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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rpm이 낮아져서 온도 올라간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타워쿨러도 그렇고 수랭쿨러도 그렇고 방열판이 cpu에 직접 닿지 않고 파이프를 통해 열전달 되는 방식의 쿨러는 방열판이 워낙 크기 때문이 (정품쿨러 대비) 팬 rpm이 높아도 온도가 많이 내려가지 않으며, 500rpm급으로 천천히 돌아도 충분한 바람을 만들기에 바로 뒤에 있는 큰 방열판을 식히는데는 1500rpm으로 도는 것과 큰 차이가 없다. 또한 바이오스의 팬 rpm은 % 이므로 최대 rpm이 높은 팬을 사용할수록 온도에 신경 쓸 이유가 없다. 전압 그래프 (팬rpm그래프)를 60도나 70도부터 우상향으로 급격이 바꾸면 70이상 올라가면 팬 rpm이 빨라지면서 조명도 밝게 된다. 즉 컴퓨터에 부하가 걸리면 그만큼 내부에서 새어나오는 불빛이 밝아지기에 따로 cpu 그래픽카드 온도를 체크하지 않아도 온도가 많이 올라갔다는 것을 불빛으로 직괸적으로 파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