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구 - 톱질이 삐딱하게 들어갈 때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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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3

@TV-ze2gy 5 жыл бұрын

본인과 다르다고해서 틀린게 아닙니다 저도 영상보며 배우고 댓글에 다른분들 팁도 항상 읽고있지만 배움에는 항상 끝이없다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기본적이고 쉬운일이 어려운 사람도 있을테고 .. 물론 정보만 얻기위해 보러오신분들은 서론이 길어 답답하실수 있습니다만 제생각은 서론일지라도 한사람의, 지금껏 터득해오신 노하우,경험 감히 돈주고도 사지못할 값진 말씀이라 생각듭니다. 오히려 바로앞에서 강의듣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도 있구요 단순히 기술만 배우기보다 목공이라는 분야를 공부하면서 영상 너머의 사람을 대하는모습, 톱질한번의 신중함과 침착함에서 살아가는 것과 다르지않다는걸 배우는거같아 본인은만족합니다 제생각일 뿐이니 다른의견도 감사합니다 ㅎㅎ

@빛물-f7o 2 жыл бұрын

귀한 내용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임동휘-x2n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경험의 축적. 감각 기르기. 재밌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지현-q7i7l 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훌륭한 설명입니다 설명충들이 많네요 어그로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nulbo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kun7504 6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잘 배우고 갑니다. 동영상 많이 좀 올려주세요 구독입니다. ^^

@axbar167 6 жыл бұрын

아 ~ 감사합니다. 항상 삐딱했는데, ㅋㅋ 잘 배웠습니다. ^^

@살쾡이-j1h 4 жыл бұрын

괭장히,좋은톱을,가지고계시네, 딱보니,일제톱이네, 저도,있어요, 좋긴좋드많요

@hwk1632 3 жыл бұрын

짱입니다

@상호이-l6c 6 жыл бұрын

톱질 잘 배웁니다~^^

@김재희-v5x 5 жыл бұрын

잘 배우고 갑니다!

@congg82 6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나의 스승님! 공방이랑 멀어지고 손톱질하고 있는데 넘나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ㅁ^ - 미소

@nulbo 6 жыл бұрын

어디 멀리 가셨길래 ㅠㅠ

@congg82 6 жыл бұрын

나무와늘보 제주로 이사왔어요 😎 으흐흫

@nulbo 6 жыл бұрын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 요청하세요. 영상을 찍어 올릴께요!

@오광운-m2g 4 жыл бұрын

대패 끌을 동영상 보내주세용!

@HiCalgary 6 жыл бұрын

와~~ 늘보샘!!! 오랜전부터 유튜브를 하셨네요!!!! 캐나다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는 저도 기술을 아직 배우는 단계라 샘 영상이 엄청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당근 구독했어요! 샘 영상으로 실전 공부좀 해야겠어요!! 세상에~ 정말 알찬 영상이 많아요!!!! 감사해요!!!!!!!!!

@hyborianadventure418 6 жыл бұрын

9:42 톱질 교정법

@I2ri1song5hae7 4 жыл бұрын

정밀한 톱질을 해본적이 없어서 뭐가 문제 인지도 몰랐음,,,

@MC-no8iq 6 жыл бұрын

톱질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근데 따라하기엔 숙련자 아니면 왼손 엄지손가락을 대면서 자르기는 좀 위험해보이네요 ㄷㄷ 그래도 노하우 공유 좋은 것 같습니다.

@nulbo 6 жыл бұрын

공방오시면 톱집연습할 나무 드리겠습니다. ㅎㅎ

@MC-no8iq 6 жыл бұрын

@@nulbo 와우 ~ 기회가 되면 배우러 가겠씁니다. 톱도 빌려주세요 ㅋㅋ

@미라가든 5 жыл бұрын

저 톱은 어디서 사나요

@현대상용 5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친구 초고속 인토넷이요

@onediy4562 6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았습니다. 톱질할때 매우 유용한 정보네요..^^ 합판자를때는 어떻게 하나요..@@

@nulbo 6 жыл бұрын

질문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nediy4562 6 жыл бұры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진성-w4n5i 4 жыл бұрын

칼질이랑 요령이 똑 같네요

@dinost 6 жыл бұрын

톱질하는걸 배우긴 하셨는지 궁금해 지네요. 이렇게 가르키는? 연습하는 건 처음 봅니다. 기본 자세부터 잘못되니 삐뚤어진 방향의 톱질이 되는거죠. 톱판을 눌러 자르면 톱날이 점차 삔나거나(날어김의 균형이 깨짐) 무턱대고 연습하라 하는건 잘못된거라 생각됩니다. 톱질할때 기본적으로 눈의 위치가 중요한데 오른손잡이 경우 톱날 왼편만 보기에 금 그은것의 오른편으로 편향이 생깁니다. 톱날 중심에 얼굴 중간이 와서 톱날의 좌우편을 동시에 보게되면 톱날이 기울어지지 않게 나갈수 있게 됩니다. 톱질할때 금그어진 윗선에서 길잡고 내앞의 직각선에서 다시 길잡고 대각선으로 나가면서 톱질한뒤 반대편으로 넘어가면 자연스레 수직으로 톱질이 됩니다. 아시는 것만 영상찍어 올리시는게 옳지않을까요? 이런 영상은 오히려 초보자에게 도움은 커녕 해만 됩니다.

