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을 잊을 수 없어요… 출근해서 일하던 오빠가 심정지가 와서 급하게 병원에 실려갔단 연락을 받은 날. 오빠가 중환자실에서 의식없이 누워있던 그 며칠간 복도에서 쉴새없이 울면서 기도하던 그때를요.. 지나님의 이 찬양이 그 당시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모릅니다. 의사는 의식이 회복될지, 회복되더라도 신경학적 후유증 없이 쓰러지기 전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할지 모두 확신할 수 없다는 말을 했지만 하나님이 오빠의 털끝하나 상하지 않도록 지켜주셨고 지금은 같이 생일을 보내고, 웃고, 예배드리고 있네요. 그날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주님이 우리를 붙드시고 있다는 사실에 눈물나도록 든든합니다..!!
@yohankim472 жыл бұрын
저에게도 똑같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사랑하시는 어머니도 외상 중환자실에 계신데, 하나님 치료 하심으로 금방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어머니 사랑해요 💕
@yohankim472 жыл бұрын
@SAY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오늘 깨어나셨습니다 ㅠㅠ 소리에 반응도 하시고, 너무너무 기분 좋은 하루네요 ㅠㅠㅠ
큰병을 진단 받았습니다. 얼마 살지도 못한다는 말에...온가족, 지인들이 저를 위해 기도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그 덕분에 4년가까이 일상생활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두 아이와 남편과 오래오래 살고 싶습니다. 이 찬양이 큰 위로가 됩니다.
@워라밸-q2f Жыл бұрын
기도 드립니다~~ 힘 내셔서 꼭 우리 이겨 냅시다
@엑셀도사 Жыл бұрын
기도 드리겠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유향(프랑킨센스=향유=아로마)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clareyun17548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유니-w6r8 ай бұрын
주님의 사랑을 꼭 믿으시고 주님의 말씀안에서 담대함을 지켜나가세요. 기도드릴께요.힘내세요♡
@서은옥-g5s3 ай бұрын
주님의 치료의 광선이 임해서 깨끗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쾌유를 응원합니다~❤
@폴드-l9t2 жыл бұрын
어제 아가 심장이 멈췄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는 가족들이 있어 이겨내고있습니다... 아가야 잠깐이라도 와줘서 고마워 얼른 다시만나자 기다릴게...
@까르페디엠-y4k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조만간 건강하고 이쁜 아기천사가 찾아올겁니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your_the_reason_why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언제나 함께 계시며 분명 같이 아파하시고 슬픔을 같이 하고 계실 겁니다 제가 경험해 본 사연은 아니지만 제가 힘들고 혼자인 거 같을 때 마음 안에 계신 예수님도 아파하신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양혜라-c7y2 жыл бұрын
@@까르페디엠-y4k 4
@권대철-n8c2 жыл бұрын
2008년 저희 집사람이 첫 임신을 했을때 출산 예정일이 2009년 2월 설날쯔음 였죠~그런데 우리부부의 첫아이가 8주째에 심장이 안뛰더군요~한없이 울던 집사람 안아주며 하나님께 기도도 많이 드렸는데 몇개월지나 집사람이 다시 임신하고 관리를 잘해서 2009년 추석명절 기간인 9월28일에 지금의 저희 아들이 태어났죠~그후에도 집사람은 2번의 유산을 했습니다 50이 다되가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인 아들 열심히 신앙심 키워주려 노력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아픔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희망갖고 살아가시면 하나님이 튼튼고 어여쁜 완전한 아기를 주실겁니다 주님안에서 아프고 슬픈마음 버리시고 하루속히 밝은 마음으로 회복하셔서 주님이 주실 아이 맞을준비 하셨으면 해요~
@mingni_ Жыл бұрын
건강한 아기가 다시 만나러 올거예요~ 힘내세요!
@라꿍이꿍2 жыл бұрын
몇일전 제게 전부인 남편을 갑자기 잃었습니다. 남겨진 어린 두아이 안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매일을 눈눈물로 지새우는데 지인이 이영상을 보내주었어요.. 듣고 원래도 알던 찬양인데 지금 상황에서 들으니 너무 제마음과 같아서 듣고 또 듣고 회개하며 하염없이 울었어요. 깨달음 주셔서 감사드리고 얼른 몸과 마음 추스리고 두아이 믿음안에서 열심히 키울께요... 지나님 메들이 버젼으로 오늘부터 어린 두딸 자장가로 틀어주려고요... 힘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Gate_of_Korea2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효정님을위해 기도할께요!
