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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이 강과 바다에 흘러 들어가 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돌이 된 플라스틱 '뉴락'을 수집하는 장한나 작가가 있습니다. 2017년부터 '뉴락'을 모아 온 그는 최근 생물의 서식처가 되기까지도 하는 '플라스틱 스피어' 뉴락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그는 이제 지구에 플라스틱 지층이 생겼을 정도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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