 때엔 각 사별로 제공하는 샤프트를 커팅해서 길이를 맞춰 피팅합니다. 그런데 다이나믹 골드사의 샤프트와 니폰 샤프트사가 제공하는 커팅하지 않은 샤프트 길이가 다르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7번 아이언 길이를 맞추려면 다이나믹 골드사 사프트를 니폰 샤프트 보다 더 많이 커팅하니 무게가 상대적으로 많이 가벼워 진다는 말씀이시네요

[@윤서방-l2n]

피터가 라이각 3도 업라이트 꺽고 샤프트 길이 950네오 R 0,5 인치 길게 특주 하라던데 피터리님의 주장이면 다골에서 줄여가는것도 방법 이겠네여.

[@이홍주골프]

많이들 스틸 샤프트는 #7번 기준 37.00인치 / 라이 각도 61.5도를 평균값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이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7번 길이 37.50인치 / 라이 각도 64.5도를 만든다.라고 해석을 하면 맞는 거죠? 제가 해석을 바로 했다면 위 스펙은 제 기준으로 185cm 이상 골퍼에게 적용하는 기준입니다 어드레스 상황이나 팔 길이에 따라서 응용을 하겠지만 총중량과 스윙웨이트 부분에서 기초 메이킹은 샤프트 선정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샤프트 물성까지 전부 고려는 하겠지만요 제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다골에서 줄여가는 것도 방법" 이렇게 질문을 주셨는데요 이 질문이 만약 스윙웨이트 관련이라면 제 영상에 내용을 잘못 해석하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윤서방님의 질문을 잘못 해석했을 수도 ㅠ.ㅠ 만약 말씀하신 길이로 피팅을 해야 한다면 총중량과 강도의 비례를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총중량 다음 강도가 두 번째로 중요한 사양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p.s : 제가 만약 커스터머 했다면 헤드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스윙웨이트 수치적 의미는 달리 해석했을 것 같습니다

[@ted501]

키가 어떻게 되시길래 라이각을 65도로... ::;;;;;

[@이홍주골프]

@@ted501 일 년에 평균 네분 정도 있으세요^^ 7번 기준 평균 38.00인치에 라이 각도 63.5도 내외 고객분들이 ㅎ

[@하율빵]

안녕하세요! 댓글보니 광주신것같은데 어디광주신가요? 직접뵈고 여쭤보는것은 시간당 비용이 별도로 책정금액이있나요? 현재 177cm 110kg 체구가있습니다. 허리수술병력이있어 무리해서치지는않고요. 연습도자주는못하고있습니다. 드라이버는 ts3 di5s 스펙을사용하고있고, 골프존 gdr이나 스크린에서는 볼스피드 평균 68m/s 됩니다. 처음에 주변에서 너는무조건 다골s200이야 해서 미즈노mx50 사서 연습했는데 거리도안나고 무겁다고느껴지고 무거우니 힘만더들어가고 그러다보니 엘보우가오더라고요, 그래서 좀 다운시켜, 그다음에 혼마 tw737vs modus 105s 사용하다가 동모델 105r사용하다 현재 야마하 rmx218 경량950s 사용하고있습니다. 부담없고 편하다고느끼는데 필드나가면 7번으로 180-190m나가고 9번으로 160m가나가는등 거리가 너무많이나갑니다. 그리고 왼쪽으로 말리는경향이있습니다. 원래 야마하rmx218이 파워로프트?라 한클럽씩더나가는건알고있는데.. 앞팀에도 민폐고해서 다시 modus샤프트로 업하려고합니다 105r이나 120s 중 선택하려합니다. 제가알기로 105가 하이킥이라 강하고 120이 미들킥이라 오히려 105보다 더 편하다고하던데요.. 120으로가도 무리가없을까요?

