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리스는 승차감이 좋아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유지보수가 어렵습니다. 타이어와 휠 궁합 안 맞으면 타이어 비드가 휠에 안착이 안 될 때도 많고 라이딩 중 펑크 나면 실란트가 막아준다지만 60psi이상 공기압 채우면 실란트가 다시 샙니다. 복귀 후 타이어 벗겨서 타이어에 패치 작업 해야 합니다. 타이어도 비쌉니다. 유지보수나 운행 중 대처 등 여러방면으로 봤을 때 클린처가 낮습니다. 저도 튜브리스 2년 쓰다 너무 불편해서 클린처로 돌아갔다는.....
@자덕부장7 ай бұрын
경량튜브도 나와서 가지고다니기 편해졌고 요령생겨서 튜브가는거두 빨라졌고 작은 펌프도나와서 공기넣기도 좋고 클릿쳐가 아직은 좋아요
@해라파이팅7 ай бұрын
이런 자전거 테크 수다 넘 좋아요 ㅋㅋㅋㅋ 이런 주제로 더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넘넘 좋아요. 오늘 영상도 잘 봣습니다 항상 안라하시고 파이팅!!
@ShapeOfStar7 ай бұрын
현실적으로 클린처가 편합니다. 1년에 평균 4번 펑크 나고 대응하기 아주 쉽습니다. TPU는 가벼워 무게 부담도 없습니다. 애써 튜불리스로 갈 이유가 없습니다. TPU 나오고 나서 튜블리스로 갈려는 마음을 완전 접었습니다. 따너님 미용실 바꾸세요.
@carbonatebanana7 ай бұрын
맞는말만 잔뜩 있어서 좋아요 안누를수가 없네 ㅋㅋ
@건빵맨-v8v7 ай бұрын
Tpu 최근에 jsc꺼 말곤 내구성이 약합니다 펑크나서 다시 부틸로 돌아가시는분도 많고요 저 또한 경험자라 부틸로 돌아가는데 이게 부틸이 문제가 튜브바꿀때 한번씩 씹히는.문제가... tpu는 안씹혀서 교체가 수월함 그래서 저 나름의 결론이라면 마일리지 많은분은 튜블리스 하면되고 적은분은 부틸튜브쓰는게 정답같습니다
@carbonatebanana7 ай бұрын
@@건빵맨-v8v 저 앞바퀴 라이드나우 700 25펑크 없이 2년째 쓰고있네요 ㅋㅋ
@김성준-p6c7 ай бұрын
@@건빵맨-v8v 라이드나우 35g짜리 마일리지 3,000km 돌파했는데 멀쩡하네요 좀 바꾸고싶은데...
@quf970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미용실 😂
@hbeanchoi86867 ай бұрын
tpu가 좋긴한데 생각보다 펑크가 부틸에 비해서 잘나요 튜블리스는 펑 나도 실란트로 막힌 경우가 대부분이고 그날 복귀까지는 되더라구요 펑은 복불복이지만 이후 대처가 튜블리스가 편해서 걍 튜블리스 쓰게 되네요
@슈시기-p1m7 ай бұрын
계속 튜블리스를 사용하다 언젠가부터 다시 클린처를 쓰게되네요. 간편하게 때우거나 튜브만 교체하면 되니까 클린처가 편하게 느껴지네요.
@nugoori7 ай бұрын
클린처의 장점이죠 튜브가는것도 익숙해지면 금방되니까요
@sportsbrand1017 ай бұрын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많은 부분에서 공감합니다. 현재 그래블 튜블리스, 로드 휠셋 각 1개 튜블리스, 클린처 쓰고 있는데, 가끔 타이어나 밸브가 안좋은 경우 튜블리스 셋업이 극악입니다. 특히 집에 컴프레셔나 튜블리스 전용 펌프가 없으면 GG 입니다. 저는 로드는 클린쳐를 추천하는 편이고 그래블이나 MTB는 튜블리스가 맞는것 같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언급하셨는데, 알리발 라이드 나우 TPU가 나오면서 제가 쓰던 튜블리토가 메리트가 전혀 없어요. 튜블리토 하나에 가격이 5만원 6만원인데, 그렇다고 라이드 나우 보다 가볍거나 펑쳐가 잘 안나는것도 아니고 라이드 나우는 개당 가격이 알리에서 사면 1만원이라 부담도 덜 합니다. 부틸은 싸지만 무겁고, 라텍스는 가볍고 저렴하지만, 라이딩 마다 바람을 체크하고 넣어줘야 합니다.
