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기자의 미국판 다큐3일 3일 내내 돼지국밥만 나오자 현지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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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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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06
@Loveteeth
@Loveteeth
설렁탕,갈비탕,꼬리곰탕,우족탕,도가니탕,돼지곰탕,닭곰탕,삼계탕,닭도리탕,장어탕,해물탕,매운탕 모두모두 흥해라.
@christineball234
@christineball234
옥동식 돼지국밥은 한국 돼지국밥을 하이엔드 급으로 품질을 높인건데, 한국 돼지국밥하고 결국은 같은 느낌임... 아...... 국밥충이 아메리카에도 생기는 것일까 싶음 ㅋㅋㅋ ㅎㅎ 국밥 좋아해 주니 기분 좋고 고마움.
@user-ng5gb7eu4m
@user-ng5gb7eu4m
단순하게 해외 어딜 가더라도 김치를 먹을 수 있다는게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smy374
@smy374
진주에 육더미라는 식당이 있는데,거기에 수육국밥이 맑은 국물이에요. 콩나물,돼지고기가 듬뿍 들어 시원,깔끔한 국밥.진주가면 드셔보세요
@user-et3rc7fr6h
@user-et3rc7fr6h
확실히 해외에서는 아직 우리나라 한식 먹을때 어떻게 조합해서 먹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메인으로 1~2가지로 빌드업하다가 나중에 한식에 대해서 좀 이해하면 반찬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먹어야 좋은지 알리는게 좋을꺼 같네 지금은 저렇게 국밥에 김치 하나 정도 선택집중으로 한식 알리는게 좋아보이네
@user-yf8rs9fe8l
@user-yf8rs9fe8l
국밥의 인기가 조금 더 높아지면 중국인들은 이것도 중국음식이라고 난리치겠네요.
@ejoynet
@ejoynet
그냥 한국으로 귀화 해요... 뭐하러 먹을 것도 별로 없는 서구,유럽 -진짜 먹을 거 별로 없음-스파케티 말고 - 에서 힘들게 사느니 보다는 한국인으로 사는게 편할것..
@elvenisar
@elvenisar
곰탕은 원래 사골을 몇날 몇일 끓여서 만든건데.... 소머리랑 잡뼈넣고 몇시간 끓인 맑은 국물인 설렁탕이랑 어느날 갑자기 이름이 뒤바뀌어서 혼란을 주고 있음. 😢
@heernpon8455
@heernpon8455
가장 한국스러운것이 세계적인 것입니다.돼지국밥이 미국에서 인기라니...격세지감 입니다!
@user-zl6kv5xn6l
@user-zl6kv5xn6l
나주곰탕이 짱인데....
@sjo9042
@sjo9042
저 표현이 너무 정확했다. 감동마저 느낀다. 속이 편하다.
@user-jj5zp9ih9o
@user-jj5zp9ih9o
비빔밥은 고기를 빼면 비건식으로 좋죠.
@youngeunjo9816
@youngeunjo9816
역시 국물의 나라에서
@Imagojh
@Imagojh
옥동식 정말깔끔한 맛.
@m-terl
@m-terl
맑은 돼지곰탕. 예전 수요미식회에서 생긴지 얼마안된 곳인데 극찬했던곳임. 한번 궁금하긴 한곳이었는데. 해외진출까지 했구만.
@Lucid292
@Lucid292
한글로 붓글씨 해놓은거 에쁘네요.
@user-fp6lx6wf7l
@user-fp6lx6wf7l
세팅의 정갈한 느낌이 딱 한국적이고 좋네요.
@chj950
@chj950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국밥인 돼지국밥을 미국사람도 좋아한다니 기쁘네
@makerchu
@makerchu
맞아요..
@user-sj1ij1zs9k
@user-sj1ij1zs9k
우리음식의 국물맛을 알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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