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래지면 더 예쁘던데 아디다스는 일부러 누렇게 만들어서 슈퍼스타를 팔기도 하는데 그냥 신는게
@SHOERESTO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산화제 사용 후 중화작업을 걸쳐야 하며 추가로 uv보호제를 발라주면 오래 상태가 유지됩니다😊
@shoelib Жыл бұрын
신발을 신는 것 뿐 아니라 관리도 중요하죠 요즘은 오히려 누렇게된 중창이 트렌드처럼 자리잡고 있는 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스니커DA Жыл бұрын
누렇게 된 중창이 예쁘긴 하죠^^
@도니버밀리언 Жыл бұрын
누렇게 에이징 되게 한다고 커스텀도 하는 판이라 전 그냥 저 상태도 이쁘더라구요 ㅎㅎ
@신찬-h5c Жыл бұрын
스니커씬의 아웃사이더 같은분, 정보 전달력이 뛰어남에도 아직도 구독자가 많지 않다는게 신기합니다
@core083 Жыл бұрын
진짜 비싸고 레어한 신발이 아닌 이상, 보통 신발이라면 백화제며 뭐 써가며 효과도 그닥 좋지 않은 황변제거에 애쓰지 말고 편히 신고, 애쓰는 시간에 일을 더 열심히 해서 새 신발을 다시 구매하는게 더 현명하다 봅니다.
@ppaman Жыл бұрын
역시 교수님 클라스는 비교불가🫡🫡
@SYE-c8u Жыл бұрын
오래된 키보드 키캡에 많이 썼던 방법인데, 신발엔 하면 안되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스니커DA Жыл бұрын
황변이 영원히 안 생길 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을 거고 반응도 제품마다 다를 거라는 건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만든 사람이 상업화를 하려다 안 한 정도면 그것보다는 좀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 아닐까요? 거기에 플라스틱 한 종류에 사용할 때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걸로 보이기 때문에 신발처럼 고무, 실, 폼, 접착제 등 다양한 소재가 섞인 제품에는 당연히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