@업살7 ай бұрын
이게 4-5년전쯤인가 튜블리스가 신기술이다 무조건 좋다 그래서 많이들 썻는데 다시 돌아오신 분들이 많다는게 제 생각입니다ㅋㅋㅋ 굳은 실란트 랑 림테이프 떼내면서 학을뗏습니다.아..그냥 라이딩 가다가 펑크나는것이 낫겠구나ㅋㅋ
@제이슨박-n9b7 ай бұрын
오늘도 한가지 배우고 가네요 🎉
@nugoori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ibril827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가 나올 떄에는 좋았는데 이젠 다들 디스크만 쓰면서 쓰기 힘들던 TPU로 경량화가 엄청나게 되니 이젠 굳이 튜블리스 써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m1n9564 ай бұрын
펑크랑 승차감 때문에 튜블리스 타죠😊
@Bigfoot_Bro5 ай бұрын
MTB유저입니다 29인치 카본 후크리스 경량휠에 비토리아 바르조 29x2.1 튜블리스레디 타이어 쓰는데 처음에 작업할땐 실란트 넣고 작업했는데 두번째 작업(위치교환) 실란트 제거후 실란트 안 넣고 타는중 입니다 일주일에 5psi정도 빠지네여 어차피 몇일에 한번씩 바람 넣으니 상관없더라구요 구지 실란트 꼭 안넣어도 될거같아요 펑크나면 그때 실란트 20mg정도 넣고 막으면 되구요 MTB는 필요하면 튜브넣고 타도되니 문제없네요
@trajectory-g7c7 ай бұрын
통고무 : 실제로는 고무가 아니라, 노펑크 타이어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펑크가 잘 나는 로드자전거가 실제로 존재하고 (요즘 나오는 로드자전거는 펑크가 잘 안 나는 듯) , 이런 자전거 타다보면 펑크 노이로제 걸림. 실제로 본인의 경우, 하루에 3번인가 펑크 난 적도 있습니다. 결국 노펑크타이어를 장착했었는데... 페달을 밟아도 엄청 안 나감. 그래서 몇년 타다가 결국 다시 클린처 방식으로 돌아왔는데.... 그 후 몇년후에 다시 펑크가 밥 먹듯이 발생. 결국 새 로드자전거를 구입했더니....펑크가 거의 안 남.
@biktuna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쓰다가 불편해서 클린처로 바꿨습니다. 유지 보수 관리하기 너무 편해요.
@planbyb1027 ай бұрын
논문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잘 봤습니다!
@nugoori7 ай бұрын
저도 잘은 모르고 경험으로 썰 풀었어요 ^^ 봐주셔서감사합니다
@ProteinPeptide7 ай бұрын
레이싱 그래블에 휠만 3개 준비해서 각각 로드용, 그래블용, 깍두기+쿠시코어 산악용으로 모두 튜블리스로만 운용합니다. 펑크시 타이어 뺄 필요 없이 지렁이 끼면 99% 해결되고 쿠시코어 장착한 경우 타이어 완전히 작살나도 시속 20으로 자력주행 복귀 가능합니다. 산악용 세팅한 휠 말곤 설치때부터 실란트를 정량보다 적게 넣어 기밀성만 유지시키고 이후에 밸브코어 빼서 조금씩 보충하며 탑니다. 이렇게 하면 세워뒀을때 실란트 덩어리가 한쪽에 뭉쳐서 굳는 경우가 없어집니다. MTB를 10년가량 타면서 튜블리스에 이미 익숙해진게 크네요. 그리고 전 튜블리스 전용펌프 써본적이 없습니다. 장펌프로도 다 세팅 가능해요. 실란트 없이 바람 신나게 넣으면 미세하게 샐지언정 비드면 안착은 다 됩니다. 그 상태에서 밸브코어 제거후 밸브 8시나 4시방향으로 두고 실란트 주사기나 노튜브 실란트 통같은 뾰족한 주댕이로 실란트 넣어주면 실란트 폭발 없이 다 들어가요.
