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질려 갖고 자식 집에 가고 싶어서 가신 건데 그게 뭐가 그렇게 부담스럽냐 아들 딸들 아 너희들을 애지 중지해서 키웠건만 돌아오는 것은 이거냐 너희들도 자식들 커봐라. 그것도 1년에 한두 번 가는 것을 그렇게 하면 지혜 받는다. 어머니 이제는 정 끊으세요. 있는 재산 갖고 쑤시고 이젠 그 쪽으로 생각도 두지 마세요. 이제는 노인복지회관에 나가서 노인 복지회관에 나가서 취미 교실로 나가세요. 그곳에 가면 은 그곳에 가시면 친구도 만나고. 마음이 시원해지고 즐거워진답니다. 요즘 세대는 그런 세대를 흘러가고 있어요. 그러니 그렇게 남은 생을 기쁘게 행복하게 살아가세요 어머니
자식들 지들이 힘들면 부모한테 있는돈 뭐라도 팔아서 도와 달라 하면서 1년에 두번정도 병원가는 일로 자식집에가는걸 저렇게 싫어할 필요까지? 각자 도생 하고 삽시다.
@user-fk3iq5yo2x13 сағат бұрын
어머니 절대 재산도 주지 말고 너는 너 나는 나 그렇게 사시 고 취미 생활 하시고 어머니 삶을 사세요
@user-vj9oe6wh1m3 күн бұрын
이얘기를 들으니 씁슬하지만 이게 현실 맞아요 사연자님 얘기만 그런게 아닙니다 몸이 아픈상태에서 자식들 얘기를 들으시 충격이 클거라 믿어요 이제 느낀거에요 저도 71세인데 많이 느끼며 살아요 그리고 자식들은 자기 자식에겐 관심이 많지만 부모에겐 가져갈게 많으면 몰라도 관심없어요 이제라도 알아쓰니 내건강 내가 잘챙기시고 내취미활동 복지관이나 종교시설 마음을 넒펴서 사세요 자식에게 몰두하는건 자녀에게도 자신에게도 두움이만돼요 전화하면 부모는 자식에겐 더친밀하고 다정하게 얘기하고 싶지만 그들은 오직 자기일 자기가정 자기가족에 꽉차있고부모는 이웃 맞아요 전화하면 단답형이고 귀찮아 하네요 단지 자식이 부모에게 손벌리지 않고 독립적으로 잘 살아 가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며 내인생 자식에게 보란듯이 잘 살아가는게 나를위하고 자식에게도 도움이 될거에요 나도 이렇게 생각하기까지 맘고생 많이하고 터득한거에요 본인 건강 잘챙기시고 성당이나교회 불교 같은데 가서 마음을 비우고 듣고 사람속에서 널피는 시간 많이 가져보세요 이렇게 제가 아는소릴 했네요 저와 비슷한 동년배라서 맘이많이 와닿네요
@user-cd8dg8dg3n3 күн бұрын
저는 간이식을한사람입니다 딸이 해주었지요 그런데 저는 될수있음 자식들 걱정할까봐 몸이좀 불편해도 감추고 언제나 자식맘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내색을않고 삽니다 그리고 내가 건강한게 자식들 고생시키지않은거라 생각하며 건강챙기며살지요 자식들한테 바라지 마세요 우리가 자식한테 했던건 부모로서 할일었다 생각하면 덜서운하지않을까요 저는 자식들도 가정이 있으니 부담주지말고 친구들과 재밌게 여행다니며 재밌게 사시다 아프고 힘없으면 요양원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현실이 그렇다 생각하세요 저는 자식들에게 부담주기싢으네요 제생각입니다
@user-fg4vg7kq9xКүн бұрын
맞아요 자식도 지가정 챙겨야는데 부모까지 부담주면 안돼요 자식키운건 내 의무입니다 아무것도 바라지도 서운하지도 말아요 자식 힘듭니다
@user-gh7bh2rj3d3 күн бұрын
자식도 남이라 생각하면 편해요. 잘해주려 애쓸 필요도 없어요.
