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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noceon6853 жыл бұрын
저는 기타가 3대 있는데요, 쨉쨉이와 블루지한 연주를 많이 하는 스트랫은 010, 깁슨 레스폴은 009/010 하이브리드, 속주 할일이 많은 수퍼스트렛은 009 요렇게 씁니다ㅎㅎㅎ
@윤미카엘-y3r Жыл бұрын
레스폴은 원래 010,011이 기본입니다
@Lucas-rs8on2 жыл бұрын
손에 땀 많으면 엘릭서 쓰라는 말씀듣고 영상 10초만에 껐습니다 ㅋㅋㅋㅋ 평생 엘릭서만 써야겠네용....ㅠㅠ
@shortfingers3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rai56323 жыл бұрын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slashzakkwylde3 жыл бұрын
줄은 가성비로 자주갈아주는게 좋지만 돈이아까운 관계로 터지면 갈아주고 ㅋ 다다리오 벌크로 쓰던 시절 생각나네 ㅎㅎ
@고스트켄신3 жыл бұрын
기타 새로 시작하려는데, 너무 큰 도움을 받네요.
@moburi72063 жыл бұрын
활어같이 싱싱한 새 줄의 맛... 기억하겠습니다. ㅎㅎ
@songcratez Жыл бұрын
사이다 정리 감사합니다!!
@GuitarChiNi3 жыл бұрын
게이지를 바꾸어볼까 했었는데,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skyrubber2 жыл бұрын
배가 고프실만 하네요.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ㅎㅎ
@MGKIM-ux5ov Жыл бұрын
009 많이써서 009가 기준인줄 알았네 ㅎㅎ 저는 악기별로 다르게 쓰는편~
@dabinkim982 жыл бұрын
기타 관리하는 법도 알려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고허2 жыл бұрын
텐션은 게이지 영향도 있지만, 줄 높이도 영향이 크죠.
@리지아빠3 жыл бұрын
저는 개인적으로 다다리오 스트링이 장력이 쎄지 않아서 선호합니다. 어니볼은 장력이 좀 쎈것 같아서 밴딩할때 힘이 들어가는것 같더라구요^^
@김석찬-h2e3 жыл бұрын
필성님 유튜브로 보다가 너무나 궁금하여 주제랑 연관은 없지만 올려봅니다 지금 사용하시는 피크가 스톰기타에서 만들어주신 피크로 알고 있는데 스톰기타에 던롭 톨텍스 jazz3 xl 사이즈로 피크 제작이 되나요?
@pilsungguitar3 жыл бұрын
아마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스톰기타에 문의해 보셔요~
@Johnsmith_Baesanimsu Жыл бұрын
일렉기타 스트링은 혹시 숙성이라는 개념은 없나요???? 처음 막 교체한 신품 줄 보다는 교체 후에 며칠정도는 연주를 하고 튜닝을 자주 해 주어서 이후에 안정된 음을 내도록 한다던가 하는 개념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피아노의 조율에 대해서 다룬 책을 읽다가 피아노에 있는 수 많은 줄들은 오랬동안 연주하고 조율해서 사용하면서 숙성된다고 본적이 있는데요 튜닝이 쉽게 틀어지지 않고 정음이 오랫동안 안정되게 유지된다(?)라고요 일렉기타는 그러한 개념은 없나요????
@pilsungguitar Жыл бұрын
신품이 무조건 좋아요~
@꺼삐딴7 ай бұрын
음.. 오래된 댓글이지만 답글 달아보자면 스트링은 강선이라서 줄을 교체한지 얼마안됐으면 장력으로 인해서 줄이 계속 늘어나요 줄이 늘어나면 장력이 줄어들어서음이 떨어지구요 물론 연주하면서 계속 튜닝해주시면 안정성이 생기겠지만 보통 이런 이유 때문에 교체한 직후에 줄을 인위적으로 벤딩을 하거나 잡아당기고 튜닝하고를 몇번 반복해서 튜닝 안정성을 확보하곤 합니다. 아마 이런 부분 관련해서 질문 하신거 아닐까싶어서요.
@덕송덕송2 ай бұрын
기타줄 20만원어치 사다가 1년 지나니까 녹슬것 같아서 당근에 반값에 팔았습니다. 많이 사면 안좋아요....
@jacknass6863 жыл бұрын
기타 줄을 꽤 쓰면 밴딩이나 비브라토를 할 때 플랫에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줄 때문인가요 아니면 플랫이 갈려서 그런걸까요?