@MIBicycle6 ай бұрын
저는 아직도 클린처를 고집합니다, (여행용 미니벨로 타는중) 일단 첫번째 마음이 편하다. 두번째 유지보수가 쉽다 , 세번째 펑크부담이 적다 네번째 가격이 싸다 이상입니다! ㅎㅎㅎ
@nevermind5488Ай бұрын
애초에 미벨에 튜블리스 타이어가 나오긴 하나요?
@MtBlue-md3xu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펑크이후에 실란트분수쇼 경험해보고 클리처로 돌아왔습니다ㅠㅠ
@KyohoonSeo7 ай бұрын
2부가 기다려지네요. ㅎㅎ
@nugoori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driaBeck7 ай бұрын
편의성은 확실히 클린처가 갑이죠. 궁금해서 튜블리스 써보고 있는데 공기압이 줄어드는 만큼 승차감은 좋아지는 게 마음에 들더라고요. 근데 너구리님, 아침에 넣고 저녁에 공기압이 10psi나 빠질 정도면 튜블리스 작업이 제대로 안 됐거나 휠-타이어 궁합이 잘 안 맞는 게 아닐까요? 저도 실란트는 아직 넣지 않은 상태인데 만 하루 정도 후에 공기압을 재보면 2~3psi 정도만 빠져있거든요. (레이놀즈 AR58과 피렐리 피제로 레이스 타이어를 쓰고 있습니다.) 아무튼 업계에서 튜블리스를 계속 밀려면 자동차급의 기밀성이 확보되고, 림구멍 없는 제품이 많아져야 할 것 같아요. 림테이핑 작업이 너무 불편해요.
@김민혁-z8r5 ай бұрын
다 써보고 역시 튜블러가 제일 좋아서 계속 쓰는 중입니다.
@허경남-u2z7 ай бұрын
MTB 경우 기밀성이 좋습니다. 한달째 바람 넣지 않고 탔습니다. 아직은 아니겠지만 아니다 저의 MTB 그리고 ROAD 둘다 튜블리스 비교해봐도 ROAD 튜블리스 기밀성 그렇게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ROAD 100PSI 바람 넣고 일주일 냅두고 바람 넣어보면 10 ~ 20PSI 정도 빠지는데 이정도면 기밀성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Hero119917 ай бұрын
우린 경쟁대회나 레이스를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유지보수가 용이한 클린처가 아직 편하다 실펑크 귀찮고 유지보수 샵에 자주 가는분이면 튜브리스가 좋겠지만 빵꾸 크게나서 실란트 줄줄 흘러나오고 안막힌 경험 있는 사람은 결국 클린처로 돌아오더라
@빠른생활7 ай бұрын
실란트 없는 튜블리스 나올 때까진 클린처 사용할 예정입니다
@박기홍-q9c7 ай бұрын
나왔습니다. 허친슨타이어 검색해 보세요.
@nugoori7 ай бұрын
저도 이걸 기대합니다 실란트없이 되는 시대가 오기를
@fleaks8117 ай бұрын
허치슨에서 실란트를 쓰지않는 타이어가 출시가 되었다고 들었어요
@YS2JM7 ай бұрын
Mtb는 이미 실란트 없는 튜브리스가 있지만 무게 문제 및 펑크는 잘안나지만 펑크났을때 실란트가 없으면 메꿔지지않아서.. 아직도 튜브리스 레디 타이어에 실란트 조합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오-i5t6 ай бұрын
허친슨이요~~
@4lb1147 ай бұрын
튜블레스 튜블레스 레디 다른 제품입니다 실란트 넣고 타는건 튜블레스 레디 입니다 그리고 보통 바람이 빠지는경우 밸브 코어 불량이거나 손으로 살짝 조여서 그래요 꽉조이면 기밀 오래 유지 됩니다~
@higogo1195 ай бұрын
자전거 17년차인데 클린처주로 썻고 튜블러는 6개월쓰다가 포기 현재 1년 6개월동안 마일리지 18,000km 튜블리스썼는데 무슨관리를 해줘야하나요? 장착할때 샵에서 실란트채운거외 그냥 막타고 다녔는데 최근 큰홀밟고 뒷타이어 바람이 얼마 없길래 복귀해서 바람넣으니 양옆하고 타이어펑크 실란트새어나옴 자출길에 그런건데 자퇴해서 확인함. 저압에서 더이상 안빠지고 퇴근길까지 버텨줌 뒷타이어 8개월전에 장착 8,000km탄거였고 장착할때 넣은 실란트가 다임 관리가 어렵다고 말들하는데 무슨관리를 얼마나 하시길래....
