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저런 부모가 잇긴 하네요 이제 늙어서 왜 자식 앞에 나타난건지 저 할머니 참 뻔뻔스럽고 저런 부모도 부모라고 아드님 너무 착하네요
@조현진-p8r6o4 ай бұрын
@@김윤-w3l 병원비 대라고. 그런 싸가지 없는 엄아지요. 돈 대주지 말아야. 지요
@srk76795 ай бұрын
저 할머니 뭐야 진짜. 양심없이 오래도 사네. 지금은 이세상에 없길. 아드님은 말도 안되게 착하신데 좋은 삶 살고 계시길
@Doit66115 ай бұрын
그 후대에게 큰복이 있으리니 아주 훌륭한분이네요 저런 매정한 엄마 밑에서 훌륭한 자식이 나올수가 있는거군요
@paulkwon81065 ай бұрын
자식도 없고 결혼도 못함. 후대 없으니 복 받을 일 없음
@팔-n4n4 ай бұрын
아드님복많이많이받으시고늘행운따르시길❤❤❤❤
@해피해피-y2b5 ай бұрын
아들 대단 하네요
@이루리-x1f5 ай бұрын
@@해피해피-y2b 요즘 사람들 중엔 잘 해도 부모 외면하는 인간들 있는데 ㅡㅡ이런 아들은 진짜 ㅡ최고다 자식 버린 어머니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ㅡㅡ 입장 바꿔서 ㅡ내가 그렇다면 ㅡ자식 앞에 나타나지 못할텐데 ㅡㅡㅡ버린것도 이해 안되고 ㅡㅡ죽을판에 만나는것도 이해 안됨. 뻔뻔 .
@Q달님17 күн бұрын
3살때 엄마가 젤필요할텐데 엄마가보고싶어 얼마나 울었을까 그마음 어떻게 헤아릴수있을까..엄마가 염치가없네 다늙어가니 아들을 찾가니 사람은 참 이기적이야..
@박광분-t9o3 күн бұрын
뻔뻔스럽다 미안함도없이, 절머서 무슨행동을 하고 살앗믈까? 자식버리고 아들하고 행복하게 살지
@소심이-m6e5 ай бұрын
자식둘 키우는 엄마로서 저할머니는 절대자식앞에서 엄마라고 하면 안될사람이에요 동물보다 못한 모성애로 어찌 얼굴들고 자식앞에서 잊지않았다고 웃으며 손을잡을수 있는건지 애미가 해야할 역할은 1도 못하고 암것도해준 것없는 자식한테 인두껍을 쓰고 진짜 욕하고 싶은데 참아요
@태경-r6z5 ай бұрын
아들버리고간주제에 아들께서는 막바로요양원보내세요
@buwoulkim5 ай бұрын
아들이.착하십니다.애그.버려진자식을.늒어서.
@희나리-r7w4 ай бұрын
인연은 끊을수 있어도 철륜은 아무리 끊으려 해도 끊을수 없습니다 아무리 미워도 피는 당기는 법입니다 왜 떠날수 밖에 없었나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간질 지금은 상태를 완화 시키는 약도있지만 그옜날에는 무서운 병이었 습니다 어쨋든 살아 생전 어머니 만나게 되어 다행 입니다 아픔을 다독이며 행복을 찾기를 바랍니다
양심이 없어!!.... 다 죽게 생기니까 아들이 있다고 양심이 있냐 아들이란 분이 하시는 말씀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느냐 가슴을 때리는 그 한 마디 절대 저런 엄마는 자격 박탈........참 어이 없다 어휴......
@Hgjskkos4 ай бұрын
자식버리면 천벌 받는다는 옛말
@song86754 ай бұрын
이거는. 제작진이 싫네
@욕쟁이함쎄4 ай бұрын
나는 저런 엄마 안찾는다 그냥 혼자 사는게 답입니다ㅠㅠ
@nudel505 ай бұрын
3살짜리 아들을 남한테 맡기고 그간 찾지도 않았다고? 엄마 아니네..
@장호순-e8m4 ай бұрын
너무. 뻔뻔하시네요
@미소라고4 ай бұрын
먼 자랑이라고 방송에. 짐승도 지새키는 거둔다
@강명숙-s8o4 ай бұрын
@@장호순-e8mㄷㄷㅉ7
@misuklee29347 күн бұрын
너무 힘들어서 못 찾았겠지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네.