[@이홍주골프]

볼 스피드 68m/s 이면 클럽 스피드 대략 102mph 정도겠네요 아이언 거리가 어마어마하십니다 피팅과 체중은 관련이 없는데 스윙과는 연결이 되어 스윙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클럽 스피드만 놓고 생각해 봐도 비거리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경기도 광주 나인블럭 중대동점 트루 스펙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070-4070-7991입니다

[@성이름-r5l5r]

피터님 안녕하세요 170 75키로 30중반 슈퍼골린이 남성입니다. 사회인 야구 10년 정도 했구요 미즈노 jpx800 포지드 ns 950 R대로 중고 구입하여 지금까지 사용중인데 처음엔 7번 120 정도 였어서 그런지 잘 모르다가 요즘들어 채가 많이 휘는 느낌을 받습니다. 지금은 145~155 런 포함입니다만 가끔식 9번이 150이 나올 때도 왕왕 있어서 아직까지 몸 쓰는 법을 잘 모르는 상태인거 같습니다. 전형적인 아웃인 초보 스윙이구요 드라이버도 아웃인으로 페이드에 슬라이스 위주입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너 정도면 950도 차고 넘친다는데 백스윙하고 다운스윙시 채가 너무 휘는 느낌이라 손목으로 잡아채는 거 같습니다 슬로모션으로 보니 공에 임팩하고나서 헤드가 뒤로 꺾이는 모습이 보이던데 카메라 착시현상일까요? 채가 쳐주는 느낌을 받을 때는 가볍고 좋은데 그럴려면 스윙을 그러한 느낌으로 바꿔야 될거 같고요 ㅠㅠ 120대로 가면 너무 무거울거 같고 105그램 정도로 가면 좀 더 하드한 느낌일까 싶어서 알아는 보고 있는데요 중고 아이언 중에 에픽프로 프로젝트X IO 5.5가 있던데 괜찮을런지요 주변에 피팅샵이 없어서 ㅠㅠ 좀 먼 곳에 피팅샵 가려해서 조금 낯을 가리게 되네요 아이언은 스윙스피드 재볼 생각을 못했고 드라이버는 스윙이 42정도 볼스는 62~66정도 나옵니다 하체 회전으로 스윙해야 된다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에도 저는 하체를 왼쪽다리를 고정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똑바로 나가는 느낌인데 히터 스윙을 참고하면 될까요? 아무래도 드라이버 샤프트도 낭창거리면 헤드가 쳐줘서 슬라이스가 좀 완화되려나 했는데 오히려 더 심하게 휘는 거 같고 그나마 빡빡한 걸로 해야 덜 휘는 거 같습니다. 하이킥으로 텐세이 av 화이트 65 s 스탁이 하이킥이라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괜찮을지... 너무 두서가 없이 장황하게 길게 적었습니다. 하도 물어볼만한곳도 없고 혼자 인터넷 봐가면서 해보려니 답답하고 중고로 사서 쓰고 팔고 하려니 점점 자금눈치도 보여서 답답한 맘에 그만... ㅠㅠ

[@이홍주골프]

성 이름님 안녕하세요 우선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사회인 야구를 10년이나 하셨으니 그래도 나름(?) 휘두르는 감각이 좋으실 겁니다 42m/s 이면 대략 94mph 정도 계산이 되네요 (볼 스피드 평균 64로 잡아도 비슷합니다^^) 단순하게 클럽 스피드만 놓고 본다면 NS PRO 950 R 또한 그렇게 부족한 강도는 아닙니다 지금 #7번 거리가 145~155(런 포함) 그리고 간혹 9번이 150이 나온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그 당시에 스핀량을 함께 봐야 하는 상황이라 답변드리기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스핀량에 따라서 제 해석이 많이 달라집니다. 전체 글 내용을 해석해 보면 클럽 스피드에 의한 샤프트 왜곡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IO 5.5 정도면 샤프트 스펙으로 보면 105그램인데 이것저것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NS PRO 950 기준 1/2 플렉스 내외 중량 상승이라 큰 부담은 없을 것입니다 [저는 하체를 왼쪽 다리를 고정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똑바로 나가는 느낌] 이렇게 말씀해 주셨는데요 아마추어 10명 중 70%가 내 어드레스에서 체중 분배에 대한 오류가 좀 많습니다. 그렇다고 저 또한 프로 스윙으로 기준 잡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고요~ 제 추측으로 야구를 오랫동안 해 오셔서 정상 체중 분배에도 불구하고 야구 스윙에 몸이 익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보는 중입니다. 팁이 견고한 느낌에 만족감이 많았다면 텐세이 화이트보다 오렌지를 추천드리고 싶은데 [채가 쳐주는 느낌을 받을 때는 가볍고 좋은데] 이 대목을 보아서 화이트만 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야구를 할 때 중량감이 높은 배트를 휘두르는 타자가 아니라면 5S 도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하고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태자리]

