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까지 배달일하며 땀흘리는 정성을 아이가 알 날이 올거에요 시간될때마다 꼭안아주며 사랑표현해주세요 파이팅
@환-w3o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세요...덕분에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길 바래요 !!
@김명진-b2l3 жыл бұрын
지금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확실해확실하냐구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hyunanam40413 жыл бұрын
잘 이겨내시길 기도드립니다..
@ssk41983 жыл бұрын
(요한복음14장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예수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박창숙-i4l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예수님께 무거운짐 다 맡기시고 평안을 얻어세요 그분만이 평안을 주십니다^^
@pianist7643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주님의 사랑을 느끼시는 그 순간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찍찍구름이네4 ай бұрын
열흘전에 뇌종양 진단받고 내일 서울에 큰병원 진료예약 기다리고 있어요.. 열흘동안 너무 힘들고 좌절감도 많이 들었는데 주님의 은혜로 평안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오늘도 찬송을 들으며 평안을 찾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구오-u1m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아스트로 사이토마 소뇌수술후 십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24살 어린 나이에 발병해서 뇌병동에 어린 사람은 저뿐이었어요 원인이 무엇인지 아무도 알수 없고 왜 내게 이런병이 생겼을까 병원의자에 앉아서 정처없이 울었던 12시간 수술에 눈물로 기도 하셨다던 엄마가 생각나서 글을 적습니다 돌아보면 제 곁에는 하나님께서 항상 머물러 계셔주신거 같아요 비록 열심히 살진 못하고 있지만 다시 태어나 십년이 넘어갑니다 절망의 시간을 잘견디시고 회복하시길 간절히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꼭 건강해지셔서 답글 주실때 까지 기다릴께여 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LookkingforuuuАй бұрын
임신중 부터 들었는데 아가 안고 있는 지금도 듣고 있어요 ❤ 첨엔 아가를 생각하며 들었는데 밤에 육아하며 낮엔 쪽잠 자고 있는 남편 보면서도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고 .. 제 곁에 있는 아기와 남편 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제가 더욱 더 사랑하고 아껴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sarahboo8447 Жыл бұрын
아주 오래전에 고등학교 1학년에 0교시 수업에 지각해서 앞에 불려가서 벌로 노래를 한 곡 하고 들어가라고 영어샘이 말씀하셔서 이 찬양을 불렀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16년도 더 된 일인데.. 전 그 학기 후로 미국유학을 와서 오랜시간이 지났는데.. 하나님 사랑 겁없이 나누던 시절 기억이 있네요. 주님 이제 다시 그 사랑 전하며 예수님의 흔적 있는 주님의 자녀되길 원해요.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chaewoon20223 ай бұрын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던 딸에게 면회갈때 불라 줬어요..지금 아기천사로 잘 있겠죠… 너무 보고싶네요 아직도 그때 그곳에 있는것 같아요…보고싶다 아가..
@끝자리-j9x2 ай бұрын
부활의때에 아가와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모습을 그려봅니다 축복합니다♡
@papirus0423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군대를가는데 이곡을 들려줬습니다.가슴이 먹먹하더군요. 이제 이틀남았는데.무사히건강하게 주님께 맡깁니다.한번도 떨어지지않은 아들을 이렇게보내려하니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cindyoh14492 ай бұрын
아멘 😂😂😂
@cindyoh14492 ай бұрын
자녀들 생각하면 눈물이 😂😂😂 자녀 축복송으로 최고 ❤❤❤
@hayoung1511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올해 중학생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예배 하는것도 지루해 하고 교회도 그저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곳이라서 가야한다고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저녁에 엄마께서 Gina님 찬양을 듣고 계시는걸 같이 듣게 되었는데, 저는 찬양이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인줄 몰랐습니다. 요즘 자기 전에도 Gina님 찬양을 듣고 영어단어 외울 때도 Gina님 찬양을 듣습니다. 찬양이 아름다운 노래라는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Gina님이 찬양 부르시면 옆에서 아기가 꼬물꼬물 거리며 방해하지도 않고 혼자 잘 노는 모습을 보면 정말 웃음이 나와요:) Gina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가족과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게 해주셔서🙏🏻
@joecho7777 Жыл бұрын
아멘.
