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며느리한테 욕지리를 하였고 ,더구나 시아버지가 며느리 한테 손찌검을 했다면, 예절과 격식있는 집안은 아니고, 조선천지에 그런 막되먹은 집안는 없다고 봐야 한다! 남편이 자기마누라가 자기 아버지 한테 손찌검을 당할때 무슨행동을 하였는지, 남편이라고 할 수 있었는지 의심스럽다.
@혜경-e2eКүн бұрын
그래도 친정식구 뿐이네~~동생들이 저리 챙겨 주니~~
@이순교-c2gКүн бұрын
"걱정한다고 걱정 없어지면 걱정없겠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아 걱정근심 많아도 이승이 좋아 세요세요 걱정마세요!" 노래ㅡ은영이
@엿머거-f7bКүн бұрын
시어머니만 네명이면 이상한 집안이네
@운동광-w7qКүн бұрын
무슨 밭일을 한복을 입고하냐 몸배를 사서 입어야지 어이구 자식손주들은 뭐하는데 할머니혼자 밭일하게 하냐 제작진 일까지 시키고
@갑부-g5fКүн бұрын
울 시엄니는 30년 10첩 반상으로 모셨어요 상간녀 생기니 때리기 시작하던데***내 나이 50후반*** 동네에서 인정 받던 효부였어도 남편 상간녀 생기니 가족 전체가 상간녀와 만나러 다니며 아들 불륜 부축이던데*** 세상없는 나쁜 사람들
@김보석-e6zКүн бұрын
팔은 안으로 굽어요 저도 30여년간 시부모님과 살면서 남편과 같이 일해서 살림 이루어놓은후 토사구팽 당했지만 홀로서기 중입니다 시댁식구들 누구도 내편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며느리할도리는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