현재 kbs경량85s를 쓰는데 ns950gh ht를 갈려면 r대를 가야 하나요 s대를 가야 하나요??아님 다골 r300 s200을 가야 할까여 어떤게 무난히 칠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당

[@이홍주골프]

안녕하세요. 샤프트 선정에 있어. 85그램에서 95그램으로 올리고 싶은 이유를 생각하셔야합니다. 그리고 말씀주신 HT와 다골 그리고 KBS는 셋 다 전혀 다른 성질의 샤프트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가 질문을 주신 분의 스윙 힘의 구조도 모를 뿐더러 아무런 데이터가 없어서 샤프트 선정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어렵습니다. 중량을 올리고 싶은 이유와, 내 구질에 어떤 문제를 개선하기 위함인지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sungeng00sam]

NS PRO 950 그 진짜 이야기 (속는 셈 치고 끝까지 보세요. 9분 순삭 Ver.) - KZbin

[@hansungjung440]

대표님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직접가서 피팅 받을수 있을까요?? 정보가 안나와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이홍주골프]

올해 4월까지 경남에서 개인 업을 해오다가 지금은 전라도 광주로 왔습니다. 현재 회사로 들어와서 실내 연습장과 피팅샵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지금 임시 피팅 작업실은 완료를 했지만 시타 클럽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장비 캘리브레이션도 잡아야 하고, 샘플 테스트도 해야 합니다. 시타 클럽이 완성되는 단계 (드라이버, 아이언 70% 이상) 시점을 8월 중순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채널이 많이 부족하다 보니 시타 클럽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될 즘 커뮤니티가 생겨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때는 상황 업데이트에 신경 쓰겠습니다. 회사 자체적으로 1인 분석실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곧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도움이 되어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hansungjung440]

@@이홍주골프 네~알겠습니다 아직 골린이지만 꼭 찾아뵙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이홍주골프]

​@@hansungjung440 감사합니다~ 준비가 끝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프리덤J]

9분 정말 순삭이네요. 장비관심이.많은지라 이런류의 장비설명영상은 귀기울이고 듣고있습니다. 제가 현재 p770 다골105 s200사용중인데 고만고만하게 치고있습니다. 사실 큰 특징이없는것같기도합니다. 이번에 채를 바꾸려고하는데, 샤프트가 모두스 105s, 120s 밖에 없다고하네요. 두 샤프트중에 골라야하는데, 평을 들어보면 모두스105s 는 너무딱딱하다고, 무겁지만 훨씬부드러운 모두스120 으로 가라고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고견 부탁드려요. 참고로 스펙 181, 81키로 적당한 운동체형 40세입니다^^ 7번아이언 150, 스윙어를 꿈꾸는 히터입니다; 드라이버 220정도칩니다

[@이홍주골프]

안녕하세요 프리덤님 P770 33도 로프트를 가지고 7번 150이면 드라이버 비거리를 비교했을 때 아이언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골퍼입니다. 물론 드라이버 비거리가 캐리인지? 토털 거리 인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다골 105 S200을 가지고 큰 특징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어떤 큰 특징을 찾으시는지요? 이 부분이 조금 궁금하기도 합니다. 7번 아이언 150 비거리를 가진 골퍼분께서 어떤 문제점인지도 모르겠고요~ 말씀해 주신 모듈스 105 S 와 120 S에서 비교를 해야 한다면 다골 105 S200의 샤프트는 105와 120 가운데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가운데란?. 샤프트 성질을 말씀드리는데요 견고함을 가진 모듈스 105 큰 휨을 가지고 쳐주는 120 다골의 경우 다운스윙 때 훨 씬 샤프한 느낌을 보이는데요 이런 단어적인 표현이 과연 프리덤님께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프리덤님의 구질과 탄도 그리고 중량의 느낌을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나에게 필요한 또는 개선하고픈 결과물이 무엇인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시고 궁금한 질문을 다시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 181의 골퍼분이라면 클럽 길이도 무시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총중량에서 다골 105와 모듈스 105는 420그램 근처에 있지만 120의 경우 435그램을 훌쩍 넘기는 총중량을 가지게 됩니다. (물론 기본 메이킹을 기준으로 말입니다) 선수나 싱글골퍼의 경우 동일한 105 샤프트에서 420초 420 중 420후 그리고 430을 넘기는 중량감은 스윙에서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럽을 교체하려는 이유와 나의 문제점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어주셔야 저 또한 좀 더 근사치에 가까운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숫자에 오타가 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프리덤J]