@알파돔4 күн бұрын
저노인네 밉다 또 아들힘들고 마음 아프게하네
@히맇-e5h5 ай бұрын
아저씨 인상이 너무 좋으시다 목소리도. 그동안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한기연-r3y5 ай бұрын
부모란 자식을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아무리 힘들고어려워도 책임을 질줄 알아야 부모지요~~
@김엘리-y1r5 ай бұрын
아들이 저시절에 친척집에서 얼마나 눈칫밥을 먹었을까ㅜ 할매 염치가 없는 인간인게 입달렸어도 말을하면 안된다! 죄인아닌가? 말이 너무 많아!! 환장할 노릇이다...
@고금순-o6c22 күн бұрын
너무 뻔뻔하신게 아닌가요 아들은 친척집에서 눈치보면서 고생하면서 살았을까요 아드님이 너무 착하시네요 잘사셨으면좋겠네요,
@홍수경-i7i5 ай бұрын
보통노인네가 아니네요
@임정애-u5c5 ай бұрын
그러니병드니ᆢ찿네ᆢ
@정현아-d9c5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당근-b6w7 күн бұрын
늙은 얼굴 관상도 뻔뻔한 상이네 이빨은 왜저리 다빠져서 없는건가?84세인데 ㅉㅉ
@최은애-s2r7 күн бұрын
말하는거만 봐도 팔십생이 훤하게 다 보인다
@sungkim82515 ай бұрын
지금도 세상 곳곳에는 이런 어머니들 많습니다 자식버리고 떠났다가 늙고 힘들면 찿아오죠
@surin97955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힘들게 사셨는데도 인성이 좋으시네요.
@유은희-u8b5 ай бұрын
더 살고싶을까? 웃음이 나오는지~저 할머니
@bench685 ай бұрын
혼자 살았는데 돈 들어갈게 뭐있다고 집한칸 없는지 빈 몽뚱이로 늙어서 아들찿는건 너무 염치가 없는 할머니네
@메이jun5 ай бұрын
혼자몸이라 돈벌려고도 안했겠지
@현정-g2e6p5 ай бұрын
염치도 좋다 강 혼자있다가 죽어야지
@신정례-y7v5 ай бұрын
3살 그어린것을 버리고 갔음 끝까지 혼자살다 죽지 이제늙어 병원출입하니까 뭔 염치로 찾노 죽을때가 됐나보다
@최금희-q3v5 ай бұрын
ㅡ러찌요 정이나있는지
@kimpeace93025 ай бұрын
그것도 병들어 --
@종숙박-u7s2 күн бұрын
저도 아들과 생 이별한지 35년이 흘러 갔는데 지금도 아들에 생과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긴세월이 흘러가야 아들을 만날수 있을까요~~ 저도 죽기 생전에라도 이렇게라도 아들을 꼭 만나보고 싶은게 저의 소원 입니다. 쌍둥이 아들이라서 형에게 동생을 꼭ᆢ만나게 해주고 싶습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되면 어느덧 아들나이 마흔인데 언제쯤 아들을 만나게 될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들아ᆢ꼭ᆢ살아만 있어다오~~ 우리 꼭 만날수 있을거야~~ 박 민수 아들ᆢ엄마가 우리아들 많이 사랑해~~
@한정희-b8b5 ай бұрын
참~염치도 좋은 엄마네요. 뻔뻔하구..그러니까 자식두 버렸지...
@장정옥-n3m5 ай бұрын
아드님 지금 아내와의 가정이 더 소중합니다 동사무소에 상황을 의논하시고 도움을 간청하셔요
@청국장-l9t4 ай бұрын
맞아요!! 동사무소에 도움을 청하면 길이 있습니다.
