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31 드디어 도미니카 공화국 땅을 밟았습니다. 비록 그 길은 평탄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함께 하는 길이었기에, 한걸음 한걸음 부르신 땅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담대하게 복음의 증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구독)과 기도(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16
@pony34wh7 ай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심을 기대 합니다.❤
@taegyuschool7 ай бұрын
아멘 아멘~~ 귀한 축복과 격려 항상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행복한 설 연휴 되시길 바랍니다~
@jjlee19057 ай бұрын
보통 일이 아니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taegyuschool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잘지내시죠? 그곳에서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peaceandgrace3656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부르신 곳으로 입성하느라 정말 너무 수고 많았네요. 축복해요!!!
@taegyuschool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평안하시죠?^^ 항상 새로운 도전 이어가시는 모습에 큰 도전이 됩니다~
@minjiyongliren6 ай бұрын
So proud of you!!
@taegyuschool6 ай бұрын
Thanks Minji~ Many blessings for your family!
@user-ww5bo3ke7q6 ай бұрын
선교사님들 모습이 너무 기쁨이 되고 마침내 도미니카로 들어가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 되어 순간 먹먹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선교사님들을 얼마나 기뻐하시고 고마워 하시고 자랑스러워 하실지요. 그곳에서 더욱 주께서 방패와 검이 되어 주시고 함께 해주실 줄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감사하고 사랑합니다💖
@taegyuschool6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이렇게 귀한 감동의 메세지 남겨 주셔서 너무 힘이 됩니다. 귀한 집사님 사역과 건강 위해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user-wu5lk2ty1l6 ай бұрын
너무나 험하고 어려운 길을우리 꼬마선교사님들과 가시는 우리 선교사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여호와닛시 승리의 길로 인도하실 예수님을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