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Piano) O Mio Babbino C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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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Pianist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55

@계원박-r7l 6 ай бұрын

베키오 다리 사진이 참 멋집니다.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

@yjkiem6352 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일욜 오후 행복함이 밀려오네요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류정협-w1n 6 ай бұрын

언제나 그렇듯 편안하고 따뜻하고 감미롭습니다. 로사님의 선율은 잠시지만 나를 저 멀리 데려다 놓습니다.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감동의 말씀 해주셨어요 정협님 ^* 고맙습니다 😉💗

@younghyun6022 6 ай бұрын

로사님, 안녕하세요? 예쁜연주, 잘들었습니다. 따뜻한 봄날에, 다음주까지, 건강하고, 기쁜 한주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younghyun님^^ 님께서도 아름다운 봄날에 한주간 동안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younghyun6022 6 ай бұрын

@@rosapianist9770 로사님, 안녕하세요? 지금 여기는, 맑고 상쾌한, 토요일 아침입니다. 조금전에, (O mio Babbino Caro)를 다시 몇번 들었습니다. 듣기에 무척 좋아요. 로사님의 성격이 표현 되는것같아 더 좋아요. 개인적으로는, 앞으로의 한달을, 뭔가에 도전합니다.잘될수도 있고, 잘 안될수도 있고! 로사님의 연주모습, 보기좋아요(lovely). 화사한 봄기운이, 로사님의 마음속에 가득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younghyun6022 🤗🤗

@김현석-f7l 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연주 늘 마음이 편안해져요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언제나 고맙습니다 현석님 🥰🌹

@김창준-w9u 6 ай бұрын

아르노강변의 이런저런 모습들 언젠가 한번은 다시 가보고 싶은 피렌체... 많이 알려진 곡이지만 ROSA님의 잔잔한 음색이 또 새롭습니다 언제나 처럼 편안히 머물다가 갑니다 늘 행복하시길~~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정말 고맙습니다 창준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leonhue722 4 ай бұрын

Simply lovely

@rosapianist9770 4 ай бұрын

Thank you 🍀

@krjoung 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멜로디로 즐겨듣게 되는 곡입니다. 하지만 가사는 마음 아프게 하는 내용이죠. 가사처럼 멜로디가 마음을 아리게 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네 가사도 곡도 간절한 느낌이 들어요 얼마나 절실했으면..; 고맙습니다 krjoung님💗🌷

@tzart8052 6 ай бұрын

변함없이 정겹게 다가오는 로사⚘️님의 연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4월에 따지고 보면 슬퍼도 웃으도 똑같은 하루인데~~ 이 시간은 힐링 되는 아름다운 로사⚘️님의 연주만이 나를 기분 좋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저의 연주로 힐링 하신다니 저도 기뻐요.. 정다운 트차르트님 고맙습니다^*💗🌼

@francoisefpm 6 ай бұрын

Dear Rosa, thank you so much for your wonderful performance. Really beautiful music. I like.❤❤❤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feeling my music beautiful, dear Francoise!💗🌸🌼

@johnhaan1524 6 ай бұрын

Although I am a middle of 80s,I miss my American father so much. As usual,thank very much for your lovely wonderful piano performance.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You like this song I played, so I'm very happy and proud as a performer. Thank you for always enjoying my music, John!💗😉

@연두빛사랑-c2v 6 ай бұрын

로사님 고맙습니다 ❤❤❤❤❤🎉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dougwoods4550 6 ай бұрын

Another beautiful tune Rosa.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Thank you, dear Doug!💗

@pparloc 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 올려주셔서 잘 듣고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동부에서 72세 노인이.👍👍👍👍👍👍🌻🌻🌻🌻🌻🌻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름님🥰🌼

@pparloc 6 ай бұрын

@@rosapianist9770 로사님 고맙습니다🥰🥰🥰🌻🌻🌻

@sangnoksu0132 6 ай бұрын

적당한 햇볕 적당한 기온 적당한 바람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그냥 좋은 4월의 봄 날 금요일입니다.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피아노 연주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참 아름답고 감미롭게 감상했습니다. 요즘 주말에 꽃 구경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ROSA님도 좋은 봄 날에 꽃 구경 많이 하세요. 다음 주부턴 제 사정으로 인해 댓글 편지를 저녁 시간에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수고하고 정성 들인 ROSA님의 연주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제 마음에도 정성 가득 담아 평화롭고 행복하게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님 ... 언제나 한결같이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밝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네 꽃피는 좋은 계절이 돌아왔어요^^ 상록수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 되세요💟🏵

