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내요 돈5십만원 같고 사위 꽤나 딱딱거리내요 집안 삶임 그만 하세요 75세 너무힘들것 같내요 딸 엄마 그만 부려먹어요
@sadabada14 күн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x3dw5lb3c14 күн бұрын
😅😅😅😮😮
@user-tx3dw5lb3c14 күн бұрын
😅😅😅
@user-pz9po2un7q5 күн бұрын
삶임???? 살림이겠죠...
@user-kr7be2jl8f11 күн бұрын
자식과는적당한거리유지하면서각자도생하는시대가왔네요~~
@user-vj9oe6wh1m14 күн бұрын
잘 결정했어요 딸 생각하고 손자 봐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내건강이 제일 중요하죠 그렇게 헌신한다고 딸과사위는 몰라요 손자둘보며 생활해봐야 알겠죠 엄마 수고비를 50만원을 준다는게 말이되나요? 엄마가 그렇게 아픈데 자기자식이나 생각하지 엄마나 장모는 관심도없고 50만원 주는게 수고비도 아니고 종이나요? 들으면서 화가납니다 어째든 결정잘하시고 나자신을 가꾸고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