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人] 아버지 유언장 들고 북한 누나 만나 [김명복, 1차 이산가족 상봉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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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5
@chongmcgrattan
@chongmcgrattan 6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손명옥-p2x
@손명옥-p2x 5 жыл бұрын
그래도세월이흘러도이산가족상봉하니가슴이후련하시겠어요 625전쟁으로북한에포로로잡혀고향으로오기싶어도죽어가는그들은이나라대한민국을얼마나원망하고있을지
@wangli3650
@wangli3650 5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 사연
@이양희-j6h
@이양희-j6h 6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때가 되었습니다 ㅡ 평화통일이 질서있게 잘 오기를 기원합니다.
@산요비
@산요비 5 жыл бұрын
말을 아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누님을 위하신다면.
@melonmusk3313
@melonmusk3313 5 жыл бұрын
제말이요.. 누님도 하고싶은 이야기 있어도 가슴으로 묻어두고 가셨는데 동생분이 저리 말하면 북한의 누님한테 피해갈까 걱정되네요.
@이현자-e2i
@이현자-e2i 6 жыл бұрын
우리 다음세대를 생각하면 지금 어버이세대들이 더 자주 더 많이 만나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 알지만 북한의 다음 세대는 철저히 세뇌교육 받은 세대이므로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지금 기회 될때 왕래 해야 할 거라 생각합니다
@johnmain3500
@johnmain3500 6 жыл бұрын
누이가 넘 짠하다
@박은희-u4x5h
@박은희-u4x5h 6 жыл бұрын
닮으셨다
@설옥자-h5i
@설옥자-h5i 6 жыл бұрын
정말북한은 인간의 사육국이고 얼마든지 잘살수있을건데 고립된 사상이 인간을 저렇게비참하게 저게사람살수 있을것인가....??
@sunharris9151
@sunharris9151 5 жыл бұрын
대우주의 법칙을 버서나 악마성을 지닌 하찮은 인간들의 사슬에 두눼교육에 물뎌려진 10계의 생명이 이렇게도 무섭도록 어리숙하게 인간 사육을 하는 북한체제가 대우주의 자연제앙으로 끝날 날이 얼마 안 남은 듯
@김태형-e7q6k
@김태형-e7q6k 7 жыл бұрын
그 할아버지 우리 할아버지 인데...............
@melonmusk3313
@melonmusk3313 5 жыл бұрын
정말이세요? 북에 있는 따님에게 유언장 쓰신 할아버지 말인가요?
@할매-m4m
@할매-m4m 3 жыл бұрын
데리고 나오지
@빈의자
@빈의자 2 жыл бұрын
답딥하네 ,,,,,,누나를 생각하면 말조심 해야하는데 !!!! 눈치가 코치이다,,, 이러니 북한입장에서는 이산가족 상봉 못하게 하는것이다,,,, 저 누나 피해 당한다,, 100% 누나와 어릴때 해어졌으니 정이 없나?
@kwe213df
@kwe213df 7 жыл бұрын
고기 ? 가족의 느낌이지 말 안해도 안다. 너무 남한축에 붙네 진실으 어디에 아무리 똑똑해도 바보가 될수 있다.
@ksj4351
@ksj4351 6 жыл бұрын
이쪽에 민주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이산가족상봉이 가능했던걸 보면 그쪽만 탓할일도 아닌듯
@Kim-ig3qq
@Kim-ig3qq 5 жыл бұрын
k sj 이산가족상봉은. 전두환때 시작되었고 그때는 외딴 금강산이 아니고 서울과 평양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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