@jesuslovesyou8692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 효정님의 가정을 돌봐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bellepark6071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남편 되셔서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수라-x9v2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ㅜㅜ 주님이 이 가정을 함께 하십니다~♡♡♡
@sweetestdreamlullaby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저도 너무 힘들지만 이겨낼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로봇박사에반3 жыл бұрын
몸이 좋지 않아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가 좋은 엄마도 아내도 딸도 아닌것 같을때... 주님이 저의 약함을 아시고 돌보시겠죠 방향을 잃은것 같아요 하나님... 늘 그렇듯 나침반이 되어주세요 일어서게 도와주세요
@eunjulee56963 жыл бұрын
같이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여집사-w5h3 жыл бұрын
내가 엄마이고 아내이고 딸이기전에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에 힘 내세요 반드시 강하게 하시길 기도 합니다^^
@sisiart11723 жыл бұрын
기도드립니다 강건한 힘과 가정에 평온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gabriellakim83423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주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할수 있도록 해주세요
@eunheeseo17503 жыл бұрын
주님 이 분을 보살펴 주세요
@ほすむぎ3 жыл бұрын
유학와서 설거지 알바하는데 ~갑자기 처량하다는 생각에 눈물에 나려는데 마음속에서 "누군가 널 위해 기도 하네" 라는 음성이 들려 새 힘을 받아 설거지 하던 20년전의 기억이 새록하게 나는 찬양을 들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b7s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하시죠🙏🏻
@hyunjoo8983 жыл бұрын
에고~~외롭고 힘든길가고 계시네요! 주님이 함께하심을 잊지마시고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sjy46743 жыл бұрын
ㅇ ㅏ멘~♡
@햇살-l2l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언젠가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될 거예요.
@천정은-y8l3 жыл бұрын
유학생활하며 알바까지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힘내세요. 힘든날지나면 좋은날도 주시더라구요
@2gusjay2h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며칠째 중환자실에 있어 23개월된 아들과 아내가 너무 보고픈데 이 찬송으로 그나마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느껴집니다.
@김태훈-t8w3u3 жыл бұрын
쾌유를 빕니다~
@정옥해-t7t3 жыл бұрын
아픔마저도 은혜로바꾸시는 하나님께 형제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신문희-s2o3 жыл бұрын
완쾌되길 바랍니다
@햇살-l2l3 жыл бұрын
속히 쾌차하셔서 그리운 가족들과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華華-u2f3 жыл бұрын
神是愛我們的...交託伈靠祂 祂必看雇保守你的心
@Grand_Master_3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고 개인의 종교적 자유와 선택권을 존중하는 평범한 한 시민입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라는 이 곡은 살아오면서 들어왔던 찬송가 및 복음성가를 통털어서 가장 마음속에 와닿았던 곡입니다.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마음을 울리는 가사 때문에 청년 시절에 통기타로 기독교인 친구를 위해 같이 연주하고 부르기도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집안에 독실한 신앙심을 가지고 살아오며 같이 YWCA 청소년 공부방에서 자원봉사를 하던 친구가 제 목소리로 이 노래를 불러주는 것을 듣고 싶다는 부탁으로 인해서 제 나름대로 성심을 다해서 불렀던 곡이기도 하고 그러한 배경 때문에 주변분들이 제가 독실한 기독교 종교를 가지고 있는 청년으로 오해 아닌 오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 사설이 길었네요. 오늘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나와서 지나님의 연주와 서정적이면서도 곧은 보이스의 이 찬양곡을 보게 되었네요. 다른 여타 찬양 가수분들보다 더 마음에 많이 와닿아서 서툰 글 솜씨지만 글을 남겨봅니다. 같은 종교인이 아닌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남긴다는게 불편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양해 부탁 드리고요. 제 나름대로 오랜만에 다시금 가슴에 감동의 메아리를 느꼈던 정말 아름다운 곡이었습니다. ^_^ 아름다운 노래속에 평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는 자제분의 모습도 너무 인상적이었네요. 자제분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지나님과 가족분들의 행복한 삶이 함께 하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
@초록쵸콜렛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듣고 눈물쏟았습니다
@Jijongdaec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곡이고 좋은 목소리죠? 저두 좋아한답니다 ~
@el1682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만나길 기도합니다 기독교를 종교생활이 아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믿음이 되시길
@lifeinkorea32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이 곡이 마음 깊이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기위해 한사람한사람 지어져서그런겁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앉아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고계십니다.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때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너무 힘드시겠습니다...어찌 말로 위로를 표현할 수 있겠나요.. 사람은 못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으시니 주님께 이쁜영이님의 마음에 평강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김소현-l6u3 жыл бұрын
그리운 그대로 그리워 하시고 주님께 위로를 얻기를 기도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지낸지 7년이 지났네요 용기내어 댓글 달아요
@chungdam07073 жыл бұрын
저도 벌써 2년이 되었고. 어제 엄마 보고 왔어요..그립네요 ㅠ
@Ginaworship3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자매님의 그리운 마음 위로해주시고 어루만져주시길.. 기도해요.