@쩡-k8w4 ай бұрын
맞아요 수급자로 만드시고 가정지키세요 아내분이 이혼신청하지 싶어요 아저씨 정말 착하시네요
@니니-u6u5 ай бұрын
부모란 도리를 해야 부모인것을~~
@chongso17654 ай бұрын
3살때 엄마에게 버림 받엔 아들은 얼마나 외롭고 무섭고 침울한 성장기를 거쳤을까. 상상만 할 뿐이다. 성인이 될 때까지 얼마나 사무치게 엄마를 그리워 했을까 아들은 어머니에게 얼마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았을까. 생각하면 마음이 먹먹하고 가슴이 미어진다. 60이 넘은 나이에도 어머니 소식을 듣고 멀리서 한 걸음에 달려온 아들의 마음이 느껴진다.
@블랙껌-w1j5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아들한테 너무 당당하네
@ninary032944 ай бұрын
뻔뻔하니까요!
@뽕나무-e2p4 ай бұрын
아들이 엄마보호가필요땐 버리고가고 이제늙은몸병드니 아들앞에 천연덕스럽게..왜뻔뻔하게느껴질까 그아들에게 짐얹어주려고?
@winwinI23394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이니까 자식 버리고 나가는 겁니다. 제 주변도 보면 그래요... 그리고 같이 살게 됐는데 당당 하고 뭐하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친구 자식들이랑 비교 하더라구요..
@박연숙-g1n4 ай бұрын
남에 말이라고 함부로 하지말아 너히들은 많약에 그른 한경에 처하면 너히들은 드해서면드했지 들하지 않아 많약에 할머니가 돈이라도 많아서면 ㅓ아들도 저른 원망 아지 않을껄 그래도 아들이 참 착하네 할머니는 일부로 드 담담 한척 할뿐이게쪼 아들이 도 원도 많코 한도 많켔네요😢😢😢
83까지 건강하게 꼿꼿하게 사셨던 우리 할머니는 우리아빠께서 돌아가셨 다는 소식에 그 충격으로 금세 치매오구 1년도 안돼서 속앓이 하다 가셨는데~~ 어찌 부모가 되서 핏덩어리 버려두고 마음 내키는데로 살다가 몸이 힘들어졌다고 자식을 찾다니 참 대단하오!!
@시할5 ай бұрын
돈세는모습보니까.어이없네
@언제벌써4 ай бұрын
부모도 어렸을때 함께 생활하지 않았다면 정도 없습니다,저할머니 염치가 업네요,함께 살기 힘들거에요,지금은 반가운 마음으로 보듬어보지만 살면서 원망과 분노가 일거에요,저 아들 참 착하네요,복받으세요🎉🎉🎉
@하얀백합-v3m5 ай бұрын
3살짜리 어찌 버리고 갑니까 독하다
@하나의밀알이되어5 ай бұрын
에이 나쁜엄마 이제와서 왜! 아들한테 짐을져주느냐구 이할망구야 그 아들네 집에가지말고 그냥 그대로 혼자살아 이 뻔뻔한 할망구야.
@홍성연-u1u4 ай бұрын
염치없네 늙어 병들어 자식찾는 늙은이 엄마소리 부르는 아들 정말 착하네
@gracekim37403 ай бұрын
그 뒤에 한번도 안찾고 종적도 감춘게 더 놀라워요
@Kaswind13 күн бұрын
아들 버리고 재혼해서 자식낳고 살다가 50년이 지나고 미혼인 아들이 사고로 죽자 그 보상금 받겠다고 뉴스에 나왔던 할매도 있었어요
@송레베카4 ай бұрын
아드님이 넘 착하네여
@댜니-w2v5 ай бұрын
버린 아들 왜 찾어 염치도 없지...본인 다 죽어가니까 찾냐고 그냥 끝까지 혼자 살다 돌아가시지...
@박건희-z5d5 ай бұрын
내말이 . . .
