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입 아프니 칭찬은 그만 할게요 ㅎㅎㅎ 하루 종일 마스크 끼고 계실텐데 공기 좋은데 가셔서는 좀 벗어도 되지 않을까요? 형님 얼굴이 안보여서 서운합니다~람쥐 ^^ 저는 의자 앞쪽을 살짝 높혀주세요 제 다리가 좀 길어서 ㅎㅎㅎㅎ 그네 의자도 만들어주는 자상한 남편과 아버지... 잘 봤습니다 ♡
@weststory3 жыл бұрын
서비님 서운하시다니 담부턴 마스크 벗어야 겠네요ㅎㅎㅎ 키가 얼마나 크시길래 부럽습니다. 자랑하시는거죠? ㅎㅎㅎ 자상한 남편과 아버지가 되고 싶은데 정작 잘 오질 않네요..ㅜ.ㅜ 오늘밤도 편하게 잘 주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