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수가 잃어버린 어린 양을 찾겠다는데 이 정도 노력을 기울였었나? 불교의 어느 존자인가가 지옥에서 중생을 구하기 위해 노력 했다는데 이 정도까지 했었을까? 세상의 수없이 많은 부부중에 이렇게 사랑으로 헌신하는 존재가 있으려나? 나도 못하고 내 집사람도 못함이 현실이다. 이건 사랑이 아니라 종교의 신념을 뛰어넘는 헌신이고 사람이 아니라 신의 영역을 넘어선 부분이라 감히 평가하고 論할 상황이 아니라 생긱한다. 영화로 만든다 해도 그저 각본이고 허상이라 느낄 수 밖에 없을 가장 소중한 모습의 사랑이었다.
@일뽕발작감지센서11 сағат бұрын
0:21 한국자막 그대로 덤벼! 덤벼! 하네
@zivago235612 сағат бұрын
감동입니다 !!!
@syungaQ12 сағат бұрын
여자한테 머리채 뜯긴것도 아니구, 곰한테 1시간 가량 쥐뜯겼는데 살았다구? 죽돌이(죽음에서 살아돌아온 이)는 영화라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현실에선 아니죠 곰한테 기때기 한대만 맞아도 기절함
@마모루-j3u17 сағат бұрын
바다에 그냥 던져버린 보물들도 많을 듯....가라앉은 보물선들도 많을 거 같고 ㅋㅋ
@seaileen884820 сағат бұрын
15소년의 표류기
@보노보노-u3p9o21 сағат бұрын
알고리즘에 놀라네요.. 어제 초딩 막내딸 졸업식이 있어서 다녀왔는데 졸업장 수여를 한명 한명 전달할때 대형 화면에 아이사진이랑 장래희망 직업이 소개되었어요.. 기억에 남는 한 남자아이가 우리모두를 웃음짓게 했는데 그 아이의 장래희망이 등대지기 였거든요.. 다들 웃으며 멋지단 말이 웅성웅성 들리더라구요.. 낭만있어보이지만 세상과 단절된채 고독과 외로움을 견뎌야 했군요..
@isineceКүн бұрын
스타링크 인터넷이 없어서 그렇지뭐 ㅋㅋㅋ
@dkfmaeknsskfemfКүн бұрын
등대지기는 꿀빠는직업이다 2명이 교대하면서 별로하는일 없다 TV보면서 책보고 배고프면 밥먹고 신선놀음이지. 지금은 등대지기가 거의 없지만 이런직업이 새로생기면 지원자가 많을것이다
@suesue4848Күн бұрын
스마트폰이 없어서 심심해서
@mistyarea4512Күн бұрын
등대를 보고 어떤 도움을 받나요? 근처에 암초가 있다는걸 알리는 역할인지
@HongsPrivate22 сағат бұрын
등대마다 불빛의 주기와 색상이 정해져 있어서, 항해중 등대를 관측하면 (특히 야간에) 배가 항해할때 지금 자신이 어디에 있고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알게 해준다고 합니다. 스스로의 위치를 정확히 모르면 암초에 부딛칠 수 있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GPS가 없어서 별이나 지도, 시계를 이용해서 대충으로밖에 스스로의 위치를 알 수 없었거든요
@mistyarea4512Күн бұрын
등대지기 완전 꿀빠는 직업인줄
@nicefildКүн бұрын
주제가전부 흥미진진한거만 있어서 영상잘보고있어요
@Bigsister-timoКүн бұрын
그땐 핸드폰이랑 와이파이가 없었으니까.
@haleohanamalama296714 сағат бұрын
2007년 스티브 잡스 아니었음 우리도 옴니아 였나? 계속사용하며 요금퍽탄으로 자살자 속출 했을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