@박현옥-x2f Жыл бұрын
하영님 요즘도 찬양 많이 듣죠? 안봐도 이쁘고 착한학생 같아요~ 시시로 찬양통해 하나님과 교제 하세요~ 지치고 힘들때 찬양 듣고 힘내세요~~~^^
사랑하는 우리 아들.. 남들 잘 때 일하느라 너무 지치고 힘들어하는 모습 보며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이 곡 보내주고 싶네요.. 하나님은 널 사랑해...❤
@joonday5716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 뱃속 아가 축복이에게 들려주는데 눈물이 왜이리 날까요 ㅠㅠ 3월에 만나는 축복이에게 매일 들려줘야겠어요 지나님 덕분에 우리 아가는 매일 아름다운 찬양과 태교합니다 🙏🏾 지나님 아가도 너무 축복합니다 :)
@민소은-p7k3 жыл бұрын
저도 눈물나네요ㅠㅠ
@jinypark16313 жыл бұрын
저도 내년 3월 예정인 산모입니다. 저희 아가 태명은 호비인데 ㅎㅎ 반갑네요!
@박금자-q5i2 жыл бұрын
@@jinypark1631 ㅁ
@까이아룬3 жыл бұрын
아기가 엄마옆에서 놀며 엄마찬양을 방해하지 않으니 마치 천국을 보는 듯하네요...항상감사합니다..
@AbitchInMyJesus2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조운천-k1r2 жыл бұрын
@박지수 ㄷ
@무지개-p5v4f2 жыл бұрын
이게 가능한 건가요? 건반 엄청 두드리고 싶어할 거 같은데... 진짜 궁금해요.
@해인-t4w3 жыл бұрын
안좋은 일들이..계속 되서… 하나님께서 저를 꼭 , 버리신 것만 같았는데… 이 찬양을 ..이렇게 듣게 되네요…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셨군요….
@1273무야호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모두 사랑하십니다. 찬양 준비 해야 해서 듣는데 감동이 오네요
@solukun2328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삶이 어떻게 흘러가든 당신은 그의 은혜와 사랑을 느낄 때도 있고, 못 느끼고 아파 눈물 흘릴 수도 있으시겠죠. 그러나 그 어려운 시간을 뒤로 하고 눈 앞에 펼쳐진 주님의 뜻을 맞이할 때면 언젠가 고백하실 거에요. 한번도 주의 은혜가 아닌 적이 없었다고. 우리의 삶에 주님의 은혜가 임재가 없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그대가 하나님을 바랄 수 있도록 포기하지 않고 능력 주신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해내어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heelee4209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처음 만났을무렵 들었던 찬양인데 이 찬양만 들으면 눈물나요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하는 말씀이 너무 믿어져서요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과 맞바꾼 귀한 것임을 늘 잊지 않게 해주는 고마운 찬양입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Peach347922 жыл бұрын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이 찬양 불렀어요. 너무 예뻤어요. 그녀가 저의 천사예요. 지금 이 찬양 듣면서 눈물이 끝이없이 나와요.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 때마다 늘 함께 할게 하나님 보이신 큰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MinJungChoi-p6w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임종 가까이 있어서 무섭습니다. 그러나 사랑으로 두려움을 이겨내게 해주시라 믿습니다. 아멘 💕
@asi6 Жыл бұрын
저는 무교입니다 그런데 이 찬양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김해영-q4z Жыл бұрын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만지시는가 봅니다.