@@이홍주골프 우선 이렇게 정성스럽게 고견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우선 저는 구력3년이고 필드에서 엄격한 룰로 95타 정도 평균으로치고있습니다. 현재는 P770 다골105 S200인데 7i기준 러닝포함 150 미터이구요. 중공구조특유의 타감때문에 단조캐비티 아이언으로 보고있는중입니다. 이전에 쓰던 950r(가볍고 휘두르기좋다), 모두스 105r(적당한중량의 딱딱하지않고 무른 좋은느낌) 이었다면 현재 다골105 s200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물렁한지도 모르겠는 그런 보통의 느낌입니다. 더불어 p770헤드의 무게가.잘.느껴지지않아 납테이프(2그램)를 붙여논 상태입니다. 구매하고자하는 아이언의 샤프트가 모두스 105s, 120s 뿐이라 어떤것을 선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아직 골린이 이지만 하체 지면반력을 중심으로 눌러치는 스윙, 스윙 폼이 이뿌고 싶은 스타일을 원해서 그렇게 공부해가며 연습중입니다. 제가공부한 모두스 105s는 딱딱하다, 120s 는 무겁지만 물러서 중량감만 버티는 근력이라면 오히려 스윙이 편하다, 이정도로 요약할수 있겠는데요, 무겁다고 하지만 무른느낌(?)을 개인적으로 선호하고, 또 무거워지는만큼 손목보다 하체위주의 스윙에 적합하다는 평이 있어 120으로 기운상태이긴합니다. 제가 임팩직후의 왼손목이 스쿠핑이 심하거든요^^, 헌데 이홍주피터님이 설명하신바에 따르면 모두스 120s 선택시 샤프트 전체 중량감이 무거워져 스윙이 완전히 달라질수 있다고 설명하시는것 같아 이또한 망설여지네요 . ^^;

[@이홍주골프]

@@프리덤J 프리덤님 안녕하세요 프리덤님의 생각과 느낌을 전달하려는 내용에 감동받았습니다 구력 3년에 엄격한 룰로 필드에서 95 타 성적은 정말 우수한 타수입니다. (핑계.라는 친구를 좀 데리고 와서) 여러 환경적 요인에 의해 유튜브에 소홀한 점 죄송합니다. 지금쯤이면 킥 포인트와 밸런스 포인트에 대해서 유튜브 업로드가 되어야 정상인데. 이 사양에 영상이 업로드가 안 되어서 프리덤님께서 고민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핑계.라는 친구를 앞세워 업로드가 늦어 죄송합니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게 이런 비유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프리덤님께서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총중량이 정해진 야구 배트를 가지고 손잡이를 잡고 휘둘렀을 때 스윙하는 느낌과 반대로 잡고 휘둘렀다면? 배트를 휘두르는 느낌이 똑같을까요? 총중량은 동일한데 말입니다 이것이 중심점을 의미하는 킥 포인트 그리고 밸런스 포인트인데요. 똑같은 총중량에 똑같은 CPM 값을 가진 로우 킥과 하이 킥 클럽이 있습니다 A라는 골퍼는 로우 킥 포인트를 선호할 때 (동일한 D2 기준) 하이 킥 포인트를 주면 뻣뻣하고 중량감이 없다 반대로 B라는 골퍼는 하이 킥 포인트를 선호할 때 로우 킥 포인트를 주면 낭창거리고 헤드가 무겁다고 이야기합니다 (동일한 D2 기준) 총중량과 강도(플렉스), CPM 값이 동일한데도 말이죠 프리덤님께서 정답을 주셨습니다 '950 R이 가볍고 휘두르기 좋았다'라고 글을 적어주셨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점을 해결해야 했었는데 (무엇을?) 가장 의심이 가는 부분이 키(신장)에서 오는 중심점의 거리 값이 너무 가깝지 않았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저의 의견을 드려봅니다. 두 번째 글에서도 구질과 탄도의 이야기가 없다는 것은 스스로 큰 문제로 생각하지 않은 것 같고 스윙에 집중을 더 많이 하는 골퍼인듯합니다. (물론 제 추측이지만요) 다시 한번 더 저의 부족한 생각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면 19편 영상을 조금만 기다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 안에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솔직히 제 영상은 일반 아마추어 골퍼분들께서 해석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그리고 내용이 어려운 것 또한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19편 영상을 조금만 기다리고 봐주신다면 프리덤님의 글은 제가 소심하게(?) 장담하건데 말씀하신 두 샤프트 (105와 120)은 아닌 것 같습니다 19편 영상을 보시고 프리덤님의 생각을 한번 더 정리해주신다면 분석을 통하지 않은 리스크가 있지만 조금 더 효용성이 좋은 샤프트를 추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클럽은 (기성품 기준) 9월~11월은 클럽을 변경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거대한에기]

