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 오브 뉴욕: 잔인한 거리에서 살아남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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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Gangs of New York 은 19세기 뉴욕의 Five Points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당시 뉴욕의 범죄와 혼란, 이민자들의 삶을 생생히 그려내고 있는데요, 영화 속 이야기의 배경이 된 Five Points는 단순히 영화 속 무대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했던 지역이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 영화의 배경이 된 Five Points가 어떤 곳이었고, 그곳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생존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Attributions(Copyright, fair use) :
일부영상: Gangs of New York, 2002

[@EugenesFactF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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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가]

저것도 매우 순화시킨 이야기입니다. 아일랜드계는 주로 계약노동자로 미국에 오는데 백인노예로 불리기도 합니다. 조선의 노비와 비슷하게 지위가 상속되고(즉 부모가 계약노동자면 자녀도 주인에게 귀속), 도망시 추노도 있고, 주인이 때려서 죽여도 처벌을 안당했습니다.

[@YennaWest]

영화 Gangs of NewYork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영화속 배경을 알고나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1세대 이민자들은 다 그렇게 힘들게 살았나봐요. 한국인 1세들도 고생고생해서 정착하고 중산층으로 살수 있었다죠. 영화보다 재미있는 뉴욕거리의 진짜모습 잘 보고갑니다. 자료가 엄청나네요 👍

[@choojoohee9812]

믿고 보는 채널

[@김설희-w9b]

오늘도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니트-s6q]

근대 중세 빈민가 이런 키워드 계속 다루면 이 채널 성공함

[@이도-j9i]

한쪽 갱단 리더는 신부이고, 반대편 갱단 리더는 부처라니!

[@MouseHarry]

😂😂 👍

[@include3026]

아 아앗...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정-e4l]

😮

[@dalgug]

한국도 저런 시절이 있었음.......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얼마나 유지될지 걱정됨

[@minsuh-emi]

반드시 윤석열 대통령님을 사수해야합니다. 종북좌파들이 조국을 저런 시절로 되돌려놓으려 하고있습니다!

[@조영제-f3r]

병은 원인을 알면 고치는게 쉽죠. 그래서 병원감 소변검사 피검사 엑스레이등 많은 검사를 동원해서 병의 원인을 잡아내죠.처방전은 이미 나와있으니 실행만 하면 병을 고칠 수 있는겁니다. 지금 한국의 현실이 왜 이리 되었냐?하나하나 드러나고 있으니 똑똑한 국민들이 방책을 들고 나올겁니다. 건투,멸공

[@AA-hw6en]

내가 저 시대에 살았다면 그냥 촌이나 오지에서 농사 짓고 살았을듯..그게 훨씬 더 평화롭고 안정된 삶

[@user-mir9711-no.1]

저 시절 시골에는 병원도없고 경찰도없어서 싸움나면 죽이는시절인데?? 시골 ㄱㄱ??

[@include3026]

그러게요. 도시나 농촌이나 긴급의료 빼고는 인프라 차이도 없으니깐요

[@user-nasanato]

근데 저 시절 미국 오지에는 인디언, 무법자, 현상수배범, 늑대, 불곰 등 위험한게 많았음 그래서 총이 필수였음

[@anatta48]

아일랜드 농촌에서 밀과 고기는 영국에 수탈당해서 감자만 먹고 살다가 감자역병으로 인한 대기근 때문에 백만명이 굶어죽어서 미국 이민간 사람들에 대한 영상을 보고 화학비료도 없던 시대에 그냥 농사 짓고 살겠다니

[@재이스-q1w]

진짜 야만의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