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것도 마음이고 밝은것도 마음 아니겟는가 모든 행위는 내마음에서 일어나는것. 선한 행위만 하고 산다면 그것이 극락이고 부처 아니겟는가 잡초처럼살다가 이름모를 꽃을 피웟다면. 그 꽃이 더 향기로운것이다
@happyGrace348718 күн бұрын
어둡지는 않지요.
@sjmb202316 күн бұрын
@@happyGrace3487젊은이가 없다는 뜻으로 말하신 거 같네요. 저도 어머니 모시고 가끔 다니지만 1%가 안되니까요. 좀 미래가 어둡다는 뜻인거죠. 나중에 절에 사람이 안보일 거 같아서 암울하다..라는.. 이거에 이견이 있다면 좋겠네요
@zunsa20516 күн бұрын
엄지척
@user-rn1qu5rn7u11 күн бұрын
근데 제가 알기론 기독교도 점점 신자가 줄어드는 추세에요 전세계적 문제로 알고있어요 ~^^ 뭐 인구가 줄어서라고도 할 수 있ㄴㄴ데 전세계적으로 봐도( 영국인가 암튼 유럽쪽에도 폐교회가 속속 나온다공) 젊은 세대들이 종교에 대해 회의적이래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져 일단 결핍이 거진 앖고요 그렇다고 종교의 힘으로 채울수 없다는 것도 알게되고~^^ 또 저쩜 세계가 쾌락주의로 가는 브분도 있고요 그나마 교회는 저들끼리 뭘 하는게 많으니 사람이 많아 보이기는 할텐데 저도 절 가면서 우울해 보이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근데 따지고 보면 절에는 한국전쟁 이후로는 뭐 원래도 엄마나 할머니들이 다니는 곳으로만 알고 있지 않나요!? 아닌감? 또한 불교는 딱히 교회나 성당처럼 날을 지정해서 예배를 한다기보다 ㅋㅋ 각자 사정에 맞춰 알아서 가니까 다른 사람을 만나기 힘든게 아닌가 싶고~ 저야 부처님 오신날만 밥 얻어 먹으러 가니 ( 대웅전에서 절을 올립니당ㅎㅎ) 항상 사람 많은 것만 봤네요
@simje42913 күн бұрын
불교가 새로운 전진을 하고 있네요. 매우 희망적 입니다.
@user-ox6fr9dv1f21 күн бұрын
불교에 대해 관심있어한지 채 1년도 안되었는데 세분 스님 모두 알고 있네요
@user-gl4ej8mk8g12 күн бұрын
윤성호씨는 많이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예전부터 노력하고 도전하는것 많이 봤는데 이번 기회에 높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TV-sy5ic22 күн бұрын
범정스님 꽃스님
@TV-sy5ic22 күн бұрын
불교 믿어 부처믿어
@jungheeshim85318 күн бұрын
꽃스님 그말씀 꼭 실천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tx2sf8ho6x21 күн бұрын
뉴진스님 화이팅입니다
@user-kg4nj2rn5y21 күн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user-oy9dv7gl3g2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ByungJinKim118 күн бұрын
시절인연이 온거지요...그동안 경제가 성장하고 욕망이 확장되는 시대에는 불교를 찾는 수요가 적었지만, 경제가 쇠퇴하고, 욕망의 확장이 좌절과 우울을 가져오는 시대에는 축소지향의 문화가 있는 불교가 시대에 맞는 가르침이지요....
@user-sp3lw5hm1e14 күн бұрын
전 오래된 불교 신잔데 나는 절로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꿈꾸던 소개팅이었는데 꼭 참가하고 싶어요 >
@leejungsoon3821 күн бұрын
구원이란 살아가면서 나스스로 증명해가는것입니다. 누가 구원해주는게 아닙니다. 가장 등대같은 역할을 하는것이 붓다의 가르침입니다. 스스로 자유롭고 주인이 되세요. 모두 행복하세요.
@TV-sy5ic22 күн бұрын
부처핸썹
@user-ng6dq1sg8g14 күн бұрын
뉴진스님이 가장 스님다워보이세요..ㅎㅎㅎ...얼굴에서 광채가 나시고 눈빛도 욕심이 내려앉아보이시고...
@jiannypop950516 күн бұрын
이제 불교는 일방의 종교에서 문화가 같이 가는 길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좋아요.~~
@TV-sy5ic22 күн бұрын
사회복지 꼭 필요합니다
@TV-sy5ic22 күн бұрын
묘장 스님
@pu220711 күн бұрын
부처님 진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스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ᆢ뉴진스님도 많이 흥하세요
@user-ds3rs7de8l21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user-gb8nw6ng3h20 күн бұрын
화이팅 부처핸섭~뉴진스님 화이팅
@sjmb202316 күн бұрын
부처핸섬! 부처는 미남이다!