9월~11월은 클럽변경하는 시기가 아니라는말씀은 무슨이유일까요?

[@프리덤J]

@@이홍주골프 감사해요 계속되는 영상 정주행 하면서 공부하겠습니다 ㅎㅎ

[@stevejung4253]

안녕하세요, 아침에 이홍주골프채널 영상 여러개 잘 봤습니다.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저는 50초반에 구력은 15년 정도이고, 필드기준 런포함 드라이버는 투어ad 5x로 240미터 내외, 7번아이언 기준으로 150미터 내외 보냅니다. 아이언 샤프트를 기존에는 ns pro 980s(스릭슨 Z565), 현재는 ns pro 950s(JPX 919포지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언을 풀스윙하면 드로우 구질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필드에서도 살살 다뤄서 치고 있구요. 드라이버 샤프트도 6s부터 6sr, 5s, 5x 까지 다 테스트 해보다가 투어ad iz5x가 그중 젤 나은것 같아서 이번 겨울 GDR에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데, 드라이버는 비교적 방향성과 비거리가 동일하게 잘 나오는데, 아이언은 정타 맞을때 거리가 너무 들쭉날쭉 합니다. (참고로 싱글핸디여서 정타가 아닌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 GDR에서 정타일 경우 7번 아이언 기준 160미터부터 180미터까지 왔다갔다 합니다. 피칭웨지도 130미터부터 140미터까지 왔다갔다 하구요. 물론 구질도 정상적일 경우 드로우 구질이 납니다 (인아웃 궤도이며, 대략 3도 내외 인아웃이고, 마이너스 스핀 때문에 드로우구질 발생) 기존 스릭슨 아이언도 샤프트가 가벼운 영향 때문인지 왼쪽으로 가는 샷이 많아서 라이각을 모두 -2도 조정해서 사용했습니다. 아이언 샤프트를 좀더 무거운 계열로 가야 할지, 아니면 그대로 사용하면서 계속 잘 다뤄가면서 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홍주골프]

Mr.정님 안녕하세요^^ 퀄러티가 상당히 우수한(?) 영상을 이쁘게 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와~ 드라이버 토탈 기준 240M면 ...................... 5학년 학급반에서 우수생인데요?^^;; 102마일 내외...(엄지 척) [아이언을 풀스윙하면 드로우 구질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필드에서도 살살 다뤄서 치고 있구요.] 이 부분이 팩트 : 클럽이 떨어지는 느낌이 없다. 이렇게만 해석하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스피드&근력을 가졌어도 리듬과 연습량에 따라 해석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일관성은 말 할 필요도 없고요) [드라이버 샤프트도 6s부터 6sr, 5s, 5x 까지 다 테스트 해보다가 투어ad iz5x가 그중 젤 나은것 같아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판단 중입니다 그리고 카카오와 GDR의 경우는 거리 차이가 조금 심각하다(?)라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중량을 조금 올려주시고, 강도를 조금 낮추면 어떯까요? 라고 조심스럽게 글 한자 올려봅니다. #23 영상을 보시고 팁 액션을 잠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추천 샤프트는 NS PRO Modus 120 R NS PRO Modus 105 S Dynamic GOLD 105 S200 (Tour Issu) 그런데? 스윙을 안 보고 이야기를 한다는게 참 어렵습니다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KBS C-Taper 시타를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KBS C가 맞다면??? 중량과 강도를 많이 떨어트리기를 추천드립니다