@user-mg2ny1xq8x3 күн бұрын
저도 두아이키웠는데 아들하고 며느리는 남이예요 남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아무것도 주지마시고요 딸은엄마편인데 그집은딸까지 그러니서운하니겠어요 너무오냐오냐 키우신게 잘못인거같아요
@user-nu3wg6kn8c3 күн бұрын
속상해요 자식눈치보지말고 맛인것사머코모톌서자고편하게사세요 진짜 진짜속상하다 나갓트면그래요
@young-hikim26893 күн бұрын
그리고 호텔 사용 하시고 자식 도와 주지 않으려면 택시 이용 하세요
@sadabada3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n9mb5dl1z14 сағат бұрын
옳소 자식들도 힘들게 살아요 호텔이용합시다
@jinjudamchi4 күн бұрын
ㅋㅎ 울 아들놈 총각인데도 우리가 자기 아파트에 가서 자고 오려면 허락 받아야 한다. 자기도 주말엔 쉬어야 하니까 평일에 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가면 호텔비라고 몇십만원 주고 온다~ 물론 장 다 봐주고. 부모가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면 서로가 불행해진다.
@young-hikim26893 күн бұрын
현명한 생각 이십니다
@young-hikim26893 күн бұрын
저도 74 세 할머니 인데 딸 하나는 결혼해서 즈 집 있지만 한 번도 잔 적이 없고 밥은 즈 결혼 13 년이 되었어 도 딱 한번 먹었네요. 아직은 내가 즈 보다도 더 부자이고 돈도 더 많이 버는데도 이러는데 더 늙고 돈 안주면 어찌 대접 받을까 으아 하네요. 이 런 푸 대접은 안 받아야 하는데.
@jinjudamchi3 күн бұрын
@@young-hikim2689 ㅋㅎ 부모가 너무 잘해줘서 그럴까요? 자식에게 돈 안주면 쫄려서 죽고, 돈을 주면 굶어죽는다는 말이 있지요. 부모 연금이 넉넉하면 아예 기댈 생각부터 하지요. 그냥 각자 독립적으로 살다가 무슨 행사때만 만나면 되지요. 너무 삭막하지요? 우리 젊을땐 가난한 부모가 부담스러워 자주 안갔는데 반성합니다 ~ㅎ
@user-yx6mj5ny8w3 күн бұрын
무서운세상임니다
@user-vc8mx2il1z3 күн бұрын
자식은 키울때 자식이고 결혼하고나면 남같은존제 더라
@sadabada3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v2fk3ss1m3 күн бұрын
이 글을 읽어보면 그 집 며느리 딸 같은 사상을 가진 것들이 있어요. 똑같은 인간들이죠 너희들도 자식한테 고 대로 받는단다. 세상 살아가는 이 지도 모르고 살아가냐 못된 인간들 아
@user-hc3zw3jw1l3 күн бұрын
자식한테 부담되고 짐이되니 자식들이 부모를 안반기겠죠! 자식들도 부모로부터의 독립이 필요하듯... 부모들, 역시! 자식들로부터의 독립이 필요해요! (내, 인생을 삽시다!)
@Rainbow-vb6pq4 күн бұрын
자식들이 울타리라하더니 소용없는일이네요 얼마나가슴이 아플가요
@user-jq3lv6cw8r3 күн бұрын
자식들. 잘해주면 잘해달라고만 합니다 어느정도 거리를두시는게. 좋을것입니다
@user-tu5hw8pd6z2 күн бұрын
나이먹으면 자식들에게 기대하지맙시다 노후 홀로 멋지게 사는법을. 미리미리 준비해둡시다.
@sadabada2 күн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user-jp8yw7sr4r3 күн бұрын
무조건 집떠나면 개 고생ᆢ세상에서 제일 편한곳은 핫고방 집이라도 내집이 편하다 그래도 일년에 두번을 그렇게 부담스러워 하다니 불효한것들이네
@sadabada3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young-hikim26893 күн бұрын
저 엄마 목소리 어누 사납고 못 되 들리네요 좀 다른 녹소라 쓰시는게 좋겠네요.