@Oni_mom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가득한 명절 되시길 바래요..
@민우-r3p3 жыл бұрын
재수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고 힘들었는데 하나님만 붙들며 지나님 찬양 들으면서 매일매일 눈물로 기도드렸던 것 같아요.. 오늘 수능을 봤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주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황경은-p3n2 жыл бұрын
아이들 넷을 둔 작은 교회 사모입니다 센터 사무실을 시작 하였지만 어려움이 많습니다 물질적으로 힘들어 울기도 합니다 이 찬양을 듣는데 다시 눈물이 흐릅니다
@구하나-w9g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이수라-x9v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물질의 복을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신동선-o3h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AAA_X_01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두려움없는 평안과 승리를 위해 기도합니다
@tyufgj-m1i Жыл бұрын
사모님..시간이 흘렀네요. 여전히 주님으로인해 평안하신지요.. 사업하는 저역시 4명 자녀둔 사모예요. 개척위해 기도하는중이랍니다. 홧팅.. 모든 고난은 지나가더라구요. 고통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믿음-c2z5i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한달전 뇌경색이 왔는데 지인분들의 기도가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기도를 할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위안이 됐습니다. 위안을 주심에 또 감사하게됩니다. 주님을 알게돼서 너무 감사합니다
@예진아씨-n8w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누군가의 선물로 보게 되었어요. 짧고도 긴 13주동안 내 품에서 건강히 심장뛰었던 우리 아가가 이 찬양을 듣고 편히 하늘나라로 가길 바래요. 같이 있는 둥이와 건강하지 못한 엄마를 위해 간 나의 아기천사, 꼭 다시 돌아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순자-i9b11 ай бұрын
다행히 아가는 천국에 갔네요 선생님도 예수믿으시고 우리함께 천국에가요,❤❤❤
@서현림-b4y10 ай бұрын
심장소리를 느끼던 아가가 너무 이르게 하나님 곁으로 떠나서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는 가장 평안한곳에 있으니 살아가는 삶 가운데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soominkim642410 ай бұрын
꼭 다시 돌아오도록 기도합니다.
@tyufgj-m1i9 ай бұрын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저도 세째의 심장이 멈춘 초음파를 보면서 한없이 울었답니다. 14년전.. 나의 준이는 지금 예수님곁에 있겠지요. 가끔은 중2 아이들보면 이만큼 컸겠구나.누굴 닮았을까. 생각하면 눈물을 흘리곤하네요. 여전히.
@윤찬영-b6m3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이었으나 25년간 선데이 크리스챤이었던 제가 하나님을 만나게 된 기적에 감사드립니다 그 긴 시간동안 나를 위해 기도해주신 아빠와, 엄마, 할머니, 전도사님 등등 얼마나 기도해주셨을지 이 노래를 듣고 깨달았습니다 저도 그 분들의 사랑에 감사하며 저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Ginaworship3 жыл бұрын
아멘!!
@복리의마법-j8q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드리도 만나주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군생활 중입니다.