@nulbo 6 жыл бұрын

틀린 말씀이 아닙니다. 다만 이 영상은 톱질이 잘 안될 때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데 하나의 방편으로 해보라는 것입니다. 이 영상이 잘 안되는 톱질을 수정하는 방법의 전부는 아니겠지요. 방법은 다양하고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침 지난주에 저희 회원들 상대로 톱질의 기본에 대한 내용을 녹화했습니다. 전체 영상을 보시면 이해 하실 겁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nulbo 6 жыл бұрын

리드 모어 부분을 나중에 봤네요. 윗선 길잡고 앞쪽 내려그은 선 길잡아서 대각선 톱질을 한다해도 두개의 각도가 정확히 나란하지 않으면 면이 왜곡되면서 톱질이 되는 경우가 있고 그런 경구 톱에 마찰이 많아져서 톱질이 잘안돼기도 하죠! 그래서 윗쪽과 앞쪽 길잡을 때 깊이 잡이 않는 좋지 않다는 것이 저의 경험입니다. 글로 톱질을 하는 것을 설명하기 어려운데 잘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bhk3623 6 жыл бұрын

동식님이야 말로 한가지만 아시네요. 기술을 어떻게 쓰든 그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되는 겁니다. 저 분은 저렇게 해서 알게 된 것이고 자신의 기술을 나눈 것이죠. 해보고 안되면 그만인 겁니다. 님이 말씀하신 톱질이 기본이긴 하나 그럼에도 안되는 사람도 있고 한쪽 톱면만 보고도 잘 자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히려 전 초보들이 보고 이것 저것 많이들 해봤으면 좋겠네요.

@dinost 6 жыл бұрын

b h k 결과를 내기 위해서 기본을 배우는것인데 그 기본이 그저 감이라고 설명한다는게... 기본 방법은 이미 다 알려진게 있고 그 방식의 변형 또는 응용도 아니고 감으로 그냥 하다보면 된다는게 초보자한테 도움이 된다는 말이신가요? 전 그걸 이해못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감을 잡을 요령도 없고... 무턱대고 하다가 보면 된다고하는 말과 뭐가 다른지요.

@고향산 5 жыл бұрын

톱질하는걸 배우긴 하셨는지 진짜로 궁금한가요? 아니면 비꼬실려고 그런말을 하신건가요? 다른 영상 보시면 금방 아실텐데... 님이 비꼬실 만한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단에 말씀하신 내용은 다른 영상에 있습니다. 그 영상에서 기억나는 말씀은 '당구와 비슷하다'는 것... 옳은 말씀이긴 하지만 '뭣도 모른 놈이 영상이나 올리냐'는 느낌에 가히 기분이 좋지는 않군요.

@newhabitget4951 5 жыл бұрын

한국이 아닌가봅니다?

@nulbo 5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구수동입니다. ㅎㅎ

@뫙황 6 жыл бұрын

기계 톱으로 짜르세요

@lydiarandgris1806 5 ай бұрын

일본장인 같으세요.

@enoftmrw 6 жыл бұрын

그냥 스킬 쓸게요

@nulbo 6 жыл бұрын

SKILL 이라는 브랜드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enoftmrw 6 жыл бұрын

아뇽 원형절단기여

@우드워커-q1r 5 жыл бұрын

그 원형톱 만든 브랜드가 스킬이라서 그렇게 부르는겁니다

@bic7 6 жыл бұрын

반복된 멘트는 편집좀요ㅎ

@nulbo 6 жыл бұрын

넵 좀 더 깔끔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1945k1 6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한 설명이 길긴 하네요. 근데 전에 반듯하게 자르는 걸 본적이 있는데요. 일단 줄을 긋고 그 줄을 보면서 대각선으로 자릅니다. 줄을 보면서 자르면 거의 일자로 자를 수 있죠. 그 자른 부분을 지지대로 이용해서 자르면 반대로 쉽게 일자로 자를 수 있는데 왜 그 방법으로 하지 않고 저렇게 감을 의존해서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nulbo 6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겐 쉬운 일이 누군가에겐 쉽지 않은 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연습을 통해 금에 맞추어 자를 수 있게 되는 것이겠지요. 금 그어 놓고 금을 보면서 자르려 해도 잘 되지 않는 사람에게 많이 연습하라고만 할 수는 없는 노릇 입니다.불필요한 설명이 누군가에겐 다시 용기를 내게 할 수 있는 응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