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my, Nuri came to see the baby in a week~!! I think She left her babies to me on maternity leave~!
Пікірлер: 9 200
@yunshin174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많은 냥이들의 영상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봐요 집사님. 누리가 집사님은 엄청나게 신뢰하네요. 절대 저럴수 없거든요. 집냥이도 저리 하진 않거든요. 정말 성격도 좋아야하고 집사를 향한 믿음이 없으면 길냥이가 저리 할수없어요. 대단해요.그리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살짝 걱정이 한번 저리 나갔다 온 녀석이라...또 그럴수있다고 보거든요..ㅎㅎㅎ
@Metalnam4 жыл бұрын
제 맘을 꿰뚫었네요ㅡㅡ; 항상 퇴근하고 올때 마다 누리가 없으면 어떡하지~란 걱정땜에... 누리가 갑자기 없어지면 누리한테 의존했던 내 의지로 애들을 다시 돌볼수 있을까란 불안한 생각까지... 그러다보니 저도 모르게 누리에게 더 잘하게 되더군요ㅎ 아마도 누리가 제 상황을 알고 있는듯ㅎㅎ
@A.good-er8yf6sr5i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빨리 먹이면 사리안걸리나요ㅠㅠ
@A.good-er8yf6sr5i4 жыл бұрын
정말간단하게 잘먹이시네요
@A.good-er8yf6sr5i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먹이는데 어떻게 기도로 안들어가고 다먹는거지? 와
@user-ji6cq6bc5f4 жыл бұрын
중성화 수술 하셔야할것 같아요... 중성화 수술이 애들한테 좋데요 막 임신해서 막 낳는거보다 ...
@BBB-yn8wu3 ай бұрын
2024년에 보는 사람?❤
@cat_lover_j2 ай бұрын
손
@user-qw8sn3ry6h2 ай бұрын
손
@ivylee80882 ай бұрын
🖐
@user-kc6zo8xv1l2 ай бұрын
손
@user-ro3od4ye6w2 ай бұрын
년도에 상관없이 힐링받고싶으면 무조건 여기를 들러야해서요...^^
@user-lb6mg4iz1p3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보시는 분🙋
@user-vy6yz7mv6k3 ай бұрын
손
@san-nd7zb3 ай бұрын
🙋
@S2_Nuris_S23 ай бұрын
손❤
@user-kx3lm9gt1m3 ай бұрын
🙋♀️
@1975yuna3 ай бұрын
손
@hj53552 ай бұрын
2024년에서 시간여행 오신분~?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oungminkang4802 Жыл бұрын
본거 또 보고 본거 또 보고 또 보는중...
@B00TDOG Жыл бұрын
왱?
@mi-ry5nf11 ай бұрын
ㅎㅎ 저도 또 보러왔네요
@user-wc3qj1zg5d9 ай бұрын
나둥
@user-mg1so9vg3r9 ай бұрын
저도ㅋ
@user-nr3ie7bo8l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user-wk1xi9yz7j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is100452 жыл бұрын
매님께서 못보셧나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is2ex6tx7l Жыл бұрын
와와 정말 감사합니다 😭😭😭
@user-sx6wm8fb8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rrr-3998u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jk5253 Жыл бұрын
주기적으로 인류애 소멸할때마다 충전하러 이 영상 보고갑니다. 애들 눈 다 뜨게 해놨데이 부분 꼭 보고 듣고 가야함...
@mongdang2 Жыл бұрын
😂
@heyday7777 Жыл бұрын
16:30
@beautiful_baby_cat11 ай бұрын
❤
@user-kz3ql3wx8n10 ай бұрын
주기적으로~~~😊
@menoexist39719 ай бұрын
😭 맞아요 그거 들으러 왔데이
@oj44568 ай бұрын
새끼 챙겨줘서.고맙다고 눈인사하며.야옹 하네요 짐승 이 사람보다 나을때도 있어요
@ffda96124 жыл бұрын
애기들아 너네 엄마가 천재냥이라 니들 다 살았다. 착한 아저씨 선별부터, 인도까지 너네 엄마가 냥계 최고의 천재묘다
@taeryarywoory40963 жыл бұрын
ㅜ2ㅜ..........