@user-yx6mj5ny8w3 күн бұрын
돈도주지마세요
@user-qo6vv5rt4x2 күн бұрын
1년에 두번 그것도 병때문에 암검진 때문에 나쁜놈의 자식들 같으니라고😮😮😮
@sadabada2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h4vw2bk2c3 күн бұрын
학교다닐때 공부시켜준 돈 다내라하세요 나는받고있습니다
@user-xn3lz5pq6q2 күн бұрын
뭐하러 자식들 집에가고 뭐하러 전화해요 홀로서기해요 자식들 필요없어요 남한테 봉사하면 자식들보다 훨씬 감사해요 잘했어요 단체생활하는데 취미생활 다니면 괜찬아요 다시는 자식들한테 열락하지마세요 지 자식들 그렇게 지네들도 받을거에요
@user-xf3oj7bx3y3 күн бұрын
이러니까 요즘애들 자식도안낳고 강아지나 사랑하며 사는건가 그래도 자식키우는 재미도 알길바랍니다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user-uo7qm3ju1p19 сағат бұрын
피는 나누엇지만~~ 타인처럼 사는게 정답인것같아요~~ 정말 돈주지 말아야 할듯~~ 절대 자식 믿지마세요~~ 병원갈일잇으면 자식돈주지말고 호텔잡아서 치료받고 ~따뜻한 쇠고기국밥 한그릇. 먹고 바로. 집으로 내려오는게 서로가 좋을듯 해요~^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도 없는것같아요~~나만 홧병납니다~~저 사연이 사실인지. ~~정말 놀랍네요~~!😢
@user-pd7rg3fv8l3 күн бұрын
아니 그 눈치보며 아들네 갈일이 . . . 뭐 하러 가는지. . .
@sadabada3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댜
@jasmin54374 күн бұрын
아무리 고생하며 자식을 길렀아도 희생은 아닙니다. 부모의 의무죠. 자식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게 선행은 아니라고요. 그것이 마땅한 도리 입니다. 1년에 한두번 잠만자고 가는데 부담스럽다? 있을수 없는 일이죠. 당장 논밭 팔아 흥청망청 쓰세요. 새끼집 골방에서 새우잠은 무슨. .
@sadabada4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g4bw2ix7u3 күн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아끼고 아껴서 자식키우며 사셨는데 이제는 본인에게 아낌없이 쓰다가는게 덜 억울할거 같아요.
@yuyin44093 күн бұрын
재산 정리 해서 통장에 넣어두고 서울가면 호텔 잡아 주무세요 보고 싶으면 호텔로 불러 밥사주고
@user-wv2fk3ss1m3 күн бұрын
내 앞에서 애지 중지하며 키웠던 자식 이런 자식들이 일 년에 한두 번 오는 걸 가지고 뭐가 그렇게 힘들고 부담스럽냐 너희들도 니 자식들이 고대로 한단다. 그때 생각나겠지 그거 하룻밤 자고 가는 것이 뭐가 그렇게 힘들어 그것도 병원에 검사하고 보는 건데 보고 싶어서 가는 것인데 너희들 받는다 자식들이 고대로 한다는 걸 알아도
@yuyin44093 күн бұрын
@@user-wv2fk3ss1m 근데 부모인 본인들이 키운 자식들이니 본인들 책임 인거죠 서운할 필요도 화날 이유도 없는듯 요즘 젊은이들 하는거 보고 우리 부모세대 들이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돈이든 힘이든 부모가 할수 있는 권력으로 자식 교육 시켜야 합니다
예날에 어머니를 지게에지고 몰래 산속에버리는것을본 어린손자가 자기아빠에게 말했다지요.아빠 저도커면 아빠가늙어지실때 저렇게산속에버릴꺼예요라고.본대로 들은대로 자식들은스폰지처럼 다배우고그대로한답니다.제발우리노년들도 자식들에게의지않고.근처호탤이라도잡고자면서 병원다니고.자녀들에게먼저연락안하는것이정답인듯요
@sadabada3 сағат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y7re7nh9h4 күн бұрын