@EunYoung729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 된 잠자는 아기에게 찬양불러주는 엄마가 있다니 얼마나 축복일까요~~? 찬양도 내가 내킬 때 좋아하는 것만 선택해서 하게될 때 많은데, 하루의 일상 중 흘러나오는 찬양이라 말로 하나님께 영광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곧 출산앞두고 있는데, 기도하고 찬양하는 모태신앙가진 아이로, 주님의 자녀로 잘 양육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
@양정미-i4o3 жыл бұрын
보통 엄마들은 아가가 자면 깰세라 아무것도 안하는데 지나님은 발상의전환으로 찬양으로 자장가를 들려주시네요..근데 오히려 잘자는 아가가 신기할따름입니다..뱃속에 있을때부터 자주들어서 익숙한가봅니다.. 찬양으로 여는 주말 아침..넘좋아요!
@박성예-y3w2 жыл бұрын
네
@문성령-q5d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anabai2028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발상의 전환 입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그저 잠들면 쉬쉬 하기 바빳는데요 ㅜㅜ 저 아기 축복입니다 좋은엄마 만나서요
@포잉-b2s9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염려를 내려 놓게 해주시는 것 같아요 ^^
@wizimam3 жыл бұрын
시험관 동결 3차 만에 임신 수치 올라갔는데 호르몬 수치가 더블링으로 올라가지 않는다고 의사샘이 걱정된다고 합니다 이사야 66:9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이 말씀처럼 저의 태를 닫지마시고 건강한 아기로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성운-v4b3 жыл бұрын
지난 달 천국으로 가신 친정엄마 ~~7남매 위해 기도문을 읽으셨던 모습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말씀과 기도와 찬양가운데 위로해주시고 평안과 힘을 주시는 사랑하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나님의 찬양과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감사 감사합니다^^
@큰은총-v8s2 жыл бұрын
최근 군에 간 아들이 이 찬양을 좋아합니다. 그렇게 주님이 자기에게 해준게 뭐냐고 반항하던 아들이 군에가서 힘드니 온전히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나님. 늘 은혜받습니다.
@@슈기-b3w 아멘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앞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대한민국주권자-e5pАй бұрын
아이곁에서 성가를 불러주는 엄마의 모습을 전혀 기대하지 못하고 들어왔던 터라 아이를 보는 것과 동시에 반주가 시작되면서 울컥했습니다. 저 아이에게 쏟아지는 축복을 가늠조차 못하겠네요. 이곳을 거쳐가신, 이곳에 계신, 그리고 이곳에 들르실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Kim-sr4eh3 жыл бұрын
평생 아들 자식 위해 밤낮가리지 않고 기도하셨고 지금도 기도하고 계신 어머니가 80 노모가 되었습니다. 이 찬양 들으며 어머니 생각하며 기도했습니다. 감사랍니다.
@몸찌고양2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지나님의 목소리를 통해 더 행복한 저녁이에요. 서로서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기를 바랍니다......
@user-yt9tn8ub1n Жыл бұрын
주님곁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고,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 주님을 원망하고 또 원망만하며 거부를 하고있지만 진심은 주님 곁으로 돌아가고싶어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힘든상황에서도 기도조차 안하는 저에게 주님의 도움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또한 제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시는 목사님, 친구들 기도 느껴집니다
@jey000007 ай бұрын
기도하지 못하는 님을 위해 주님께서 기도해주시고 계세요 찬양을 들으며 흘리시는 눈물이 주님을 향한 사랑이 아닐까요 주님께서 붙들어주시고 불러주실꺼예요❤
@김희숙-d2q Жыл бұрын
주님. 제마음너무아퍼서. 눈물만납니다. 딸. 손주긍휼히여겨주소서
@김경애-d3q2 жыл бұрын
너무 마음이 무너지고 아파요 찬양들으면서 주님께서 제 마음 만져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김희숙-d2q3 жыл бұрын
주님,제마음,우울증,치료해주시고,평강과,감사로채워주소서
@1000억사나이3 жыл бұрын
새벽4시 사람한테도 질리고 일도 너무 하기 싫고 두렵고 불안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서 염치없이 몇달만에 찬양찾다가 듣는데 위로받고 은혜받네요
@예인-k5z2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찬양을 듣는 모든 사람들이 주안에서 평안함을 얻게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아버지
@romanticyard2262 ай бұрын
지나님 은혜로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슬픔과 고통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위로받고 치유되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권오훈-q3u3 жыл бұрын
오늘 회사에서 15년간 모셨던 임원분의 따님이 5년여간의 긴 투병생활을 끝으로 하나님 곁으로 가셨습니다. 부디 하늘에서 평안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긴 투병생활을 곁에서 지켜주신 가족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 곡으로나마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께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BBangMuu3 жыл бұрын
교회도 다니지 않는 제가 사랑하는 우리엄마 보낸지 두 달 넘어서 이노래 듣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사랑하는 제 아내가 좋아하는 이 찬양이 이런 느낌이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신호창-h4o6 ай бұрын
수개월전 뇌종양 말기 암수술후. 병실에서 답답한마음에 찬송듣는데 칭대아래에 어머니가 좋아 하던 꽃이 떠다니더니 마음이 평안해 지고 지금까지건강하게 살고 있 습니다. 지금 따뜻한 침대에서 이 찬송을. 듣고 였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기도하면서 인내하세요. 응답은 반드시 옵니다
@daldallove3 жыл бұрын
엄마의 찬양을 자장가처럼 듣고 자는 아가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고 예뻐요~~♡ 이 아침 지나님의 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떠올리며 하루 시작해봅니다~~^^
@sunluky20046 ай бұрын
제가 요즘 멘탈 붕괘.. 죽으면 끝나는거라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추천해주셔서 들어와서 듣고있네요. 과연 주님은 절 돌 봐 주겠을까요? 힘드네여.