@ywharm7 ай бұрын
튜블러휠이 클린처휠에 비해 열변형 문제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했었죠. 근디 디브시대에는 전혀 장점이 아니라...
@artpen707 ай бұрын
솔직히 수초를 경쟁하는 선수가 아닌이상 튜브가 제일 편하고 경제적이고 좋음!!
@Bone-wh8ge7 ай бұрын
튜블러의 장점중하나가 카본휠에 림브 사용시 카본휠이 뜨거운 열에 의해 변형시 클린쳐 튜브는 타이어 이탈우려가있지만 튜블러는 타이어이탈이 안일어난다는거였죠 하지만 최근엔 대부분 디스크브레이크 휠사용으로 림에축적되는 열발생이 적기에 튜블러의 이장점 또한 사라졌지요. ㅠㅠ 이상 튜블러유저였습니다
@yamae_J7 ай бұрын
튜브리스갔다가 클린쳐로 온 분들 많이 봤습니다
@timlee79957 ай бұрын
튜브리스 갔다가 1년만에 다시 클린처로 돌아왔습니다. 이런저런 상황 다 격어보니, 클린처가 최고입니다.
@ysr1916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는 보니까 타이어나 휠 물리는 쪽 프로파일 개량이 확실히 필요하네요. 잡긴 잡을듯.
@ysl9317 ай бұрын
그냥 요즘 자전거 회사에서 기본 튜블리스 레디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튜블리스 림에 tpu 클린처 처럼 사용하는 사람이 상당수 일껍니다
@dhlee79305 ай бұрын
림테잎과 장착 어려움, 장착해도 비드 결착 쉽지 않고, 비드 잘 물려도, 타이어 옆면에서 질질 공기누출되고, 작업 한번 더하려면 실란트 제거하느라 반나절 쓰고... 물론 한번 세팅되면, 1주일에 한번 바람 넣으면 되는 수준이라 크게 손이 가지 않지만, 세팅 한번이 너무 어려웠어요. 캐주얼 라이딩 바이크에는 닥 클린처, 장거리 라이딩이나 저압 필요한 자전거에만 튜블리스 쓰려구요. 일단 튜블리스 레디 타이어 말고, 튜블리스 전용으로 공기 누출 안되는 타이어 좀 발매 빨리 됐으면 합니다. 실란트는 펑크 났을 때만 쓰고. 평상시에는 안쓰고 싶습니다.
@Iilijiljl51037 ай бұрын
조사 문항에서 클인처->튜블리스, 튜블리스->클린처 이 문항이 사실더 궁금하네요.. 저는 튜블이스에서 다시 클린처로 돌아왔습니다.. 장거리 라이딩시 튜블리스 펑크시.. 지렁이 등등 대처하기 힘들어서..
@유령물고기7 ай бұрын
지금 튜블러 쓰고 있지만..튜블러가 얘전에는 펑크가 문제였지만 .지금은 실란트로 튜블러도 잘 막히기 때문에 불편은 없습니다. 튜블러도 실란트로 펑크가 해결된다는 것에 이제는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리고 펑크도 잘 안납니다. 경험은 없지만 펑크나도 그냥 천천히 집으로 타고와도 괜찮다고 하기도 하고 .. 그래도 저는 다음번 휠은 클린처 갈 생각입니다. 이유는 튜블러 타이어가 너무 비싸요.ㅡㅡ; 그리고 튜블러가 힘손실이 좀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리고 무게에서도 이제는 TPU때문에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는 것도 맞고요. 튜블러타이어도 안에 TPU 튜브를 넣으면 안될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건 실란트로 막아지지 않으니 안될 것 같고요. 클린처에 비해서 타이어 가는 것이 좀 불편한 점도 있기도 하고요. 튜블리스도 튜블러처럼 타이어 갈고 다시 끼우는 작업이 너무 불편한 것 같아요. 실란트 뿜어내는 앞 자전거 만난 적도 있는데 잘 막히지도 않고 자꾸 뿜어내더군요. 펑크구멍도 작은 데.. 튜블리스는 자동차처럼 실란트가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면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동차처럼 지렁이로 막히고.~ 제가 느끼는 것은 튜블러나 튜블리스나 거의 비슷한 듯하면서 오히려 튜블러가 튜블리스보다 더 좋은 듯 싶고.. 물론 승차감은 좀 떨어진다지만.. 튜블러는 공기 많이 넣게 되어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튜블러도 공기압 많이 낮춰 타도 전혀 문제 없는 것 같아서.. 튜블러나 튜블리스나 그게 그거 같아요.