@경민추 Жыл бұрын
하느님께서 마음을 열어주시려나 봅니다
@수나-q8x3 ай бұрын
하나님께 오세요 너무 행복해요 저는 여전히 어려운 문제가 있지만 염려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실거니까요 행복하세요 주님께서 님이 행복하시길 바라십니다
@사랑이-n6x6 ай бұрын
아이 목소리 때문에 더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어린시절 엄마손 놓친 그때가 느껴지며 흐느껴울었고 하나님이 이렇게 나를 사랑하고계신것같아 치유받는 느낌이었어요 감사해요 아이보면 엄청 사랑받는 느낌이들어 저의 저무렵도 사랑받는 느낌 입니다
@hahbeen_932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너무 그리던 모습이, 제 소망이 영상에 담겨 있는 것 같네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은 대학생이지만, 늘 언젠간 좋은 배우자를 만나 그 사람과 또 내 아이와 함께 찬양하며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삶을 사는 꿈을 꾸곤 합니다. 평생을 함께할 것 같던 사람과 헤어지고 힘들어하다, 제 최애 찬양인 이 찬양을 떠오르게 하셔서 검색하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저와 함께 저 찬양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던 관계였는데, 연애를 하다보니 저와 그 친구 사이에는 어느새 하나님이 그 안에 없었습니다... 그러고 혼자 힘들어하던 제게 하나님께서는 이 찬양으로 또 한번의 위로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몇 번이고 엇나갔다 돌아와도 늘 다시 저를 받아주시고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는 또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이 시간 그 아이의 마음 속에, 제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이 또한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이 주신 힘으로 잘 이겨내길 간절히 바라고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hanniee65003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좁은 길을 가는 것이 왜 이리 힘든지요. 분명히 주님의 부르심 가운데 걸어가는 중인데. 왜 이렇게 힘들까요.. 상처받고 쓰린 마음을 주님 기억해주세요. 속을 드러내지 않고 잘 묻어뒀지만 주님은 아시겠지요. 나의 아버지 나의 상처난 마음을 치유해주세요
@ckp-fu3td2 жыл бұрын
저도 너무 힘드네요 이것도 주님의 계획하심이고 더 좋은것을 주시려는 것도 알지만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평안함을 주세요 지금 비록 힘들지만 이런 일이 있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hanniee65002 жыл бұрын
@@ckp-fu3td 안녕하신지요! 폭우가 한창 쏟아지고 어느덧 해가 살짝 떠 있네요^^ 저 역시 그런 것 같습니다. 7개월 전, 일터에서 모진 소리 들으며, 억울함을 참고 또 참고. ‘분명히 주님은 아신다’라는 마음으로 많은 말을 삼켜야했던 그 시절은 제게 폭우가 쏟아지던 장마와 같은 날들이었지요. 그 과정에서 늘 매일매일을 사단의 참소를 거절하며, 주님 안에서 머물렀던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음을 지키라는 주님의 말씀 붙잡고ㅎ 또 제 안에는 주님의 음성이, 사인을 주시면 당장 이곳에서 벗어나겠노라고 그렇게 버텼어요. 네 버텼습니다. 인고의 시간. 정말 길었던 그 시간을 지나서, 현재 주님이 제게 이런 저런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일터에서 주님이 나타내심을 경험하고 있어요. 지난 2년동안 왜 이곳에서 실패를 겪게 하셨는지. 왜 주님이 이곳에 머무르게 하셨는지. 보고 느낀 것을 정리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도 힘든 시기를 지나고 계실 성도님, 사랑의 주님은 신실하시며, 선한 것을 주시는 것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나타나시는 때를 기다리십시요!! 그리고 사단의 참소와 정죄를 거절하시며 마음을 지키세요 주님께로 나아가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보혈기도, 중보하겠습니다
@Itsash09213 жыл бұрын
오늘까지 3년동안 막혀던 마음이 풀리네요-10살 윤소은- 치료해주셔서 감사함니다
@풀잎-z6n Жыл бұрын
엄마가 항상 기쁨과 감사로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자라는 아이들은 정말 작은 천국에서 살고 있네요!!!! 주의 가정, 믿음의 가정 이십니다. 늘 주를 의지하고 주와 함께 동행하는 지나님의 뜻을 아시고, 길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을 보게됩니다. 지나님의 찬양과 믿음의 가정을 보여주심이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최선의 노력이고 아름다움이고 선한 영향력이었네요. 덕분에 함께 하나님의 시선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happy-df9wi3 жыл бұрын
4월 쌍둥이 출산 예정인데요. 많이 두려운데 힐링 받고 갑니다.