@user-kp4fy4oj8n3 жыл бұрын
요물이네...ㄷㄷ
@arikim19863 жыл бұрын
착한아저씨 선별ㅋㅋㅋ
@user-vg6ei7ct5g3 жыл бұрын
착한아저씨 선별ㅋㅋㅋㅋ진짜넼ㅋㅋ
@user-go1nd5nc7q3 жыл бұрын
ㅐ
@user-uo4mc7ov1h Жыл бұрын
자세히보니 계속 올라와서 스스로 우유 먹을려는 냥이, 집사님 손깨무는 냥이 ㅋㅋ 다 꼬리였음 ㅎㅎ
@ziozio05254 ай бұрын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만든다
@user-ec4oi9mu6z4 жыл бұрын
거짓말같은 인연이네 따라오라는 고양이나 끝까지 따라가서 보물을 찾는 형이나 진짜 인연은 존재하나봐 기적이라는 인연...
@user-br1ge3gd5l4 жыл бұрын
진종이 그리고.너와 나의 인연...?>
@user-jz3mh2ky2p4 жыл бұрын
@@user-br1ge3gd5l 이년이..?
@user-vw1zi8gs2w4 жыл бұрын
하고싶다 오우 베이비하 ㅋㅋ
@madinkorea3 жыл бұрын
2020년 최고의 명대사 "애들 내가 눈 다뜨게 해놨데이~"
@stryperald2 жыл бұрын
ㅠㅠ
@zzuzzuzzizzi2 жыл бұрын
포브스선정
@user-zg1dn9nd5e2 жыл бұрын
ㅜㅜㅜㅜㅜ
@user-sq8xx3tm5l2 жыл бұрын
ㅠㅠ다시봐도 감동이에요
@user-zw8kn5qk9i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명대사....ㅋㅋㅋ
@user-db2uu1md9j9 ай бұрын
수십번은 더 본 영상인데도 " 너희엄마왔다. 애들 눈 다 뜨게 해났데이~ " 이 음성에서 매번 눈물 흐르는지 모르겠네요. 나이가 벌써 44인데 말이죠.
@Nomeansnooo1842 Жыл бұрын
사람냄새 다묻고 1주일만에 보는새끼를 다시 품다니ㅠㅠㅠㅠ 이건 진짜 매님한테 탁묘했던거 기억해뒀지않으면 절대 안되는건데 똑띠누리!
@sam-qh9ru2 жыл бұрын
영혼의 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봐야 하는 영상
@kyukyu88882 жыл бұрын
진짜 매탈남님 영상보면 고해성사한것같이 영혼 필터링 되는 느낌
@kakagaga10922 жыл бұрын
기리치요 기리치요 전 울 애기들 구출영상보다 더 이영상이 감동 ㅜ
@jihea872 жыл бұрын
인간이니까 누리보다 모자란 인간은 되면 안되겠다 싶어서 ..울고싶을때 보러와요ㅋ
@user-tn3ce9of7f2 жыл бұрын
저두ㅋ
@user-cj8de9qi2i2 жыл бұрын
끄덕끄덕
@sunmiyoon20502 жыл бұрын
Thanks!