@박재숙-w6k5 ай бұрын
이제 뻔뻔한 늙은이때문에 가정까지 깨지겠네요 나도 나이들었지만 너무 염치없어요
@김연숙-i2u4 ай бұрын
동감
@김금자-x2f6t5 ай бұрын
여자는 어디가서 한 십년만 식당가서 일해도 자기몸 하나 뉘일 보금 자리는 마련할텐데 저할머니 일은안한것 같다 마누라 도망가겠다,엄마찿고 마누라 도망간다 아들은 설마 엄마가 나이가 있고 세살때 돈번다고 아들 남의손에 맞기고 죽기 살기로 돈을 벌지 이제나타나서 아들을 힘들게 하다니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gomawayo4 ай бұрын
나도 전남편 4살때 버리고 나가 도박하느라 신불자되서 나타나서 돈뜯는 시엄마 꼴보기 싫어 8개월 애 데리고 이혼했어요. 내가아프면 니들이고생이다라며 반협박식으로 영양제사줘라 돈줘라 시도때도없이 전화하더군요 미친할망구
@ninary032944 ай бұрын
공감입니다, 허나 만난이상 모른척할수도 없고, 부산에 거처마련해서 돌봐야지요, 참 뻔뻔하긴하네요 그러니 그어린걸 버리고 갔겟죠, 자식에겐 말할것도 없고 자신에게도 무책임한인간 같네요
@시골민들레4 ай бұрын
부모 마음은 다 가뜰뗀데 3살 한참 이뻐서...어떻게 58년이나 찿지도 않고..사는게 얼마나 힘들어쓸까..?
@@hyonid1 부모님이 아니라 말씀드리는게 아니라 최소 늙어서 자식에게 기대지는 말아야되지 않을까라는 제 짧은 소견입니다
@니-m5s4 ай бұрын
이제와서 무슨낮짝
@물방울-h8d4 ай бұрын
@@hyonid1부모는 자식을 양육할 의무가있는데 뭘했다고 부모라고하는지
@김충오-g8w4 ай бұрын
죽음이뭔지 모르는나이7살나이 60년전에 어머님이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어머님이 너무나 보고싶네요 저아들도 비록 버리고 떠난 어머니지만 평생동안 간절히 그리워 했을겁니다 어머니가 한 행동은 지탄받아 마탕하지만 그래도 죽어다던 어머니가 살아있잖아요 착한 아들님 그냥 평생 보고픈 마음만 생각하시고 늙고 병들어써도 딱 하나밖에없는 내어머니 잖아요 살아있음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콩땡-j2o5 ай бұрын
아무리 어미라도 염치가 없다 미안함이 있다면 그냥 아들없다하지 아들손녀보니 좋다고 웃네ᆢ 자기몸 뉘일 곳없이 뭐하고 살았나싶다 여자는 설겆이 부엌일하면서도 방한칸 얻을 수 있을텐데 아들이 무슨 죄인가?
@민들레-b5f5 ай бұрын
그러게요,아들이 돈때문에 부인을 큰소리로 야단쳤다니까 할머니말' 속이시원하다 하는 할머니말에 노인이 참 밉상이다!!힘들게 마련한 돈을 '고맙다 미안하다'한마디없이 돈이 맞는지 세는게 너무밉상이다.지금은 세상떠났겟지만!!
@김용득-z8m5 ай бұрын
@@민들레-b5f그러니 지금 현제 상황이지 무덤에 들어가도 천상 은 못 고친다 겁난다 ..아들이라도 참으로 엄마가 밉겠다
@훈이-n2q4 ай бұрын
그런 뻔뻔한 인성 이니 세살어린것을 친척집에 버리고 나갔겠지요 돈번다고 나가서 뭘했기에 저나이되도록 오갈데없이 길에서보내 참 에미같지 않 은 에미도 있네
57년전 딸둘 버리고 나간 생모가 생각나네요 저아드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절대 저렇게 못할꺼같아요
@user_vsjfmexjancjrk5 ай бұрын
자식 버리고 갔으면 찾지말어라... 끝까지 ㅈㄴ 이기적이네.
@남지-q8f21 күн бұрын
어머님건강하십시요 아드님!휼륭하십니다 행복한시간보내십시요 감동으로봅니다 😅
@요키호이君5 ай бұрын
미안하다. 잘못했다가 먼저지.. 노인네 짜증난다..
