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엄니~말이라도 사돈한테 밥 같이 먹자고 그리 말해야지..더운데 에어컨 있는데 와서 같이 지내자고 해야지...
@한영순-m7r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들은 그 심술이 어디서 나오는건지 저회 시어머니 도 예전에 친정엄마 오셨는데 밥상에 생선 접시가 돌아 다녀요 아들 먹어라고 접시 밀면 아들이 장모 앞ㅇ로 막내였는데 큰집이 따로 있는데 사돈오면 당신은 본인집으로 가면 되는데 사돈 안가나 하고 친정엄마 하루밤만 자고 갈려했는데 하루 더 자고 가야겠다 하시던 생각 나네요 벌써 45년전인데 저 시어머니 보니까 그시절 떠오르네요@@csk4510
@Mekyung-y9c2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넹
@별이엄마-m9gКүн бұрын
며느냄 너무 훌륭하세요
@이창욱-f5bАй бұрын
친정엄마께잘챙겨드려요~친정엄마덕에 착한딸이탄생하셨잔우~ 어휴시엄니는심술이보이시네~
@박둥글-r3u3 ай бұрын
내 엄마를 지척에두고 남편의 엄마를 챙기고 수발드는 비합리적인 현실
@퍼플-c8u3 ай бұрын
며느님 고생많으시네요 71세신데ㅠ 시엄니 땜시 화나서 더 못보겠다 에휴,,
@Hope-j4m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밥차려주는거를 고맙다고 생각해야지 .. 당연히 할일이라고 말을 기분나쁘게 하시네 뼈빠지게 시어머니 모셨더니 저런말이나듣고 맥빠지겠다진짜
@김영애-y2z3 ай бұрын
그래도 마지막에 며느리 고생한거 다아셔서 고맙다.감사하다고 하시네요^^ 친정어머니.시어머니.며느님 모두 건강히 행복하게 지내시길~~~
@snchoi4322 ай бұрын
마음씨 고운 며느리 서로고생한걸 알고 위로하며 고마운마음 전하니 짠한마음 듭니다.
@김금례-w2m3 ай бұрын
시 어머니 마음 곱게쓰세요
@임명자-n4d2 ай бұрын
참시어머니 얼굴에 고집이 들었네 당연하다는 말에 화가나네
@김주영-j5p6e3 ай бұрын
두분 참 좋와보이네요
@park60022 ай бұрын
내가 딸이면 남편하고 시어머니 살라고 그러고 나는친정엄마랑 살겠네 내부모는 못모시고 남편의 엄마는 평생을 밥해드려야 하나
한집에서 오손도손 살면 좋지만 두분 성향이 있으니 가까운곳에 집장만한것은 잘하신 겝니다 한지붕에 살았다면 아침저녁으로 신경전 에 며느님 따님 자리가 신경 쇠약에 쓰러져요 므튼 모두 건강하세요
@이정식-h2dАй бұрын
같은 여자로서 28살에 홀로되신 시어머니의 인생이 불쌍해서 안아주며 위로하는 며느리의 마음이 참 예쁘네요 시어머니께서도 옛날분이라 표현에 인색하시지만 며느리에 대한 고마움과 대견함을 아시는듯해 보기 좋으네요.
@파랑새-c1g2 ай бұрын
저런 시엄마 보면 화가나요
@춘임유-w8g2 ай бұрын
참시어머니 어른 돌아가셔야 심술보가 더덕더덕
@sunfrench80223 ай бұрын
두분 너무 좋으시네요 건강하세요
@주식새싹2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도 함께 사셔요 제발
@time0529Ай бұрын
아이고 저런 시어머니 하고 사돈지간 어찌 살꺼나 . 며느님 맘이 늘 바늘방석 아니겠나.
@아보짜요3 ай бұрын
며늘 허리보니 에고고.... 친정엄마 눈도 안보이는데 같이 살아야겠다고 나는 말할것 같다
@나의희망-u7k3 ай бұрын
며느님도 연세 있으신데 어르신 모시고 사시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요즘은 노인이 노인 모시는 시대. 저도 60대 후반인데 걱정입니다 자식들한테 부담 줄까봐요. 그러나 당연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야 되겠지요 ^^
@이지현-j2g5x24 күн бұрын
며느님도 나이가 많은데 고생이 많ㅇㄷ십니다 스트레스로 병나겠어요
@김은숙-v8d3j2 ай бұрын
속터진다 시어미가뭐라고 저리고마운줄모르노 나이들면자식들이 돌아가면서 책임져야한다 시엄마건강한데 같이 밥을하든지해야죠
@한귀영-x4p2 ай бұрын
며느님 시모가 심술이 있어 힘들겠네요 비위 맞춰주지 마세요 그럴수록 힘들게 하는게 시모들 같이 늙어가니 친정엄마를 더 챙기세요
@오렌지주스-z1l2 ай бұрын
요즘은 딸들이 친정엄마 모시고 많이살던데
@KaswindАй бұрын
며느님이 참 고달프네 남편의 모친이 며느리도 한식구인데 고맙다는 말은 못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심보가 더럽다 반백년을 남의 딸 구박하고 살았나봐
@지장보살-t2u2 ай бұрын
나라면 친정엄마집갔어 같이 살겠구만 여태 시어머니 모시고 살았으니 남편보고 시어머니랑 살아라고 두고 친정 엄마모시고 사세요
@park60022 ай бұрын
내부모 모시고 살아야지 남편부모 남편이 모시라고 하세요 평생 가정부를 들인거지 남의딸을 종으로 생각하는 못된시어머니들우리 시어머니도 악독한 시어머니 였는데
@최옥주-f2y3 ай бұрын
사돈관 잘 지내세요.
@최경자-n7d3 ай бұрын
친정엄마도.밉상이네ㅡ딸옆에있지말고.아들한테가던지본인도짐
@Goodgirl_Fu20720Ай бұрын
@@최경자-n7dㅇ뭐가 밉상인데? 친정어머니가 자신 살던 동네에 사시는데 뭔 아들타령?!아들 며느리가 엄마모신데요? 모신다해도 시골 어르신이 자기 살던곳 떠나서 눈치밥먹느니 혼자 사는게낫지요! 딸이 그동네로 시집가서 가까이 있는걸 왜 친정엄마를 탓하는지 모르겠네 친정엄마가 딸 성가시게 구는ㅇ것도 아니고 당신손으로 밥차려드시고 하는구만ᆢ댁도 누군가 딸일텐데 하는 말이 영 아니네
@수연임-d8z26 күн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참 못됐네요. 사돈 덥다는데 자주 와서 놀다 가세요 라는 말도 안하고
@히히-c2j3l3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시어머니 밥차려 주는게 당연히 해야 할 일????
@까치와라일락Ай бұрын
친정엄마 은근 시어머니 염장을 지르시네? ㅎㅎㅎ 그래두 다들 보기 좋아요
@푸른바다-r8s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밥차려주는게 할일이라꼬 참 거시기하네요 식모처럼 부려먹네요 부모를 공경하는거는 맞지만 당연한건없습니다 몸을 움직일수있으면 밥도 챙겨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