@pilsungguitar3 жыл бұрын
둘다 어느정도 요인이 될수 있어요. 기타줄을 장기간 사용하시면 줄이 풀렛에 눌려서 스트링액션이 조금더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플렛마모가 특벙플렛에서 심할때도 그렇구요. 일단 줄을 먼저 새걸로 교체후 테스트 해보셔요
연주량이 별로 없으시면 그겋게 자주 바꿀필요는 없지만 , 기타줄에 약간의 녹이 들기 시작하면 오히려 기타에 좋지 않기 때문에 미리 바꿔주시는게 좋아요.. 연주량이 얼마인지는 잘 모르지만 눈으로 봤을때 줄에 약갼의 때들이 보이면 그냥 바꿔주시는게 좋구요 , 무엇보다도 자주 연주하시는게 기타관리에 가장 좋아요~
@woorijoa3 жыл бұрын
010 이 009에 비해 장력이 세니까..넥이 더 많이 휠 수 있나요?
@pilsungguitar3 жыл бұрын
예 세팅 다시 하셔야 해요~
@wonpyokim3 жыл бұрын
1:29 , 3:30
@changsoolim74373 жыл бұрын
새기타 009쓰다가 010으로 처음 줄 바꾸고 브릿지가 떠서 나사 좀 조여서 조정했는데 기타소리에도 영향이 클까요? 새기타 사운드를 잘 세팅해 놓은 상태인데 괜히 만졌나 싶어서 불안해서요^^;
@pilsungguitar3 жыл бұрын
기타넥도 따로 잡으셔야 합니다. 기타넥이 앞으로 휘어있을겁니다. 트러스로드 조절해서 어느정도 잡으셔야 기타에 좋아요
@nomja87892 жыл бұрын
어쩌다보니 끝까지 봤네 기타문외한이 삭은기타하나 줍는바람에... ㅎㅎ
@ahdb13832 жыл бұрын
잉베이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에 008 쓴다는 사실..이거 하나면 두꺼운 줄부심(잭와일드나 스티비 레이번 이야기하면서 남자는 힘이지!!!이런 인간들) 아갈 여물게 함 펜더 싱글에 마샬에 008로 저정도 소리를 낸다는 자체가.....줄은 아무의미없다는것..
@블토인지2 жыл бұрын
그럴수도 있지 ㅠㅠ
@minjunkim9829 Жыл бұрын
잉베이는 008인데 저음현은 두꺼운거 쓴단다 아가야 잉베이는 좀더 날카로운 소리 낼라고 그리 쓰는거고 두꺼운줄이 일반적으로 더 짱짱한 소리를 내주는건 맞다
@바로바로-t9u8 ай бұрын
@@minjunkim9829니 귀로 구분 가능할것 같니 아가야?
@oh9541-j3mКүн бұрын
줄두께 다른거 eq로 좀만 보장하면 소리는 잘 모느낄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서는 줄두께가 달라지면 연주감과 연주뉘양스 연주스타일 자체가 바뀜니다. 이게 제일 중요한거죠. 소리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거고. 그래서 장르에 따라서 줄두께를 다르게 쓰는거고요
@MFactory-s2h11 ай бұрын
여태 09가 스탠다드인줄알았네
@윤미카엘-y3r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주로 얇은 넥에 플로이드 로즈 브리지니까 그리고 피치도 중요한 멜로디컬한 속주 플레이하시니 010도 꽤 센 축에 듭니다 하지만 블루스 하시는 분들은 넥도 두껍고 011때로 012도 씁니다 스티비 레이번은 013썼죠 단 011이상은 하프 다운튜닝이 많고 정튜닝 하려면 손을 좀 봐야될일이 많은데 일단 010이상 꼈는데 브리지가 뜨고 버거워한다 그러면 그 기타는 기본이 009아래입니다 얇은 줄을 쓸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하이 게인시 입자감이 지나쳐 배음이 뭉쳐버리는 것이죠. 이걸 댐핑이 안나온다거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게인양을 줄이고 볼륨 높이면 됩니다 그리고 얇은 줄일수록 콤프레서 꼭 쓰세요 그니까 백킹 플레이위주의 하드게인 음악들은 011 튠 다운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글고 얇은 줄의 최대 문제는 벤딩플레이가 한계가 있죠 플로이드 로즈계열이면 아밍으로 극복하는데 퓨어한 손가락 힘으로 벤딩하는 그런 플레이는 느낌 안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