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북한, 우라늄 시설 공개 닷새 만에 또 미사일 도발｜미국 대선 앞 복합 도발…대미 협상력 제고 목적도｜"북한, 핵물질 수출할 수도"…IAEA 총회서 우려 집중

북한이 엿새 만에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하는 무력 도발을 감행했습니다. 고농축 우라늄 시설을 처음 공개한 데 이어 추석 연휴 기간에도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미사일을 쏘는 등 도발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발 수위를 더욱 끌어올릴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한편,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 총회에서는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제조시설 공개 문제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됐습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확인하시죠.
[반복재생]
▲북, 우라늄 시설 공개 닷새 만에 또 미사일 도발 (이은정 기자)
▲"북한, 핵물질 수출할 수도"…IAEA 총회서 우려 집중
▲대통령실, 북 미사일 도발에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북한 핵·미사일이 최대 도전" (한미희 기자)
▲'북핵 대응' 전략사령부, 다음 달 1일 공식출범
▲북한 대남 확성기 소음…인천 강화도서 4천600여명 피해
▲[뉴스초점]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약 400km 비행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모스크바서 만난 북러 외무상…"관계 발전 논의"
▲넉 달째 날아오는 북한 풍선…불어나는 민간 피해 어쩌나 (이은정 기자)
▲응답 없는 메아리 '통일 독트린'…"북한, 의도적 무시" (지성림 기자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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