@soyoung-cats7 ай бұрын
매탈님 보고 웃었다가 막내모습 보고 무언가 찡 했다가 꼬리 보고 다시 웃었다가 "느 엄마왔다 느 엄마왔다.....애들 눈 다 뜨게 헤놨데이"에서 터졌.....마지막 누리네 사진과 가족사진 부분에서 진짜 한 가족이 된 😭최신영상 보고 생각이 나서 다시 보러 왔다 가요.ㅎ
@hungryasshit4 жыл бұрын
똥 딲아 주면서 불쾌하긴 커녕 기쁘게 장하다 하시는거 보니 이 분은 천성이 걍 선한 분이신듯
밖에서 고양이 소리난다 할때 정말 힉 이랬고 나가자마자 누리야 이러는데 아 정말 ...뭔지 모르겠지만 왈콱했어요 집사님께서 누리의견도 존중해야지 라고 그앞에 새끼를 데려다주면서 기다려준게 왈콱했어요 새끼 소리 듣고 누리가 눈동글해지고 귀가 쫑긋해지고 집중하며 갑자기 달려올때 또 왈콱 서로 냄새 맡으며 애기들도 갑자기 다들 바쁘게 소리내며 울때 왈콱 살며시 조심스럽게 새끼들있는상자에 들어갈때 감동 마지막 내가 눈 다 떠놓게 해놨다고 할때 행복과 울컥 그냥 감동 먹었어요 ㅠㅜㅜㅜㅜ
@user-pt2pz1mh2r4 жыл бұрын
글쵸....저도 감동먹었어요...
@00cupid00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액자사진에서 제대로 왈콱 😭
@user-qu3jt4gn4d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동화 한편 읽은 느낌ㅠㅠ
@user-nn9zh6qo6g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저도 울컥 여러번~
@user-yk5bq9jj1g4 жыл бұрын
가끔씩 다시보기함서 또 왈칵~~ㅋㅋㅋ 아흥~~♡♡♡
@user-rv5wz1wh6d4 жыл бұрын
알수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오늘은 날 감동의눈물로 이끌었다..
@user-qv1sq3tc7g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알고리즘이 아니라 이거 오늘 나혼자 산다 허지웅씨가 보시던데요..방송에도 출연했어요ㅎㅎㅎ고양이가 너무 좋으시데요
@niki000able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알고리즘이 허지웅씨도 보게 한것같은데요 ㅎ
@Henriess4 жыл бұрын
@@niki000able (대충 맞다는말)
@user-py9nw8hn1z Жыл бұрын
계속해서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구나..
@user-kz7yd7gb1f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우울하고 힘들 때.. 와서 봅니다~
@pepsi6981 Жыл бұрын
술 마시면 습관적으로 들어와서 힐링하고 꿀잠 잡니다
@msluv5388 Жыл бұрын
외울지경인데도 또 보러옵니다ㅋㅋ
@user-rk5lc2cz8e9 ай бұрын
2023년에 또 보러 옵니다!
@cat_lover_j2 ай бұрын
24년에도 왔습니다😂
@sseny24602 ай бұрын
저도 또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user-uu5wj9nx3h4 жыл бұрын
공사장 파이프안에 계속있었으면..온갖 먼지에, 영양부족에..또 공사시작될때 파이프 들어내면서 벌어졌을 일들.. 상상만해도 끔찍한데 님덕분에 꼬물이들 세상이 180도달라졌네요. 정말 복받으실겁니다. 사람에게도 야박한 요즘세상에 야생동물들에게도 덕을 쌓으시니 그 선심들 님에게 다 돌아올겁니다. 꼭 그렇게되길 바랍니다.