@올리브ALLLIVE Жыл бұрын
저 아기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Happylife-qs5re3 жыл бұрын
7년차 부부, 시험관 진행 중 유산했어요..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은데 이 찬양으로 회복됐어요 너무 너무 감사해요. 지쳐서 기도할 힘도 안나고 눈물만 나는데 하나님은 다 아신다하니... 위로가 참 돼요.
@임혜옥-m2e Жыл бұрын
임신을 사모하는 간절한 부부의 기도에 꼭 응답주시리라 믿어요. 생명과 가정을 만드시고 누구보다 부부의 소원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시니깐요. 힘드시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저도 시험관 막바지에 임신되었어요.
@youna66513 жыл бұрын
저도 5살 딸아이가 있고 지금 둘째가 뱃속에 4개월입니다.. 첫째때는 참 기도도 많이하고 성경 묵상도 많이 했었는데.. 둘째는 정말 아무것도 해주지못해 미안하네요ㅠ 요즘 신앙이 마니 무너진걸 느끼는데 지나님 찬양으로 위로받고 가요 감사합니다~
@조대근-k7x3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 기도로 살고있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나도 이제 누군가를 살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귀한 찬양으로 위로받는 주일. 감사합니다..
@sunkyunkim38003 жыл бұрын
아멘...최근 코로나에 걸려 많이 아팠어요 중환자실 올정도로요ㅜㅜ 그때 주님의 보살핌을 느꼈습니다. 아픔은, 코로나19는 사라져아 마땅하지만...이로인해 저의 나약함과 하나님의 사랑. 그리고 누군가가 절 위해 간절히 기도해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픔은 이렇듯 우리에게 이겨냈을때 하나님과 하나님이 주신 인생의 아름다움. 날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에대해 2배 더 크게 느끼게해주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힘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809jn93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드셨겟어요,고생하셨어요.
@우리들의이야기-z6h3 ай бұрын
우울하고 힘들었을때 그래도 일요일이니 힘내야지 하고 교회 가서 예배드리는데 앞에서 이노래를 부르시는데 내가 힘들고 지쳤을때,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를 듣고 뭔가 울컥했어요. 내가 힘든거 아무도 모르는데 이건.. 하나님께서 내가 힘들고 지쳐서 그걸 보고 안쓰럽게 여기시고 나에게 주신 선물 같았어요. 진짜 교회에서 들었는데 너무 감동적이었고.. 영원히 기억할것같아요😊
@praisethelord3746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요근래 한 2주 영적침체가 심해서 고민하고 있을때 갑자기 이 찬양이 떠올랐는데 은혜에 위로를 받았어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는 성령님 지나님도 감사합니다
@박성현-q4i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리도 잘 잘까요?^^ 태중에서부터 듣던 엄마의 찬양~ 저도 아기마냥 지나님 찬양소리 들음 마음의 평화가 ~^^ 출근전 이른 아침부터 은혜 듬뿍 위로 담뿍 받고 출근합니다~ 지나님도,찬양에 은혜받는 모든 님들~ 주님의 임재하심이 온전히 느껴지는 나날 되시길 기도해요♡
@jinib91683 жыл бұрын
뱃속에서부터 찬양을 듣고 나와서도 엄마의 찬양 속에서 예쁘게 자라는 아이들이 참 예쁘네요.