[@stevejung4253]

@@이홍주골프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아이언을 달래치기에는 한계가 좀 있으니 샤프트를 바꾸던가 아이언을 다시 교체해야 하겠네요 ^^; 추천하신 샤프트 장착한 아이언 샤프트 잘 참고하겠습니다

[@승규한-f2x]

말이 너무 느려..속 터집니다

[@아리칸-r7b]

불편러!!!! 답답하면 1.25배속으로 보면 되잖아 참 할일 없는 모양이네

[@골무사]

ns 950 국민샤프트죠 멋진샤프트

[@이홍주골프]

맞아요^^ 가장 쉬운 타이밍 950 ㅎ

[@도진이형]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근데 넘나넘나 이것마안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을 ㅜㅜ

[@이홍주골프]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기술자로서만 살아오다가, 여러가지 변화를 주다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많은 분들의 컨셉을 따라한 것이 구독자 분들께 많은 피해를 드린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보다 낳은 상................조금더 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부족한 부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cceptgod1300]

12년전에 처음 골프를 배울때 미즈노mx300에 nspro 950 r 샤프트로 입문했었습니다. 지금도 아직 가지고 있는데 현재 사용중인 p770에 모듀스105s 와 비교하면 참 가볍고 편한 느낌이 듭니다.

[@이홍주골프]

과거 평론이 많았던 mx300. 좋다. 사기다. 재미난 일화가 많았던 모델로 기억합니다~ 모듀스 105와 NS 950은 비슷한 휨을 받기도 하지만 상극에 가깝다고 보셔야 합니다 저 또한 하이 계열의 샤프트를 사용하는 골퍼인데요 지금 벤투스 블루와 스피더 에볼루션 3을 병행하면서 사용 중이지만 같은 총중량 같은 스윙웨이트를 가지고 있는 클럽에도 불구하고 스피더 에볼루션 3 모델에서 헤드 중량감을 더 왕성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반대로 스윙의 총중량감은 벤투스를 더 편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저야 직업이라서 이것저것 겸사 겸사 사용하지만 신(?) 님께선 중량감을 1순위로 두시고 2순위로 체감 강도와 방향에 우선점을 고려해서 클럽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save8483]

100돌이들은 보면 안되는 영상인거같습니다. 내가 100돌이인 이유를 장비에서만 찾을가능성이 농후합니다

[@fueledbyburger]

한국에서 오히려 제일 잘 팔리는 NS pro 샤프트 ㅎㅎㅎ

[@꼬클루]

ns pro 950 s 하고 r 차이가 많이 나나요? 같은 제품군이라 별차이 없겠죠?

[@이홍주골프]

강도를 감당할 수 있다면 별 차이는 없습니다 강도는 롱 아이언까지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무라타코야끼]

외람되지만 170에 65키로정도되는 5개월차 골정자입니다ㅠ근력이 부족하고 힘쓰는법을 잘몰라요ㅠ 뒤땅도 잦은편이구요ㅠ 첫 아이언(zx5)을 사고보니 Nspro950s인데 r대를 했어야하나 싶어서요. 잘못산걸까요??ㅠ

[@이홍주골프]

방금 ZX5 아이언을 보고 왔습니다. 아닙니다. 너무 그렇게 낙담하지 마세요 선천적으로 근력이 좋은 (보통 머슴이라고 부르나요? ㅎ) 사람이 아니라면 초보 시절에는 무엇을 줘도 어렵고 힘듭니다. 물론 S보다는 R를 구매했다면 스윙을 배울 때 그리고 내가 휘두를 때 조금 더 편안하고 효율적인 스윙을 습득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더 좋은 선택의 방향도 있었겠지만 헤드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2022년부터 나온 신제품들이 대부분 스트롱 로프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ZX5 = 7번 기준 31도) 뭐 7번 기준 29도까지 나오던걸요^^;;;; 하지만 로프트 숫자는 많이 서 있지만 무게 중심이 후방에 있는 클럽이므로 탄도에 큰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스윙을 배울 때 샤프트 강도를 이기기 위해서 무리한 힘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편안하게 비거리가 조금 더 나간다면 좋겠지만 골프는 일관성과 방향이 더 우선입니다. 좋은 스윙을 습득하기 위해서 비거리를 조금 버리고 일관성에 투자를 하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정도 스윙이 몸에 익으면 그때 나에게 맞는 좋은 샤프트로 리샤프팅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이홍주 골프 올림 p.s : 직접 뵙지 않아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지만 만약 40 중 후반을 넘긴 상태에 근력이 약하다면 그라파이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ㅠ.ㅠ 그런데 "골정자" 이건 또 무슨 뜻이에요? ㅎㅎ