@조연지-f4q3 жыл бұрын
아기야 안녕!! 나는 이 찬양을 내가 너만큼 어렸을때 잠이 안오면 항상 엄마가 불러주셔서 알게 되었어! 그때마다 엄마가 이 찬양을 불러주면 밤마다 찾아오는 무서움도 없어지고 오지 않던 잠도 왔었어 ㅎㅎ!! 그리고 마음이 되게 편해지고 기분도 좋아졌었어. 19살이 된 지금도 이 찬양만 들으면 어렸을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 그때 밤 중에 조용히 들리던 엄마의 목소리, 그때 느꼈던 그 감정들이 몽골몽골하게 떠올라!! 너도 나처럼 엄마가 불러준 찬양이 나중에 커서 더욱 의미있고 하나님이 너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되고 느끼길 기도할게.
@K-BoyDam3 жыл бұрын
지나님의 모든곡이 아름답지만 이 찬양은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어느새 상한자들의 위로가 있고 주를 갈망하는자들에게 은혜가 있는 곳이 되었는데 이제는 그런 우리의 심령을 축복해주시네요 조만간 하니랑 뚜엣을 할정도로 말도 잘하고 ㅎㅎ 하니의 찬양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아 달콤한 지나님의 보이스~감사해요 달콤한 나의 사랑 예수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florence49153 жыл бұрын
경아야아아~~~ 앙 여기서 보니 또 디비반갑구만~ 이찬양.. 정말 여기저기서 많이들 불렸는데...우리 지나님 목소리랑 울 하니와 더불어 압권이쟎냐?! 이런거 조회수 백만은 나와줘야...ㅎㅎ 암튼.. 지나님의 채널도 화이팅! 울경아도 화이팅팅팅~
@nohheeseon3 жыл бұрын
5
@nohheeseon3 жыл бұрын
5
@nohheeseon3 жыл бұрын
ㄴ5ㄴ5ㄴㄷ
@nohheeseon3 жыл бұрын
@@florence4915 ㄴㄹ
@JeannedArc12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만 들으면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ㅜㅜ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감동스러운 말이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은혜받으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twociel3 жыл бұрын
기도에 서툰 제가 하는 기도.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당신이 저를 사랑함을 믿습니다.이말만 반복했는데.. 이 노래를 듣는 순간 그냥 눈물이 쏟아 졌네요.늘 감사드립니다.누군가의 노래에 위안이 되고 펀안해 집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zt5kg2sf2r7 ай бұрын
지친 하루끝 찬양으로 위로받고 갑니다..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ggong74133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들으며 말씀으로만 듣던 하나님 사랑하심이 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왜 수년간 가정에서도 혼자라 느껴졌는지..오늘 오직 그분 사랑만이 제 마음속에 가득차니 더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김태윤-i3y Жыл бұрын
제작년 아버지 하늘나라 가시고 이시간 너의맘속에 들으면서 많이 울면서 들었던 찬양 가사통해 많이위로받았던
@잉메이-l7v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낳으면 가장 꼭 먼저 알려주고 싶은 찬양이예요. 아이에게 하나님이 얼마나 널 사랑하시는지 알려주고 싶어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suechoi3602 жыл бұрын
옥
@핑크보드3 жыл бұрын
아~~눈물이 흐를정도로 촉촉하게 내맘을 적십니다. 온라인새벽예배를 드리고 온라인 첫 음악으로 이노래를 들어요. 갑자기..울컥해요. 하나님과의 첫만남도 생각나구요. 너무 감사해요.~♡
@user-MA13443 жыл бұрын
그 감정의 중심에 주님이 계시길 소망합니다
@최지혜-c1g3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하나님의은혜-o3b3 жыл бұрын
아멘
@뿌니뿌니-e3h3 жыл бұрын
지나님..제가 현재 광야를 지나고 있는데...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불러주실수 있을까요ㅜ 지나님의 찬양으로 위로 받고싶어요 ㅠ
@심라엘3 жыл бұрын
주님을 붙들고 주님의 인도안에서 거하세요 저도
@chuchuyeee27173 жыл бұрын
어떤 상황의 광야를 걷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함께 기도했습니다 유튜브 댓글에 단 한번도 댓댓글을 달아본적 없는데 주님께서 당신을 위해 기도하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이 당신과 저와 이곳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길 그리고 따뜻하게 안아주시길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다고 말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임팰러3 жыл бұрын