@Graceyoo503Ай бұрын
아멘. 감동입니다 ㅜㅜ 주여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다음세대를 지켜주옵소서.
@다솜-e7u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기는 한달일찍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희귀 심장 질환을 가지고있다고하여 수술이야길들었을때 감사하지않고 슬퍼했습니다. 수술하고 괜찮아질수 있는것만으로 감사했어야했는데 엊그제 병원에서 십만명중 한명이 발생되는 루빈스타인 테이비 증후군 확정을 받았습니다.. 발달장애와 성장지연 심장질환등 다양한 증상이 있더군요 ..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보내주신거 또한 뜻이 있으시겠죠..? 감당할만한 고통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제생에 이토록 큰 시련이 없었는데 저희 가정을위해 중보기도해주신다는 분들이있어 기도의 힘을 믿고 잘 나아가 보려고 합니다… 지나님 찬양으로 뱃속에 있는동안 저희 아기 하루에 두시간씩 태교했어요 마음의 평안과 은혜로운 시간 보내며 큰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아버지께서 함께하심에 두려워말고 담대한 믿음으로 나아갈수있도록 아버지 제게 힘을주시고 함께해주세요 아멘
시골교회사모에요. 많은 위로와 힘을 얻고갑니다. please keep praising for weary people.
@cheonghwacheong11852 жыл бұрын
사모님, 수고가 많으세요. 그 귀한 소명의 길을 끝까지 완주하셔서 주님의 크고 놀라운 상급과 사랑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시고 대단하세요.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전 미국 작은 해양도시 산타 바바라 시골 교회 사모입니다. 저도 오늘 찬양으로 은혜받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함께 힘내요.
@jjk5899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그냥 나두 로이와 같이 누워서 듣고 싶다는 ㅎ ^^ 지나님 화이팅~
@sungeunlee61943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뱃속에서부터 듣던 엄마의.찬양에 사랑스런 아이는.평안하게.자는군요... 얼마나 오묘하고 신비로운지.. 바라만.보고 있어도 마냥 미소 짖게.되는.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월요일은피곤피곤해4 ай бұрын
찬양을 들으며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언제나 저의 옆에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예수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가족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성도분들 제가 알지는 못해도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들... 괴물중 괴물인 저에게 주신 과분한 사랑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쳐 힘들어하는 모든 분들 주님의 품에서 위로 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김현서-n4b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그토록 오래 기다리고 준비해 왔던 날이 오늘인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귀가 먹먹하고 아프다고 하네요. 너무 속상하고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이 찬양을 기억하기 바라며, 부디 이 위기와 관문을 잘 통과하기를 저도 조용히 기도하고 있어요..
@nana_ppong347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중2가 된 어떤 유학생입니다 학업으로 힘들고 지치고 그 외에 일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데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제가 힘들 때마다 늘 옆에서 위로해준 가족들도 너무 보고 싶고 너무 외롭고 비참했는데 이 찬양으로 마음이 좀 평안해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이걸 들어야 겠네요.
@dearsoso88622 жыл бұрын
힘내세여
@lifeinkorea32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없다고 생각될때도 예수님은 하나님우편에 앉아서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고계십니다
@날구원하신주감사혜영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께서 지켜주실거에요
@김지혜-i4f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항상 혼자가 아니라는 걸 잊지마세요😊
@sw4697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우쓰-l2p3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시간 중보기도합니다. 조용히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johnkwon8123 жыл бұрын
누군가를 위해 중보가도 하시는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user-bd2yq9oh5j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게되어서 몇편 봤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아이를 보는 눈빛을 보면서 부모사랑을 못받고 자란 성인인 제가 위로 받는거 같아요 육아를 이렇게 아름답게 하시는거 보면서 저에게도 아기가 생긴다면 이렇게 하나님께 아이와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는 가정이길 꿈꾸게 되네요
@권혜미-o8h2 ай бұрын
갈 바람이 제법 싸늘한 시간! 연주를 듣다보니 저녁이지만 커피한잔이 생각나서 디 카페인 한잔 마시면서 듣고 있어요 멋진 연주 감사해요 아주 많이요~~~~
@동화조아-r3x3 жыл бұрын
로이가 뱃속에서부터 엄마찬양을 들어서그런지 평온하게 잘 자네요^^ 예민한 아이들은 작은 소리에도 잘 깨는데 말이예요~~^^
갑상선암수술후 방사선치료할때 눈물흘리며 이찬양을했어요.힘든가운데 날위해 지금도 기도해주시는분이있기에 힘내어봅니다.