[@기무라타코야끼]

@@이홍주골프 답변 감사드립니다ㅎㅎ 저는 30초반입니다ㅎㅎ 골정자는 골린이도 되지못한 골프 + 정자 입니다ㅋㅋ

[@이홍주골프]

@@기무라타코야끼 젊으세요^^ 편하게 사용하세요~ 골정자(?) 정보 감사합니다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기무라타코야끼]

@@이홍주골프 넵ㅎㅎ 편하게 즐겁게 쳐야겠네요ㅎㅎ주말잘보내세욥~~

[@오늘은뭐하남]

히터는 ns 보다 골드라는 거죠..?

[@이홍주골프]

네. 맞습니다. (100% 아니란건 아시죠?) 나머지는 스윙과 매칭이 필요합니다

[@트리흰즈]

1.5배 속도로 보세요 ㅋㅋ 너무 느려여

[@빙그레-v2n]

이홍주님 효기심님이란 무슨사이인가요? 컨텐츠만 틀리고 편집기법 그대로 가져오셨네 ㅎㅎㅎ

[@뱀뱀-x1e]

내용없는소리를 정성스럽게 하시네

[@아리칸-r7b]

실컷 쳐 듣고 네 성에 안차니 화가 나니?

[@kyuhongcho6489]

30대 명랑골퍼입니다. ㅎㅎ 테일러메이드 p790 nspro네오 950s 구입 후 스크린갔는데 기존에 쓰던 아이언(나이키 베어플라이 nspro 950r)보다 거리가 한클럽씩 덜 나가는데 이게 샤프트 때문에 그런건가요?? 로프트각도 더 낮고 비거리에 좋다고해서 바꿨거든요… 아님 아직 적응이 안돼서 그런건지... 연습만이 답인가요??ㅠ 아님 다시 r로 가야될까요??

[@이홍주골프]

안녕하세요~ 두 모델 로프트를 비교하면 나이키 베이퍼 플라이 32도 P790 30.5도입니다. 로프트 구조만 본다면 P790 모델을 사용하면 거리가 더 나와야 정상인데 NS PRO 950 과 NS PRO NEO 전혀 다른 성질의 샤프트입니다. 문제는 플렉스에서 큰 변화를 주셨네요? 샤프트 영향에 따른 임팩트 변화가 거리에 영향을 주었다고 보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17편 영상이 이 질문에 해당하는 영상입니다. 마무리 단계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p.s : 어떤 이유에서 NEO로 가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만약 꼭 NEO를 사용해야 했다면 R 또는 SR을 추천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alankim5143]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별거 없네요. 무게 말고 다른 특성, 토크라던지 스파인앵글 같은거 기대했었는데 ㅠㅠ

[@이홍주골프]

ㅠ.ㅠ 기대를 많이 하신 것 같은데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계속 업로드 준비 중입니다 좋은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한마이클-v8n]

nspro 950 neo s 를 시타해봤는데 몸이 안풀렸음에도 불구하고 헤드가 잘떨어지고 너무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많이 쳐본건 아니라, 필드가면 살짝씩 말릴것같은 느낌도 있고요. 지금 사용중인 샤프트는 트루템퍼에서 예전에 나오던 멤피스10 이라는 샤프트인데 살짝 경량으로 알고있고 유니플렉스(?)라고 들은것같습니다.. 이것 오래써왔지만 편안하고, 경화가 있어나서 그런지 몰라두 nspro보다는 약간 짱짱한듯 하고 유니플렉스라서 회전량에 따라 강도가 변하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는바 있으시면 설명부탁드리고요 nspro 115나 120도 쳐봤는데 강도는 괜찮았지만 생각보다 헤드가 안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헤드무게는 잘 모르겠으나 캘러웨이 아이언을 쓰고있고 리샤프팅 추천을 바래요~

[@이홍주골프]