힘들때 나의 안에서 평안함을 얻으렴 나는 너를 항상 바라보고 있으며 니가 나를 찾을 때 내가 너를 도움의 손길을 내밀것이다
@sk87est3 жыл бұрын
이런 찬양곡으로 태교해서 아이를 낳으면 저런 천국같은 모습이 카메라에 담아지는군요. 지나님이 저 또래 아드님을 두어도 다르지 않을것 같아요. 제가 이런 짖궂은 상상을 하는 이유---만 4년 사이에 아들만 3명 낳아 전업주부로 키워 본 상극된 경험때문! 두 아이가 대학생, 막내가 11학년인데 아직도 아이들 저만할 때의 추억의 감동으로 눈물짓는답니다. 프랑크푸르트 외곽의 Oberursel 에서 주재원 가정으로 살 때 오후마다 평온한 들판길 따라 막내 유모차에 태우고 큰 아이들 유치원에서 데려오던 기억은 특히 더 소중합니다.
@열린열린3 жыл бұрын
그래요~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가득이 있을 겁니다. 나의 마음은 나의 것이지만 또한 분명히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사랑으로만 가득 가득 채우소서.
@goodlife05073 жыл бұрын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보냈네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X2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마다 늘 함께 할게 하나님 보이신 큰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오래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X2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TV-kw3gi3 жыл бұрын
오래 전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 💕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 감사합니다 ~^^
@top_green3 жыл бұрын
17년 전 저 결혼할 때 축가로 들었던 곡입니다. 지금은 서로 너무 바빠서 아내와 서로의 자는 모습 밖에 못 보고 지내는데 이 곡을 들으니 그 때의 감동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shellia_hee3 жыл бұрын
서로가 제일 힘든시기였을때, 서로에게 불러주던 이 찬양.. 정말 감격 그 자체입니다. 내 친구 연정아! 나는 네가 없었다면 예수님을 알지 못했을꺼야! 나에게 복음을 전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진심으로 축복해❤🧡
@장진아-v4s3 жыл бұрын
토요일 아침마다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찬양을 기다립니다 지나님의 찬양을 통해 모든이들이 위로받고 힘되길 바랍니다 지나님 가정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wooji-pick3 жыл бұрын
저 오늘 생일인데 일부러 이찬양 들으러왔어요 너무 감사합니다^^.아가보고 웃어주시는게 마치 저에게 웃어주시는거 같아요 ㅎ 감사합니다^^
@praiseDY3 жыл бұрын
일년이라는 시간이~ 코로나로 인해~ 예배드리는 것도 일상생활도 어려움을 겪는 이때에 지나님의 찬양이 큰 힘이 됩니다💗 위로가 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취준생입니다. 마음의 위로 많이 받고 가네요 다시 나아갈 힘 얻고 합격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ra_s_6 ай бұрын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그래주길 바랬는데...... 마음이 또 이렇게 무너집니다. 인간에 의지한 제 죄겠죠. 사랑에 목마르지않게 주님 저를 안아주세요
@황재교-h1p2 жыл бұрын
지금 내나이 53년하고도 6개월 살았으나 지금도 내어머니 둘째인 나를어릴때에 교회모든 행사에 데리고 다니셨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은 성탄전야에 경상도 예천군 풍양 시골 눈밭길 헤치고. 엄마 손 꼭잡고 이동네 저동네 새벽송 다니던 기억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하늘 아버지 본향에 먼저 가계시는 내어머니가 눈물나게 그립습니다
@이경희-x5m2l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 출가 하고 늘 혼자 있는 시간 자매님 찬양들으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 임을 느끼는 귀한 시간 들입니다~~ 주님 또한 귀한 지나님가정에 늘 기쁨을주실 꺼라 믿습니다~ 댁에 하나님 사랑가득 하시길 이시간 저도 함께 기도합니다!^^♡♡♡
@추은주-i6n3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 찬양입니다 맘은 하나님맘이고 눈은 아이를 사랑하는 맘이라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좋은찬양으로 축복받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songaegrayson36653 жыл бұрын
Gina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고,사링스럽고, 딸 이이가 많이 컸네요. 너무 예뻐요. 고마워요 아름다운 찬양..엄마 아빠 예쁜 공주님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함니다.