@sangnoksu0132 6 ай бұрын

ROSA님 감사합니다. ROSA님 ... 오늘밤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코리아나윈드오케스트 6 ай бұрын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 아리아이지만 피아노 선율로도 잘 들었습니다. Grazie~~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Sejin_Song 6 ай бұрын

O Mio Rosa Caro, 이 아름다운 음악이 제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30대후반에 제가 무척 좋아했던 음악이지만 지금도 이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뛰네요. 로사님의 하얀 얼굴과 옷이 무척 아릅답습니다. 오늘 제 집뜰에는 철쭉꽃이 만발했어요. 흰 dogwoods는 fade out 되고... 뜰에 핀 붉은 철쭉은 아름답지만 하얀 꽃은 더 깨끗하고 청순하게 다가오네요. 온 마음이 하얗게 되는 벅찬 느낌에 그 눈부신 순간을 보존하기 위해 카메라 셔터 누른다고 바빴습니다. 이 밤에 로사님 연주를 보면서, 아침에 하얀 철쭉꽃을 보며 느꼈던 그 청아함을 다시 느낍니다. 연주 현장에 제가 있었다면 아마 카메라 셔터 누른다고 제가 무척 바빴을겁니다.❤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이 곡을 연주한 연주자로써 이 음악을 좋아하신다니 반갑습니다 Sejin님의 정원에 꽃들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하얀 꽃들도 참 예뻐요.. 하하 ㅎ 고맙습니다 Sejin님^.*🌹🌼

@Sejin_Song 6 ай бұрын

@@rosapianist9770 ❤

@soo3572 6 ай бұрын

피아니스트 Rosa님과 함께하는 이야기가 있는 음악여행 피렌체의 베키오 다리를 바라보며 듣는 오페라 아리아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아름답고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정말 좋군요. 감동입니다. Rosa님..❣😍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음악여행.. 함께해 주시고 오늘의 연주도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oo님😉❤

@tvoff8534 6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1학년때 음악시간이 떠올랐습니다

@seunglee4830 6 ай бұрын

로사님, 평안하셨지요? 소프라노로 들어봤던 이곡을 로사님의 명피아노연주로 들으니, 새롭게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버지사이에 갈등이 무엇이길래 다리위에서 뛰어내릴 생각까지 했을까요? 아버지의 눈에 딸의 남자친구가 마음에 안들었나요? ㅎㅎㅎ 로사님,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ㅎㅎ 아버지 마음에 많이 안드셨던 모양이에요.. 오늘도 제 연주 새롭게 들어주셔서 기쁩니다 seunglee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망망대해-t9i 6 ай бұрын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이해인. 손 시린 나목의 가지 끝에 홀로 앉은 바람 같은 목숨의 빚깔 그대의 빈 하늘위에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차 오르는 빛 구름에 숨어서도 웃음 잃지 않는 누이처럼 부드러운 달빛이 된다. 잎새 하나 남지않은 나의 뜨락엔 바람이 차고 마음엔 불이 붙는 겨울날 빛이 있어 혼자서도 풍요로와라. 맑고 높이 사는 법을 빛으로 출렁이는 겨울 반달이여. ❤❤❤❤❤ 마음이 서성이는 명곡.명품연주. 이번 주말도 행복 합니다.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저도 늘 감사드려요 망망대해님 고맙습니다^^💗🌸

@망망대해-t9i 6 ай бұрын

평화로운 봄 밤 되세요.로사님! ❤❤❤❤❤@@rosapianist9770

@user-twinax 6 ай бұрын

🌻🌻🌻🌻🌻🌻🌻🌻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

@pianodream75 6 ай бұрын

Dear Rosa! Thank you for sharing this beautiful, touching part of an opera. No matter what you play, it is always a big joy to listen to it!! Wish you a wonderful spring weekend!🎼🐞🦋🌸⚘️💗🪷

@rosapianist9770 6 ай бұрын

Dear friend, I'm touched that you enjoy listening to me with a precious heart for any performance of mine, and thank you so m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