@user-hv5ci4kn7f21 күн бұрын
힙한 kbs라디오~도 응원합니다!! Kbs라디오 최고🌸👍
@user-st4om2qd6n11 күн бұрын
묘장스님의 훌륭하신 법문 찾아서 잘 듣고 있습니다~ 관세음보살~~_()_
@user-rk5tn7kn1i17 күн бұрын
저희 아들 중학2년때 (지금은 28살) 진지하게 "어머니, 성당오빠, 교회오빠 있는데 왜 절오빠는 없어요" ㅋㅋ 불교가 청소년들이 잼나게 놀수있는 프로그램이 없어서 그러나 아쉬웠는데 뉴진스님으로 힙한 불교가 됐어요. 서울있는 아들에게 오늘 조계사쪽 가보라 문자했어요. 이제 "절오빠도 생기겠죠" ㅎㅎ
@kimhana3407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절 오빠 좋아요 ㅋㅋㅋ
@JK-wc1fo2 күн бұрын
부처오빠 있어요^^
@donggwang100717 күн бұрын
근래에 이런 불교 부흥기가 있었던가? ㅎㅎㅎ 관심도가 계속 증가하는중.
@KyleLee_13 күн бұрын
80,90년대는 더 불자가 많았음
@kwang-zg6yd12 күн бұрын
@@KyleLee_ 불자가 많은거랑 관심이 많은건 틀림. 결국 종교는 믿지않는 이를 믿게하고 그들의 교리(긍정이던 부정이던)를 설파하는것인데, 지금은 불자는 적을지언정 인구비례해서 불교에 관심이 높아진다는거지. 불자가 많다 적다의 문제는 아닌듯
@user-lr3om1ym5b14 күн бұрын
묘장스님 오랜만에 뵙습니닼ㅋㅋ 이런 스님을 모시고 뉴진스님 노래를 틀어주다니 뭔가 웃긴데 맞는거같고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 저도 내년에 나는 절로 소개팅하러갈게요 꼭🥹🪷
@user-pi1df9ek9t16 күн бұрын
3분스님은 너무 미남에 호남이십니다. 묘장큰스님 mz세대열린포교 힙한 방법이 아주 👍 좋습니다. 모처럼 불교이미지가 활짝 열려서 생기나네요 ☸️ 🙏~^^🩵
뉴진스님의 획기적인 출연으로 우리 불교계의 새 바람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노령 인구님들께는 삶의 질의향상 모든 젊은 이들에게는 자기 성찰과함께 새로운 자기탄생 나라에는 화합의 시작이 될수있는 계기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말로만아닌 행복한 기대를 해 봅니다 모든 스님들 감사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ch4465575 күн бұрын
젊은불교 가즈아~~~ “국민에게 존경받고 신뢰받는 불교” 파이팅~~~
@lecielcalme12 күн бұрын
옴마니 반메홈
@TV-sy5ic22 күн бұрын
군종 스님
@user-ig5wm2wb7n7 күн бұрын
♡불교는 계절로 말한다면..겨울(?)♡ 차가운 법당에서 입김호호 불면서 혼자만의 기도 성취같은게 불교 인듯 했는데... 뉴진스님..덕분에 불교가 5월의 햇살 처럼밝고 눈부시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저는 겨울같았던 불교를 지금의 5월의 봄햇살 같은 불교를.. 부처님을.. 변함없이 믿고 사랑합니다🙏 모든 불자님 성불하세요🙏
@user-xz3kh3rw2p21 күн бұрын
가성비 최고의 불법
@user-uw4yb7lw2o19 күн бұрын
❤❤
@user-qc9yt5wd1y12 күн бұрын
우와아❤
@KyeongsookCho6 күн бұрын
불자라서 너무감사하네요🎉
@user-lo4ut3nk2u11 күн бұрын
부처 핸섬!!! 멋집니다.
@user-lr4zc9uz2i17 күн бұрын
❤️💙💛🙏
@polyboxx8 күн бұрын
두가지를 알수있는데 한국불교가 그릇이 크다는것과 한국사람들 노는덴 진심이라는거 ㅎㅎ
@yooksoonchoi189921 күн бұрын
뉴진스님...출가하셔야겠네요~~😊
@user-zp7mx6nd2b7 күн бұрын
묘장스님 반갑습니다^^건강하세요
@user-ly9eq2hx6u9 күн бұрын
범정스님반갑습니다
@user-rx3pl4lp6f11 күн бұрын
스님들 얼굴에서 광이 납니다. 속세사람들과 다르네😮
@user-po3rk9db2q13 күн бұрын
묘장스님 반갑습니다~🙏🙏🙏
@korenkingbow9 күн бұрын
타 종교들은 죽어서도 영생을 추구하는 반면에 불교는 우리 본래모습 자체가 우주고 생즉시사 사즉시생 즉 태초부터의 불멸을 깨달아서 본래모습을 찾은 사실상 종교라기보다는 인간의 본연의 면목 우주의 법칙을 따르는거라 뉴진스님처럼 變을 추구한다고 해서 인간의 마음에 가까이 갈수있는게 젊은 세대들한테는 불법을 새로운 방법으로 포교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이 됩니다. 3천년전 경전만 외우고 있으면 살아있는 불교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