@maty54533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향한 따뜻한 눈빛에, 감동이 밀려와 눈물이 나네요🥲 아이가 선하게 자랄수밖에 없을것 같고, 나중에 커서 이영상을 보면 펑펑 울것 같네요. 그리고 아가가 힘들때 엄마의 그 따뜻한 사랑을 보며 굉장한 위로를 얻을것만 같네요🥰
아. 좋네요.😄😄 아침에 지나님의 찬양이 제 안에 쏙 들어왔어요😍. 태속에 아이도 하나님의 사랑 듬뿍 받아 잘 자라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길 소망해여 . 제 며느리와 산달이 비슷해서 더 정감이 가네요.ㅎ.
@새벽별이빛날때3 жыл бұрын
아기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길속에...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보게되네요. 찬양의 가사처럼... 오늘도 우리 자녀들의 삶 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그래서 자녀의 삶도 그 이웃의 삶도 주님의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축복합니다♡
@cmhlysprt27703 жыл бұрын
지나님의 찬양을 제 영과 혼에 붓습니다 콸콸 쏟아져 나올 펌프의 마중물처럼 하나님을 향한 예배와 찬양이 제 영과 혼과 몸에서 콸콸 쏟아져 나오기를 소망하고 믿으면서요 오늘 아침 듣는 찬양 속의 하니의 목소리는 엄마를 닮아 옥구슬 같습니다^^ 또르르 구르는 풀잎 위의 아침 이슬 같습니다^^ 거의 매일 지나님의 1시간 찬양을 듣습니다 이 모든 찬양에 늘 감사해요
처음 듣는 찬양인데 가사가 참 좋네요. 가사처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함께하길.
@라라라리리리-z6m2 жыл бұрын
이분 노래는.. 모태신앙이라 35년째 교회는 다니지만,, 믿음이라곤 1도없는 저에게도 믿음이 생기게 하네요ㅎㅎ
@isaiasrodrigues61743 жыл бұрын
I'm always delighted watching your videos. You have a powerful voice yet it sounds melodious and sweet, and you are so tender to your daughter, and she feels happy with her mom praising God.
@hsj35933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 쪼고미 하니야 ~ 인트로로 들어가는 너의 목소리가 이 곡의 전주 같구나~ 이시간 너의 사랑스런 너를 축복하고 싶구나~ 🧡지나님 매주 토욜아침 고마워요~ 가족 모두 주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김태화-j7s8 ай бұрын
우리모인 이곳에 주님 함께하시여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성령을 여호와께서 인도 하십니다 이곳의 모든분 축복이 함께하길 성스러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권재홍-f4p3 жыл бұрын
앗..ㅎ 15분지났는데..벌써 ㅎㅎ 아침시간 찬양과함께ㅣ합니다.