@user-wv1lj9vs9f4 жыл бұрын
이것만 보신분들 이게먼소린가 하겠지만 저 냥이들 구출하기위해 어미냥이를 따라서 새벽에 2키로를 따라갔고 도착한 공사장 녹슬고 좁은 파이프 안에까지 직접들어가서 어린냥이들 6마리를 전부다 구출해 오신분입니다
@user-ci5bm5xx1g3 жыл бұрын
감동임니다 구수한 사투리도 다정함이드네요 하느님도 감동받았으리라 믿습니다 꼭 좋은일 있을겁니다
@user-mv8ix5xh7h3 жыл бұрын
만약에 그 쇠 파이프가 사람이 들어갈수없는 좁은 파이프였더라면 아마도 구출은 불가능했을겁니다. 모든게 다 해피앤딩이 되려고 다 맞아떨어진 상황이었기에 참으로 다행이었지요~ 영상 볼때마다 울다가 웃다가~~ 감동의 도가니네요,,, 킹왕짱인 영상~ 이 영상 모두다 모아서 다큐멘터리로 제작 한다면 아마도 세계적인 동물영상으로 남을듯이요!!매탈남집사 최최고이십니다.👍😘🐾 몇일만에 엄마가 찾아온 영상에 또 눈물이,,,
@user-yr3kt5ev9p3 жыл бұрын
헐 안구에습기차네 천사시네
@user-rw2zf7pm6y3 жыл бұрын
@@user-yr3kt5ev9p ㅋㅋㅋㅋ
@hhk40823 жыл бұрын
기어서들어가서 기어서 후진해서나온것도 추가해주세요 ㅋㅋ 아 그안에서 우신것도요
@godiamond96194 жыл бұрын
애들 내 눈다뜨게 해놨데이...... 그냥 이말에 모든 게 끝났다본다 정말 매탈님 대단하신분~👍 난 힘들때마다 들어와 이걸 보며 스스로 위로받아요
@TheCJ111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벌써 몇번을 돌려본건지~~ ㅎㅎ
@con-hl4bq4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ㅠㅠ 킬링포인트 ㅠㅠ
@user-lv3uj7su6m4 жыл бұрын
16:32
@lilylilylilylilylily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부분에서 울컥해서 눈물났어요.
@msluv53883 жыл бұрын
@@user-qy9co6vs1e 몇십번을 봐도 울어요ㅠㅠㅠㅜㅜㅜ최근 영상 보다 이 영상 보면 누리가 다 큰 애들한테 까칠해하는 것도 뭔가 이유가 있어서일거라고 확신하네요ㅠㅜ생각 깊은 누리ㅠㅠ
@user-cc6xo9gn9r4 жыл бұрын
매탈님이 처음부터 집에는 들어가지 못하게해서 본인은 못들어갈까봐 새끼들만 보냈던거같아요. 일주일동안 참고견디다. 아가들이 보고싶어 찾아갔는데 금단에 구역을 매탈님이 오픈해줘서 육아에 전념하던 누리. 진짜 누리는 천재인듯요
@user-yp5iu3gr6s4 жыл бұрын
려니초 아 눈물나요..
@user-ew6zy7rp1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누리의 큰그림ㅋㅋㅋㅋㅋㅋ 긔여워용
@lovemoonlight91934 жыл бұрын
ㅠㅡㅠ 누리 천재고영이
@user-hk9xu3eu7z4 жыл бұрын
아, 그런 큰 그림이~😁
@catdaddy124 жыл бұрын
아 누리야
@user-ds4ny8eb3r8 ай бұрын
밤묵고 똥누는게 이리 귀여울 일이가 ??? 꼬리의 집요함은 이때부터 시작이군 ㅎㅎ 넘귀엽고 감동유발 다큐멘터리
@aa-7ck5dg8y6 ай бұрын
말못하는 동물들도 측은지심과 애정 있어 보살펴 줄 사람은 귀신같이 알더라고요 ^^ 용케도 찾아드니 ㅎ 감사합니다 천복 받으시길 기도 합니다!🙏🙏🙏
@kkkcal Жыл бұрын
몇년전 영상인데 댓글로 훈수 잔소리 하는 사람들은 대체 이유가 뭘까요? 제발 좀 그냥 보세요 ㅠㅠ
@user-dy4vl4hw4r10 ай бұрын
그냥 냅두세요 많이 심심한가보죠ㅋ
@gbtsng524910 ай бұрын
@@user-dy4vl4hw4r 말을 되게 유쾌하게하시네 심심한사람들 ㅋㅋㅋㅋㅋ
@narshaaaaa4 жыл бұрын
16:30 "애들 내 눈 다 뜨게 해 놨데이" 너무 감동적인 멘트에요 ㅠㅠㅠㅠ
@tuscani69094 жыл бұрын
저말에 눈물이맺히더군요..
@godiamond96194 жыл бұрын
저 이부분에서 울었네여 ㅠㅠ 따뜻하신분..
