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단계 에서 거실 자연 환기창 반영 못한게 아쉽네요. 구석에 삼각형 창틀 여닫을수 있었다면
@o5s3i1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바빠서 못보지만 이거는 저장해놓고 나중에 TV로 봐야겟당
@GEEEEEEEEEEEEK2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바닷가 집은 지역의 특성상 건축물 수명에 좋지 않다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요?
@dovek33512 жыл бұрын
습도? 습기가 엄청 나다고 하더라고요.
@햇살가득992 жыл бұрын
적절한 외장재를 선택하면 큰 문제 없습니다. 이 집처럼 스타코로 마감하고 어느정도 낡으면 새로 칠하고 하면 됩니다.
@림호야2 жыл бұрын
바닷가앞은 집이나 차에 대해 어느정도는 피해를 본다고 봐야죠 염분과 바람으로인해
@run-away.2 жыл бұрын
집 예쁘네요
@catcat_school Жыл бұрын
요즘 동영상 안 올라 와 궁금합니다.
@늘태양같이2 жыл бұрын
오...... 멋지다
@heyheum Жыл бұрын
세모집이라.. 비용 대비 실용성 최악일듯;; 카페면 몰라 단독주택에..
@junghan_kim2 жыл бұрын
👍
@강세니-t5r2 жыл бұрын
아는 건축가 초보에게 믿고 맡겼더니 그래서 망했음 휴 지금도 용서가 안됌
@mysonhs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집이 참 이쁘기는 한데... 뭔가 찝찝... 해서 책을 읽어봤습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드네요. 저 사람이 정말 교수인가? 내가 집을 지을때 저런 사람을 어떻게 피하지? 이유는 1. 2억 짜리 집을 원했는데 8억짜리 디자인을 제시. 결국 6억짜리로 결정. 이정도면 가능성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사행심을 조장하는 거라고 본다. 예상못한 나머지 4억을 더 마련하려고 건축주는 얼마나 다른 많은 걸 포기했을까? 2. 바닷가를 향해 있는 거대한 창. 여긴 제주. 과연 여름에 얼마나 더울까. 이건 상상도 하기 싫다. 3. 단판유리와 복층유리를 고민한다고? 아무리 제주라지만 여기는 한국. 사계절이 있고 집안 습도도 언제나 높은 한국이다. 여름에 오지게 더운집을 지었는데 겨울에 오지게 춥기까지 하라고? 정말 단유리로 했다면 매일 매일 창에서 줄줄 흐르는 결로를 닦으면서 눈물도 같이 흐르지 않았을까? 4. 트러스가 지붕을 받쳐? 정말 아무리 디자인 특화 건축사라지만 건축사인데, 교수인데, 아무리 트러스 모양(그저 모양)이라지만 `ㄱ`자로 생긴 심지어 꺽인 부분에 지지대도 없는 삼각창호 프레임이 구조체를 떠 받치는 역할을 할꺼라는 생각을 진짜로 했다고? 상업 공간이라면 디자인을 위해서 단판유리를 끼울수도, 전체 벽면을 유리로 하고 에어콘 빵빵 틀어라 라고 할 수도, 그럴 수도 있을 듯, 투자 대비 수익률을 따져 봐야 겠지만, 하기는 하다. 하지만 가정집이라면 글쎄... 그나마 다행인점은, 건축사가 최소한 남의 말을 싹 무시하는 그저 많이 배우기만한 그런 사람은 아니었다는 정도. 시공자의 조언도, 구조기술사의 해석에도 귀 기울였다는 딱 그런 정도.
@이병재-p2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최고예요.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은죽어요 이병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