@YeaH-tk4si3 жыл бұрын
아침에 지나님 목소리로 찬양을 들으니 마음이 홀리 해지네요. 지나님 찬양을 들으면 하나님을 생각하게되고, 마음속으로 기도하게 되요. 아마 지나님 마음에 성령님이 함께 하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이 고스란히 느껴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Scent-ie5nw7 күн бұрын
출산한지 4일차 된 산모입니다:) 임신하고 건강상의 이슈로 대학병원으로 전원하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태교하고 마음의 평안을 많이 얻었던 것 같아 감사드려요~ 오늘도 찬양을 들으며 건강하게 아기를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주님께 감사기도 드리며 퇴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대학병원이다보니 아기가 집중치료실에 있거나 오랜 기간 입원생활하시는 산모분들이 있으세요,, 엄마와 아기가 모두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길 함께 기도합니다❤
@수정-c5g3 жыл бұрын
아가와 듣는 찬양은 정말 너무 은혜입니다^^
@쵸신-n4q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요즘 저의 상태인데..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신것으로 여겨집니다..나의 약함을 하시는 하나님께서 돌봐주심에 감사합니다... 지나님 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찬양이 사용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ojhrec3 жыл бұрын
로이는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면 오히려 편안한 듯 합니다~ 더불어 저도 편안합니다~ 다시금 토요일 아침을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나님의 찬양의 은사덕분에 늘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족모두 하나님의 축복 가득한 한가위 되시길 기도합니다~
@신애-n5q3 жыл бұрын
찬양이 정말 기도로 들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엄마의 찬양을 듣고 자는 아가의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김정은-i6d7m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무너질때.....아이들데리고 가는 친정가는 그길에 위로받았어요....
@변윤지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평화 그자체네요. 우리가 천국에서는 이렇게 평화로운 일상을 살게 되겠지요. 아름다운 아기와 아름다운 찬양과. 자주 지나님 들려주시는 찬양으로 은혜받는 일인입니다. 늘 감사드려요~♡
@이오용-d3s3 жыл бұрын
평온함 속에 스며드는 찬양!!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bin76663 жыл бұрын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지금도 하늘에서 기도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 예수..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로마서8:34)
@김선자-i1n3 жыл бұрын
아멘 큰아들이 오늘 힘들어 하기래 바로 공유 했습니다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니 염려 말라고^^찬양감사합니다
@아우라-y8i2 жыл бұрын
정말 찬양으로 은혜를 많이 받아요.. 잔잔하면서 예쁜 음색이 마음이 정말 개운해져요. 예쁜 아가도 저에게는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im-vn1fy3 жыл бұрын
태교로 또한 태어나서도 이렇듯 아름다운 찬양속에 잠들고 깨어나는 아기는 분명히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갈겁니다...
@정명아-i5n3 жыл бұрын
너무 과하지도,부족하지도 않는 음성으로 찬양들려주셔서 이 자체가 복주심의 감사함을 누려봅니다.
@임광영-f8t3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이찬양듣고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행복-m9m3 жыл бұрын
평안한 찬송으로 영과육이 안식을 얻읍니다 지나님 아기신생아에게도 축복합니다~♡
@김윤상-w5q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날위해 기도하기에 오늘도 평안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특히, 부모의 기도는 생명의 기도입니다. 우리의 아버지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유정은팬플룻3 жыл бұрын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엄마의 찬양을 자장가로~~세상 행복하네요~~😄 엄마의 기도를 듣고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리라 믿어요~~^^ 저 또한 지나님의 찬양 듣고 힘 얻습니다 늘~~감사합니다~^^
@congcong385211 ай бұрын
부모님에대한 서운함 미움도 원망도 이제는 다 내려놓았습니다 다만 축복하시고 오직 사랑만을 남겨주세요 사랑만으로 가득채워서 두분이 행복한날들만 보낼수있게 하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