@jjian18767 ай бұрын
다시봐도 대단하심~ 누리보고 '내가 애들 눈 다 뜨게해놨대이~' 하는데 눈물이 납니다~감동😢
@user-vw2pi8hu5u4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누리가 집안을 탐색했던게 그곳에 새끼를 낳으려고 했다가 집안은 안된다고 하니까 포기하고 밖에 새끼를 낳았는데 열악한 환경에 아기들 상태가 점점 안좋아지니 딴에는 고민도 많이 한것같아요.. 자기는 못들어가면 새끼라도 거둬달라는 뜻으로 맏기고 사라졌다가 ...새끼가 보고싶어 다시 온것만같아요..누리는 정말 특별한 고양이입니다 너무 신기해요..이걸 말로 하면 누가 믿을까요..막내는 하루만 늦었어도 위험했을것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user-xd3pm2ce3h4 жыл бұрын
어미인 나까지 거둬달라는건 염치없다.. 새끼들만 거둬달라. 하지만 보고시퍼 다시 찾아온 애미.. 소설쓰는게아니라요.. 그전 영상 쭉보니 알겟더라고요. 어미마음을.. 정말 사람가타요..특별해요 저 냥이는.
@user-wi2wj1mh5j4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다 보고있습니다
@user-ll3hr3fv4g4 жыл бұрын
초반쯤에 상자안에서 작은 고양이 한 마리 잘 못걷는거 같아서 속상ㅠ 막 밟히공....ㅠ 힝
@user-ij5iu9cp4p4 жыл бұрын
이거 맞는것 같은데.. 나도 이런식으로 길냥이 만나서 같이 살고 있음
@user-dd4uc6vz1o4 жыл бұрын
너의소리는개소리 맞는말이고만 고양이들도 모성애 강해..
@user-so6iy8qe7d4 жыл бұрын
길냥이들의 삶이 얼마나 험난한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길냥이들에게 해코지 하지 맙시다 가엾고 약한 동물들입니다 늘 배곪고 힘들게 사는 길냥이들입니다 사람이라면 돌맹이를 던지기보다 아량을 베풉시다
누리여사는 정말 남다르고 똑똑하네요. 거의가 애들놓고 가면 안돌아온다는데 일주일만에 돌아와서 1기뿐아니라 2기아이들까지 살 터전을 딱 만들다니. 지금의 누리랜드를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msluv5388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누리여사가 최근 아이들에게 냥펀치 가격하는거 끄덕하게 되더라구요 "내 덕에 니들이 팔자피고 사는거다 이놈들아!"ㅋㅋ
@0305wltn4 жыл бұрын
진짜 또봐도 또봐도 살면서 이런 장면을 보다니... ㅠㅠ 누리가 안내하고 같이 따라가신 2km, 파이프에서의 새끼들 구출과 누리와의 이별, 일주일 후에 진짜로 다시 돌아온 누리, 문 앞에서 망설이고 상자로 들어갈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주시고 그동안 새끼들 돌봐주신 매탈남님 ㅠㅠ ㅠㅠ 둘의 교감이 진짜 기적같아요... 아무나 못하는 동물과 사람과의 교감... 기적이야...
@goddae4 жыл бұрын
살면서 ..... 이런 장면을 보다니...진짜 공감.....,...ㅜㅠㅡ2 ㅜㅜ진짜루ㅜㅡㅜㅡㅜㅜㅠ
@mehtapalarslan47732 жыл бұрын
Dilinizi bilmiyom ama gerçekten emekveriyosunuz teşekürler bende kedileri cokseviyorum
@user-lu1mm3md6x7 ай бұрын
새끼들 마지막 모습 보고 헤어지려고 고개를 돌리던 누리야ㅜㅜ... 흐흑...ㅜㅜ그때의 네 심정은 정말이지 헤아리지도 못하겠어...😢 새끼들을 보내놓고 일주일 동안 어떤 심정으로 살았을지 누리의 마음을 헤아려보면 먹먹해서 미쳐뿐데이~😢❤ (일어나지않은 상상으로 고통받은 1인 : 일주일만에 왔을때 혹시라도 새끼들이 뿔뿔히 다 헤어지고 없어져 뿟다든지 고새 이사라도 가뿼었다면 누리마음이...흐억ㅜㅜ.. 악!!!!..... 그러지않을 선한 닝겐을 고른 니 안목에 고양이지만 경의를 표한데이😂)
@blackcatfit4 жыл бұрын
전 첨에 파이프에서.. 밑에 깔려있던 눈 희미하게 뜬 아이는 죽은 건 줄 알았어요.. 너무 불안해보여서..ㅠㅠ 정말 복 받으실 겁니다.