멤피스 10 모델은 한국에서 샤프트만 유통된 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본 적은 있지만 시타 또는 작업을 해본 적은 없거든요~ 네오는 SR 플렉스도 나옵니다. 숏 아이언에서 강도 판단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좋은데?라고 느꼈던게 롱 아이언에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네오를 사용한다면 미스 구질은 우측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만 안쪽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상당이 불안해서^^ 첫 문장에서 답을 찾으셨어요. "헤드가 잘 떨어지고 너무 편안함" 샤프트 선택 1순위입니다. SR까지 시타를 해보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p.s : 중량을 올릴 때 이유가 있어야 해요. 마이클님께서 느낀 것을 믿고 플렉스만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한마이클-v8n]

@@이홍주골프 답변 감사드립니다 큰도움이 되었네요. 조금 더 알아보니 x플렉스도 있는것 같아요 ㅋ 암튼 님의 유튜브를 정주행중에 있습니다. 또 질문사항 있으면 또 여쭙겠습니다 ^^

[@tvharin5132]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스윙궤도가 약간 아웃 인 궤도로 나옵니다 드로우 연습을 엄청하는데도 몸둥아리가 문제인지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남성이며 43세이고 키 172 에 몸무게 57kg입니다. 말랐지만 잔 근육이 많으 스타일입니다. 7번아이언 32도 로프트기준 130~140m 정도 보냅니다. 드라이버는 210~230. 현재 에폰 706 에 후지쿠라다이아몬드 8r 스윙웨이트 D1.3 헤드가 잘 안떨어지는것 같아 납테이프 붙이니까 D1.8정도 됩니다. 더 잘 맞는 느낌이 나네요. 문제는 미스샷시 심한 훅이 발생합니다. 샤프트가 약한건지 아님 헤드 옵셋이 많아서 닫히는건지 .(스윙이 문제겠지요 ㅋ) 그래서 옵셋적은 미우라 cB301에 스틸파이버 i80r 또는 다골950r로 교체할까 고민입니다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이홍주골프]

하린 중독님 안녕하세요 아웃 인 궤도에 미스샷이 훅성으로 나온다면 클럽페이스 닫혀 맞는 양이 많아서 그런데요 후지쿠라 다이아몬드 8R + 오프셋 문제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미디엄 오프셋 사용하는 분들 중에서도 페이드 골퍼가 많거든요^^ 디 플레인 문제로 인식이 되는데요 (클럽 쪽이라면 이건 글로서 설명도 힘들도) 실제 클럽을 봐야 하는 거라 일단 Pass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볼 위치 선정 다시 한번 체크해 보시고요~ 스틸 파이버 80S 또는 다골 95 R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피팅샵에 방문하셔서 시타 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fueledbyburger]

스윙어든 히터든 샤프트 손맛이 있어야 헤드를 느끼든 말든 할까 아닙니까 히터가 스윙하는거고 스윙어가 히트 하는겁니다. ㅎㅎ 답답

[@andrewseongdaecho3996]

bgm볼륨을 줄이거나 바꿔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너무 커서 집중이 안되네요

[@이홍주골프]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17편부터 1차적으로 볼륨을 낮추겠습니다 BGM은 시간이 걸릴듯하지만 찾아보겠습니다^^ 좋은 방향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상범-m3q]

말 진짜 너무느리네.. 속터진다

[@도형-y2h]

말이 너무 답답하네요 ㅜ

[@koohh4323]

하체리드 상체리드로 스윙어와 히터를 구분짓는것 부터가 아주 잘못입니다;; 스윙어 히터를 스윙으로 구분짓는다?? 그 구분기준이면 남자프로는 다 히터 여자프로는 다 스윙어입니다. 그냥 헤드스피드로 분류를 하는게낫지 스윙어? 히터?? ㅋㅋ 웃고갑니다. 여자프로 남자프로의 스윙메커니즘은 거의 같습니다. 신체특성상 헤드스피드의 차이 일뿐 다른건없습니다.

[@이홍주골프]

감사합니다 프로님~~ 근데요. 저는 하체 리드.라고 한 적이 없어요^^ 어쨌든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amesk3348]

음악좀 끕시다...거참,

[@yymind공]

결론은모에요 겁나장황하네 950이좋다는겁니까?

[@eie0821]

도데체 먼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