이 사연을 들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제 사연과 똑 같아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병원에 다녀올때 아들집을 놔두고 찜짋방에서 자고 왔어요 지금도 일체 아들집에는 가지 않아요 그래도 아들이 전화는 자주 해주니 그걸로 만족힙니다
@user-gy5cv6ig8q14 сағат бұрын
6개월에 한번 가는것도 그렇게 싫어하다니~참 고대로 돌려 받을지어다~
@sadabada14 сағат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hc3zw3jw1l3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 정서만 왜? "내 새끼" "니,새끼" 핏줄에 묶여 벗어나질 못하는지... 아기새들도 날개짓하면 둥지를 떠나고 어미새도 둥지 떠나는 아기새를 쫒지않건만 외국의 부모들도 자기 삶을 즐기건만... 왜, 우리나라 부모들만... 오로지! 자식이 삶의 전부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일구고 가꾸는 방법을 모르니 자식한테 엎어지는듯... 저는 노년의 이상적인 삶이 자식집 기웃거리고 아들한테 상처받고 딸한테 서운하단 하소연보단... 아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길 바란다는 문자 보내고 딸한테 사랑한다는 문제보내는 어머니의 모습이예요! 얼마나 신박해요?......... 자식들뿐 아니라 젊음이들한테 사랑받을 '노년(의 모습)'이죠!
@user-kw9ov2yw2x2 күн бұрын
여사님마으은잘알겠습니다 서언하다고생각하시지말고잊으세요
@user-dp2ul8iz6e2 күн бұрын
결혼 시키면 자식 아닙니다 난 절대로 내가 먼저 전화하지 않습니다 남편한테 손자들 보고싶다고 전화하지 말라고 주의를 줍니다 각각 도생하며 사는 겁니다
@sadabada2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r7iu7fj8j4 сағат бұрын
여기저기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
@user-ts6iw5nl4wКүн бұрын
안됐지만 이것이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나쁜게 아니고 이것이현실입니다 제발 자식들에게 집착하지마세요 품을떠난자식은 또 자기가족을지키고 어머니가 그러했듯이 제 새끼잘키울껍니다 부모도잘모시고 내가족도잘돌보면좋은데 사람에능력에는한계가있읍니다 이것이인생입니다 자식이크면 어머니는 지기자신을돌보고 자식들 곁을떠나야합니다
@sadabada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fg4vg7kq9xКүн бұрын
각자도생입니다
@sadabada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f9td4mb2w4 сағат бұрын
불가근불가원
@user-ug5uc9rp3s11 сағат бұрын
깨달음이 좀 늦었네요
@sadabada9 сағат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j8qf8tm6kКүн бұрын
사연을 듣는내내 가슴이 멍멍한게 돈있는 부모는 대접을 받고 돈없는 부모는 귀찮은 존재가 되다니 현실이 마음이 아픕니다
에공! 우리 어머니들은 부모교육을 못 받아서------- 즉 자녀교육 시키는 법을 못 배워서ㅡㅡㅡㅡ 지금 젊은 부부는 더 그렇고! 그저 공부! 공부 잘 하고 일류대학 나와서 취직하고 결혼하고ㅡㅡㅡㅡ 인성공부는 전혀 안 시켰으니 부모를 웃읍게 보고, 하인처럼 부려 먹고, 자동 인출기로 알고 돈 없음 거지 취급한다 인생무상! 불쌍한 인간들이여!! 더 늦기 전에 내 길을 찾 읍시다 자식 집엔 절대 가지 맙시다 자식한테 절절 메지 맙시다 취미 생활 합시다
@sadabada2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r9mi7pp6k3 күн бұрын
몇개 듣고나니 조금은 짜증이 나네요.. 자식을 위해서 고생과 희생을 강조하는 이런 유튜브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