@user-gw2uv1ke7y4 жыл бұрын
처음처럼 죽어가던 시점에 사람이라도 잡아보자는 마지막 심정으로 온듯하네요
@sjsjkim5966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아인 백퍼 잘못됐을거고 누리 빼곤 전부 잘못됐을수도 있어요 ㅠㅠ 진짜 좋은일 하신거네요 매탈남님 ㅜㅜ
@user-vm9eq3cx2e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키웠으니 지금 1기 애들이 매탈님만 보면 환장하지..
@user-dl7of5fl1p2 жыл бұрын
ㅇㅈ
@dongsik2_9 ай бұрын
특히 꼬리가 이때부터 껌딱지의 조짐이 보여요^^
@user-lj7fl2fp1e8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하네요 피는 ㅇ솟 속인다고요 수고하셨읍니다
@user-ux3cv7ge9h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특히 감동적인 부분이 아깽이들 응까 쌌다고 짜증내시는게 아니라 똥도 쌀줄 알어~~ 우쭈쭈쭈~~ 다컸네~~~ 이럼서 둥가둥가 해주시는거ㅜㅜㅜ 감덩이에여ㅜㅜㅜㅜ 누리랑 6남매 매탈남님 동네 길냥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vs4ou6oz5o4 жыл бұрын
그게 바로 정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결정적인 차이점이죠. 정이 있는 사람은, 애기들(사람이든, 동물이든) 똥 싸면, 이 조그맣고 어린게 나처럼 똥도 싸네? 하는 신기한 감정이... 정이 없는 사람은, 같이 놀땐 좋았는데... 귀찮은 일(똥 치우기, 기저귀 갈아주기 등)이 생기면... 아 뭐야.. 똥 쌓잖아!!!! 사람이든 동물이든.. 애기들은 항상 모든 귀찮고 힘든걸 엄마에게 맡깁니다. 그걸 받아 들이면 사람이든 동물이든.. 존재 가치가 있는거고요 그걸 못 받아 들이면... 세상에서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존재이니, 자식을 낳으면 안 됩니다. 자식보다 자기가 더 소중할테니, 자식을 보호해주지 못하죠. 모성, 또는 부성 본능이 없는건(사람이든 동물이든) 자식을 낳으면 안 됩니다.
@ehehgmldpdh4 жыл бұрын
일주일만에 온거라 새끼들한테서 자기 새끼냄새는 하나도 안날텐데 매탈남님댁에 자기애기들 맡겨놓은거 기억하고 있었던거~ 진짜 똑똑하고 이쁘고 감동적이에요 ㅠㅠ 첨에 집에서 바로 안들어올때도 들어가도 되나 고민했던거 같아요
@rosemossrainbow7893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젖도 아닌 인공분유를 먹여서 분비물 냄새도 다를텐데 자기 새끼 맡겨놓은걸 기억한거예요 정말 천재누리ㅠ
@dayea200011 ай бұрын
지금에서야 보면 누리는 문 앞에서 애기냥이들이 배고프다는 소리를 듣고 가지 못하고 들어왔을것 같아요.