@박진평-s6h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5천키로 타는 동안 타이어만 3번 바꿨어요. 승차감이 좋다는 장점도 솔직히 잘 모르겠고 클린처로 와서 새삼 편합니다.
@ohgood997 ай бұрын
클린쳐 쓰는 사람들이랑 라이딩하면 꼭 펑크나서 길가에 서서 기다려야함 ㅎㅎ
@Hoon_Pak7 ай бұрын
튜블러가 바람이 잘 빠지는 이유는 내부 튜브가 라텍스인데 그 자체가 극미세 구멍이 있기 때문 싸구려 부틸 쓰는 튜블러는 기존이랑 비슷
@Swtpk3747 ай бұрын
로드 MTB 모두 튜블리스에서 클린처로 바꾸는 중입니다. 자출처럼 꾸준한 라이딩이 아니라면 실란트 고착등...관리적인 면에서 최악입니다.
@onlymryou7 ай бұрын
예전에 튜블러 타다가 이번에 림브 재조립하는데 경량 클린처+라텍스 튜브갑니다. 튜블리스는 필드에서 대처 안되는 상황을 너무 많이봐서 고려대상이 아님
@louiehan43097 ай бұрын
일단 림브를 아직까지도 쓰는 입장이라 카본 클린처는 튜브의 제약이 크다보니 아쉽더라구요. 귀찮고 번거롭지만 결국 튜브리스 쓰고 있습니다. 튜블러 쓰던 시절에 비하면야... 할만합니다. 본드 어후... 일단 tpu가 체중이 많이 나가면 찍히는 충격에 복구가 안된는 것처럼 자국이 남고 결국 펑크가 나더라구요. 라텍스는 열땜에 무섭고. 다만 너구리님이 튜브리스에 대해 말씀 하신부분 때문에 튜브리스 휠 중 훅리스는 금기시해야 한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nugoori7 ай бұрын
저도 훅리스 쓰지만 뭔가... 불안함? 이런게 있어요 훅이 있어야 안전한거 아닌가 이런거죠
@금별불7 ай бұрын
지금 누가 그냥 준다고 하면 그냥 클린처로 받고 싶음
@pds152197 ай бұрын
아무리 클린처가 편하다해도.. 저는 튜블리스네요... 클린처만세팅하면 펑크 ㅠ 튜블리스는 그동안 펑크를 잘 막아줘서 좋은가봅니다 ㅎ
@j_h_01197 ай бұрын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득보다 실이 많습니다 걍 튜브 ㄱ ㄱ
@stoner-c1h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쓰고있지만 아직까지는 클린처가 더 나은 것같아요.
@bikeat7 ай бұрын
여러모로 튜브리스가 훨씬 장점이 많음. 클린처 펑크나는 상황에 튜브리스는 아예 펑크 안나거나 나도 저절로 막히는 상황이라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음. 실란트는 기밀이 약해졌다 싶으면 조금 넣어주면 됨. 어차피 시대의 흐름은 튜브리스로 갈 것으로 예측합니다.
@Hero119917 ай бұрын
절대 튜브리스로 안 넘어갈겁니다 ㅎㅎ 자동차 타이어 집에서 본인이 직접 가는 사람 없죠 본인이 하기 번거롭다는뜻이죠 자전거 타이어 갈자고 매번 샵가기 싫은 사람 많습니다 절대로 튜브리스가 대세가 되진 않을겁니다 실란트 주입을 안해도 되는 시대가 오면 몰라도요 ㅎ
@대댓글알림설정안함7 ай бұрын
자동차 경차부터 당연 타이어 튜블리스 이듯이 자전거도 입문급 mtb나 로드에도 무조건 튜블리스 작업까지 다 되어있어야 대중화라고 할 수 있겠다
@nugoori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실제로 자전거가 아무리 튜블리스 지원해도 자전거 출고할땐 싹다 클린처로 오는거만 봐도 아직 세월이 좀더 필요한것 같아요
@신동식-i7b7 ай бұрын
클린처가 짱 ~~무슨 선수도 아니고 ㅎ
@금별불7 ай бұрын
권투에서 클린치. . .
