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비교적으로 미사의 의미나 외워야 하는 기도문 등이 많은 것이 조금 어렵고 부담이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저도 60 다 돼가지만 윗분들 기도문 줄줄줄 외우는 것 보면 저도 깜짝 놀라요. 예전에는 기도문 있으면 바로 그날 다 외웠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저는 매일미사 앱 열어서 도움 받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점심시간마다 삼종기도를 바쳐서 그나마 외우는 기도문이 있을 정도입니다 저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하느님의 품 안에서 평화를 누리며 잘 살아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미사의 기쁨과 아름다운 거룩함. 알고나면 정말 감사하죠.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TV-gr9qq7 ай бұрын
아멘! 올바른 뉘우침! 세상에서 가장 약한 사람은 목소리가 없는 사람이다! 선과악도 그분께 맡껴야 한다. 성직자가 가장 힘든 것은 신자들의 마음을 하느님께 돌리는 일이다. 입술을 바친다는 것은 우리의 의지를 잘 선별해서 하느님께 받치는 일이다. 세속성의 아무리 큰 힘이라도 우리의 구원에 영향을 절대로 주지 못한다. 구원은 초자연적인 영역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세속의 가장큰 힘은 사실상 인간의 착각이다. 즉 교만이다. 우리는 높은곳에서 우리의 영혼은 미리 내려와 있어야 한다. 먼훗날 인간은 사랑의 등급에 따라 나누어 진다. 현대의 가장큰 우상은 돈이다! 그 누구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 힘없는 사람들을 하느님을 돌보신다. 우리의 모든 것은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는 늘 의욕적인 마음으로 하느님께로 돌아 가야 한다!
@victory-gp3ek7 ай бұрын
앗시리아(세속의 큰 권력)는 우리를 구원하지는 못한다. : 하느님을 대신해 있던것을 내려놓고 하느님을 그 자리에 올려놓아야한다.. 하느님의 지배하에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아가겠습니다. 행복한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임마누엘-s8s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말씀감사합니다~^^신부님 편안밤 되세요~ 하느님의나라에서 멀리있지 않고 안에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