@Maria-zl2n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찬양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눈과 몸과 마음을 다스려 주시길 원하며 샬롬
@redpanic53 жыл бұрын
이시간 너의 맘속에 1시간버젼 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제마음이 가드흑 찹니다
@-778g83 жыл бұрын
찬양이 은혜가되는데 목소리도 맑고 어린이도 함께 있는모습 아름답고 보기좋아요
@이지영-h5g6k3 жыл бұрын
오늘 창세기를 읽으며 우리를 위해 세상을 만드시며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 속으로 훅들어와 울컥했어요.이 찬양에서도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구보름-c8z3 жыл бұрын
주여!!!! 감사합니다~~~ 내안에 이웃에대한 예수에 사랑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옥길이-l2u2 жыл бұрын
잠들기 전 아기에게 꼭 들려주는 찬양이에요~ 아기 얼굴을 보며 같이 불러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하며 은혜를 받는답니다~ 감사합니다♡
@Earthworm_Jo2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에 어머니가 항상 자장가로 불러주던 찬양입니다 아이와 같이 찬양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그때 어머니가 불러주시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저도 언젠가 생길 저의 자녀들에게 꼭 자장가로 불러줘야겠어요!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aiti70283 жыл бұрын
늦은밤이시간 부르시는 찬송에 잠이찾아오네요 꿈속에서 주님오리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tlsguswo13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때 등교하기전에 항상 불러주시던 곡이었습니다...ㅎㅎ 저는 아들이어서 어린마음에 가사에 왜 아들을 보내주셨냐고 물어봤었죠... 어린 마음에 저를 보내주신건줄 알았습니다 ㅎㅎ (사실 맞으면서 아니면서...의미로써 !) 아름다운 찬양을 불러주신 저희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기억나게 해주신 Gina님 감사 드립니다!
@고미로미찬미야옹 Жыл бұрын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커져서 하루하루 긴장감의 연속이네요. 평안함을 찾고자 들어왔어요. 찬양 감사합니다~
애기가 주변에서 맴돌지만 방해하지 않는 모습..따뜻한 햇살과 지나님의 찬양이 어우려져...천국을 보는듯 합니다^^
@lifeloger_on3 жыл бұрын
처음 지나님 찬양을 만났을때~~ 기도하며 주님을 만났는데 이제 우리 중학교 아들이 초등학교 둘째 셋째가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 이쁜 하니를 영상으로 너무 이뻐라 하는 오빠 언니입니다. 중심으로 드리는 찬양이 그 순수함이 주님의 임재를 풀어놓는 것 같아요. 아름다우신 가정 축복드립니다.♡♡♡
@이나라-i5j3 жыл бұрын
들을수 있는 귀로 듣게 해주시고 볼수있는 눈으로 볼수있게 허락하신 창조주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김지나-c8b3 жыл бұрын
저랑 이름이 같으신 지나자매님 찬양 계속 들어오면서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많은이들에게 찬양으로 위로가 되고 은혜가 되고 천국을 바라보며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그 크신사랑을 이 찬양을 통해 다시한번 마음으로 느끼고 그 사랑을 위해 전하며 살아가길 다시한번 다짐하는 아침입니다... god bless you
@나별-u6l3 жыл бұрын
셋째 9주 됬어요 찬양 들으며 태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정미경-g6g2 жыл бұрын
아이와 함께 찬양하는모습 너무 보기좋고 은혜받았어요.~난 이렇게 못했을까 내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어요.교회 찬양에서 청년이 불렀던곡이라 계속듣고 기도하고있답니다~딸 앞날 너의가는길 주의사랑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하나님께 감사드려요.♡♡
@8사단방공3 жыл бұрын
옆에 천사가 있고 마음속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가득하시길ㅡ아멘
@jihoonsung70533 жыл бұрын