@지금-b3k4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훈이-n2q4 ай бұрын
미안한 마음이 일도 없어보이네요 노인이 염치가 있어야지 이제와서 나타나서 뭐 어쩌라구아들네 가족 깨지게 생겼네 할머니때문에 아니 왜 나타나서 갈때되면 가는거지 살만큼 살았는데 아들도 힘들게 사는데 뒤늦게나타나서 그동안도 힘들게 산아들을 힘들게하고 생 을 마감하면 안되지 할머니 아들 힘들게하지 말고 자취를 감추세요 사람은 염치가 있어야죠
@김일곤-x9k4 ай бұрын
염치가 있어야지 ~노인네가 한번도 자식 찾지도 안은 노인네가 이제와서 아들 덕보려고~ㅉ ㅉ할매~차라리 안보이는곳에서 고독사 하세요~
@shanonlee54344 ай бұрын
저런 부모는 부모가 아니라 자식에게 원수다 ㅡ 제발 저승길 빨리 떠나라 ㅡ
@김수곤-m3r4 ай бұрын
네,58년만에 자식분 어머니 찾아 해매였으니 얼마나 고생도 만았는지 한세월 반평생 넘도록 한 스렵습니다 네 아들분 넘 좋습니다 그말을 다할수가 있으리야 사는동안 늘 건강하시고 동서남북으로 좋은소식 만사대통 있기를 바랍니다
@user-rb4np9go5e5 ай бұрын
3살 때 버린 후 이빨 빠진 거지가 어머니라고 나타나다니 길러 주신 분이 어머니다.
@무영적5 ай бұрын
말이 너무 거칠다 좋아요가 50 이 더 경악하게 한다 - 아무리 죄인이라도 ㅡㅡ
@이루리-x1f5 ай бұрын
세살때 무슨 사정이 있어 그랬다 치자 ㅡㅡ그래도 적어도 1년 후에라도 아이를 데려 갔어야지 ㅡㅡㅡㅡㅡ에구 ㅡㅡ독하다 ㅡㅡ진짜 ㅡㅡ아들이 착하네 심성이 ㅡㅡㅡ
@문수녀-i2w5 ай бұрын
저분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수있는 경험을 하시길 빌어요 꼭~~~@@무영적
@clara.485 ай бұрын
아버지는 안계시고 까탈스럽기 동네방네 소문난 할아버지 모시고 우리 5남매 키워내신 우리엄마가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때는 어찌그리도 가난했던지요
@이루리-x1f5 ай бұрын
@@user-rb4np9go5e 정말 까다로운 할배까지 모시고 자식 1~2 키웠다해도 존경 스러운데~~남편없이 ㅡㅡ 그분께 잘 하세요 진짜 상 🏆 받아야 됨. 자녀들로부터 👍 👍 👍 👍 👍 👍 👍 ㅡㅡㅡ
@sia50454 күн бұрын
저 어머니는 참 자기만 알고 살아왔고 살아갈 분이다 부모자격이 돈이 아니라 사랑인것을 그간 자신이 하고 싶은것 맘대로 하고 살았으면서 이제와 오갈데 없어서 자신의 한몸 아들신세 지려 한다 며느리가 참답답하겠다
@이우순-j4e5 ай бұрын
아들이 너무 착합니다~ 복 많이 받을겁니다~ 행복하세요~~
@dalikim80448 күн бұрын
참 착한 아들이네요 어찌 이리 착할꼬
@현정-g1t5 ай бұрын
저 할머니 뻔뻔하다 어떻게 아들얼굴을 볼수 잇는지 양심이 잇으면 아들 오기전에 도망 가서 조용히 생을 마무리 해야지요
@초코맘-l1c5 ай бұрын
뭐하러 찾아요 잊어버리고 잘살지 자식버리고 사람아니잔아요 독하게 생긴거 봐 얼굴에 나타난다 저것도 어미라고 착한아들 착하게생겼네 불쌍해 아들
@user-dv1zx8wf1q5 ай бұрын
난 저런 노인 안받는다 저 아들은 착하네요
@HappiBlueberri4 ай бұрын
부모가 너 필요 할 때만 있니 그럼?
@jek-k1s18 күн бұрын
@@HappiBlueberri 그러면 필요할때만 자식이냐? 이런 생각 가진 사람들 때문에 버리고간 자식 죽으면 보상금 타려고 혈안이 되고 그거 막으려고 구하라법 생기는거지.ㅉㅉ
@영순김-i4z4 ай бұрын
아드님 복많이 받으셔요
@황명숙-b7z5 ай бұрын
뻔뻔하네요 아들을 왜 찾는지 나쁜여자 뒤늦게 만나려면 돈이라도 벌어놨어야지 힘든아들 더 힘들게 하네요
@baek64685 ай бұрын
맞아요 부모도 부모같지않은 인간들이 아주 많지요
@김용화-q9y4 ай бұрын
어린자식버리고 간 어미가 인간 맞나요 그자식이 모진고생을 얼마나 했을까요 불쌍하네요 애미라고해서 똑같은 애미가 아니지요 뻔뻔한 어머니네요
@천하사랑-m9k2 күн бұрын
효자시네요.