@jinjoochoi61983 жыл бұрын
“애들 내가 다 눈 뜨게 해 놨데이~” 지금봐도, 몇 번을 봐도, 눈물이 나요.. 엉엉 흐엉엉~ 누리야~ 매집사님~
@user-ez4sg7lv5e3 жыл бұрын
عغاتالتف
@kyrie3302 жыл бұрын
16:30
@user-rb4ck5qp9n2 жыл бұрын
눈물 밖에 ㅠ.ㅠ 감동 입니다
@-g556610 ай бұрын
밖이었음 저리 다 살아남지 못했지요 매집사님 참으로 대단하신 분😊
@user-cj3tg6bu6i3 жыл бұрын
임신했을 때 애기 낳으러 들어왔다가 그냥 들어온줄 알고 실패하니까 ... 혼자 밖에서 낳았는데 애들이 죽을거같으니까 다시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한 거 같아요... 나는 집에 못들어가는거 안다, 대신 애들 살려달라 거둬달라 하는 마음에 파이프에서 돌아선 것 같네요. 그 심정이 오죽했을까요 ㅠㅠ 자기가 모습을 보이면 다시 집에서 쫓겨날까봐 일주일동안 주위에서 몰래 지켜보고 지켜보다 너무 보고싶어서 고민하다가 ... 문앞에서 매탈남님을 부른거같네요. 그 마저도 자기가 들어가면 새끼들 쫓겨날까봐 고민하는 표정 ㅠㅠㅠ 들어가서도 새끼들보다도 매탈남님께 부비적대는게 고맙다는 인사와 나름의 눈치보는 게 아니었을지 ㅠㅠㅠ
@user-qu9qd2lq6o3 жыл бұрын
ㅠㅜㅠㅜㅜㅜ이글보고 눈물나네요 ㅠ ㅠ
@Turtle-fi4mg3 жыл бұрын
에고😭누리야~ 이렇게 깊은뜻이🥰
@user-mi1ex6nh7i3 жыл бұрын
아 ~~ 누리 마음을 읽으시다니...감동입니다^^
@notebooktiny3 жыл бұрын
덧글 읽다 울긴 처음이예요 ㅠㅠ
@lIIllIIIlIIIl3 жыл бұрын
눈물 줄줄....ㅠㅠ
@user-vc8dc3lg6i7 ай бұрын
진짜 특별한 인연인듯
@TaeGukDoRyeong4 жыл бұрын
아무나 선뜻 할수없는 일인데...... 고양이 를 따라간것도 그렇구.... 녹이슬고 먼지 날리는 쇠파이프속을 기어서 들어간것도.... 심성이 참~~훌륭한 분이시네요~~ 어떤 드라마보다 감동적 입니다 ~^^
다 아는건데도 볼때마다 핑 도는 장면... 14:37 냥이에게 일주일이란 억겁의 시간이었을텐데 ㅠㅠㅠㅠㅠ 들어가도 되나..? 내가 들어가서 애들까지 내쳐지면 어쩌지.. 끝까지 망설이다 들어오는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weet___mi3 жыл бұрын
누리 망설이는 표정 ㅠ
@arikim1986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mnm39643 жыл бұрын
또 보면서 또 울수 밖에 없어요...아이구...ㅠㅠㅠㅠㅠㅠ
@user-gf4ew2el7o4 жыл бұрын
와 어미가 체념한듯이 파이프 안에서 돌아설 때 진짜 마음 찢어지던데 다시왔다니너무 감동이네요 ㅠㅠ 이건 진짜 해외신문에 나와도 될 사례.
@user-lb4yj1ej7g4 жыл бұрын
유튜브 첨 댓글다는 1인임돠 비추없는게 더 대박!!