@mkkwon50167 ай бұрын
튜블러는 이제는 그냥 가벼움 원툴. 업힐셋팅이랑 트랙용 자전거 빼면 쓸 일이 있을까 싶음
@77MJ777 ай бұрын
TPU 써보니 클린처가 답인거 같습니다
@친친-d6w7 ай бұрын
년 마일리지 1만이상, 클린쳐 펑크 5회, 튜블리스 1회 인데(홀에 찢어짐) 4년차 입니다.ㅋㅋ 튜블리스쓰다가 클린쳐로 갔는데 튜브 펑크 스트레스때문에.ㅋㅋ 튜블리스로 올인! 훅리스로 갔습니다.타이어 확인만 잘하면 ㅋㅋ절대 노펑인듯느낌입니다!
@이성수-z9y7 ай бұрын
평생 클린처만 사용했고 국토종주도 하고 하루에 200km이상도 타봤고 시골 거주중이여서 갓길에 자갈같은거 많은데 펑크 경험0번
@nugoori7 ай бұрын
라이딩 스타일이 엄청 좋으신가봐요
@공평화7 ай бұрын
제 빈티지 로드 자전거 타누스 통타이어 장착 했읍니다ㅡ 쿠션은 나쁘나 길들면 상관 없더군요 ㆍ장착 하는데 땀 한바가지 흘렸읍니다ㅡ
@jhkim14797 ай бұрын
저기요. 라쿤(너구리 닮은...) 뒷통수 보이는 트레이드 마크를 쓰시는데요. 꼬리 줄무늬 있는 동물은 너구리가 아니라 라쿤이에요. 뜸금없는 얘기 죄송함다만, 누가 먼저 시작한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라쿤을 너구리라고 알고 있네요.. ㅋㅋㅋㅋ아니면 너굴너굴 라쿤맨으로 하셔도 될듯.
@mushroomguy22467 ай бұрын
첨부터 튜블리스를 해서 튜블리스가 더 편한것 같애요...^^
@자탄날7 ай бұрын
너굴너굴... 너굴~
@shawnhan50987 ай бұрын
자동차도 클린처이던 시절을 아는 너구리 당신은 대체 ㅋㅋㅋ
@nugoori7 ай бұрын
비밀이에요~ ㅋㅋ
@asdkko7 ай бұрын
정확한 튜블리스 설치를 한다면 말하신거처럼 빠지지않습니다. 자전거를 프로처럼 세팅하는것은 비용적으로 힘드나 튜블리스는 적은 가격 시간으로 프로급의퍼포먼스에 다가가게 해주는 기술입니다. 비용이없어서 림브나 기계식 변속은 이해하나 튜블리스를 거부하고 클린처가 낫다고 주장하는건 스마트폰 쓰는시대에 여전히 피처폰 쓰는거나 다름없는겁니다. 피처폰으로도 인터넷되는데 라고 하면서 말이죠. 물론 훅리스는 다른이야기입니다. 이건 쫌 상술 같긴 합니다.
@zeroize99036 ай бұрын
튜브쓸꺼면 그냥 일반부틸이 제일 좋음
@m1n9564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사용하고 클린쳐로 못들어가겠어요 😅
@Tuna_904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2년쓰고 다시 튜브로 돌아갑니다. 관리 진심 짜증나네요 ㅎ
@nextins9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핵심 6개월에 한번씩 충전해야 합니다.
@nugoori7 ай бұрын
네 헌데 제조사들 권장은 3개월이라고 하더라고요
@lips-handsome7 ай бұрын
Tpu 튜브에 클린쳐 사용. 튜브리스 포기했음
@천회청7 ай бұрын
정비간단 비상시 대처용이. 끝
@꾸준히즐기는듀애슬론7 ай бұрын
MTB는 튜블리스, 로드는 클린처(TPU튜브)를 쓰고 있습니다.
