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무섭고 치욕스러워 내 영혼에서 피가 흘러내렸어요.

[@violet5713]

한창훈 작가님의 소설이 재밌더군요 이 작가님이 읽어 주시니 한층 기대됩니다 저장해 놨다 잠자리에서 들으려고요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5713님,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화영-p8n]

한창훈 작가님의 작품 좋아합니다 올한해 수많은 작품 읽어내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항상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화영님, 화영님은 역시 책 많이 읽으신 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제 채널을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kangYuri-q3z]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숙신-m9f]

가슴이픈 시대의 가슴아픈 소설이네요 잘듣고 갑니다

[@소설가이묘영]

숙신님, 깊이 있게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

[@김기향-s2d]

작가님 감사합니다 한창훈 소설이네요 심오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소설가이묘영]

한창훈 작가님의 소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가이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