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간증을 들으며 감동받았습니다 22년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귀한말씀으로 큰은혜 받으면서 저의 믿음을 재정립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하나님 선교사님의 가정을 주님의 평강으로 덧입혀 주시옵소서 ~
@경아-x4xАй бұрын
오직 그분만이 아실겁니다. 힘이 드셨을 가족들 반드시 주님께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가정 꼭 힘내셔서 귀한 사역 잘 감당하시도록 응원합니다.
@김남숙-l2q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학업 무사히 끝내고 목사님 되시어 늘 그리스도의 일꾼되시기를, 의젓한 준영이 충성이 아빠의 자리를 충분히 대신하는 동역자가 될것을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시냇가-v7g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고귀한 신앙 멋지십니다
@sukiesimpson2120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살아있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아끼시는 종의 자녀들을 좋은것으로 채워주시고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인터로친은 아름답고 조용하며 숲이 우거져 음악을 전공하기에 딱 좋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문학교이지요. 특히 그 곳에서만 볼수있는 까만 다람쥐 🐿 아주~~ 귀엽답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희망바라보고사랑하고3 жыл бұрын
저희 누님도 하나님이 일찍 대려가셨어요.저는 당시 군 복무 하고 있었고, 누님이 스물세살 무렾에 가족 복음을 위해 기도원에 기도하러 가던 중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각막과 장기등을 기증하고 갔습니다. 아버지의 반대도 있었지만 결국은 받아들이 셨어요. 그후에 부모님도 복음을 받아들이셨고요.
감사합니다~♡ 목이 곧아 하나님을 등지는 모습이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감정까지 하나님께서 다루시고 만지심을 느낍니다 메마른 땅처럼 딱딱하고 건조한 진행이 아니라 기뻐하는 자로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와 함께 우는 모습에 더 은혜스럽습니다
@희망바라보고사랑하고3 жыл бұрын
그 사고 후에 저희 부모님도 복음을 받아들이셨습니다
@kihungree87773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 하나님에게 도와 주시겠지요..아멘
@kopakshin7210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의 삶에 용기를 얻습니다. 주님과 늘 동행하는 가정되시고, 아름다운 자녀들과 함께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행복합니다-e3s2 жыл бұрын
kzbin.info/www/bejne/b6u0qJSAqbKKobs
@sangahnlee6588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신 분이네요, 감사합니다
@眞鍋愛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희망바라보고사랑하고3 жыл бұрын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 아직도 아이같은 믿음을 가진 제 자신이 하나님앞에 부끄러운 새벽입니다
@신기루-n7n3 жыл бұрын
ㅠ
@sunyoungpark5763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꺼지 눈물로 밖에 볼수 없는 간증이었습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사는 크리스천' 란 뜻이.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ssiory2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하신 선교사님의 간증입니다. 그러나 진행하시는 두분께서 너무 가혹하게 후벼파는 , 속보이는 진행에 분노했습니다. 남의 일이 아니고 나의 일이기에 더욱 그렇게 느껴집니다...
@주영-c2r3 жыл бұрын
모세도 가장 좋을 때 데려 가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관심은 이땅에서의 성공이아 무병 장수가 아니고 구원과 사명과 하늘의 상급이죠. .
@절제-b8p3 жыл бұрын
모세는 아직이 눈이 아직 흐리지 않았다고 했지 가장 좋을때란 언급은 없었지요 그당시 120세면 살만큼 살았죠..
@ohsulkee24923 жыл бұрын
선교사님 도울 수 있는 길 있나요? 후원 계좌라도 좀 알려주세요.
@kihungree87773 жыл бұрын
눈물의추천 간증 부르키나파소 (이연숙) 슬품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하였읍니다.....
@절제-b8p3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는 방송대본 대로 하시는겁니다. 너무 감정적이에요 더이상 자극해서 울리실꺼 뭐 있나요? 토기가 토기장이에게 뭔말을 할수 있나요? 우리 자신의 안일을 위하며 신앙생활 하는것도 벅차서 허덕일때 이분의 사연을 생각하며 큰 감사를 느껴야겠죠. 하나님이 남긴 가족들 잘 보살피리라 믿어요 . 부부가 함께 산다고 신앙의 비전과 색깔을 다 나눌수 있는 가정이 몇이나 될까요? 기도조차 집에선 큰소리로 못하는데요.. 어쩌면 평생을 아껴 먹어도 될 소중한 추억이 있어 부럽기도 합니다. 이생명 다 살고 돌아갔을때 반겨주고, 격려해줄 또 한분이 더 계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박정숙-i8j7c3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 분들은 듣기만하면안되나요 선교사님 말씀을더하실수잇도록해주세요
@hyunhwang61183 жыл бұрын
사회자 들이 너무 감정적이지 말고, 하나님 입장에서 믿음으로 인도 해 주셨음 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언제나 옳으십니다.
@Grace-cl7cn2 жыл бұрын
우리의 감정까지도 하나님께서 만지심 아닐까요?
@pianoworship29503 жыл бұрын
남자 아나운서 분이 너무 자기 궁금한 것 위주로 짧게 짧게 끊으며 몰아가시네요.. 출연자분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못하는 모습이 곳곳에 보여요..
@m.s37603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같은 지적을 하시는데, 남자 MC분 주변분들에게 피드백을 받으시면서 진행방식 교정을 해야할 듯 합니다.
@김해남-h8g3 жыл бұрын
시청자들이 그렇게 말좀 끊지말라고 글을 올려도 저 남자엠씨는 절대로 개선이 없네요
@Grace-tx4xu Жыл бұрын
최선규님도 동일한(가족을 잃은) 힘든 경험을 하셨기에 공감되는 마음으로 진행하시다보니 더 그렇게 보여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향기-v9q11 ай бұрын
시간이 한정되어 그런 것 같아요. 간증자가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일이부로 나눠서 했으면 좋겠어요.
@suny14933 жыл бұрын
이연숙선교사님 연락처좀 알수있을까요?
@절제-b8p3 жыл бұрын
인천 영광교회? 라고 첨에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윤까또3 жыл бұрын
이연숙 선교사님의 간증은 너무 은혜로운 반면 최선교 아나운서의 진행에 반감이 되어 아쉽습니다...의도한 바는 아니겠으나 최아나운서의 어투나 말투가 경박해서 은혜의 흐름을 방해하네요, 경청하는 이들이 있슴을 알고 좀더 상황에 맞는 진정성있고 무게감있는 흐름으로 진행 하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