@moongtang37 ай бұрын
아니 실란트라도 넣었음 공기압이라도 유지해야할꺼 아니냐고요 ㅜㅜ
@KOREARedHong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짱임
@에프돌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편합니다 ❤
@jooamin86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편하단 사람 처음보네
@에프돌7 ай бұрын
@@jooamin86 펑크나본적이 없어서요
@다이나믹S7 ай бұрын
mtb는 튜브리스가 진리
@stomsvin92577 ай бұрын
15년동안 클린처 로드 4번 펑크남
@배고파요-j3b7 ай бұрын
취미용 자전거는 클린처 방식이 맞음. 자동차, 오토바이 타이어에 실란트 넣고 타는거 봤음?
@yun_tan7 ай бұрын
로드자전거 아닌 분들도 투표한 것 아닐까유...
@ysr19167 ай бұрын
복불복 튜블러 씀.ㅋㅋ
@gkqja1127 ай бұрын
왜 내주위에는 튜블러 유저가 많은거야...
@ddvv123sss87 ай бұрын
홀에서 튜브터지기싫으면 튜블리스해야함 튜블리스 겁나편한데 안써본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을갖고있음ㅋㅋㅋ
@Hero119917 ай бұрын
그 마음 변치 마세요 ㅎ 언젠가 한번 올꺼임 ㅎ
@하늘색바람-l6iАй бұрын
@@Hero11991악담을 해라
@돼지털통신7 ай бұрын
튜블리스 안쓸이유가 없음
@skyhani20207 ай бұрын
거진 매일 타는 사람 아니면 튜브 쓰세요. 튜브리스는 거진 주 3~5일 타는 사람이나 하는 겁니다. 저기 투표한 인간들 중에서 튜브리스 쓰는 사람 반의 반도 안되여. 튜브리스 39% ?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Bmcslr7 ай бұрын
투표한인간들? 통고무나 쓰세요
@skyhani20207 ай бұрын
@@Bmcslr 너도 튜브리스 투표했냐?
@Bmcslr7 ай бұрын
@@skyhani2020 알리 5만원짜리 블박 쓰는거 보면 니 수준 답나오네ㅋㅋ
@Bmcslr7 ай бұрын
@@skyhani2020 알리 5만원짜리 블박쓰는거 보니 니수준 답나오네ㅋㅋ
@TileJun3 ай бұрын
깝치지마라
@차칠원자전거이야기7 ай бұрын
25년전에 대회에 미쳐서 다닐때는 튜뷰리스 썼는데 이게 관리가 보통 번거러운게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유지보수가 편한 튜브넣고 다닙니다
@maxwayne36827 ай бұрын
전 기변 타이밍 놓쳐서 튜블러 억지로 쓰고 있는데 이제 선수들도 튜블러 안 쓴다고 하면 제조사에서 튜블러 타이어 제조를 안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ㅜㅜ 튜블러 타이어가 아예 없어져 버리면 멀쩡한 휠은 그냥 버려야 하는 것인지 ㅜㅜ 비싸게 주고 산 휠인데 오래 쓰긴 했지만 아까워요. 새로 휠 사기도 돈 아깝고요.
제가 봤을 때 다음과 같은 사유가 부각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1) 클린처의 편리함 (타이어 궁합, 림테이프, 실란트 등을 신경 쓸 필요가 없음) 2) 어느 정도의 고압 (제 기준으로는 80psi 이상)이 강제되는 로드바이크의 특성상 튜블리스가 가지는 취약함 (스네이크 바이트로 인한 타이어 코드 절상은 튜블리스도 피할 수 없죠) - 그렇다고 타이어 안에 MTB처럼 인서트를 넣자니 배보다 배꼽이 커지죠? 3) 튜블리스의 비싼 유지비용 대비 낮은 효과에 비해 경량 부틸튜브나 TPU 튜브 같은 경제적인 대안이 나옴 (튜블리스는 실란트, 림테잎의 주기적인 교체 필요) 그래블이나 MTB는 튜블리스를 써서 오는 이득이 너무 크고, 단점도 타이어 인서트로 커버가 되는데 (장점이 풀서스펜션 장르에서 극대화됨) 로드는 무게 감량 효과도 적은데 비용은 많이 들어가니까 골치 아프죠. 그래블이나 어드벤처 로드로 가면 32C 이상에는 저도 튜블리스가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만 28c 언저리에서는 그닥? 장거리나 그란폰도 가서 펑크나고 실란트 질질새는데 손에 냄새나는 고무용액 칠갑하고 고생한 다음에는 다시는 튜블리스 안씁니다. (더군다나 훅리스여서 더 빡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