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막내가 나중에 누구인가요ㅠㅠㅜ 꼬리인가.. 순서대로 안봤더니 애들이 너무많아져서 모르겠네요
@user-ln3vy4lk6j2 жыл бұрын
@@user-ic4gj4mv4h 애기때 이름 그대로에요~막내가 커서도 막내.
@mia_momoloo4 жыл бұрын
막내 무사히 잘 큰거 아는데도 막내 볼때 마다 심장이 내려 앉아요. 저 자그만 애기가 살겠다고 먹는 거 보니...밥도 잘 먹고 정말 배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먹으면서도 앙상한 팔다리에 해골같은 얼굴보면 너무 안쓰럽고 막내는 메탈남님 아니었으면 필히 도태되어 세상을 떴을 거란 생각 들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아여.
@user-dw3zl4el9p4 жыл бұрын
심장 업~
@user-qj8is1lh8m4 жыл бұрын
^^ 업업 넘 다행이져 진짜. 매탈남님 덕이 커요
@user-ny9py9uu9v3 жыл бұрын
해골 ㅋㅋㅋ 귀가 얼굴 만 했져 ^^
@user-rm3vk3be4g2 жыл бұрын
지금다시봐도 가슴아파던 귀여운 막내.~~♡♡♡♡
@user-zw3ot6fe5e2 жыл бұрын
史絵せさ
@girl222927 ай бұрын
알고리즘 뜰때마다 또보고 또보고 찾아서 또보고 또보고 이런 막냉이가 잘자라 최고 미묘가되고 엄마대신 소까점형제자매 동생들도 잘보고 자기몸통만한 비둘기도 잡고 매님 막냉이 없었음 어쩔뻔 이티가 누리네집 최고미묘
이 세상이 지옥이라고 하는사람들이 많다.근데 나는 이 지구상에도 작은천국이 있다고 보는데 바로 이런곳 사랑과 따뜻함 배려가 넘치는곳 작은 생명체에게 곁을 내주고 현대사회에서 피같이 취급하는 물질을 내어주고.... 챗바퀴같은 직장생활하다 집에와서 이런영상보면 정말 아직은 웃을일이 있다는게 좋다. 이렇게 터프해보이는 남자한테서 저런 구수한 정을 느낄수있다니...
@user-db2yd3yu3g4 жыл бұрын
울뻔했어요.
@redsunset.39244 жыл бұрын
맞아요~터프해 보이는 남자에게서 인간적인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요
@JW-wq7vq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한번 길러봐요 ..그런 소리가 나오는지??.. 남이 저렇게 기르면 쉽게 보이는지???..
@user-uu5wj9nx3h4 жыл бұрын
@@JW-wq7vq 뭐래ㅋㅋ 조용히입여물어.
@dog_fire4 жыл бұрын
@@JW-wq7vq 이분은 쉽게보인다고 한마디도안썼는데 무슨 소리하세요;;; 그저 따듯한정에 본인 마음도 따듯해진다는 말이 어떻게 쉬워보인다가 되는거죠?
@glamchae67022 жыл бұрын
메탈남님 막내 밥 다 먹은거 아니고 밥 먹다가 아빠 없어진거에 놀래서 메탈남님 찾아간간뎈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다먹었네 하면서 입닦아버림 14:16 좀 전에 밥 먹었는데 또 잘 먹네~ 아빠 찾느라 밥 덜 먹었으니까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t2om7ix1l Жыл бұрын
100만좀 찍어주세요제발 매일와도우우
@user-sl1hx8zy5n Жыл бұрын
2023년에 재탕중
@sunnycom504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좋은 장면이네요. 벌써 이 영상이 3년전이라니...
@nuri_mangne Жыл бұрын
망내야 사랑해! 그리고 매님 감사합니다
@user-ej3xg8ft6x Жыл бұрын
자주보러오시는군요~ 저는 가끔씩 보러와요 ^^
@digsijvfhkm2 жыл бұрын
썸넬 요다막내 어케지나침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일때마다 들어와서 보고간다,,,
@jiyoungkim8779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지똥 지가 밟던 아이가 지금의 꼬리네요 ㅎㅎㅎ
@kaws312 Жыл бұрын
정주행하며 봤던 영상인데 썸네일의 막내가 또 와서 보라고 재촉했다 난 어쩔 수 없이 열번이고 넘게 이 영상을 보게된다 늪에 빠진 거 같다ㅋㅋ
@user-pw4oj7qk5x2 жыл бұрын
막내는 메님이 아니었어면 별이 되었을 겁니다. 잘키워줘서 감사합니다.
@user-dx8um1dn3u2 жыл бұрын
할부지 따랑해여
@user-hosoonlee2 жыл бұрын
@@user-dx8um1dn3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eongmyoung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또 추천올라왔다. ㅋㅋㅋ 망내이~~ 너 진짜 망내이동생 들어왔다!!! (진)득이!!!
@user-eo5fh7wo7c Жыл бұрын
막내 밥먹고 둥절 형들 엄마어디있나 ?
@user-dz4jh2gh1u4 жыл бұрын
매탈님 막내의 무한사랑 막내가 우니까 "내하고 방에서 자까" ㅎㅎㅎ 누리는 방에 얼신도 못하게 하더만 막내편애 눈에보입니다 ㅎㅎ
@rushviki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요 ㅋ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게 방에서 자재 ㅋㅋㅋㅋㅋ
@sjsjkim596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털날려서 고양이 싫다던 분이 ㅋㅋㅋㅋㅋㅋ
@catsgarden79243 жыл бұрын
11: 47 막내만 소화하기 편한 습식사료 ㅠㅜ 넘 바람직한 편애;;
@user-ye6sw3xj8q3 жыл бұрын
커서 막내가 매탈님 껌닦지일것 같았는데 정작 꼬리가 개냥이 됨ㅋㅋ
@calvin26813 жыл бұрын
헐.... 막내 냥 귀여움... ㅎㅎ
@13323gg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부모님들이 첫째보단 막내를 챙기는 이유를 알게되었습니다.
@gfgg15624 жыл бұрын
나도 ㅋㅋㅋㅋ 자꾸 그 생각함. 나도 저럴까 하는
@y-36744 жыл бұрын
ㅋㅋ 굿..드뎌 깨달으셨군요
@user-cr7cq5yq2p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아기도 엄마가 나이를 먹을수록 더 아플위험이 크더라구요~ 24살때 첫째낳았는데 2.5로 태어났는데도 굉장히 건강했는데 의사선생님들이 항상 하시던말이 젊으면 아무상관없다고ㅋㅋ 젋으면 확실히 아기도 건강하고 산모도 건강하다고 그랬어요ㅋㅋ
@jahaaaaaaa4 жыл бұрын
@임성민 친한 의사들도 나한테 젊을때낳으라고 난리인데 뭔소리..?
@user-ss6fi7pt4b4 жыл бұрын
@임성민 넌 뭔소리하냐?
@kakagaga109210 ай бұрын
16:30 ㄱㅋㅋ 오랜만에 보니 웃겨죽겠네 ㅋㅋㅋ 매님 저ㅅㄲ란 소리도 했었네ㅎㅎㅎㅎㅎ 꼬리야 너 어릴때 말썽 좀 피웠구나 ㅋㅋㅋㅋㅋ
@user-gw4ci6ty9g10 ай бұрын
그래.그때 매님과누리즈들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보내셨었지.덩달아 나도 울고웃으며 같이했었었어. 이제 내추억이되버린 누리즈와매님^^ 문득 생각나서 소중히 꺼내보려고 또 왔습니다!! 그때도 사랑이었고 지금도 사랑입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