20년전에 고3 수능끝나고 문학의 밤때 친구들과 같이 부르게 되서 처음 알게된 찬양이예요 군대 마치고 필리핀에서 유학생활했을때 현지인 성가대에서 봉사했습니다. 가끔 한국 찬양 생각 났을 때도 이 찬양이 가장 먼저 생각났어요 지금도 이 찬양이 생각나네요 거기서 음악 전공하신분들한테 노래하는법을 배워서 연습삼아 재미삼아 가끔 이 찬양 불러봅니다 살리기는 어렵지만 가사는 점점 와닿네요
@Angela.11203 жыл бұрын
제가 아기에게 자기 전에 불러주는 찬양 중 한 곡이예요. 그만큼 제가 너무 아끼는 찬양이예요! 부를 때마다 정말 감동감사가 넘치는 고백이어서요^^ 아름다운 찬양 감사해요❣️
@장원섭-b9g Жыл бұрын
요 몇일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았네요 저도 어릴땐 교회에서 성가곡을 불렀습니다 그땐 그저. 노래 친구가 좋았어요 아직도 그시절 노래가 너무좋아서ᆢ들어봅니다
@daniellee417413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똣대로 부르심을 입은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는 이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겠네~~~♡♡♡
@김미영-l6k3 жыл бұрын
좋네... 아 좋네... 선물... 선물.... 아가가 이렇게 말하는거 같아요 이 아침 좋은 아주 귀한 선물을 받습니다 감사해요♡
@김초히히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둘째아이까지 출산해서 조리원인데 하나님의 아이들이 그 크신 사랑 받으면서 행복하게 커갔으면 좋겠어요❤
@대화-u9w3 жыл бұрын
시험관을 준비하며 매번 실패 로 좌절 했었는데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큰 은혜 받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itiswell1877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항상 지나님의 찬양으로 위로와 힘을받고 살아오다 저도 지나님처럼 내가 가진 달란트를 가지고 주님을 찬양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될수있는 사람이 되고 파서 조심스럽게 용기를 낸 사람입니다. 아직 많은 연주는 없지만 천천히 도전해보려고요. 오늘도 힘받고 갑니다.감사해요~
@릿브업고튀어3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시기, 코로나로 1년의 시간동안 각자의 광야를 걷고있는때에 예전처럼 만날 수 없고 안아줄 수도 없는 이때에 우연히 듣게된 찬양을 통해 위로받고 감사한 새벽입니다. 찬양속에서 자라서일까요 영상속 너무 순한 딸보며 저도 그렇게 키우고싶네요~^^
@zeroad83084 ай бұрын
찬양이 이토록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Gina님의 찬양이 계속 이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Seoungryeong_YouTube5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힘을 내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glorychoi19763 жыл бұрын
토욜아침 눈을뜨면 지나님의 감미로운 찬양이 반겨주니 너무 좋습니다^^ 짧지만 아가 목소리가 제 맘을 행복하게 하네요~ 뭐라말한 걸까요 ㅎㅎ 감사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최선3 жыл бұрын
우와~처음 첫째를 가졌을때 태교로 매일 불러주었던 찬양인데 이렇게 듣게되니 감동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juk7565 ай бұрын
이 시간에 너의 맘속에 이 찬양 진짜 좋고 어린이 찬양 그리고 이거 이 찬양 자장가 같음^^❤😂😂🎉😢
@김동현-t5l9o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찬양의 목소리가 넘은혜입니다. 구독할수 있어 넘고맙네요 늘듣고 주님안에 더 은혜로 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샬롬^^
@Bkfdhfvhig Жыл бұрын
늘 찬양들으면 힐링되는 시간을 보내요 감사합니다. 찬양을 듣는 모든분들이 예수님 믿고 천국 백성이 되시길기도합니다^-^
@chanlee360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찬양으로 하루시작하며 새로운 소망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함벼리3 жыл бұрын
딸아이가 차 타고 길게 이동하는걸 너무 힘들어하는데 지나님 찬양들려준 뒤부터 차에서 몇곡이고 집중해 들으며 즐겁게 차타고이동해요~ 이곡은 특히나 지나님덕분에 너무 좋아해서 잘때마다 불러달라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