@맘미키5 ай бұрын
무슨 염치로 아들보고 웃는지?? 자식 있는 엄마로서 저 노인네가 이해가 안되네! 세살 짜리 버리고 찾지도 않고 ᆢㅉㅉ
@강주인-c9e5 ай бұрын
사연이있으시겠지요
@김엘리-y1r5 ай бұрын
@@강주인-c9e처녀가 애를 낳아도 당연히 사연은 있죠!!! 진짜 우사연 있어도 찾는건 아닌거 같음!
@조정숙-o5b5 ай бұрын
그냥 혼자사시지 나라에 도움받으시고 괜히아들상처 주지말고
@선짱구5 ай бұрын
남들은 모르는 아픔과 사연이 있답니다. 남들 욕하기보다는 이런 아례를 통해 감사하며 가족, 현재불만족스런 생활, 이웃들과 관계, 에서 불평불만하지말고 행복하게, 재미나게 이해하며 사십시요
@김엘리-y1r5 ай бұрын
@@선짱구 새끼 낳아서 안키워 보셨나요? 결코 아픔 사연으로? 말이 되나요?? 내새끼를 50년을ㅎㅎㅎㅎㅎ 금수보다 못합니다!
@Singsingsingbro4 ай бұрын
아들이 착하네. 어휴..휴대폰 보니 10년은 더 된 영상같은데 지금은 할머니는 돌아가셨겠고.그래도 아들이 후회는 안하겠네..그거면 된거다
저역시 어릴적 어머니가 외갓집 다녀온다고 나가셔서 할아버지집에서 컸는데 나중에 몇년 지나 다시 만났지만 정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빠랑은 집나가서도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하지만 지금은 제가 그런 치매인 어머니를 모시고 있어요 예전에 아들만 바라보시더니 막상 치매 걸리시고 돈도 없으시니 며느리도 아들도 나몰라라 하고 그래도 맘에 상처가 크지만 부모인지라 저희가 모시고있어요 ~ 저도 어릴땐 미워하고 원망도 하였지만 나이먹고나니 연세드신 그런 어머니가 안쓰러워요 부디 잘 모시길~~
@kcc88874 ай бұрын
안타갑네요
@어거스트-q3l5 ай бұрын
버림받았지만 아들은 평생 엄마를 그리워했을거예요 저런 엄마라도 보고싶었겠죠 저런경우 많이 봤는데 엄마가 기른정도 없으니 개차반이어도 보고싶어하고 만나고싶어 하더라구요
@이은혜-f9p4 күн бұрын
사람이 마음대로 는 할수는 없지만 지금와서 자식 찿는것은 아니다 싶다 생각이란. 다르겠지만 지금 얼마나. 밝은 세상인데 부지런한 할머니 속이있는분이라면 절때그아들한테 빈손으로 가지는 않지 어잡히 혼자계시고 설양 자식이 나주에 어쩌다가 왔다갔다 할수는있었도 가면안된다 사람 마음은 다 비수하지만 아니다 싶다 할머니 가지 마세요 이제 며누리도 모시기가 힘들 나이인데 아니다싶으네요
@고노-c1s5 ай бұрын
맞아요길러주신분이부모다저사람은원수다저렇게할수없다최악이다
@효덕조-j9d4 ай бұрын
몇십평생 인생을어떻게 살앗길래 저연세에. 빈몸이라니 짐떵어리네 애착도없으니 때놓고 나갓지
@samba_24472 күн бұрын
3살때 버리고 갔는데 어떻게 당당하게 아들이라고하냐..그어린 아기를 버리고 갔으면 부모자식 지간도 끝난거지 이제와서 부모대접 받으려 한다니 정말 뻔뻔하다
@나금노래방5 ай бұрын
자식을 버렸으면 잘 살던가 집이라도 있던가 자식한테 물려준 재산 한 개도 없이 나타났다 부모가 웬수네