@user-nq5su9gd5w4 жыл бұрын
@@user-lb4yj1ej7g 비추는 원래 안떠요
@yellowddakjii4 жыл бұрын
체념보단 안심하고 가는거같음
@apfhd003 жыл бұрын
왜 돌아선건가요? 다시 온것도 신기한 일인가요?? 고양이에 대해 잘몰라서요 ㅠ
@msluv53883 жыл бұрын
@@apfhd00 사람 냄새나면 자기가 낳은 새끼도 버려요 야생 길 고양이들이 사람 냄새에 예민해요 많이
@RUBY-gt8eg4 жыл бұрын
와우 집나갔다 다시 오다니 사람 손타면 케어 안해주던데 누리 모성애는 대단하네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좀 쉬다 왔나보네 ^^ 이런 반전이 있을줄 몰랐네요
@Metalnam4 жыл бұрын
모성애 때문에 육체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거예요~ 더 쉬다 와도 되는데ㅎ 좀 일찍 왔네요~^^ 휴~~~
@dingding43724 жыл бұрын
동물농장 나와야할정도로 드라마같은 이야기예요
@ALan-qp4hk4 жыл бұрын
매탈남 더 쉬다 와도 되는데 ㅋ 매일 문도 못 닫으시고 눈 빠지게 기다리신거 다 들켰네용 ㅎㅎㅎㅎㅎ
@jher12374 жыл бұрын
사람 손 타도 새끼 알아봐요. 예전에 길냥이가 울 집에 와서 먹을거 좀 주고 예뻐해 줬는데 울 집에서 새끼를 낳았어요. 새끼 막 만지고 했는데 새끼 한마리도 안물어 죽이고 잘 보살펴 주던데요. 안타깝게도 어미다 사냥하다 동네 사람이 쥐약 논 음식인지 쥐인지를 먹어서 별나라로 갔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user-wg9ui5ph8w4 жыл бұрын
애기들 눈은 다 뜨게 해주셨는데, 제 눈은 부어서 ㅇ못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출근 어떻게해요 ㅠㅠ
@goddae4 жыл бұрын
아 ㅋㄱㅋㅋㄱㅋㅋㅋ 이 영상만 10번 이상 봤는데 10번울고ㅋㅋㅋ이 댓보고 빵터짐ㅋㅋㅋㅋㅋㄱㅋㄱㅋㅋㅋㄱㅋ귀욥ㅋㅋㅋ
@user-zd9ht4rh4q4 жыл бұрын
@@goddae 저 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ㅋ 저 미쳤나봐요 메탈님 하는 말 다 외웠더라구요 ㅎㅋ
@user-tl3jf8io7p4 жыл бұрын
모두 쓰담쓰담 톡톡
@goodpark23854 жыл бұрын
ㅠㅠ 잉잉 ㅠㅠ
@user-to8rf4mj8n4 жыл бұрын
후아 감성이 대단하네요~~ 부모님 전화는 자주 하시죠?
@user-ex9lf2to2m8 ай бұрын
오래만에 보내요. 감동 이에요.
@user-bd3yo8db1d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m-gm7rx3 жыл бұрын
영혼을 위해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영상임 ㅠㅠ
@user-if8vw2lv6l3 жыл бұрын
좋은 일만 있으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말 못하는 짐승도 나쁜 사람들 보다 100번 낫네요
@Sophie-rb1lv3 жыл бұрын
공감!공감!
@user-ck7se6vf6b3 жыл бұрын
ㅎㅎ 또 보고있어유
@user-fw8kn1sy7o3 жыл бұрын
ㅎㅎ 또 보고 있어유 2
@user-kz1cw1zp5f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볼때마다 눈물나요 ㅠㅠ
@Ake7214 жыл бұрын
막내 덩치차이나는거 보소. 막내살려낸거 하나만으로도 매탈남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
@eungo48423 жыл бұрын
천번째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kimberlyshin77793 жыл бұрын
아유!! 정말 천사보다. 더 어여쁘신 분이예요 감사. 사랑 합니다
@lIIllIIIlIIIl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진짜 생쥐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작았는데..지금 너무 이쁘게 잘 커서 ㅠㅠㅠㅠ눈물..
@user-fw8kn1sy7o3 жыл бұрын
막네 죽을까봐서 회사출근할때도 데리고 가서 먹이고 보살피고....
@mehtapalarslan47732 жыл бұрын
Cokuzuldum anneleriolsaydi emzirirdi ama hepsine siz bakıyorsunuz ilgileniyorsunuz harikasin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