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사는 수장은 엘다인만 만나면 항상 필패인데 엘다인 상대로 판정승까지 따낸 용족의 수장 대 다 야...
@Twillightman2 күн бұрын
다야 : 그대가 강하다 해서 내가 약한건 아니지 않느냐? (주먹으로 개패듯이 패며)
@식물-s8o2 күн бұрын
또 졌느냐 실라...
@이기연-k1h2 күн бұрын
실라 변명을 좀 하자면 ㅋㅋ 실라가 싸운 상대가 세계수 수저를 물고 태어나 세계수의 권능을 직접 휘두르거나(아야), 세계수에게 물려받은 개쩌는 신체스펙을 가지고 있거나(비비, 시온), 세계수에 버금가는 뒷배를 두고 권능을 휘두르거나(죠안) 등등 미친놈들하고만 싸워대서 비비의 표현인 "세계수의 허드렛일을 하는 청지기" 기준으로 보면 이길 수 없는 상대들이 맞죠... 셰이디는 어... 그건 그냥 실라가 빡대가리라 그래요... 셰이디한테 자꾸 말리는거 보면 실라는 란이랑 싸워도 주댕이에 말려서 질듯...
@0007-x4qКүн бұрын
성능부터 서사까지 어느 하나 이기는게 없는 정령대빵
@hash_1771Күн бұрын
광림 개인스토리에서 억지 체면치례해서 안하느니 못한 억빠까지 받음ㅋㅋ
@Twillightman2 күн бұрын
프리클 : 수인들은 나라 하나 못만들잖아! 디아나 : 괜찮습니다아~
@붕어-o4kКүн бұрын
나의 투쟁이 아닌 뱀의 투쟁 ㄷㄷㄷ
@잡아먹지말아주세요2 күн бұрын
마형 트릭컬 맛집이네요
@user-ic9ir2 күн бұрын
00:00:07 윽... 손가락이 5개라니... 혐짤 경고 좀 해주세요..
@simonzoe52062 күн бұрын
이제보니 란은 계속 비비를 은의 용족아 라고 안부르고 은색 용족아라고 부르네요. 다른모든 캐릭터들은 은의 용족이라고 부르는것과 (어떤광물의 용족 이름)식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용족을 보면, 란은 이미 처음부터 은이 아니라는걸 알고있다는 서술 장치..
@넵노Күн бұрын
그냥 용족 자체를 몰라서 걍 색깔로 부르는거 아님?
@곱등이-b3nКүн бұрын
은이였으면 투구꽃 독이 진작에 해독됐을거니까?
@user-churrrrrКүн бұрын
아마 란 이야기 들어보면, 처음 어미(늑대)랑 살고 있는데 세계수가 멋대로 란을 걷고 말하게(수인화) 만들어 버린듯. 그래서 어미늑대가 수인란을 못 알아보고 계속 물고 세계수 편의 어떤 인간이 란을 거두어서 두 번째 어머니가 됐었지만, 얼마 뒤에 버리고 지구로 돌아간듯. 멋대로 수인화 당해서 낳아준 어미에게 버림받고 키워준 어미에게도 지구로 돌아가면서 버림받은듯. 세계수... 불태워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